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일하게 되어 환영합니다, 저는 14년 거주 하며, 7번 시도 끝에 작년에 싱가폴 영주권 취득한 사람입니다영주권을 취득하고 나서 보니, 싱가폴 정부에서 영주권을 주는 조건 중 중요시 하는게 보이고, 한국인이 취득할수있는 확률을 알게 되어 적어볼게요(개인적 의견입니다)1. 싱가폴 인구수 : 6백만 ( 싱가폴리언 : 50% /  영주권 : 30% / 외국인 20% )(300만명 /150만명 / 외국인 100만명 )2. 인구비율 중국계: 약 76%말레이계: 약 15%인도계: 약 7%기타(유럽계, 아랍계 등): 약 2%   << 한국도 포함 , 요즘에 한국인종을 많이 선호함 3. 매년 영주권 쿼타 : 30,000명 2&3을 참고하면 = 30,000명 중 2% = 600명 중 많게 잡으면 100-300명 정도 한국인이 영주권을 받을수있음.얼마전 쓰레드를 보니 2023년 기준, 한국인 교민 22,000명 싱가폴 시민권 / 영주권자 수가 3700명 정도로 예측함.(제가 체감하기엔 5000-7000명 정도 되는듯합니다) 4. 싱가폴에 기여도 / 싱가폴과 융화가 되는 사람인지 : 봉사활동 , 종교 활동 등등 (싱패스로 ) : 자녀가 있고 (아들이면 선호 하는 느낌, 저희 케이스 아들이고 로컬학교 입학) : 부부가 같이 일을 하거나, 부양을 할수있는 월급: 싱가폴 정부가 필요로 하는 직국 : 투자 이민 5. 싱가폴 사람과 혼인 approval과 리젝이 한끗차이입니다, 잘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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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여러가지 요인이 고려되겠지만 최근 주변에 받으신 케이스들을 보면 그래도 직장과 연봉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싱글이시고 이십대 연령에  오퍼받으신 직장으로부터 저정도 급의 연봉 (부럽네요 ^^) 받으신다면 굳이 리젝될 사유가 없다는 사견입니다.  참고로 현재 저는 시민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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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은 솔직히 아무도 모릅니다정부에서 정확하게 발표하는게 없을뿐더러 거기에 그냥 각자의 예상과 의견들밖에 없어요보통 자녀가 아들이거나 배우자가 싱가폴인이면 잘나온다고 하는데제 주위에 아는분은 싱가폴인 배우자 + 아들 + 고연봉 + 싱가폴거주 10년 이어서주위에서 너는 무조건 나온다고 했었는데 신청한지 1년만에 떨어졌습니다.영주권이 확정되거나 떨어져도 아무이유도 안알려줍니다왜 통과가 된건지 , 왜 떨어진건지 진짜 아무것도 안알려줘요그러니까 다들 지레짐작만하는거죠2019년10월까지는 꼭PR을 받으셔야한다고 하셨는데 그걸 못받으면 인생계획에 큰차질이 생기시는거라면그계획은 그냥 지금이라도 얼른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그때까지는 못받더라도 시간이 언제가 될 지 몰라도 기다릴수있다 하시면 그대로 진행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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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는 학과로써 싱가폴에서 근무하실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류 및 선사쪽 아니면 주롱 케미컬 Plant 에서 찾은 직종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아니요. 안됩니다.　　　　　

짧게 답변 드릴께요. 1. 졸업 후 취업이 목적이시라면 NUS, NTU, SMU등 국립대 석사외 다른 학교는 추천하지 않고 싶습니다. 2. 대우가 괜찮은 job경우에는 영어를 원어민 처럼 유창하게 해야 인터뷰 통과 가능합니다. 물론 위 3곳의 석사가 있으면 영어로의 의사 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일 것이나, 학위가 취업을 보장 하지 못 하는 것은 이곳 싱가포르도 마찬가지 입니다.  3. 현재 외국인으로서 특별한 경력이 없이는 취업이 많이 어려우며, 이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만. 　　　　　

물론 싱가폴인 70% 이상이 중국계이고,   그들은 가정내에서 그리고 같은 중국계끼리 중국어를 사용하고 지내지만,   그들의 성격과 중국 본토 여자들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 평균적으로 )   제가 중국인 싱가폴인 다 친구를 사겨본 결과 말씀드리자면   한국인이 만나기에는 중국계 싱가포리안이 중국인 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들은 '중국계'일 뿐 중국인아 아닙니다. 아 그리고 한류로 인한 한국인에 대한 호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시아 전역에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는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뭐 나라별로 비교하자면 중국이랑 싱가폴을 놓고 비교 했을 때.. 싱가폴이 좀 덜한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뭐 한국인을 굳이 싫어하거나 그런건 업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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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질문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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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한마디 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교제라는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지 한국인과 중국인 굳이 이런게 중요한가 싶네요 한류가 유행한다고 그사람한테 당신이 한류의 한부분은 아닙니다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그 여자분과 썸 관계도 아닌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이신것같은데 혼자 너무 멀리 상상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 진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싶으시다면 국적을 떠나  마음으로 다가가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싱가폴에 한류가 있고 난 한국남자니깐 잘 먹히겠지? 이런 마음으로 싱가폴 여자들한테 한국남자 망신 안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싱가폴에서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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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요   일단은 싱가폴 사람들은 금융쪽에서는 한국에서 앞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IT쪽으로는 한국이 앞서있다고 생각하죠.   솔직히 IT쪽으로 가시려면 한국에 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에서 외국인이 취업하기 힘든경우는 금융쪽일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은행,회사 다녀도 왠만한 국제회사아니면 싱가폴 사람들이 모르니까요.   싱가폴 아이티 기업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의 회사들과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잘생각해서 오세요^^~ 　　　　　

싱가포르 에서의 직장생활의 가장중요한 부분이 영어입니다. 어떤의미에서 보면 업무지식보다 더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식당같은데서 쓰는 싱글리쉬 가 발음이 이상하다고 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 회사생활하면 영어로 전교육과정을 마친 싱가포르 현지인과의 경쟁입니다. 영어로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보고서도 작성해야 하는데 많이 준비하고 오셔서 잘해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