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 쪽에 안동찜닭 파는곳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 >정확한 상호명과 위치를 아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가본곳은 오차드가 아니구요 탄종파가의 잔치집에서 파는것을 보았습니다 여기 광고 게시판쪽에 위치나 연락처가 나와있었고 배달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us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도 여기 처음 왔을때 막막하고 잘 몰라서 고생해서 그때 생각이 나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nus 근처에서 방을 구하시려면 마스터룸의 경우 500-600 싱달러정도 하구요 커먼룸의 경우 천차만별인데 대략 300-400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두경우 모두 혼자 방을 쓰는 경우입니다.) 방을 구하는 방법은 첫째로 직접 발품팔면서 여기저기 사이트 알아보면서 구하는 방법과 에이전트를 고용해서 커미션을 주면서 에이전트가 소개해 주는 방을 보고 계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처음 며칠이나 몇 주는 학교 기숙사( 기숙사에 게스트룸이 있습니다.) 에 사시면서 위의 방법으로 방을 구하시다가 옮기는 것이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lamps80@hanmail.net 뭉군 >안녕하세요..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올 7월 쯤 NUS에 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는데..싱가폴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상태 입니다. >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 보고 인터넷을 통해 자료들을 찾아 보기는 하지만 아직 뭐가 뭔지 너무도 어렵습니다.. > >먼저 집을 구해야 하는데..NUS대 근처로 구하고 싶은데 대략적인 가격과...어떻게 계약을 해야 하는지..한국에서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겟습니다. > >너무 대중도 없고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되는지..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는것이 처음이라 더 걱정됩니다. > >주변분들에게도 물어 보기는 하지만..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 >  　　　　　

-----제 경우...콘도를 구할당시 아직 비자가 없는 상태였는데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았다는 증명서를 보여주자... (비자발급에 약간 시간이 걸리거든요) 에이젼 보증하에 계약을 해주더군요. 참고가 되셨길~ >6월 입싱 계획중입니다. NUS에 진학을 하게되어 집사람과 함께 쓸 방하나 또는 스튜디오정도의 콘도나 아파트 를 구해야합니다. 아직 한국에 머물고 있어서 현지 사정을 잘모르고 특히 지역적 정보는 전무하지요. > >우선 학교근처 mrt 역은 clementi 와  buona vista 역인듯하고 혹시라도 집사람이 mdis 란곳에서 어학연수를 하게되면 commonwealth 던가요 clementi 바로 전 역이되는거 같던데... 이 근방의 거주지역 동네이름을 좀 알려주세요. 마켓트의 유무, mrt 와 대중교통의 유무등에 그리고 한인 거주정도등... 부동산 임대 사이트를 가봐도 지명도 모르다보니 주소만보고 거기가 어딘지 알도리가 없네요. 지명과 주소상의 명칭등을 알면 인터넷으로 대략적인 렌트비 및 기타정보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 >참 MDIS 어학센타는 시설이나 수준이 어떠한가요? 집사람은 영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인데 가서 잘 적응 할수있을런지 걱정입니다. 혹 영어가 전혀 안되셨는데 입싱하셔서 영어를 배워 지금은 불편없이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영어를 배우셨는지 궁금하네요,,, > >한가지만더 여쭙니다. 학교에 문의해보니 학생비자는 7월 23일부터 2년간으로 신청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6월초순에 입싱하게되면 렌트하는데 비자여부가 중요한 요소가 되는지...? 학교는 6월 입싱할때는 social visit 으로 우선 와서 나중에 교체하라는데 결국 그냥 관광가듯 무비자로 입국하면 된다는 얘기겠지요. 혹 렌트시 비자가 필요하다면 집사람을 어학원 등록 먼저시켜 비자를 발급받는 수 밖에 없겠네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히 생각합니다. 현지에 잘 적응해서 차후 저와 비슷한 분의 질문에 답변해 드릴 그날이 언젠가 오겠죠..^^　　　　　

