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시면 넉넉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드럼세탁기는 매주 2회 이용 가능하며, 화장실 온수 및 수압도 좋습니다.
음식은 라이트 쿠킹 가능합니다.(뒷처리만 깔끔하게 하시면 됩니다.)

전 저녁엔 약속없을 경우 퇴근 후에 집에서 밥해서 어머니가 붙혀준 마른반찬으로 차려서 먹어요~ㅎㅎ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마인드는 가진 사람입니다  ㅋㅋㅋ


에어컨 사용하는데 문제없구요, 선풍기가 천장에 달린 팬이라 굳이 에어컨 안트셔도 시원합니다.

교통편은 MRT는 도보 5분 , 버스인터체인지와는 도보 8분입니다.
MRT 주변에 Mall 3개 있으며 거의 모든게 다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예컨데 다이소도있음)
집은 4층이고, 집주변에 큰도로가 없어서 조용합니다.
집 밑에 작은 상점2개와 식당 , 메디컬 클리닉과 헤어샵도 있습니다.

집의 구성원은 마스터룸에 할머니 한분 , 다른 커먼룸에 말레이시아 여자2명이 있습니다.
다른 커먼룸분들과 화장실을 써야하는데, 그분들 아침 7시쯤 준비하고 나가고 밤늦게 들어와서
마주칠 일도 잘 없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말레이시아로 돌아가거나 싱가폴 지인네 집에가서
있기때문에 볼일이 더더욱 없구요.
제가 6개월 살 동안 마주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남자인대도 불구하고 6개월동안 화장실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싱글 침대 쓰시면 됩니다~
사진보고싶으시면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032

저의 경우 술은 가끔 지인과 하며, 담배는 군 전역할 때 이후로 피지 않습니다  
다만, 잠잘때 코골이 안하시는분만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잘때 소리에 좀 민감해서요.

나이 상관없이 개념도 있고 서로 잘 맞춰나갈 수 있는 그런 분 찾고있습니다!! 
사생활 터치 전혀없으며 타지에서 서로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배려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지낼수 잇는 분이랑 살고 싶습니다.  
착하고 밝은 분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입주 시기는 연락을 통해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 있으시면 
카톡 dog10403 또는 8172 6545 로 연락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