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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기타OFS 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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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사노라면(epnrani) 2003-12-05
추천수 : 4 조회수 : 1,893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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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싱가폴에 오시면 가장 큰 걱정꺼리가 자녀 학교선정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OFS는 비교적 쉬운 입학과 자유로운 학습분위기로 인해 한국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제학교중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예전의 질문&답변에서 "OFS"로 찾기를 하시면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질문&답변(구2)에서 2002년 9월 20일에 보시면 비교적 자세한 ofs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사오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meow님께서 예전에 남기신 ofs에 대한 답변입니다. 1)ofs -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만이 가는 곳입니다. 한국학생들이 만아 영어를 제데로 배울수 있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는 반면에 첨 오는 학생들은 한국아이들덕에 학교생화 순조롭게 했다는 말도 있어요. 2)위치- orchard 3)적응- 글쎄요, 나이에 상관 없이 아이 성격 나름이겠죠. 잘 적응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외계인(사실은 외국인)들이 자기도 못알아 듣는 말을 한다는 군요. 결국에는 한국학교에 다녀요. 4)분위기 - 이것도 아이가 받아드리기 나름이지만, 한국보다는 덜 딲딲하고 1-4학년까지는 숙제는 1주일에 책 2권 읽기와 금요일에 하는 단어 받아쓰기 10개 정도. 여른 방학 2달은 숙제가 없어요. 5)학비- 1)1-5학년까지는 6개월에 $8000 2) SPP- 6개월에 $1000 (외궁인은 꼭해야합니다. 한 1-2년 합니다). 3) Deposit - $8000 여기 과외 한국에서 만큼하는 거 같아요. 더 하는거 같기도하구요. 첨와서는 영어가 되야 뭘하니 영어, 영어, 영어. 한국말 잊어버린다고 토요일은 한국학교. 한국에서 기본으로 배운 피아노,아님 다른악기,썩히기 아까와 피아노 레슨. 저렴하게 하는 그룹 미술레슨이 있어 끼고 콘도에 수영장이 있으니 수영 레슨 아이가 1-2년후에 ESOL(SPP) 졸업하면 다른 제 2 왜국어 선택. 중국어를 선택하게 되면 이젠 영어와 중국어 과외.(영어 과외는 한국가는날 까지 합니다) 한국 들어갈 때쯤 한국학교 생활에 걱정하기 시작. 그 동안 별로 신경 안쓴 한글이 걱정. 그럼, 한국어 과외 시작. 여기 수학수준이 낮아 한국 수학 과외도 하고. 끝이 없어요.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본 학교가 고작 chatsworth, OFS 두군데 밖에 없었고, 애들 뛰어놀기에 좁은 것보다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학교가 나을듯 하여 OFS를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들 영어수준이 고작 유치원에서 놀이 차원에서 배운 정도이고 그다지 활달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학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OFS school program 중에 ESOL(English as a Second or Other Language) 이 부족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자녀를 OFS 에 보내는 부모님이 계시면 ESOL 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곳 학기가 1월에 시작된다는 걸 몰라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때늦게 서두르다 보니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쁩니다.. 입싱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RIVER VALLEY ROAD에 있는 Aspen Height 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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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팬하이츠에서도 가깝구요, 세계의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있으니 특별히 인종차별이 없는 그야말로 국제학교입니다. 어느학교라고 장단점이 없을까만, 저는 좋은점만 말씀 드리죠. 아이들이 첨 와서 영어도 능숙하지 않고, 분위기도 너무 달라 고생 많이 하죠. 그런데 막상 학교(OFS)를 보냈더니 어찌 한번도 학교 안가겠단 말 한마디 없이 그렇게 즐거워 하며 잘다니던지...... 선생님들이나 급우들 뿐아니라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새로온 아이에게 무척 친절해요. 그리고 웡캉 싱가폴이란 나라의 특성상 외국인들의 이동이 많아 새로오고 나가는 아이들이 많으니 특별히 새로왔다고 해서 지나친 관심을 가진다거나 기존의 또래들끼리만 논다거나 하지도 않죠. Esol과정은 국제학교라면 어느곳이나 다 있는 과정이구요, 비영어권아이들의 필수코스입니다. 아이들의 적응능력에 따라 1년에서 2년정도 걸려요. 근데요, 울나라에서도 학교다닌다고 다 국어잘하고 글쓰기 잘하는게 아니니 따로 과외를 받지 않나요? 영어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첨엔 아무래도 순조로운 적응을 위해선 영어과외도 좀 받으시는게 좋을꺼예요. 말이 과외지, 말문트기 위해 외국선생님과 자연스레 어울리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대화가 좀 된다하더라도, 작문같은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니 계속 영어는 과외를 받든 학원을 다니든 보충은 해주셔야 할듯. 