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안에 모두 한국여성이 거주하며 방이 3개이며(커먼룸 2개 화장실1개 쉐어 / 화장실 달린 마스터룸 1개 )로 각 방마다  1인 1실입니다.  Kembangan 전철역이 바로 옆이지만 소음이 심하지 않습니다. 상업지역이 아니어서 동네가 조용한 편입니다. 방에서 뷰가 좋으며 암막커튼이 있어 수면에 지장이 없습니다. 

 그린라인으로 동쪽이고  오차드 시내는 25분이면 접근가능합니다.  

 방에 안락한 더블침대가 있어서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처음 오신 분은  침구( 베개, 담요, 침대커버, 침대 시트 등) 를 빌려드리겠습니다.

수납공간이 충분하여 물건정리하기 편합니다. 

전철역이 바로 연결되어 1분거리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별도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전철역과 콘도 사이에 편의점이 붙어있어서 출퇴근 하는 직장인에게 편리한 환경입니다. 

콘도 뒤 쪽으로는 푸드코트와 클리닉이 있고, 

 24시간 영업하는 페어프라이스 마켓이 있어서 늦은 시간에 장보기 편합니다. 

콘도에 수영장과 짐이 있지만 Anytime 짐이 집앞 길 건너 있고  동쪽의 장점인  이스트코스트 공원까지  콘도에서 부터  보행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 편합니다.  인터넷 무제한, 전기 수도 요금 포함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