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네요~ 싱가폴 생활기로 옮겨서....여러분들이 많이 보셨음 좋겠어요. ^^*　　　　　

좋은 글이네요. 이번기회에 한국촌에 건의하는데, 여기에 영어방을 만들어서 서로 모르는 회화법이나 질문이 있을때 서로 교환하는건 어떨까요? 서로 도와주면서 다른사람들도 이 기회에 공부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정말 영어못하시는데 일일이 물어보시지도 못하시는 분들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이런곳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 튜션문제로 심각해진 분들의 글을 보고 ...몇글자 올리려 합니다. >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영어공부하러 많은 우리들의 아이들이 입싱합니다. >공립.사립학교 자리가 없는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부터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읍니다만,아뭏든 엄청 비싼 방값,영어튜션비 부담에도 한국인 증가추세입니다. >얼마간 언어장벽에 힘들어하며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들 하면서 살아갑니다. >적응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죠. >에세이를 써서 제출하는 숙제부터 시작해서 대학입시까지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힘들게 공부합니다. >공부를 대신해 줄수도 없고 우리부모세대들 대부분 자신의 자녀들을 영어 지도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영어튜터를 수소문해서 구합니다. >잠깐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또 다른 튜터를 구하고... >튜터의 개인실력이라든가 기타 인증사실은 알수없을뿐더러 튜터 자신들도 의뢰 받은 >부모들께 갖추어진 자신의 학위증이라든가 성적증명서 보여주질 않는 경우가 현실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외에서 공부했다고 누구를 가르칠수 있다면 되겠읍니까? >그건 아나라는 생각됩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학생이 아니어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진정한 알찬 실력을 계속 하고 >있는 분이야말로 누구를 가르칠수 있는겁니다. >튜터를 하는 분들 자신의 소개를 진정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어로 문법설명하구 원어민이 읽어주는 좋은 교재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다 책꽂이 장식으로 올려두고 먼지 뽀얗게 앉아도 그 교재들 우리 아이도 안 봅니다. >그리구 엄마탓 합니다. >영어 튜션 안 시켜줘서 지만 영어 못한다구요. >그래서 일단 매로 다스렸죠.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라구 사온 CD랑 테잎 글구 교재 >한번씩이라도 봤냐구 ...우리 애 처음으로 무지하게 무식한 엄마한테 매 맞았답니다 >전자사전은 학교 수업시간에만 이용하고 가급적이면 침묻여 찾는 종이 사전 보라고 >윽박질러서 ...시간지나고 보니 그렇게 공부합디다.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려 하는 자세가 쫌 갗추어질라고 하기에 아낌없는 칭찬을 >딸네미 이메일에 넣어주고 아빠가 주는 용돈이외에 추가 격려금으로 가끔 책속에 >끼워 놓곤 합니다. >튜션도 시켰죠.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 갖추어졌다 싶을때 ... >능률이 오르더군요.지가 알고있는거에 추가해서 선생님이 한가지 더 추가해서 가르쳐주니 >재밌어하며 공부하더라구요. >그래도 상위권에 못들어 가더라구요. >엄마 욕심같아서는 쪼금만 쪼금만 더 올려봐라 얘야 ... 마음속으로만 말합니다. >잘하구 있다구 계속 그렇게 하면  좋아질가라구 용기 줍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양해 미리 구하고 튜터에게 전화해서 이메일로 답을 받고 그랬답니다. >학교에서 그 날 배운것중 모르는것은 방과후 선생님께 다시 배워오는 습관도 갖게되구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자식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방법이 다행스럽게 딸네미에게 들어 맞았다는 얘기를 주위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학생여러분 공부는 본인 스스로 하는겁니다. >누가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진짜로 열심히 했는데도 안될때 튜터의 도움이 필요한거랍니다. >귀국한다구 뭘 팔겠다는 문구만 한국촌에 잔뜩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중에" 이것 어려워서 못푸니 아시는 형아들 언니들 도와주세요." >"이 문장 해석안되요 갈켜 주세요 하는 질문 한번도 못봤어요. >머리 좋은 한국학생(수재) 이곳 싱가폴 국립대및 여러 대학에 많습니다. >한국 교수님도 많이 계시구요. >모르면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려 하는 자세가 훌률한 겁니다. >그 분들이 보시면 잠자코 계시다가 그런 질문 한국촌에 올라오면 분명 가르쳐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가르쳐 줬다고 돈 내라 하실분도 아니구요. >두서 없는 글 이지만 >자녀분들과 부모님들 영어 공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 여러분! >모든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성장해서 곧고 바른길 걸으라고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지 >않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당신들 가진것 전부를  주십니다. >학비 보내 주시느라 애쓰시는 부모님께 자주 소식전해드리고,공부열심히 하세요. >주말에 시내나가면 클럽에 온통 한국 학생만 보입디다. >비싼 담배 멀리하고,건강에 유의들 하시라구요. >힘들게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도 많겠지만, 그건 어쩌다 콧바람 쐬러 나가는 거에 >그쳐야지 주말마다 출석하는 학생많습디다.. >(저는 이유가 있어 갑니다만...리서치) >담에는 마주치지 맙시다. >모두들 건강하시구 학생분들 방학 잘 보내시구요. >　　　　　

