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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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

교육산유 보내는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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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lmy0508) 2019-01-24
추천수 : 0 조회수 : 2,856

안녕하세요. 한국나이로 10살(3학년 예정), 국제학교 Y4에 재학중인 아이의 로컬 시험 준비를 위해 Sanyu사립학교(노비나 소재)로 학교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집도 거리상 정말 가깝고요. 기존 글을 검색해보고 주변에 문의를 해봐도 정보가 너무 없어 이곳에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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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유를 경험했던 학부모로서 만족하고 아주 좋은 기억을 남아있어요. 지금은 공립을 다니지만 아이도 산유다니는 동안 재밌게 잘다녔어요.  초딩 저학년을 다녔지만 공부를 꽤 많이 시키고 중국어 수준이 꽤 높았어요. 그덕분에 공립학교 시험을 잘봤어요. AEIS 를 준비한다면 이만한 학교가 없습니다.  분위기는 국제학교와 다릅니다. 엄격하다면 엄격할 수 있고 규율이 공립학교와 다르지 않습니다. 3학년이면 학습 수준도 첨에 좀 따라가셔야할 꺼예요. 산유에서 모든 과목을 잘 따라가는 아이는 공립에서도 중국어 포함 아무 문제 없어요.    채플수업은 걍 제 아이도 잘 들었어요. 큰 딜은 아닌듯해요.  제 아이가 다녔을때는 PE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학교에서 했어요. 요즘에 바뀐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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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산유는 로컬 공립 커리쿨럼을 반영시킨 학교여서 사립으로 운영되지만 교육과정은 공립과 같다고 들었습니다. 그외사항은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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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4

교육초등 6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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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kwon0723) 2018-12-18
추천수 : 0 조회수 : 2,556

안녕하세요? 19년 3월에 싱가포르로 이직하게된 초등 6학년 아빠입니다. 저가 근무할 회사는 부킷 티마 스트리트의 있습니다. 제 아이가 다닐만한 국제학교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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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답변하시는분이 도움을 줄수 있도록 자녀분의 정보를 더 주셔야 답변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질문내용으로만으로는 회사가 부킷티마에 있으니까 그 주변으로 추천을 해달라는것 처럼 보이네요. 1. 자녀분의 영어가 어느정도 인지? 2. 싱가폴에 주재원으로 오시는건지 그렇다면 몇년 계획인지? 3. 부킷티마라면 한인 국제학교도 있는데 고려하고 계신지? 4. 로컬학교도 고려하고 계신지?(근데 이건 요즘 싱가폴 분위기상 사실상 불가능(?)고 볼수 있어요)  5. 학비는 어느정도 생각하고 계신지 등등 입니다.  참고로 영어로 학업을 따라갈수 없지면 바로 국제학교에 입학하실수 없습니다. 단순히 영어능력 뿐만아니라 서둘러서 학교를 알아보지 않으시면 3월에 오셔도 바로 입학할수 없 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가지더 첨언하자면 비자를 발급받으셨는지요.. 비자 문제도 해결이 되어야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간이 상당히 촉박한것 같습니다.  한국촌에 질문해서 답변을 기다리시는것도 좋은데 유학원등 상담을 하시는편이 좋을듯 싶네요. 그럼 준비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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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2

교육초등 저학년 국제학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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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gwin37) 2018-09-28
추천수 : 0 조회수 : 3,181

다운타운 쪽에서 숙소가 거의 정해졌는데 아직 아이 학교가 미정이네요. 영어 배워야 하는 저학년 아이 학교 선택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요. 위치로 숙소에서 일단 멀지 않은 선(너무 일찍 등원 하게 될까하여)에서 esl 잘 되어 있고 프로그램 다양한 학교 고려해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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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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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Cis는 너무 느긋해서 공부를 스스로 알아서 하는 학생이 아니면 비추입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과제가 너무 적어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 공부 안하는 느긋함이 몸에 뵈면 1,2년 후엔 아이랑 싸우게 될겁니다. 처음부터 열심히 하는 분위를 조성하셔야 하구요. Cis는 거쳐가는 학교인데 사실상 좋은 학교로 전학할수 있는 아이들은 드문것 같더군요. 나머지는 쪽지로 드려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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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안녕하세요.제아들은 한국에서 초등학교2학년1학기까지 마치고 싱가폴에와서 GEMS G3에 다니고 있어요.다른학교를 안다녀봐서 비교할수는 없지만, 아이는 스트레스 안받고 잘 다니고 있어요.부모마다 기준이달라서 만족도가 다를것 같아요.이미 집 위치가 정해졌다고하셨으니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제일나아요 알아보고 계신 학교중에 저도 체스워스에 관심이 갔었어요. 스쿨피도 타학교에비해 낮고 아이들 만족도는 높은 학교로 알고 있어요.학교마다 방과후수업이있고 방학 프로그램이있어서 따로 신청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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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1

교육초3이 되는 내년 1.2월에 싱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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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사랑(ma1025) 2018-09-07
추천수 : 0 조회수 : 2,902

