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맞고 당연히 세금 내셔야 합니다. 마지막 월급은 세금내고 남은 금액받는거 맞아요. 한국도 과세 기간이 1년인거지 일용직 근로자도 소득세 냅니다 https://www.iras.gov.sg/taxes/individual-income-tax/basics-of-individual-income-tax/tax-residency-and-tax-rates/working-out-my-tax-residency 

네 세금은 내셔야 합니다.  만약 60일이상 180일 이하 근무 하셨으면 총소득에 15프로를 내야 합니다 근데 다행히 180일은 넘게 근무 하셔서 15프로는 때지 않을거에요. 급여가 얼마이신지 모르겠지만 wp는 그리 많이 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질문자 님이 소득세를 내지 않으시면 추후에 회사로 싱가포르 국세청에서 청구를 합니다. 그래서 때고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내셔야 하는 부분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회사에 정산만 빨리해서 마지막 월급 달라고 하세요. 

네이버 싱가폴 사랑 카페에도 물어보세요. 님은 승인서류받으셨으니vtl입국가능하시고승인후 싱에서  ㅅㅏ진찍고 카드받고 하거든요. 딸도 입국 가능하시고 dp받으려면 hdb승인을받은후 가능한데 이게 2.3달 걸려요.2달가까이 됐으면 메일많이보내보세요.vtl 이 90일이니깐  어서  받으셔야할듯요. 러시아사람이 한국서 백신맞고 한국서 체류하시고 있다면 입싱가능하지않을까요? dp는 ep에딸린거에요.ep가없다면 dp는 아예 신청도 못할거같은데요. 보통  ㅇㅣ런건 회사에서 해주는데.ㅠㅠ

이게 뭐 세무조사 나오고 그러는거 아니구요, 이게 CRS때문에 그러는거 같네요. 외국에서 거주하시는거 같으니까 (전화번호가 외국번호로 등록되서 트리거된거 같네요)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그 국가에 납세의 의무가 있는지 확인하는 서류에요. 만약 납세의 의무가 있으면 그 국가에 은행 어카운트 정보가 공유되야되거든요. 어떻게 답할지는 은행에 전화하셔서 상황 설명하시고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현재 계획중인 예산으로는 마스터룸을 혼자 쓰시는 것은 가능할 것 같은데 홀렌트는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출퇴근시간은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것과 오셔서 직접 회사까지 다녀보시는 것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나니 일단 싱가폴 들어오셔서 단기숙소 하나 잡아두고 차분히 알아보세요.    집은 본인의 사인이 들어간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라 절대 서둘러서 진행하지 마시길. 순간의 선택이 최소 1 -2 년 이상을 좌우하게 됩니다.  싱가폴에서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이사만 10번 이상 다닌 저도 집구할 때 최소 2달 이상을 보러 다니고 체크를 할 정도로 집 문제는 신중을 기하셔야 해요. 입싱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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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쪽이 근무지시면 Bedok Reservoir or Bedok North 쪽이 회사 다니시기에 교통이 좋습니다. 물론 안전합니다. 덥고 습해서 회사랑 집이 그리 멀지않은 곳 그리고 버스나 전철로 한번에 출퇴근 하실 수 있는 곳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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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t a time 이예요 하나의 비자가 심사 중일땐다른 새로운 비자 신청은 진행되지 않아요. 일단 결과가 나와야합니다.  지금 비자를 진행 중인 회사에 입장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게 현재 고용주도/님도 시간 낭비를 줄일 거같습니다.  　　　　　

https://www.mom.gov.sg/passes-and-permits/work-permit-for-foreign-worker/cancel-a-work-permit 이거 말씀하시나요? 비행기표사서 worker 에게 보내라고 되어있네요  　　　　　

부를때는 몰라도 갈때는 무조건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WP는 비행기티켓을 고용주가 준비해야합니다!　　　　　

제 동생도 메니저가 그렇기 말하는 통에 사비를 드려 티켓을 샀더니 mom룰상 아니더라구요 악덕기업이네요 mom신고감이에요 멋도 모르고 당하고 보니 당한 사람만 바보인듯 ㅜㅜ 억울해요!! 아랫분들이 링크해준거 복사해서 보여주세요 참고로 제 동생은 ㅇㅍㄹ초콜릿 회사였어요 ㅡㅡ;;; 그런 회사 음식은 사먹지도 가지도 맙시다!!　　　　　

