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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완료 홈스테이..단기도가능

  • yoyoyu (seed37)
    1. 261
    2. 3
    3. 15
    4. 2013-05-20 15:18
  • 가격 : $
  • 지역 : /
  • 매물구분 : 콘도
면적 방수
보증금 전기수도세
취사여부 성별
기간 입주가능일
연락처 우편번호
주소
내용  로롱츄완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복층식 콘도 이층 커먼룸 홈스테이나 단기 렌트합니다
집앞에 오차드 가는 버스도 있고 지하철도 바로 앞이라 교통편이 편리하세요..
두분이서도 가능하세요..단기는 하루 숙박비 40불이세요..
청소 빨래 다림질은 메이드가 도와주고있고 요리는 가정식으로 제가 해드려요..
전화로 다른 궁금한 사항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109-6496
지도

HDB 6개월 미만, 콘도 3개월 미만 임대는 불법입니다.

댓글목록

10101010님의 댓글

10101010 (dooduhji)

오.. 요즘은 렌트하는 여학생들 디파짓 안 떼어먹나 보시죠? 설마하고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다시 글 올리시기 시작하셨네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이 분 몇 달 전에 한국에서 온 여학생 디파짓 떼먹으신 유명하신 분입니다. 계속해서 아이디를 바꾸면서 글을 올리시네요. 정말 양심도 없으시네요^^

10101010님의 댓글

10101010 (dooduhji)

참고로 이 분 남편이 싱가폴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인 눈치 전~혀 안보십니다. 집에 아이들도 시끄럽게 굴고 컴플레인 하면 디파짓도 안 돌려주고 나가라고 하셨다는 유명한 일화를 가지고 계신 분이죠^^ 이 분에게 또 당하는 한국인이 없으시길..

10101010님의 댓글

10101010 (dooduhji)