  너무나 초보이고 아는것이 전무한 상태라서요. 어학원을 통해 알아보는 방법보다는 현명한 한국촌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말그대로 내년10살되는 여자아이와 세식구가 싱가폴로 이사를 들어가게되요 저두 영어가 완전 초보상태고 아이도 겨우 파닉스 어설프게 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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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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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영어로 의사 소통이 안되는 한국인 초등학생에게는 싱가포르 한국 국제학교가 정답이 아닐까 싶은데요? 영어 안되는 아이를 영어준비반에 받아 주는 학교는 나중에 학업성취도 면에서 만족하지 못하실 것이고, 유명한 국제학교는 영어가 된다고 해도 입학 시험봐서 성적이 좋아야 받아주고.... 내년 2월 입싱 예정이시면 우선 싱가포르 한국 국제학교에 연락해서 필요사항이 뭔지 확인하고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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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부모님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을 못해도 아직 초등학생이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로컬은 어려울 것이고 국제학교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가 학년이 높다면 즉 중 3 이상으로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면 대학입시가 가능한 교사진을 갖추고 경험이 있는 국제학교를 찾으면 좋겠죠, 하지만 초등학생이라면 부모님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한국초등학생들이 하듯이 수학 선행학습도 하고 한국어도 잊어버리지 않게 매주 독서도 해야 하고 영어는 금방 1 년 이내에 원어민 수준으로 배울 수 있게 아이를 "잡아야" 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시거나 혹은 내아이는 천재에서 이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보통의 초등학생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만 요구하실게 아니라면.. 그저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영어도 좀 배우고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그런 부문에 초점을 두신다면 집근처에 아무 국제학교나 가도 됩니다, 굳이 한국부모들이 선호하는 그리고 입시를 해야하는 고학년 아이들이 가야하는 네임밸류있는 국제학교 고집안해도 됩니다..초등학생 아이를 즐겁고 행복하게 케어해 줄 수 있는, 영어 써포트 프로그램도 있는 그리고 가깝고 학비 비싸지 않은 곳으로 아무데나 고르세요. 매우 많습니다. 유학원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가깝고 작은 규모의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차차 적응하면 고학년 입시가 가능한 학교로의 전학은 나중에 내아이의 상황과 레벨을 보면서 결정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굳이 학기 처음부터 가자고 반학기 쉴 필요 없고 내년 2월이면 지금부터 각 학교에 문의해서 자리 있으면 집근처로 가시면 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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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

교육내년 p1되는 자녀와 재입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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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tea(rlaod13)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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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 5년간의 싱가폴 주재원 생활을 뒤로하고 다른곳으로 발령받아 떠났다가 갑자기 내년 1월 재입싱을 앞둔 주부입니다. 2012년생 자녀를 둔 pr가족인데요. 얼마전 P1 신청을 마치고 8/8일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는 즐겁게 국제학교를 다니…

  • A

    제 아이도 로컬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아주 즐겁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를 1학년다니다 PR 받고 2학년부터 로컬을 다니기 시작했고 몇년이 흘렀네요..전 로컬학교 추천합니다.  저학년의 아이가 공부에 찌드는것은 학교공부를 따라가기 위해서보다 부모의 공부욕심을 따라가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저학년의 경우 학교 공부만으로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1,2학년은 쉽고 반복적인 학습이예요..  PSLE 를 저학년부터 준비하는 부모들이 많고 그렇다보면 당연히 아이도 스트레스받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학교 숙제 따라가고 중국어 튜션으로 보충해주고 하는 선에선 아이가 재밌게 잘다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어의 발음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제 아이 말로는 로컬학교에서 싱글리쉬는 못쓰게 되어있습니다. 아이들끼리 싱글리쉬도 했다 일반 발음도 했다 자유자재입니다.  싱가포리언들이 싱글리쉬만 한다면 착각이예요.... 저도 같이 일하다보면 상황/장소/대화 상대에 따라 발음을 싹 바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발음이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싱가포리언들의 영어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한가지 제가 맘에 안드는건 학교를 너무 일찍갑니다....그거 말고는 로컬학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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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글쎄요.. 이건 사실 학부형 가치관과 생각 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두군데 다 보내봤는데 일장일단이 확실히 있어요. (싱가폴 사람역시 로컬학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교육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고요) 여긴 말그대로 한국보다 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인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행사마다 싱가폴관련 노래는 개인적 소망으로 좀 줄였으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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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87

교육지금 고등2, 초등 6 아이들 진학관련 질문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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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또(aries46) 2018-07-05
추천수 : 0 조회수 : 3,567

남편이 갑자기 발령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한두달내로 남편 먼저 갈거 같구요 학교를 어찌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도움 구해봅니다 아이들 영어도 안되고;; 첫째는 공부거의 안하는 아이고...피아노를 체르니 50까지 배웠었어요 지금 교회서 반주하는정도구요 작은애는 빨리 가…

  • A

    고등학생이 있으시니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남편이 발령받아 이곳으로 오면서 제직장은 그만두고 처음에는 아이들 학교입학 때문에 힘들었어요. 쪽지 보내드릴께요.     

