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ok blangah가에 싸고 좋은 방 있습니다.

여자 둘이 사는 2인실 이구요.

원래 살고 있던 룸메는 그냥 지내고 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달려있고요.

사진은 이사오기 전 사진이지만 이사 하고 나서 주인 할머니가 화장대에 수납장까지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수납공간은 충분합니다!

PUB포함 420 이구요 간단한 취식도 가능합니다.

 비보시티와 파버프런트역까지 가는데 버스로 십분이구요 티옹바우 역까지는 버스로 5분정도 걸립니다. 교통도 좋은 편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연락처로 문자 남겨주세요. (일하는 중에는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