웬만하면 여기에 글 올리지 마시죠..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사과 한마디 없이 그렇게 돈도 안 버는 여학생 하나를 외국 땅에서 짓밟아버리시고는 어떤 생각으로 계속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왜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봐요? 제가 약속 드릴게요. 최소 5년 동안은 쫓아다니면서 댓글 달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인데 왜 그러냐고요? 또 그 여학생처럼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그럽니다. 정말 자신밖에 모르는 악덕 집주인들은 제발 이 싸이트에서 사라져주세요.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분이시네요..똥이 무서워서 피했겠습니까..?
두고두고보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참 말을 보태고 보태서 막말하시네요..
대충 이렇다라는 한쪽 입장 글 쓴이 말만 읽으시고 제가 얼굴 한번 본적없는 님한테 이런말을 들을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그 학생과는 저도 제 입장에서면 정말 할말 많습니다..본인이 3개월 계약으로 들어온 학생이였어요..당연히 저희집 사진과 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예민하신 분은 피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2층 커먼룸이 비어있지 않은 상황이여서 3일동안은 3층 마스터룸에서 지냈습니다..그때만해도 아..정말 좋다면서 저희집 개를 데리고 가서 산책도하고 그랫네요..커먼룸으로 내려와서 짐정리를 안하더군요 그리고 3일 지내시고 다른 집을 미리 벌써 알아 보셨더군요..그리고 나서 그다음날부터 컴플레인 걸기 시작했습니다..단 하나 아이들이 시끄러워서 공부할 집이 아닌것같다고요..그때는 아이들이 방학 기간이라 1주일이 지나면 방학이 끝나는 날이라서 조용해질거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그리고 그 학생이 나가는 바로 그날 방에서 벌레한테 물렸다며 물린 자국을 보여줘서 약까지 발라주고 청소 업체를 불러서 청소까지 해주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이런 곳에서 하루도 못있겠다면서 그 밤에 당장 나겠다는 겁니다..조취를 구해주겠다는 말도 무시하고 막무가네로 나갈 거니깐 디포짓을 돌려 달라고..제가 거기서 당신이 약속을 어긴거니 디포짓은 못돌려주겠다라고 으름장을 노았겠습니까..절대 아닙니다..본인이 직접3개월 하고 계약을 하고 들어 온거니 이렇게 ㄴ당장 나가고 싶어하고 이밤에 나간다는거보니 이미  다른 곳을 구해논거 같구 마음이 떠난거 같으니 내가 말릴수 있는 입장이 아닌것같다..하지만 서로 계약한게 있으니 사람을 대신 구하시고 나가시는 거라고 ..이것또한 미리 말씀 드렸던 부분이였습니다..그리고 디포짓은 새로운 사람이 구해지면 돌려 드리기로 했습니다..그리고 한달 기간으로 정하고 저도 이 기간동안 사람을 못 구하면 나도 손해를 보는거라 차라리 한달을 채우시고 나가시는게 아님 사람 구할 동안은 여기서 지내시는게 서로 손해 안보고 좋을것 같다고해도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이였습니다..이 상황에서 그 학생 부모님이랑 통화도 다 했습니다..상황이 이러이러한데 그럼에도 이 학생이 나간다하니 어쩔수가없다..그 부모님도 할말이 없다 하시더군요..부모님도 설명을 들으시고 인정한 부분을 저 위에글쓴 남자분은 저한테 무슨 억하 심정이 있으셔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을하시는지..아무튼 서로 서로 다른 새입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전 기분이 정말 안좋았습니다..나이가 한참이나 어린 학생이 말투며 정말 버릇이 없었거든요..그래도 그냥 아직 어려서 그려러니 다 받아줬습니다..그리고 정해진 날짜가 될때까지 사람을 못구했습니다..올레벨 시험 기간이 끝나고 방학 기간이 길어진 때라 방 구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한달 기간을 서로 가지고 구해야 했던건 혹시 나가는 상황이 되면 한달 전에 미리 얘기를 해달라고 그것또한 오시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기전에 미리 말씀드렸던 부분이고 한달이 지나고 정해진 날짜에 사람을 못구해서 이제 기간이 다됐으니 죄송하지만 이젠 안될것같다고..그리고 그날 저녁 한국촌에 글을 올렸더군요..한쪽 말만 읽으시고 정말 많은 댓글이 올라 왔더군요..전 완전 상종못할 사람으로 없는 말도 보태서 글을 올려놨더군요..그때  저도 아이난지 일주일도 안된때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특히 저분 저도 기억이 나네요..
시댁에 방이 비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저분한테서 연락이 왔었습니다...약속 시간을 잡아 놓고 방을 보러 오시기로 하신 분이였는데 시어머님 혼자 기다리시다 잠깐 잠이 드셨는데 벨소리를 못들으셔서 밖에서 저분께서 더운 날씨에 본의 아니게 10분정도 기다리셨을겁니다..저도 겨우 시부모님이랑 연락이 다았지만 이미 그분은 맘이 상하셔서 떠난 상태였어요..죄송하다 말씀드렸고 자초지정도 말씀드렸지만 한성격하신 분으로 기억되네요..그리고 잊어먹지 않으시고 댓글을 다셨더군요..저에 대한 아주 짧은 정보로요..님도 나이 어린 학생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 분들에게 렌트하면서 많이 치인거 저한테 화풀이 하시는것 같은데 그러는거 아닙니다..직접 격으신것도 아니고 정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피해주시는거 아니시죠..위에 글에 보다시피 제 연락처 있습니다..남자분이 치사하게 이렇게 댓글이나 다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한번 만나뵙음하네요..저는 님이 딱 고만큼만 아시는데로 아이셋에 로컬 남편을 둔 한국 가정주부네요..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그리고 제가 렌트 하시는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방 사진 상세하게 보내드리고 가족사항 알려드리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 덧붙여서 예민한 분은 피한다고 말씀드리고 세입자가 3개월 있겠다 하고 저는 동의하고 하지만 혹시나 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3개월을 못채우고 나가시게될 경우 다른분을 대신 구하셔야되고 나가기 한달 전에 미리 통보해 달라고 하고 들어오신 분이 갑작스럽게 일주일도 안되서 나가신다면 주인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들 하시는지 조언 듣고싶습니다..

