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완료 기러기 아주머님집에서 커먼룸 한달 체험기...

  • 전세 (sinjiyap)
    1. 2,896
    2. 48
    3. 18
    4. 2008-01-05 15:58
  • 가격 : $
  • 지역 : /
  • 매물구분 : 기타
면적 방수
보증금 전기수도세
취사여부 성별
기간 입주가능일
연락처 우편번호
주소
내용 싱가폴에 처음 입싱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차 이렇게 올립니다. => 모든 기러기 어머님 대상이 아니라 소수의 기러기 어머님 대상임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소수인지 다수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싱초보분들은 꼭 이런 글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런글 한번이라도 읽었으면 이런 체험 하기 전에 먼저 체크하고 들어갔을 겁니다.여튼 싱초보분들 아랫글 참조하셔서 세탁,냉장고 한칸,에어콘 하루 최소 1회 사용,화장실 유무등은 체크하시고 입주하세요...^^* => 이 글은 세입 하시는 분들 아래 내용 정도는 참고하시고 기러기 아주머님집에 머무시라는 겁니다. 아래와 같이 생각을 못해본 점 있었으니 이런 내용을 사전에 미리 협상해서 양쪽모두가 편하시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주인도 아까워서 함부로 안트는 에어콘 사용 남발하지 않아야지요... 싱가폴 전기세가 무척 비싸니 세입자 입장에서 덥긴 해도 에어콘을 저녁쯤에 잠깐 열만 식히시고 선풍기나 방문등을 열어놓고 생활하시고 이런걸 사전에 이야기 하면 서로가 좋지 않을까요? 여튼 미리 말씀하고 들어가시면 다 아무문제 없습니다. 1. 물정 몰라서 한국에서 전화드렸더니 최고급 콘도이기에 커먼룸+욕실 쓰는데 1,000불     - 참고로 한달 미만 사용 (최고급은 아니고 일반 그냥 콘도더라구요... ) 2. 혼자 아이들과 사니 적적해서 이렇게 사람이 들어오니 참 좋다고 하심.     은근히 아이들과 놀아주길 바람.      - 하루이틀은 봐주는데 나중에 상당히 짜증스러움...       주인집이라 애들이 치근덕 대어도 화를 못내고 나중에는 늦게 들어감. 3. 간단한 요리 가능하다고 함. 그러나 집에 있는 물건 함부로 쓰면 눈치가 보임.     그래서 전기주전자 물만 끓이고 한번도 사용한적 없음. 또한 냉장고도 써도     된다고는 하지만 아주머님 물건으로 꽉차서 "빵한봉다리" 넣는 공간을 사용했음. 4. 방문닫고 자니 주인집 아들래미가 와서 밤새 에어콘 트시나요?     방문은 왜 닫고 주무세요? 箚灼?.. ㅠ.ㅠ (그렇게 더운지 모르고 땀 뻘뻘 흘려가면서      잤고 그 뒤로 에어콘 아주머니 없을때 잠깐잠깐 몰래 사용함.)        5. 화장실 단독 사용이라고는 하지만 조그만 남자애가 자꾸 들어와서 변기에     오물을 튀어 놓음. 상당히 불쾌했으나 아무말 못함.          6. 기러기 아줌마께서 한국 사람끼리는 왠만하면 도와야 한다며 너무 외로우신 나머지     저를 앉혀놓고 말씀 시작하면 2~3시간임. 너무 힘겨움... 여튼 그렇게 장장한 설명     다하시곤 이미 다음 세입자등등을 다 컨택해놓고 장사 마지노선등     예를 들어 홈스테이경우 간식 몇회, 점심 제외, 튜션 어쩌구 저쩌구     애기 하나는 얼마(1,500) 둘은 얼마 둘을 집에 머무르게 할 경우 애기들 엄마는     공짜 입주 가능(둘 3,000 + 엄마공짜) 가디언 할인 가능, 학원 소개 무료     등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소름이 쫙 기침... 7. 세탁기 일주일에 한번 사용 하기로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은 아줌마네집 빨래하고    뭉쳐서 같이 빨아주심. 전혀 원치 않았으나 전기세 두번 나가는 것이니 서로 좋자고    대신 해주는 거라고 하심. 천불 내고 빨래도 내 맘대로 못함. 아줌마네집    빨래 엄청 많음. 8. 인터넷은 아줌마방만 가능. 고로 저는 사용 못함. 할려면 알아서 공유기 설치해야함. 여튼... 실망 그 자체에 정말 다신 기러기 아줌마 보기도 싫고 불쌍합니다. 한국에서 좀 있으신분들이 오셔서 자제분들 가르치시면서... 여튼 새로 싱가폴에 오시면서 방한칸 세입 하실분들... 코딱지만한 커먼룸 혼자 사용하시면 600불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면 되구요... (현지 신문 및 인터넷 참조) 화장실 단독 사용하는거 확실히 말씀하시고 냉장고도 당당하게 한칸 정도 요구하시고 빨래도 당당하게 한번 정도 하십시요... 전 세입 그런거 처음해보고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고 몰라서 한국인 정서상 원래 그래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참고 있었던 제가 뭘 몰르고 어른 공경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했는데 다른 사람이 저 처럼 그런 경우를 당할까봐 정보 공유차 올립니다. 정보 공유이지 기러기 아주머님들 안그러신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혹시나 한국사람끼리 도와야 한다며 계산기 두들기고 계신분들 계시다면 이번기회에 조금만 가격도 낮춰주시고 진짜로 좀 도와 주세요... 악플 유도가 아닌 순수하게 제가 겪었던 경험만 올립니다. 전 6월부터 커플이 지낼만한 방이나 HDB를 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00불 +-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가격이 비싸서 방한칸은 600불에서 왔다갔다 HDB는 싼곳이 1,500불 정도 왔다갔다 하고 있더라구요... (모두 옵션에 따라 가격이 틀리지요.) 여튼 아직 시간이 많아 추세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발 렌트 광고 하실때 방상태 / 위치 / 희망가 기재 부탁드립니다. 특히 가격 꼭 좀 기재해주세요. 위치나 방상태 보다 더 중요한것이 가격입니다. 위치/방상태는 제 몸만 조금 부지런 하면 좀 더 깨끗히 하고 더 먼곳에서 다닐수 있지만 가격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차라리 전화 안드립니다. 한국촌은 한글로 되어 있어서 주택찾기에 쉽고 이왕 돈 내는거 외국인보다는 한국사람들한테 돈 내고 싶습니다.
지도

