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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입싱할 때 한국서 확진, 완치자 영문서류 발급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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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킴(jikim) 2022-03-16
추천수 : 0 조회수 : 3,704

안녕하세요, 4월초에 입싱 계획중인 한국인입니다. 제가 3월 초에 코로나 확진 받고 지금은 격리면제인 상태인데요, 확진 완치자의 경우 해당 서류를 제시하면 사전 PCR검사와 입국후 ART가 면제된다고 합니다.그래서 격리통지서를 보건소에서 발급받았는데 영문으로는 발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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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입국 시 확진완치자로 인정되려면 (1) 출국 전 7일 - 90일 사이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PCR 또는 ART 양성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또는 의료기관의 완치(퇴원) 증명서도 가능합니다.(2) 서류는 영문이어야 하며 서류에 이름 / 여권번호 (또는 생년월일) / 검사일(확진일)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우선 발급 받으신 한글 서류가 위의 조건에 부합되는 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권번호 또는 생년월일이 포함되어 있는 지 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해당 한글 서류가 위의 조건에 부합된다면 영문으로 번역 공증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 공증은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 (한국에 있는)에서 가능한 지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번역 공증에 들이는 노력과 비용 등을 생각하면 크게 이득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48시간 이내 출국전 검사를 창이공항에서 ART로 시행하고 싱가포르 입국 후에도 3월 15일부터는 더 이상 감독자 입회하 ART 검사 필요 없이 숙소에서 진단키트로 검사 후 통보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차피 영문 발급 서류가 준비되지 않아 번역 공증을 해야 한다면 그 비용과 시간을 생각할 때 그냥 VTL로 입국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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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월 28일에 확진되어 3월 5일 격리 해제되었구요, 앱에 완치증명서가 업데이트 안되길래 보건소에 가서 문의 후 영문으로 발급받았습니다.해외 출국때 필요하다 하니까 바로 발급해주던데 이상하군요.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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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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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2006-01-18
추천수 : 4 조회수 : 1,041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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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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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욕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식 버젼으로 나가겠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등신입니까? 아님 계모입니까? 아이 버릴려고 유학 보냅니까? 그 비싼 돈들여서... 나이롱 엄마 이군 쯔쯔쯔...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다" 그 젊은 남자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서 뭐에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무식한 제안에 동의한 엄마는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까? 그 젊은 사람 에게 그냥 돈 주세요...계속 그렇게 사기 치면서 살게... 그 젊은 남자한테 반해서 자식이고 뭐고 다 안보입디까? ..내가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등신!!!! 에미 라는것이.....너 계모 맞지? 아님 밝힘증 환자거나.... 그 젊은 남자 사진 한장 올려 놓으시죠 어떻게 그런 훌~룡한 발상을 하셨는지..어쩜 그렇게 또라이 수준으로 사업하시는 사기꾼인지...너무 궁금하네요. 그 남자 잘 연구해서 베스트 셀러 한편 써볼랍니다.히트치겠는데...대박 예감!!!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그사람 자격조건도 안 갖춰진 사람일거예요...짐작하건데 내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 같은데... 잘 확인해 보세요.. 현지 경찰서에 영어 잘하시는 분 데리고 가세요.. 그냥 가시지 말고 자료 잘 정리하고 확실한 근거를 준비해서 가세요. 경찰서 문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고소할것인지 공부좀 하시고...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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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신것에.. 하지만 계약파괴는 제가 알고 있는분쪽에서 하는거라 사실 잘못은 여기쪽이고 그분이 아이가 남아있어야 하니 큰문제 만들기를 원하지 않네요 단지 계약당시 학교문제가 처리된후 돈을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 아닌가하고 여쭤봅니다. 사실 전 그 알선해주는 사람을 전혀 모르구요 그분이 알리기를 꺼리내요.. 그분과 알선하는 사람이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대행업체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 모든분들 계약하실때 후불제인제 선불제인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여기 현지사정 잘 아시는 분 만나서 직접 학교찾아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현명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다들 화이팅 >어떤 경우이던 한쪽 말만 들어선 안되는 것인데..정말이라면 >제 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결하세요.. >이런 일로 해외에서 경찰서 드나 드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을까 하네요.... >만약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잘 해결이 안되면 연락처 남겨 놓으세요.. >영어는 경찰서 조서 꾸미는데 지장없을 만큼 할줄알고 싱에서 십여년 살았으니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수수료나 점심값 필요없습니다. > > > > >>학교 알선 해주는 사람과 맺은 계약서가 법적으로 어느정도의 효력이 있나요? >> >>제가 알고 있는 분의 억울한 경우입니다. >>여기온지 3주가 되었고 아들을 공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행사(아주 젊은 남자분)와 거래를 하면서 1500불을 선금으로 지불했구요 한국에서 오실때 영문서류를 준비하지를 못해서 대행사가 한국에다 빨리 연락해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아직까지 서류가 준비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단 하나의 학교에도 지원하지 않은 상태이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과 아이 여권, 가디언 여권만 있어도 지원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리고 대행사가 아직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더러 방만 빌려서 지내게해도 문제없고 자기가 가디언(같이 지내지 않는)이 되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여기 실정을 잘 모르는 그분은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가는 우리아이들을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영어 한마디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혼자 지내면서 교복 다려입고 밥챙겨먹고 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리고 숙제는 누가 돌봐주나요 아님 제가 넘 과잉보호하고 있는건가요? 대행하는사람이 자기가 가끔 와서 돌봐주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자주요? 아프면 하루종일 아이 간호해 줄수있나요? >>그리고 학교입학 허가가 결정나면 돈을 지불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언제가는 학교를 찾아주겠죠 몇달뒤? 일년뒤? >>그러면 아이 혼자 무얼하며 지내게 해야하나요. >>한국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이  아무것도 성사시키지 못해 거래를 끓기로 한 이유로 1500불을 양심적으로 돌려받을수 없나해서 글을 올립니다. >>법적으로 정말 되돌려 받을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돈을 주고받고 하는 거래지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그 젊은 남자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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