계약 만료시까지 1년이 넘게 남았으면 모바일 한 대당 위약금이 1000불이 넘을텐데요. 아마 싱텔 대행업체에서 계약하신거 같은데, 누가 왜 그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떠안고  양도를 받겠어요. 안타깝지만 위약금 무시고 해지하고 떠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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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에 들어가는 집에 인터넷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제가 양도 받으면 설치비,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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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이전시 없이 와서 직장잡았어요.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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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국시 주소를 콘도로 하셔도 크게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싱가폴에 놀러왔단 친구들이 저희 집주소로 입국카드를 작성하여도 별다른 문제없이 들어왔습니다. 2. 리턴트립의 기간에 맞게 입국카드를 작성하시는 경우 30일짜리 도장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처음오실때 1년 유효티켓으로 3개월 뒤에 돌아가는 티켓을 구매하여 문제없이 입국하시는걸 많이 봤습니다. 다만 처음 도장의 유효기간 만료 이후 체류기간을 연장하실때 문제가 생길수도 있구요. 확실하게 이렇다저렇다 말씀드릴수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의심스러운 행동만 하지않는다면 입국하시는데 크게 문제가 발생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여기 살면서 현지에이전트가 마음에 안들어서 집을 보러갔다가 취소하고 그랬던적이 많은데 능력이 좋으신건지 운이 좋으신건지 계약이 잘 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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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턴티켓 없이 싱가폴가서 3개월 지내고 말레이시아 국경 넘어가서 비자 연장하려고했지만 입국심사때 좋게 보지 않아서 1주일만 연장해줬습니다. 결국에는 취직이 됐지만, 입싱해서 취직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혹시 입싱해서 취직하시려는분들 궁금한 사항 있으면 쪽지 보내주세요! 　　　　　

에이전시가 월급줬나요?   에이전시 일을 하였나요?   에이전시 사장을 보스라고 했나요?   에이전시에서 모든것에 대해 관리를 해주었나요?   그 그에이전시 mom에 신고하세요   비자신청을 에이전시가 한다는건 지들이 회사들 알아봐주고 그 계약맺은회사에서   내가 너희 애들 써줄테니 너희가 그 직원 서류준비 및 mom 데리구 가서 신청하라고 시키는것일뿐   에이전시가 직접 질문하신분 채용하는것도 아니고 에이전시 소속으로 취업비자가 나오는것도 아니니   에이전시에 돈 줄필요두없고 법적효력없는 계약서 내밀면 그자리에서 찢어버리고 얼굴에 던져요   싱가포르 정신나간 에이전시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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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보고 까는소리하지 말라구하세요 비자를 에이전시에서 내주는것도 아니고 쿼터가 있는 근무한회사에서 내주는거고 취소도 근무한회사에서 하는거에요 낼필요두 없고 안낸다고 불이익당하는거 없어요 에이전시가 계약맺은회사로부터 안좋은평가를 받으니 소개근무자가 쉽게 일을 관두지 못하게 그런말도 안되는 계약조항을 넣은거 같은데 무시하고 내지말고 한국 돌아가셔도 추후에 싱가폴올때나 혹여 다른나라를 갈때도 절대 불이익없으니 안심하시고 패널티 안내셔도 되요 가기전에 에이전시사무실니 두리안이나 하나 던져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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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자취소하지 마시고 오늘내일 중으로 바로 비행기티켓끊어서 출국하세요...ㅠㅠ　　　　　