댓글목록

LetMeFree님의 댓글

LetMeFree (w2cwik)

제 생각도 그냥 학생끼리 사는게 제일편할거같음;;

lemontea님의 댓글

lemontea (jiseon21)

저도 그래서 싱글여성끼리 살려구요.

사니랑무리랑님의 댓글

사니랑무리랑 (emgliaseon)

읽는 기러기 엄마 기분 상당히 나쁩니다.악플유도가 아니라 순수한 경험이라고 하는데 한국말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이글은 모든 기러기 엄마를 대상으로 쓴 글같고 전부 그런건 아니지요/

사니랑무리랑님의 댓글

사니랑무리랑 (emgliaseon)

또한 반대의 경우도 (서로 입장이 다르겠지만) 쓰려면 끝이 없습니다. 밤새 이불 덮고 에어콘에 청소가 취미라고 하곤 한번도 안하는건 당연,컴퓨터 하루종일 풀가동..개인적으로 이글 삭제 요청합니다. 서로 인연이 안맞았다. 내 지금 일진이 이거였나보다, 다른 더 좋은 경험을 하려나 보다 등등 살다보면 더 힘든 일도 많을텐데 이렇게 공식적인 게시판에 어떤 소수 무리를 대상으로 글을 쓰시는건 옳지 않다 봅니다.그런 경험이 힘들고 속상하셨겠지만 가끔은 접고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이글 삭제 부탁 드립니다.

칼피스님의 댓글

칼피스 ()

전 처음엔 ㅋㅋ거리며, 이런 집도 있구나..하고 읽었는데요..웃으며 읽는 글이 아니네요.저도 기럭엄마고 홈스테이 하고 있는데요..윗분은 경우는 좀 질 나쁜 집을 들어가셨네요..하지만, 정말 창문 열어놓고 에어컨 트는것 예사구요..아무렇지도 않게, 주인집 라면 막 먹어대는 세입자도 많습니다.ㅠㅠ..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건 다른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니 서로 그럭저럭 좋게 살아가고, 우리집 학생은 제가 최고다 합니다..기럭 엄마들은 너무 돈만 밝히지 마시고, 세입자는 대부분의 집이 점심 불포함에 간식은 안주는것 아셔야 합니다. 저도 첨엔 멋모르고 우리먹는 케익,과일 디저트 좀 주었더니 오히려 한번이라도 안주면 대놓고 서운해하고,딸과 저 합한것 두배로 먹으니, 정말 식재료비만 총 2000불이 넘습니다. 보통 아침 저녁 포함에 350 정도인데요..좀 매정한듯해도 차라리 첨에 분명하게 이거이거는 되고,요거요거는 안된다고 말을 한 편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칼피스님의 댓글

