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살다가 곧 이사를 가게 되어 일년간 살던 집을 소객하고자 합니다.
싱가폴 와서 홈스테이를 세번 옮겼는데 각기 장 담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이곳은 일단 비용면에서 다른데보다 결코 비싸지 않고 음식이나 뭐 이런거를 떠나서 아이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우리 아이 왈 " 그냥 우리집처럼 편해" 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 아이에게 눈치도 안주고 편안한 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가끔씩 아이와 외식도 하고 영화를 보거나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도 풀어주시고 엄마보다 요리를 항상 잘한다고 우리 아이가 자랑하곤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번에 거리가 먼 제이시를 가게되어 어쩔 수 없이 옮기게 되는데 안 그랬다면 아마 주욱
이곳에 있었을 거예요
아이를 혼자 두고 가시는 분, 혹은 새로운 홈스테이를 찾으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저는 이 아주머니와 아무 이해관계도 없고 조만간 새집으로 떠나는 사람이지만 제가 아이를 맡겨 본 여러 경험등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홈스테이는 내집과 같은 홈스테이입니다
아줌마네 전번 알려 드립니다
010-8232-9676  위치는 부킷바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