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부터 8월 말까지 혼자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다녀오는데, 일정은 입국승인 여부에 따라 좀더 연장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포트캐닝역까지 걸어서 3분안에 가고 포트캐닝 공원도 가까이 있어서 산책하고 운동하기 좋아요.

밤에 산책하면서 슬슬 걸으면 오차드까지는 15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몸만 오셔서 바로 지내셔도 불편함 없이 살림살이 다 있고 비지터 쿠킹 다 가능합니다. 

사진은 짐 정리하느라 좀 너저분한데 

제가 가기 전에 싹 정리할거고 침대시트랑 에어컨도 바로 사용하실수 있게 청소하고 갈 생각입니다.

벌레는 이미 소독 업체를 불러서 한 상태고요.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2층이고, 침실과 거실에 큰 발코니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왓챕 -9398 3907 / 카톡 siru0440  연락주시면 뷰잉 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