계약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1000 , PUB별도 (인당30-50불사이)

마지막으로 가격 조정하여 포스팅 합니다. 계약하려는 외국인분들 몇명있는데, 한국인과 사는걸 더 선호하여, 가격조정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바로 연락부탁드립니다. 3400에 홀렌트하여 마스터룸 1300, 커먼룸2 x1050 이 쉐어 하고 있었으나, 1000으로 조정하여 올립니다.

정말 좋은 하우스메이트들 친구들이라, 꼭 한국분께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브래들 힐 콘도 커먼룸이고, 협의 후 입주 가능합니다. (토파요, 브래들, 칼데컷, 톰슨로드 지역에 걸쳐있습니다.)

룸메이트 : 집주인 없이 한국인 남자 직장인 1명과 오스트리안남자 1명 (한국어, 영어 가능)입니다. (합법적으로 집주인에게 노틱스 후, 진행중입니다.) 마스터룸, 커먼룸x2, 메이드룸(창고로 사용 중), 거실, 부엌, 화장실 공용공간 큼직 큼직 합니다. 화장실은 오스트리안 친구와 쉐어 하셔야 합니다. 출근시간이 늦은편이라 9시 출근하시는 분은 화장실 겹치실 일 거의 없으세요. 12층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도 좋고, 소음 없습니다.

방에는 (붙박이옷장, 싱글침대, 에어컨) 있습니다. 책상 의자 (사진상의) 개인물품이나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부엌(모든 식기류, 전자레인지,전기밥솥, 요리도구), 거실(티비, 쇼파 식탁) 아무런 제약없이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싱텔 IP티비 있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은 1년전 저희 입주할때 구매한 새것입니다. 집주인이 저희 입주 직전 리모델링 깨끗한 한 집입니다.

건물 내려가자 마자 바로 블럭 바로 뒤에 클럽하우스 (헬스장, 탁구장, 수영장 등 무료), 바로 옆에 테니스 코트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 블럭입니다. 블럭 바로 옆에 작은 마트있어서, 간단한 식료품 및 세탁소 서비스 가능합니다.

교통: 써클라인 칼데컷과, 레드라인 브래들에서 도보로 10분거리 입니다.

블럭 바로 옆 (도보1분) 버스정류장에 851, 54번 버스 섭니다.(노비나, 뉴튼, 오차드, 클락키, 차이나타운 등) 버스-지하철 환승시 오차드까지 20분, 래플스까지 30분 이내

후문쪽 (도보5분) 거리 버스정류장에 93 156 157 163 섭니다. (퀸스로드 이케아, 앙목교 등)교통 편리합니다. 맥리치 공원까지도 도보로 10분 입니다.

사진 참고 하시고, 관심있으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문자,카톡,전화 다 가능합니다.

계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