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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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

교육싱가포르로 가게될 예비고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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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dark(bkrabbit73) 2022-11-08
추천수 : 0 조회수 : 5,912

예비 고1로 내년 8월 부터 10학년으로 싱가포르에 있는 국제학교를 다니게 될 듯 합니다. 화총에도 관심이 있었으나 1월에 학년이 시작해 힘들것 같고 CIS, UWC, SAS 정도가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드는 네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1. 시기가 너무 늦지…

  • A

    용인외대부고를 다녔을정도면 공부는 엄청나게 잘하겠네요. 다만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것과 국내에서 해외로 시스템이 많이 다른 AP나 특히 IB학교에 와서 바로 적응하는건 좀 다른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9학년이 없으면 조금 불리하지만 Transfer가 된다면 큰 상관은 없다고 보는데요. 미국대학은 AP가 당연히 유리하고 SAS가 AP과정을 제공합니다. 한국어 과목은 못들어 봤습니다. 학교별 특색은 따로 알아보시면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전학가능여부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개인적으로 용인외대부고 국제트랙을 다녔을정보면 굳이 유학을 중간에 할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 A

    미국 대학은 대부분 상위권 대학이 AP 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IBDP로만 지원하기에는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습니다.최근 한국어 과목을 채택하는 국제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제2 외국어에 자신이 있지 않다면 한국어를 선택하는게 아무래도 낫겠지요.UWC, SAS 는 모두가 인정하는 Top Class 학교입니다만 선호도가 높아서 대기 기간이 1년이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좀 줄었다는 말고 있기는 합니다만..)

Q

NO.42

생활입싱예정. 이사짐에 가져가야할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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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ibpark) 2019-03-26
추천수 : 0 조회수 : 3,093

안녕하세요. 4월초에 입싱예정인 싱글남입니다. 이사비용은 회사에서 부담이라, 식품/생필품등은 가능하면 이사짐으로 붙히려는데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 식품: 라면, 참치캔, 햇반등은 좀 준비하려하고, 가져가면 좋은 것들이 무었이 있을까요? 쌀/고추장/된장/양념등도…

  • A

    이삿짐 적을수록 좋습니다 진심입니다 싱글 남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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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식품면에서는 싱가포르에도 왠만한건 다 팔아서 굳이 바리바리 안싸오셔두 될껏같구요! 한국식당도 많고 한국마트도 여러군데 있어요~ 근데 요리 하시는거 귀찮아 하시는분이면 비비고 음식들이라든지 햇반 같은 간편음식 사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예요. 저는 상비약은 챙겨오시는거 추천 드려요 (감기약, 소화제, 안약, 마데카솔 등등) 싱가포르는 병원비가 비싸거든요. 생필품 - 휴지, 옷걸이, 수납장 등등 은 싱가포르 와서 다이소, 무인양품, 이케아 같은곳에서도 구입하실수 있어요, 한국이랑 가격차이도 많이 나지않고 오히려 몇몇은 한국보다 저렴한 것들도 있구요!  네 그럼 준비 잘하시고 싱가폴에 오시는걸 환영합니다 :)      

  • A

    저도 두달전 여기 올때 제일 궁금했던게 이거였어요. 와서 보니 한국 제품들 비싸던데요. 저는 오실때 남자분이시지만 썬크림같은 한국 화장품류는 사오시면 좋을것 같고, 의외로 믹스 커피등등이 비싸더라구요.고려마트 웹사이트나 여기 한국촌 쇼핑 사이트 들어가셔서 가격 비교해보시고 알차게 준비해오세요.      

Q

NO.40

생활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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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bo(sjaibbo) 2019-02-20
추천수 : 0 조회수 : 1,889

안녕하세요. 임신초기 인데요 장기로 다닐 산부인과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분들은 톰슨이나 래플스 많이 다니시는거 같구 한국촌 광고에는 글렌이글스에 조이 산부인과라고 있네요. 후기를 보니 톰슨이 제일 괜찮타는 평이많은데 혹시 잘 아시는분 있으심 의사선생님 추천 부탁…

  • A

    임신 축하드려요~! 임신 초기에 어느 병원을 갈지 많이 고민해던 지라 혹시나 도움이 될까 글 남겨요. 저는 Novena mrt 앞에 있는 Mount Elizabeth Novena Hospital에 다녔는데 새 병원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오챠드에도 같은 병원이 있긴 한데 오챠드는 가는 길도 역도 혼잡해서 전 노비나쪽이 더 좋았어요. 선생님(gynae)마다 금액이 다 다른데요, 초기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는 굳이 비싸고 인기많아 예약잡기 어려운 gynae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제가 아는 의사는 Wendy Teo랑 Elisa Koh 인데  Wendy는 상당히 인기가 많아 예약잡기가 어렵고 대기시간도 길고 진료비가 저렴하진 않아요. 선생님은 굉장히 상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전 좋았어요~  Elisa Koh는 Wendy에 비해 저렴하구요, 출산이외에 부인과 질환 수술도 잘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Elisa 선생님은 시원시원하게 대답해주는 분이라 마음이 편했구요~ 잘 비교해보시구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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