또 이 학교의 장점이라면, 영국학교는 영국분위기, 미국학교는 미국분위기 잖아요. 이곳은 국제적인 행사가 많아요. 콘서트를 해도 각국의 민속춤이나 의상을 경험해볼수 있고, 선생님들도 다양한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세요. 세계여러나라의 문화를 접할수있다는것이 이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본 학교가 고작 chatsworth, OFS 두군데 밖에 없었고, 애들 뛰어놀기에 좁은 것보다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학교가 나을듯 하여 OFS를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들 영어수준이 고작 유치원에서 놀이 차원에서 배운 정도이고 그다지 활달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학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OFS school program 중에 ESOL(English as a Second or Other Language) 이 부족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자녀를 OFS 에 보내는 부모님이 계시면 ESOL 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곳 학기가 1월에 시작된다는 걸 몰라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때늦게 서두르다 보니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쁩니다.. 입싱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RIVER VALLEY ROAD에 있는 Aspen Height 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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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고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암호를 잊어버려서, 글이 늦었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 >싱가폴에 오시면 가장 큰 걱정꺼리가 자녀 학교선정 문제 인 것 같습니다. > >문의하신 OFS는 비교적 쉬운 입학과 자유로운 학습분위기로 인해 한국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제학교중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예전의 질문&답변에서 "OFS"로 찾기를 하시면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질문&답변(구2)에서 2002년 9월 20일에 보시면 비교적 자세한 ofs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사오니 참고하세요] > >아래는 meow님께서 예전에 남기신 ofs에 대한 답변입니다. > >1)ofs -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만이 가는 곳입니다. 한국학생들이 만아 영어를 제데로 배울수 있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는 반면에 첨 오는 학생들은 한국아이들덕에 학교생화 순조롭게 했다는 말도 있어요. > >2)위치- orchard > >3)적응- 글쎄요, 나이에 상관 없이 아이 성격 나름이겠죠. 잘 적응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외계인(사실은 외국인)들이 자기도 못알아 듣는 말을 한다는 군요. 결국에는 한국학교에 다녀요. > >4)분위기 - 이것도 아이가 받아드리기 나름이지만, 한국보다는 덜 딲딲하고 1-4학년까지는 숙제는 1주일에 책 2권 읽기와 금요일에 하는 단어 받아쓰기 10개 정도. 여른 방학 2달은 숙제가 없어요. > >5)학비- 1)1-5학년까지는 6개월에 $8000 >2) SPP- 6개월에 $1000 (외궁인은 꼭해야합니다. 한 1-2년 합니다). > >3) Deposit - $8000 > >여기 과외 한국에서 만큼하는 거 같아요. 더 하는거 같기도하구요. > >첨와서는 영어가 되야 뭘하니 영어, 영어, 영어. >한국말 잊어버린다고 토요일은 한국학교. >한국에서 기본으로 배운 피아노,아님 다른악기,썩히기 아까와 피아노 레슨. >저렴하게 하는 그룹 미술레슨이 있어 끼고 >콘도에 수영장이 있으니 수영 레슨 > >아이가 1-2년후에 ESOL(SPP) 졸업하면 다른 제 2 왜국어 >선택. >중국어를 선택하게 되면 이젠 영어와 중국어 과외.(영어 과외는 한국가는날 까지 합니다) > >한국 들어갈 때쯤 한국학교 생활에 걱정하기 시작. >그 동안 별로 신경 안쓴 한글이 걱정. 그럼, 한국어 과외 시작. >여기 수학수준이 낮아 한국 수학 과외도 하고. > >끝이 없어요. >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본 학교가 고작 chatsworth, OFS 두군데 밖에 없었고, 애들 뛰어놀기에 좁은 것보다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학교가 나을듯 하여 OFS를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들 영어수준이 고작 유치원에서 놀이 차원에서 배운 정도이고 그다지 활달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학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OFS school program 중에 ESOL(English as a Second or Other Language) 이 부족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자녀를 OFS 에 보내는 부모님이 계시면 ESOL 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곳 학기가 1월에 시작된다는 걸 몰라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때늦게 서두르다 보니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쁩니다.. 입싱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RIVER VALLEY ROAD에 있는 Aspen Height 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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