저도 영어방 만드는 거에 한푭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려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학생비자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귀국할때는 이 카드를 이민국에 반납을하고 >출국카드를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출국해도 되는지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알기로는 일단 먼저 다니시던 학교에 학생증 취소 신청서를 작성하신후 이민국에 재출하면 이민국에서 여권에 확인도장을 찍어준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 출국시 문제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것은 저희학교 몽골리아 친구가 얘기해 준 내용이었는데 정확한 정보는 학교를 통해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　　　　　

이메일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왼만한 백화점에 다 있어요. 싱가폴 야후에 들어가서 검색해 보세요. >귀국선물을 사려는데 건강식품점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싱가포르에서 건강식품 살만한거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 참고삼아 올립니다.  싱가폴 에어는 같고. 몇개월전 13세 여아를 홀로 한국에 보낼 경우가 생겼었습니다. 전 얘에게 이것저것 단단히 가르치고 조그맣게 메모도 해줬습니다. 그리곤 싱에어 카운터에서 보딩티켓을 끊고 혹시나 싶어 카운터에 부탁을 해봤습니다. 여차저차 사정으로 학생 혼자 보내게 되었는데, 혹시 누구 도와줄 수 있냐고.. 비행기 좌석까지만 데려다 준다면 한국에 도착해서는 좀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죠. 그랬더니 싱에어 직원끼리 열심히(?) 통화하더니만, 직원 한명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흔히 말하는 탑승 핼퍼 서비스죠.  그리고 나중 들어보니 한국에서도 똑같이 직원이 도와 줬더랬습니다. 아마 일정나이 이하인 경우는 가능한듯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싱에어에 문의를 해보시죠. 저와는 경우가 좀 다르지만 혹시나 싶어 하는 말입니다. >아이(12세남자)와함께 싱가폴항공으로 2월1일 입싱했다가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희귀병 발병으로 >저만 귀국했습니다. >당연히 아이는 저와 귀국할 생각으로 핼퍼가 필요치 않았구요. >3월중 싱가폴항공으로 귀국하시는분 계시면 저의 아이와 동행해주실분을 >급하게 찾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제가 갈 형편이 안됩니다.　　　　　

네. 밑에 분 말씀대로 싱가폴 항공 직원에게 미리 연락하면, 도우미 서비스 같은 게 있습니다. 티켓 창구에서부터 비행기 타는 데까지 안내해 줍니다. 비행기 안에서야 별 문제 없을 거구요. 한국 승무원들도 있으니까. 나올 때도 비행기에서부터 이민국 통과하는 것까지 도와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 오실 때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 참고삼아 올립니다.  싱가폴 에어는 같고. >몇개월전 13세 여아를 홀로 한국에 보낼 경우가 생겼었습니다. >전 얘에게 이것저것 단단히 가르치고 조그맣게 메모도 해줬습니다. 그리곤 싱에어 카운터에서 보딩티켓을 끊고 혹시나 싶어 카운터에 부탁을 해봤습니다. 여차저차 사정으로 학생 혼자 보내게 되었는데, 혹시 누구 도와줄 수 있냐고.. 비행기 좌석까지만 데려다 준다면 한국에 도착해서는 좀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죠. >그랬더니 싱에어 직원끼리 열심히(?) 통화하더니만, 직원 한명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흔히 말하는 탑승 핼퍼 서비스죠.  그리고 나중 들어보니 한국에서도 똑같이 직원이 도와 줬더랬습니다. 아마 일정나이 이하인 경우는 가능한듯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싱에어에 문의를 해보시죠. 저와는 경우가 좀 다르지만 혹시나 싶어 하는 말입니다. > >>아이(12세남자)와함께 싱가폴항공으로 2월1일 입싱했다가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희귀병 발병으로 >>저만 귀국했습니다. >>당연히 아이는 저와 귀국할 생각으로 핼퍼가 필요치 않았구요. >>3월중 싱가폴항공으로 귀국하시는분 계시면 저의 아이와 동행해주실분을 >>급하게 찾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제가 갈 형편이 안됩니다. >　　　　　