칼피스 ()

쥔 맘이긴 하지만, 보통 교통 좋고 깨끗한 곳은 방값 850에 밥값 350이 제 주변엔 일반적이니 않나 싶던데요..물론 방마다의 특징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tg1970)

저도 홈스테이도 해보구 단기 쉐어도 합니다...물론 쉐어하시는 분도 이런저런 불만이 없을순 업겠지요...사니랑 무리랑님 말씀도 맞습니다..저희집에 머물던  학생도 물론 나쁘거나하지는 않지만  집에오는순간부너 에어컨 18~20도 사이에 켜놓구 밤새 솜이불 덥고 잡니다...물론 아침엔 히터로 따뜻하게 데워샤워하구요^^...물론 돈내고 사는거(pub)포함이니 머라할수는 업지만 ....hoho님이 식사 안줘서 서운하다 하시니깐 생각이 나서....쉐어하시는 분도 자기집이라 생각한다면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하지 않을까요...차라리 서로 편하게 쉐어하시는 분이나 쉐어하는분이나 사람마다 생각이나 모습이다르듯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한데...hoho님이 먼저 과일이라도 사가지고 들어가셔서 함께드시자고 하실생각은 못하셨는지....

Confident님의 댓글

Confident (emtaro0210)

흠.. 예전에 어떤일이 생각나네요. 기러기 어머니들은 중국학생받고, 한국인 학생들은, 로컬집에 가고.. 젤 좋은 방법일듯;;  서로 argue하지 마시고, 이런 방법도 한번 모색해 보시는게..

perth님의 댓글

perth ()

정말 세입자 아가씨 한명 밥두끼(아침저녁) 같이 먹는데 식재료비가 천불단위씩 들어나나요? 저는 꼬박꼬박 가계부쓰는데 고작 일이백불이면 몰라도 천단위는 좀 오바이신듯.. 참고로 전 기러기엄만 아니고 여유가 없어서 직장다니는 엄마이고 세입자도 있는데.. 600불안되게 받으면서 한번도 먹는거랑 에어콘갖고 눈치준적 없습니다. 그래도 계산기 두둘겨보면 세입자를 두는게 더 경제적으로 더 도움이되고요. 저는 결혼전에도 외국생활을 좀 해봤는데, 외국인(영국인부부들)도 홈스테이아닌 방만 세주어도 식사때 같이 있으면 식사 당연히 권합니다. 같은 한국인들끼리 좀 야박한것 같이 보이네요. 아는 친한동생 들였다고 생각하면 편할텐데.. 아가씨가 먹어봤자 얼마나 많이 먹는다고 색재료가 수백불이 더 들겠어요? 세입자를 너무 세입자로 보지마시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도움도 줄수 있는 아는 동생이라고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저는 경제적인것도 있지만 딸아이가 엄마랑 단둘이 있는것보다 아가씨가 있으면 이모라 부르며 좋아합니다. 또 제가 잘해주면 우리아이도 이뻐해주니깐 저도 고맙구요. 어째 들어보면 제가봐도 외국인가정에 들어가느니만 못한것 같습니다

칼피스님의 댓글

칼피스 ()

음...제가 그렇잖아도 막 전달 생활비를 정리해봤는데요..한번 저의 집 경우를 참고로해보세요.  이런것 까지 밝히고 싶진 않지만, 양쪽의 경우들 잘 참고 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렌탈비가 3200 입니다 . 동쪽이구요

칼피스님의 댓글

칼피스 ()

전기세 280에( 참고로 전 에어컨 거의 안씁니다.고층이라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하거든요) 배달물값 인터냇 전화 총330정도구요( 정확히 정수물 120,전화 유선티비120 인터냇88불) 이고 매일 안티가 장보는데 고기, 생선 우유등 15불, 이주에 한번 한국 가게서쌀 참기름떡 등100불에 매주 자이언트가서 파스타소스니 참치등 생필품 100불에, 이틀에 한번 과일 케잌 팬게잌등( 그건 저희가 좋아해서^^) 그것만 300불 정도 입니다. 물론 저희가 그런것 좋아하다보니 사게되고 앞서 말했듯이 세입자(남자) 안줄수 없어 같이 먹는데, 정말 딸과 저 합한것보다 많이 먹어요(그게 나쁘다는건 물론 아니구요^^)사