>8월에 NUS에 입학을 하게되어 집사람과 6월경 입싱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싱가폴에는 유학 사전조사차 그리고 신혼여행차 두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행이다보니 호텔에 거주해서 막상 유학을 떠나려다 보니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버려야할지 막막하네요. > >올라온 글들을 새벽까지 읽고 많은 정보와 현지 생활에대한 대략적인 상상도 해볼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아직도 긴가 민가 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중복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 >1) 전자제품관련, TV 는 안되는거 같아 포기하구요. 지금 HP노트북을 장만하려고 하는데 전원문제는 아무 이상이 없는건지요. (아래 글에서 어느분께서 선풍기가 빨리돌아간다고 하기도 하고...) 또한 집사람쓰는 데스크탑도 가져갈예정이구요. 콘센트변환해주는 것만 준비하면 사용에는 지장이 없는건가요? (현지서 구매시 서비스나 그런건 더 원활하다고하는데 낯선곳에서 이것저것 구입하는 일도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외, 쿠쿠압력밥솥, 테팔주전자, 디카, 드라이기 정도를 사용에 지장이 없다면 가져가 볼까 합니다. > ---------노트북은 당연히 전원문제 이상없죠.세계 어디를 가나요~^^ 데스크탑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쿠쿠는 최신모델보다 기능이 별루 없는 단순한 모델이 오래 가구요 디카나 드라이기 가져와서.. 2년째 쓰고 있는데..이상 없네요. >2) 은행업무 관련, 현재 씨티은행계좌를 개설하고 싱가폴에서 씨티은행 ATM사용시 수수료가 없다는 카드를 2장 준비했습니다. 물론 국내에 현금을 나두면서 현지에서 꺼내쓰려면 매번 환전수수료는 발생되겠죠. 한번에 인출가능한 최대 금액은 얼마정도 되는지? 혹시 아시면 환전수수료는 어느정도 되는지요? 주로 한국에서는 증권사 CMA통장에 돈을 넣어두는데 수시 입출금 가능하고 4.3%를 주지요. 혹, 계속 한국에서 이자를 받고 필요할때마다 환전수수료를 내고 인출하는 편이 더 나은걸까요? 물론 현지에 살다보면 현지 은행계좌도 필요하겠지만 한두달 생활비만 현지은행에 예치하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관리하는 편이 나은건지 아님 전부 싱가폴로 가져가는 편이 나은건지 궁금하네요. > -------------씨티은행 한번 인출 $3000 까지 가능하구요...하루엔 $5000..한달엔$10000으로 알고 잇습니다.그리고.... 환전수수료가 별도로 안드는걸루 알고 있는데요...오늘 $1000 찾으니...한국통장에서62 만원 빠지던데...그날그날 환전율 대로 현지 통화루 계산되는걸루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이건 자세히 알고 계신분이 있으면 추가 답변 바랄게요~ 아..그리고 초기 정착금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뭐든지 디파짓이 잇는나라라.... 집도 처음 얻을땐 집세의1~2달치금액에 해당하는 디파짓과 첫달치 집세를 한꺼번에 줘야하니..이것만도 대단하겠죠?? 잘 준비하셔서 입싱하세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답변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 꾸벅　　　　　

컴퓨터는 변환기 없이 사용가능합니다..다른전자제품은 헤르츠가 이곳이 더높기때문에 오래사용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컴퓨터는 헤르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저 역시 한국서 가져온 컴터를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새로 구입하실예정이시라면 이곳이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들어오셔서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희 집 애가 6개월이라서 글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1. 아기가 갑자기 아플때 KK women & Children 이라는 병원을 가시면 진료비 65불 내시면 그다음은 무료입니다 (약값도 포함 , 참고로 우리 아기 열이 많이 나서 피도 뽑았었는데 다른 비용은 없더군요) 2. 평상시 병원이용시 일반 Baby & Children clinic 이용하심 진료비 30 불에서 70불 사이 그리고 약값 등등 내심 됩니다.(예 KK병원내의 PCC 라는 클리닉 이용시 진료비 60불 하고 약값을 따로 내야됩니다) 3 . 예방접종 여긴 주사체계가 한국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BCG & B형 간염 (1,2,3차), DPT(1,2,3차) ,이걸 6개월안에 맞으며 옵션으로 페구균이라든지 로타바이러스 등등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만1년되서 다시 예방접종들어갑니다. 그럼으로 큰걱정을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4 . 보험 저도 이부분이 많이 혼동되는되는 부분이라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심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달 말에 6개월 된 아들이 싱가폴에 오게 되어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약 5개월 정도 싱가폴에서 같이 살려고 합니다.) >주위사람 얘기로는 이 시기부터 병원 갈 일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험사에 알아보니 만 1세 이하는 해외보험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곳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NUS에서 수업을 들어야 해서 >직장보험도 힘들듯합니다.(회사를 그만 둡니다.) > >질문 1 >이런 경우 혹시 아시는 다른 보험이 있을까요? >이곳의 의료비가 좀 비싼 것 같은데… > >회사 동료에게 질문을 해보니, 이곳 보험은 의사 진료 나 응급실 이용 등은 보험이 되지 >안는다고 합니다. 입원의 경우나 수술, 외상의 경우 만 보험이 된다고 하는데, > >질문 2 >열이 나거나 감기의 경우 진료 시 보험처리가 안되나요? >혹시 한국에서 보험이 있는 경우 환급을 받기 위한 진단서나 영수증을 받을 수는 있나요? > >질문 3 >이곳에서 아이의 예방접종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요즘 아이가 온다는 설래 임에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좀 어렵군요 >아이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메일로 답을 보내주실 분은 kotoma69@nate.com 입니다. >　　　　　

Geylang 근처는 알주니드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물어보시면 2~3분 걸으시면 될거예요.. > > 시내에 NUS근처나 Geylang 근처에 괜찮은 도서관 위치 아시는분 > > 좀 가르쳐 주세요 ^-^　　　　　

답변이 굉장히 늦어졌네요. 혹시나 보실까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님이 질문하신 내용중 제가 답변해드릴 것은 딱 하나 있습니다. MCSE, CCNA 등 IT 자격증이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다 pass 하고 오실 것을 권합니다.  일단 자료구하기도 수월하고 시험볼 곳도 한국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당연히 시험보기도 편하죠.) 어차피 영어로 보실 것이니 어디서 보던지 시험 자체는 상관이 없겠지만 기왕이면 한국 에서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시험비는 어차피 비슷합니다.  이제 한과목 보셨다면 앞으로 MCSE는 6과목 더 pass 하셔야 할 것이고 CCNA 2과목 ...   CCNP는 4과목이 었던가요??   돈 수백만원이 깨질 게 벌써 눈에 선하군요.  ㅎㅎ   저도 자격증 준비하면 서 400만원 정도 썼는데 ...   님은 저보다 더 쓰시겠네요.   그나마 환율이 많이 내려가서 몇십만원 정도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답변이 많이 허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