YMIN님의 댓글

YMIN (woorungie)

그때 당시 여대생입니다.
네 맞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위층 마스터룸에서 지낼때만해도, 아래층의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기에 좋은 집인줄 알았었죠.
하지만 2층으로 내려오니 애들이 저녁 늦게까지 시끄럽게 떠들길래 아주머니께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조용히 공부할 수 없을 것 같다. 게다가 침대에서 베드버그까지 물려 도저히 오래 지낼 수 없을 것 같다.다음달에 나가도 되냐고,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주머니는 그때 집에 계시지 않은 상태셨구요.
집을 알아보고 난 후 컴플레인을 걸었다구요? 컴플레인 건 다음, 집을 알아보고 생각보다 빨리 좋은 집을 구했기 때문에 그나마 빨리 나갈 수 있었던 겁니다.

아주머니는 예전에 지내던 사람도 계약기간 안채우면 디포짓 안돌려받고 그냥 나갔다. 니가 테넌트를 구해주면 돌려주겠다. 저는 그당시 이곳에 처음 온 것이었고, 아무것도 몰랐기에. 울며겨자먹기로 방있어요 코너에 글을 올렸었지요.
그집에 전 1주일 있었네요.
부모님이 인정을 하셨다구요? 저렇게 막무가내로 안돌려주겠다고 하는데 어쩌겠니. 외국나가서 배운셈치고 그냥 니가 넘어가렴 이라고 하신게 인정인가요?

아주머니 참. 좋으실대로만 기억하고 계시네요.
아주머니께 제가 이집 아주머니 집 맞냐고 물었을때. 집주인이다 라고 하셨죠?
제가 한국촌에 글 올리고 난 후 여러 교민분들이 많은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아주머니 집이 아니라 홀렌트를 하신것이고, 저 뿐만이 아니라 피해입으신 다른 분도 계셨구요.

다른 한국분들이 많은 위로를 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한국촌측에서 제 아이디를 강등시키고 글 못쓰게 했을때도 그냥 외국나와 인생공부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곤란하죠.

저만 그런거면 제가 몹쓸애고, 까탈스러운 애겠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불편과 곤란을 겪으셨다면, 그건 누구의 잘못일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YMIN님의 댓글

YMIN (woorungie)

그리고 처음에 말하신 계약 내용과 달랐던건 왜 말 안하시나요..
애들은 집에 없고, 9시면 잠들고, 조용하다.
제가 왔을땐 애들이 집에 있었고, 1주일 지나면 방학이 끝난다? 다음달엔 학교에 가니까 그때까지 니가 참아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지요. 애들은 소리지르면서 밤에도 뛰어다녔고, 아침에는 부부싸움 하시는 소리에 깼다면....... 그래도 제 잘못이고 제가 나쁜 아이인가요?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참으라고 말한적 없었느데...이해해달라 양해 구했던건 기억하네요..자꾸 나쁘게 몰아세워서 얘기하는데 학생한테 제가 참으면 참았지 말 막하지 않았네요..수정했으면하네요..니가 테넌을 구해주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했다고요..? 그전에 앞뒤 말은 싹뚝 잘으시고...계약하기전 미리 본인이 3개월 있으신다하고 3개월을 못 채우고 나가실 경우 테넌을 구하시고 나가기로 얘기가 된거죠..서로가..제가 막무가내로 테넌을 구해놓고 나가라는게아니라..그것도 방을 빼실경우 한달 전에 미리 통보를 해주는 것도 어느 렌트하시는 분이나 이 두가지는 꼭 계약전 미리 서로 합의가 있어야되는걸루 압니다..저또한 그랬구요..먼저 어긴 사람도 학생이고요..아이들 시끄러운거요..? 어직 어린 아이들입니다..7살 8살이지요..보통집 아이들 처럼 딱 그만치만 집에서 놀듯이 놀았네요..밤에 보통 또래 아이들 처럼 9시 10시면 잡니다..11시12시까지 떠들고 놀았을까요??  일주일 생활하면서 딱 하루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던날 작은 아이가 주방에서 안티가 일을 마칠 동안 기다리면서 게임을 한걸 가지고 저렇게 얘기하네요..막무가내로 안돌려 주겠다고 했다고요?? 제가 그쪽 부모님이랑 그런식으로 통화했다면 어느부모가 가만히 있겠습니까..학생이 이렇게 글올리기 전에 그 부모님이 먼저 어떻게 조취를 취했을거 같네요..처음에 말하신 계약 내용요?? 본인이 못지킨 부분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안하시고 왜 말을 부플려서 못된 사람을 만드는거에 대해 저는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학생 편에 서서 손을 들어 줄것 같나요?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애들있는 집이라 예민하신분은 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애들이 왜 집에 없음니까..평일엔 아침 일찍학교가서 5시면 돌아오고 학교를 아침 일찍 가야해서 9시면 애들을 재웁니다..라고 했어요..주말에나 아무래도 아이들있는 집이라 예민하신분은 저도 부담 스럽다고요..선택은 본인 스스로 하시고 아무리 학생이지만 20살아 넘으면 성인아닌가요..?? 부모님이랑 통화해서 바꿔줘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가니 이렇게 말까지 못되게 보태고 부풀려서  글까지 올리시고 ...학생 번호가 없어서 전화를 못하겟네요..연락 한번주세요...아직도 이해가 안간 부분이 있다면 다같이 만나서 학생하고 저 ˆ耐榜母남자분하고 다 같이 만나서 얘기했음하네요..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아 그리고 다른 분들도 피해보셨다고요??
 확실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선 괜한 동정표 얻으려고 아무말이나 던지지 마세요..
하나 예를 들어서 얘기해줬던 얘기를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는거 아니죠..
굳이 원하시면 그얘긴 정확하게 다시 얘기해드리죠..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그리고 다른 피해보신분들이라고 하셨는데 한두명이 아니시라고요???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를 본인이 아시는데로 여기에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살면서 서로 맞지않는 부분은 공동 생활하면서 당연히 있기 마련입니다..하지만 피해를 본건 엄연히 다른 문제죠..정확히 짚고 넘어갔음합니다

