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들기는 하겠지만 열심히 살아 보실려는것 같아 좋아요.
시내 근처로 보라색 라인 근처나 빨강색 라인에 조그만 사무실 공간들이 있더군요.
화장실이 없으면 좀 싸고 있으면 한 600불이면 되는것 같더군요.
신발신고 들어가서 침대 놓고 살아야될거예요.
바닥 마감이 신발이 신고 다니는 구조더군요.
에이젼트한테 물어보세요.
울 아아가 한국 돌아가면서 집을 줄일려고 하니까 에이젼트가 소개해주었던 건데 저는 신발 신는것하고 밤에 너무 깜깜해서 좀 무서운것 같아 포기했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