>이번 달 중순에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근데 저번에 입국시 받았던 출국카드를 잃어버렸네요. 입국 신고서 제일 끝에 붙어있던 거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것 참... >이거 잃어버려도 괜찮은가요? 공항에 가면 다시 받을 수 있으려나...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현재 입출국 카드제도는 폐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입출국 신고는 여권으로만 간소화 되었습니다.　　　　　

기러기로 왔다가 돌아간 아는 언니에게 아이들 귀국 준비를 도와주는 한의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움한의원인가? 강남쪽에 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전화번호는 모르겠는데 홈페이지가 있을 것 같거든요. 꼭 필요하시면 메모주시면 물어봐 드릴수도 있어요. 그럼 귀국 준비 잘하시고 서울에서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번 겨울에 귀국해서 서울에 초등 2학년, 6학년으로 전학시킬 아이 둘을 데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 >귀국 준비로 마음이 바쁘지만 그 중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이들이 서울에 돌아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 >여기에서는 캐네디언 스쿨에 다니면서 영어도 많이 늘고, 거의 매일 수영도 하면서 잘 지냈는데 서울에 돌아가 빡빡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너무나 걱정이 되거든요. > >사실 중간에 아이들을 서울에 왔다갔다 하게 했으면 좀 나았을텐데, 밖에서 계속 키우려다가 여의치 않게 돌아가다보니 참.. 이렇게 심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혹 먼저 귀국하셨던 분, 혹은 귀국 준비중이신 분들 중 아이들은 잘 적응했는지, 학습은 잘 따라가는지,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찾아서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화연락 한 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구요. 오페라님도 늘 행복하세요. >기러기로 왔다가 돌아간 아는 언니에게 아이들 귀국 준비를 도와주는 한의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바움한의원인가? 강남쪽에 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지금 전화번호는 모르겠는데 홈페이지가 있을 것 같거든요. 꼭 필요하시면 메모주시면 물어봐 드릴수도 있어요. > >그럼 귀국 준비 잘하시고 서울에서도 행복하세요~ > > > > >>안녕하세요. >> >>이번 겨울에 귀국해서 서울에 초등 2학년, 6학년으로 전학시킬 아이 둘을 데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 >>귀국 준비로 마음이 바쁘지만 그 중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이들이 서울에 돌아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 >>여기에서는 캐네디언 스쿨에 다니면서 영어도 많이 늘고, 거의 매일 수영도 하면서 잘 지냈는데 서울에 돌아가 빡빡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너무나 걱정이 되거든요. >> >>사실 중간에 아이들을 서울에 왔다갔다 하게 했으면 좀 나았을텐데, 밖에서 계속 키우려다가 여의치 않게 돌아가다보니 참.. 이렇게 심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혹 먼저 귀국하셨던 분, 혹은 귀국 준비중이신 분들 중 아이들은 잘 적응했는지, 학습은 잘 따라가는지,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한국오시려는 날짜와 시간을 한국이나 싱가포르 상관없이 싱가포르항공에 전화하시면 되요.   반드시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고맙다고 확인서 안받고 공항에 나갔다가 하루밤 꼬박 세우고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  1년 오픈 비행기 티켓이 있는데 귀국행을 어떻게 사용 해야 하나요? >11월 이나 12월 경에 한국을 다녀 오려는데 날짜 예약을 어디서 해야하는 지요? >싱가폴라인인데 한국 지사로 전화를 해야 하는지 어쩐지 ..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11월이나 12월에 서울에 들어갈까 하는데 오픈티켓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확인서를 꼬옥 받아야겠네요~~   ^^ 근데 오픈티켓은 인터넷으로 예약을 못하는건가요?? >한국오시려는 날짜와 시간을 한국이나 싱가포르 상관없이 싱가포르항공에 전화하시면 되요.   >반드시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고맙다고 확인서 안받고 공항에 나갔다가 하루밤 꼬박 세우고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  1년 오픈 비행기 티켓이 있는데 귀국행을 어떻게 사용 해야 하나요? >>11월 이나 12월 경에 한국을 다녀 오려는데 날짜 예약을 어디서 해야하는 지요? >>싱가폴라인인데 한국 지사로 전화를 해야 하는지 어쩐지 ..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