YMIN님의 댓글

YMIN (woorungie)

하....아주머니.. 정말 말이 안통하시네요.. 동정표라니요.. 아주머니께 들은 얘기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 저에게 해주신 얘기들이에요.
정말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득보신건 아주머니이신데. 그달 월세, 한달 보증금 합쳐서 3200불. 이정도면 이득 아닌가요.
게다가 저는 다른방에 한달 사실 분까지 대신 구해드렸었는데, 그부분은 언급도 안하시네요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생긴 에어컨 결함을 테넌트한테 떠넘긴 것, 한두명이 함께 사용한다고 한 화장실을 5명이상 함께 사용하게 된 것, 이런건 피해가 아닌가요?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에어컨요..에어컨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제가 아이낳고 일주일도 안된 상황이라 미쳐 올라가서 체크를 못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에어컨 업자를 불렀고 결국엔 제가 지불했습니다..
화장실을 한두명만 사용한다고 제가 그렇게 얘기했다고요.? 저희 식구가 벌써 네명이인데  들어와서 지내시면 뻔히 알게될 사실을 제가 왜 굳이 거짓말을 할까요.. 집을 구하기전 사람이 몇명이 거주하는지 물어 보는건 기본 아닐까요..
본인 얘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불만 사항까지 끌어 들여서 까지 저를 나쁘게 몰아세우는건 동정이 아님 어떤 의도로 그 글을 끌어다가 여기에 보란듯이 남겨 놓는건가요?  다른 방 테넌을 대신 구해주셨다고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정말 말 하나하나 똑바로 해주셨음 하네요..제가 알기로 그분 큰 커먼룸 보시고 그방으로 계약 하신 분이네요..학생이 손해본거 알아요..그때도 어쩔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도했었구요..제가 알부러 사람을 안구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학생이 생각하는것 처럼 이득을 본건아니예요..제가 무슨. ..암튼 내 앞에 손해를 보고 남을 먼저 배려까지 해야할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yoyoyu님의 댓글

yoyoyu (seed37)

아 그리고 제가 이제와서 학생한테 왜이러냐고요?
제가 묻고싶네요...예전에 글 올렸을때도 몸조리때문에 글 남길 상황도 아니였고 어려서 그려러니하고 넘어가고 무례한 문자를 보낼때도 그려러니했습니다..그런데 위에 댓글 남기신 남자분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네요..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한쪽 말만듣고 저렇게 어리석게 아다니면서 댓글 다시는 남자분 덕에 제가 이제서야 자세한 내막을 제 입장에서 알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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