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랑군역(써클라인 퍼플라인 인터체인지)에서 걸어서 5-8분정도 걸리는 주택입니다.
주변이 주택가라서 조용하고 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싱가폴리안 젊은 주인이 2층에서 살면서 관리하고,
메이드도 있어 화장실 외 공동구간 청소를 해줍니다.
주인이 같이 살긴하지만 터치도없고 같이 사는 하우스메이트들도 한번도 못만났을만큼 존재감이 없습니다.
방은 2인1실 커먼룸치고 큰편이고, 화장실은 다른방 사람들이랑 쉐어합니다.
화장실이용 할때도 거의 겹치거나 마주친적이 없는것 같네요.
방에는 책상, 옷장, 싱글침대 두개있고 남자분이 살기에는 괜찮습니다.
룸메이트는 일하느라 바빠서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제일 좋은건 pub 다 포함해서 한달에 490입니다.
이 위치에 이 가격만한집이 없을것 같네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 터지나 전화연결이 잘 안되는게 단점이네요.

제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관계로 새로 들어오실분을 찾고있습니다..
입주시기는 1월 중순부터 가능합니다.

90504772로 문자(한글가능)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