계약서 안썼으면 상관없어요 패널티는 　　　　　

안녕하세요. 현재 이런저런 염려스러운 일이 많으신데 일단 어머님 건강이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하는것은 출입국관리기관(ICA)에서 관리하구요.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허가는 현지 노동부(MOM)에서 관리를 합니다. 싱가폴에 입국하는 한국여권 소지자는 90일이내에 출국하는 티켓이 있거나 관련 비자 혹은 비자 승인서류가 필요하구요. IPA소지자가 이미그레이션 통과시 소지하신 IPA의 유효성 여부 확인후 입국허기 도장을 찍어주고요. 일단 현재 wp을 승인만 받은 상태에서 카드발급을 하지않고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고용주는 좀 곤란하겠지만 어쩔수없이 비자를 다시 취소해야할것 같네요. 어쩌면 벌써 했거나 가지고 계신 IPA에 유효날짜가 지났다면 자동으로 캔슬되었을겁니다. 비자를 발급하는데 돈이 많이 들었다는 말은 WP를 발급하는데 신원보증금 말고는 큰비용이 발생하는게 없지만 대부분의 고용주가 발급 절차를 몰라 에이전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에이전트수수료가 발생하는것이구요. 아직 계약서를 작성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주가 피해보상 청구를 할 근거가 부족해서 추후에 소송같은 문제가 발생할 확률도 매우 낮아보입니다. 또한 이런 비자 취소가 추후에 MOM에서 새로 워킹비자를 받을때 감점요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출입국사무소에 입국거절을 요청할 근거가 되지는 않구요 추후에 관광비자로 들어오실때는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혹시 염려스러우시다면 나중에 오실일이 생겼을때 ICA에 미리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고민하시는 일들이 다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비자법을 잘 안다고 할수는 없으나 왜 전직장에서 켄슬을 안해주죠. 비자를 신청하고 켄슬하는곳이 회사라고 해서 그 권한까지 갖고 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많으실것 같은데 MOM에 직접문의를 하시는편이 좋을듯 싶네요. 의외로 싱가폴 공무원들 친절하게 답변해주거든요. 참고로 제 주변경우는 보면 님과 같은 경우 전혀 문제없이 새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시마시고 제 경우는 어떠한 문제(비자 세금 관련)가 생기면 무조건 공무원한테 직접 문의를 해왔고 항상 친절히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럼 문제가 잘 해결되기길 기원합니다.  　　　　　

3000불 이하로 정해진건 옛날법이구요. 새법은 랜로드 에이젼에게 바로 테넌트가 접촉하면 에이젼트는 한쪽에서만 에이젼비를 받아야 불법이 아닙니다. 랜로드가 테넌트보고 에이젼비를 내라하면 저 같으면 그런집은 안갑니다. 나중에 보증금 못 받을수도 있는 양심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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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사실은 중개인이 양쪽의 중개인이 될수도 없고, 한쪽(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에서만 중개료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오너쪽에서 지불한걸로 나눠갖는다면 3500불일경우 각자 1700불조금 넘게 나눠갖거나 각자 오너든 세입자든 3500불을 받거나 천차만별인거구요. 중개인은 끼고 계약하실거면 비용을 지불하시는게 맞고, 굳이 필요없다면 직접 연락 하겠다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직접 해결하셔야 할 경우 이곳의 통례를 파악이 어려우면 피곤하실수도 있겠죠.. 오너한테 받아서 중개인끼리 나눠갖으라고 하면 역활상으로는 세입자측이어야하지만 오너측에서 돈을 받은 격이니 강하게 반발하거나 하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기 에이전시연락해서 paper process만 해주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세요. 다른데보담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ADP consultants: Tel: 6735 5313. Far East shopping centre 4층에 있어요. 에이전시랑 말씀하실때 꼭 헬퍼한테는 수수료추가하지말라는 말씀하셔야할거예요. 자기네가 찾아준것도 아닌데 어떤 에이전시는 헬퍼한테도 수수료내라고 하는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6개월 미만의 룸 렌트면 그것도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요...스몰코트가면 질문하신 분도 피해가 가질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부기스 어떤 집에서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hdb가 아니시라면 스몰클레임 가시는게 제일 현명하신 방법인것 같아요. 룸렌트 기간은 상관없더라구요 ^^ 계약서  꼭 갖고 계시구요 , 그리고 stamp duty도 확인해보셔요 .세금 탈세로 넘길수 있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좀더 자세하게 또한 관련자 분 연락처 알려드릴꼐요^^.. 걱정하지 마셔요~ 스몰코트의 경우 세입자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지에 있는 에스트래블 여행사 입니다.   저희가 인도네시아 발리, 캄보디아 시엡립,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패키지 상품이 있습니다.   전화 +65 6221-5688 또는 korean2@stravel.sg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월초쯤 가족끼리 호주에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비행기값 어른2.아이1로 왕복 140만원 정도 들었어요. 저희는 골드코스트로 가서 싱에 올때는 시드니 출발로 왔어요. 싱가폴 저가항공 스쿠트로 갔는데 직항으로 7~8시간정도 걸리더군요. 굿! 골코에서 있다가 전철같은 기차타고 브리즈번 가서 구경하고 타이거 항공으로 시드니로.. 호텔은 출발전에 첫 목적지(골코)만 예약하고 호텔에 묵으면서 이틀전쯤 다음 행선지 호텔 예약하고.. 일정에 쫒기지않고 자유롭게 있다가 떠나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예약하고..경비도 많이 들지않고 편안하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시드니가면 한국 현지 여행사에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는데 가고 싶은데 몇군데 골라서 가면 개인으로 가는거보단 경비도 절약되고 편하더라구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어서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