칼피스님의 댓글

칼피스 ()

거기다 가끔 밖에서 외식하면 당연 같이가니 총 2000불쯤 됩니다.  물론 전 아이와 제 건강위해 콩이든 쌀이든 빵이든 좀 좋은것 먹고, 그혜택을 세입자가 좀 누리지요. 메이드가 매일 깨끗이 청소하고 이틀에 한번 본인 빨래만 따로 돌려줍니다..그래서 전 나름대로 잘해준다 싶은데, 창문열고 에어컨 틀고 ,하루종일 인터냇 켜있고, 것도 딸아이 줄려고 사놓은 컵라면,라면 거침없이 먹어서 막상 아이먹으려면 없고--::  제 입장선 서운할때 많습니다..하지만 서로 노력하며 산다는거지요..나름 울 아이 예뻐해주고,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뭘 몰라서 그러는거니까, 아직도 자알 살고 있는거구요..윗분 ㅁ말씀하신 식비 300불....글쎄요..저희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이렇게 사는 집도 있고,저렇게 사는 집도 있으니 세입자들,주인들 각자 얘기들 많이 해보시고 서로에게 맞는 사람, 잘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드스타디님의 댓글

하드스타디 (s711019)

정말 무섭네요 .... 방주기도 무섭고..

perth님의 댓글

perth ()

저런.. 전 절대 칼피스님한테 머라한건 아니고.. (오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어머니들 렌트비 좀 조금더 여유있게 받고 먹을때도 서로 나누면 서로 좋을텐데 해서요. 저희 식재료비는 따로 계산은 안해봤지만 딸아이랑 저 거기다 세입자(여성) 한명더 아침저녁 먹을때 같이 먹는다고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기러기어머니랑 쉐어할까해서 방을 알아봤더니 전화로 자신의 세입자 경험을 한시간넘게 얘기하면서 남자아이중학생 홈스테이하는데 애가 어찌나 먹어대던지 홈스테이비를 넘어가서 자신이 손해봤다고 흉보고 아가씨들은 얄밉게 에어콘틀어댄다고 흉보고 남자들은 눈치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흉보고.. 다 맘에 안드니 저같은 일하는 애엄마랑 살아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을따로 얻고 세입자도 두고 살지만요.. 하여튼 저희집에 있는 여학생들은 학교내에서 블랙리스트들을 공유하다네요. 경험해보고 절대 들어가면 안될집들이라나?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먹을거갖고 너무 야박하게 구는분들은 좀 너그러워 지실 필요가.. 저 세입자 3명(여성)들여봤는데.. 원래 아무리 잘해줘도 남의집 사는거 눈치보이죠. 저도 그나이때 다 경험해봐서..

아리님의 댓글

아리 (emliamom67)

같은 엄마지만 다른 나라는 기러기엄마들이 않그런것 같은데, 싱가폴 기러기엄마들은 유독 돈 밝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같은 처지 사람들은 도와주기는 커녕 자꾸 더 빼겨 먹을려고만 하니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혹시 본인집이 아니라서 홈스테이 학생들이 돈으로 밖에 않보인다는 생각이신지.. 양심에 털난 기러기 엄마들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솔로몬님의 댓글

솔로몬 (jglee63)

떳떳하게 가격도 못 물어보는 주제에 이렇게 뒷말이나 하고 다니는 사람, 저도 같이 살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잘 해 줘도 나가면서 그거 다 잊어버리고 욕하고 다닐 사람이에요...

파인스님의 댓글

파인스 (pines)

이런 글은 계속해서 공론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솔로몬님. 한국사회에서 가격을 떳떳히 물어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그리고 이 글이 뒷담화는 아닌거 같네요. 사실을 이야기 하는거죠. 잘해줘도 나간다면 무슨 불만이 있었겠죠? 왜 솔로몬님은 그것을 떳떳하게 물어보지 못하셨는지요?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해 보심이. 그리고 돈 문제 안 생기려면 그냥 다 뿜빠이 하거나 아무것도 제공 하지 않으면 됩니다. 문제의 소지가 아예 없게요. 뭐 이런거 가지고 싸우시는지......

hi님의 댓글

hi (mjh6877)

애들 사이에선 이젠 한국인집은 절대 안들어갈려고 해요 현지인을 선호하는 편이죠(모든 면에서) 혼자 온 자기 딸같은 유학생이 가엾지도 않으신 가요....한국아주머니들께 정말 지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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