  • A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님의 마음을 조금은 동감하고 있기에 몇 글자 남기려 합니다. 우선 고2인 첫째 아이. 이미 외국에 와서 공부하면서 따라가기는 늦은 듯 보입니다. 더구나 영어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니.... 만약 대학진학이 목표에 있다면 국내에서 졸업하고 대입고사 까지 마치는 것이 나아 보이구요. 만약 대학 진학 보다는 기술을 배워서 사회 진출을 하려면 싱에 와서 영어 배우면서 기술을 함께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 하지만 고교 졸업장은 반드시 있어야 나중에 다른 길이 열리면 선택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유념하시구요. 참고로 싱에서 영어 배워서 1~2년안에 유창하게 영어 구사 못한다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한국 국제 학교에 고교과정이 있기는 하지만 입학전에 학력평가해서 입학을 허가 하기 때문에 입학이 보장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대부분 다른 국제학교에서는 영어가 능통하지 않으면 10학년 (한국 고교1학년) 이후에는 입학을 거의 안받아 줍니다. 입학을 해도 학교 수업을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저라면 고2 아이가 졸업할때까지는 엄마라도 함께 한국에 있을 것 같습니다. 아빠는 기러기 하시고..... 초6인 둘째는 한국국제학교던 ELS있는 다른 국적 국제학교 다니면서 공부해도 늦지 않을 나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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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5

교육전반적인 한국 초,중,고 영어실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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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juuno) 2018-06-05
추천수 : 0 조회수 : 3,501

요즈음 초,중,고 한국의 영어수준이 많이 향상된것 같습니다. 일체 교과서도 바뀌었고 지인으로부터 이년전부터 꾸준하게 들어오던 이야기인데요. 올해 부쩍 자주 들으면서 느껴집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두달 세달 준비로 상위권 국제학교 입학하는 학생들이 외국 영어권에서 공…

  • A

    그러게요. 한국에서는 방과후에 다들 이것저것 하면서 왜 여기 와서는 안 시키시는지 저도 궁금했어요. 영어로 다른 것을 공부해야 해서 한국보다 더 많이 시켜야 하는데 주위분들 보면 너무 느긋하셔서 제가 지나친거 아니었나 그런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건 아니구요. 더 열심히 해야 겠네요. 여기 와서 3~4년씩 되도 영어로 말만 좀 하지 학교에서 성적이 안 오른다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영어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 수도 당연 늘어나고 난이도도 올라갈 텐데 입싱 초반에 빨리 잡지 않으면 아이들도 태만해져서 나중엔 공부하기 싫어한다 하더라고요. 여기 싱가폴도 5~6살 아이들 학원 보내고 과외하고 난리치는 로컬 이웃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10위권 안에 드는 로컬초등학교 보내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열심히더라고요. 세상 어느나라나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아요. 바로 얼마전 제가 부모가 영주권자인 6살 한국 꼬마를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주선했는데 상위권 로컬 초등학교 가려면 이렇게 미리 다들 준비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로컬 사람들도 시키는 거 보니까 맞다 싶네요.      

  • A

    Top 10 로컬 초등학교는 시티즌 부모가 졸업생이거나 형제/자매가 이미 다니고 있지 않다면 천재 유치원 영주권자일지라도 추첨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봐야죠...아이가 외국인 신분이라면 그냥 불가능입니다. 요즘은 일단 추첨으로 공립학교 입학만해도 행운이라 생각되네요 아니면 AEIS 시험을 봐야하니... 하지만, 어느 로컬 초등학교를 다니더라도 3학년에 성적순으로 우열반이 나눠지니 그전에 미리 준비하는게 일반적인것은 맞습니다. 한국아이들이 영어는 전혀 문제없지만 High Chinese 가 도전일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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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지나가다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몇 자 적어요. 윗분 답글에 상위권 로컬 초등학교 입학이 그냥 불가능하다 말씀하셨는데 그건 분명 아니에요. 왜냐면 상위권 로컬 초등학교가 들어가기는 어려운거 사실이고 그래서 로컬들 사이에서도 준비를 하지만 제가 아는 한국 주재원 지인분은 얼마전에 PR인데도 상위권 로컬 초등학교 입학시키셨고 좋아라 하셨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공식국어가 영어인 나라인 만큼 학교서도 중국어보다는 영어로 하는 수업이 훨씬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영어 기본이 안 돼 있으면 들어가기도 어렵겠지만 들어가서도 도루묵이지요. 영어 기본기를 어렸을 때 부터 부모가 꼼꼼하게 챙겨서 다져놓으면 모를까, 제 주변에서도 나중에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자녀두신 분들 여럿 봤어요. 한국에서도 외국어(영어)가 초등교육부터 있지만, 모국어어자 기본인 한국어 잘 못하면 한국 학교에서 다른 과목 못 따라가듯이 여기서도 기본인 영어가 잘 안 되있음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영어는 준비할 수 있을 때 준비하는게 그리고 하려면 최대한 빨리 준비시키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저도 주변분들 보면서 해왔길레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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