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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기타영어공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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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 2007-05-31
추천수 : 54 조회수 : 1,815

영어 튜션문제로 심각해진 분들의 글을 보고 ...몇글자 올리려 합니다. 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영어공부하러 많은 우리들의 아이들이 입싱합니다. 공립.사립학교 자리가 없는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부터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읍니다만,아뭏든 엄청 비싼 방값,영어튜션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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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이네요~ 싱가폴 생활기로 옮겨서....여러분들이 많이 보셨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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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이네요. 이번기회에 한국촌에 건의하는데, 여기에 영어방을 만들어서 서로 모르는 회화법이나 질문이 있을때 서로 교환하는건 어떨까요? 서로 도와주면서 다른사람들도 이 기회에 공부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정말 영어못하시는데 일일이 물어보시지도 못하시는 분들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이런곳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 튜션문제로 심각해진 분들의 글을 보고 ...몇글자 올리려 합니다. >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영어공부하러 많은 우리들의 아이들이 입싱합니다. >공립.사립학교 자리가 없는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부터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읍니다만,아뭏든 엄청 비싼 방값,영어튜션비 부담에도 한국인 증가추세입니다. >얼마간 언어장벽에 힘들어하며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들 하면서 살아갑니다. >적응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죠. >에세이를 써서 제출하는 숙제부터 시작해서 대학입시까지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힘들게 공부합니다. >공부를 대신해 줄수도 없고 우리부모세대들 대부분 자신의 자녀들을 영어 지도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영어튜터를 수소문해서 구합니다. >잠깐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또 다른 튜터를 구하고... >튜터의 개인실력이라든가 기타 인증사실은 알수없을뿐더러 튜터 자신들도 의뢰 받은 >부모들께 갖추어진 자신의 학위증이라든가 성적증명서 보여주질 않는 경우가 현실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외에서 공부했다고 누구를 가르칠수 있다면 되겠읍니까? >그건 아나라는 생각됩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학생이 아니어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진정한 알찬 실력을 계속 하고 >있는 분이야말로 누구를 가르칠수 있는겁니다. >튜터를 하는 분들 자신의 소개를 진정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어로 문법설명하구 원어민이 읽어주는 좋은 교재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다 책꽂이 장식으로 올려두고 먼지 뽀얗게 앉아도 그 교재들 우리 아이도 안 봅니다. >그리구 엄마탓 합니다. >영어 튜션 안 시켜줘서 지만 영어 못한다구요. >그래서 일단 매로 다스렸죠.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라구 사온 CD랑 테잎 글구 교재 >한번씩이라도 봤냐구 ...우리 애 처음으로 무지하게 무식한 엄마한테 매 맞았답니다 >전자사전은 학교 수업시간에만 이용하고 가급적이면 침묻여 찾는 종이 사전 보라고 >윽박질러서 ...시간지나고 보니 그렇게 공부합디다.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려 하는 자세가 쫌 갗추어질라고 하기에 아낌없는 칭찬을 >딸네미 이메일에 넣어주고 아빠가 주는 용돈이외에 추가 격려금으로 가끔 책속에 >끼워 놓곤 합니다. >튜션도 시켰죠.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 갖추어졌다 싶을때 ... >능률이 오르더군요.지가 알고있는거에 추가해서 선생님이 한가지 더 추가해서 가르쳐주니 >재밌어하며 공부하더라구요. >그래도 상위권에 못들어 가더라구요. >엄마 욕심같아서는 쪼금만 쪼금만 더 올려봐라 얘야 ... 마음속으로만 말합니다. >잘하구 있다구 계속 그렇게 하면  좋아질가라구 용기 줍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양해 미리 구하고 튜터에게 전화해서 이메일로 답을 받고 그랬답니다. >학교에서 그 날 배운것중 모르는것은 방과후 선생님께 다시 배워오는 습관도 갖게되구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자식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방법이 다행스럽게 딸네미에게 들어 맞았다는 얘기를 주위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학생여러분 공부는 본인 스스로 하는겁니다. >누가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진짜로 열심히 했는데도 안될때 튜터의 도움이 필요한거랍니다. >귀국한다구 뭘 팔겠다는 문구만 한국촌에 잔뜩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중에" 이것 어려워서 못푸니 아시는 형아들 언니들 도와주세요." >"이 문장 해석안되요 갈켜 주세요 하는 질문 한번도 못봤어요. >머리 좋은 한국학생(수재) 이곳 싱가폴 국립대및 여러 대학에 많습니다. >한국 교수님도 많이 계시구요. >모르면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려 하는 자세가 훌률한 겁니다. >그 분들이 보시면 잠자코 계시다가 그런 질문 한국촌에 올라오면 분명 가르쳐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가르쳐 줬다고 돈 내라 하실분도 아니구요. >두서 없는 글 이지만 >자녀분들과 부모님들 영어 공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 여러분! >모든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성장해서 곧고 바른길 걸으라고 희생을 희생이라 생각지 >않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당신들 가진것 전부를  주십니다. >학비 보내 주시느라 애쓰시는 부모님께 자주 소식전해드리고,공부열심히 하세요. >주말에 시내나가면 클럽에 온통 한국 학생만 보입디다. >비싼 담배 멀리하고,건강에 유의들 하시라구요. >힘들게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도 많겠지만, 그건 어쩌다 콧바람 쐬러 나가는 거에 >그쳐야지 주말마다 출석하는 학생많습디다.. >(저는 이유가 있어 갑니다만...리서치) >담에는 마주치지 맙시다. >모두들 건강하시구 학생분들 방학 잘 보내시구요. >     

  • A

    저도 영어방 만드는 거에 한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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