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이통사마다 선불요금제가 있습니다. 통신사가실때 전화기하고 신분증가지고 가시면 바로 개통해줍니다. 단, 번호는 일회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계속 정기적으로 충전하지 않으면 없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10000원이면 30일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제 생각에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싱가폴에 헤이즈가 있다면 한국에는 매년 중국에서 오는 지독한 황사가 있죠. 그리고 이런 걸 제외 한다면 도심 공해는 산 근처에 살지 않는한 서울이 더 심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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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국이죠  2주전 다녀왔는 데 서울과 부산 와.... 진짜 청명한 가을하늘 맑은 공기  광화문주변 공기가 꺠끗하다고 느낀 건 처음이였습니다 ㅎㅎㅎ 부산 해운대는 와 정말 시원하고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   싱가폴도 한국처럼 일단 기본적으로 천연가스버스부터 도입하면 좋을 텐데 왜 안하는 지 모르겠슴다 ㅎㅎㅎ   진짜 헤이즈 이놈의 연무 장난 아니네요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한다는 데 진짜 호흡기 안좋은 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요즘같으면 가족들은 딴곳으로 보내야 할지 싶어요 ㅎㅎ         　　　　　

제 생각엔 싱가폴 공기가 더 나은 것 같은데요. 수치나 뭐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에선 애들 흰색 양말을 못신겼어요. 너무 금방 새까매져서요. 그런데 싱가폴에선 양말이 안더러워요. 아이 비염도 나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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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알려 드리자면~ 지금 잘 돌아가는 한국 제품이라도 이사를 가게 되면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역마다 전압(V) 차가 좀 심해서 나타나는 현상 같아요~ 저 아는 분이 멀티탭이 많다고 쓰시던걸 저 주셨는데 집에와서 꽂고 파워 인가하는 순간 램프가 펑 하더군요.. 분명 그간 잘 쓰신 제품인데요.. 그리고 전자렌지, 세탁기 같은 경우도 이사전에는 잘 사용했었는데 이사하면서 못 쓰게 된 경우도 봤구요~ 마지막으로 이건 다른 이야기 인데... 제가 가장 걱정 되는 건 접지 입니다. 헤어드라이어나 기타 가끔 코드 꽂아 쓰는건 그럴 일이 없겠지만(재수가 없다면... 혹시...) 지속적으로 꽂아 두는 전자 제품 같은 경우 한국 제품 콘덴서(일명 돼지코)를 그냥 이용하시면서 접지가 없는 어답터를 이용하여 꽂아 두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접지 정말 정말 중요한 겁니다. 특히 이 나라처럼 습하며 비가 자주오고 벼락이 자주 치는 곳에서는요~! 단적인 예로 싱가폴 콘센트 보시면 3구죠? 그 중간 윗부분에 있는게 접지 입니다. 괜히 그런 콘센트를 쓰는게 아니겠죠? ㅎㅎ 아~ 막 말이 고속도록 분기점 처럼 막 중부 갔다 경부 갔다 했네요.. 아무튼 나머지 한국 제품이 말썽 안부리고 오랫동안 잘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싱가폴은 후시딘 비슷한거 바르시면 안되요. 습한나라라 더 짓물르기만하고 안낫더라구요. 상처에 후시딘 발랐다가 상처가 더 오래갔었네요. 　　　　　

미국에서는 neosprin이 후시딘과 비슷한 약인데요, 싱가폴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오전에 보내주시고 밤 12시 넘으니 싱가폴에 도착했더라구요.  토요일인데도 배송을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한국보다 더 빠르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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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주에는 만 하루만에 받아봤구요.. 이번주에는 7일 오전에 보낸 물건이 한국 사이트에서는 8일 새벽에 싱에 도착한 걸로 나오는데 speedpost에서는 아직까지 조회가 안되고 있어요.. 혹시 한국에서 6일날 오후에 접수하신 건가요? 그렇담 제 물건이랑 같이 묶여있는 것 같아서요.. 시간마다 speedpost 확인하고 있는데, 몇 시간 전부터는 아예 사이트에 들어가지지도 않네요. 점검중인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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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29일날 오전에 한국에서 발송된 것을  어제야 받았습니다. 10일정도 걸린셈이지요~ 보통은 3일 정도 걸리는고 늦어야 4일인데 이번에는 너무 오래걸렸네요~ 제생각으로는 하리라야하지 공휴일이 걸려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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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명서는 오래전부터 영문 발급해주고요.. 가족관계증명서도 이제는 영문 발급 가능한 걸로 알고 있읍니다. 기본증명서는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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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 다음날 2시후면 처리가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마 이번 월요일이 휴일이라 늦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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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시티에있는 탕스 안에 달팡있어요　　　　　

파실빤장 시장에 가면 많은 종류의 과일을 만날수 있어요 　　　　　

환승이라는 것이 무료라는 생각 때문에 헷갈리는것 같습니다.  환승은 무료이긴한데... 거리에 따라 요금이 더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렇지요. 근데 제가 생각할때는 같은 거리를 갔을 때, 버스비가 좀 더 싸던데.. 아닌가요?   　　　　　

http://www.publictransport.sg/content/publictransport/en/homepage/eServices/farecalculator.html   위사이트 들어가시면 거리에 따른 요금 계산 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아래 거리에 따른 버스 요금 표준표입니다.     그리고 아래 거리에 따른 MRT 요금 표준표입니다.   　　　　　

이번 경우는 아니었겠지만.. 혹시 익스 프레스 버스를 중간에 타셨다면 ( 예를들어, 174e, 193R 뒤에 E나 R자 붙는 버스)... - 버스비가 더 비싸집니다...... 걍 참고로 글 남깁니다.     　　　　　

Straits Times Business Times 　　　　　

일반적으로 싱가폴 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서류들이 아래와 같으며... 1. 세금 낸 서류 (Notice of Assessment) 2. CPF 납부 서류 (Contribution History) 3. 급여 명세서 (pay slip) 3개월분.. 위의 서류들을 요구하는데, 1번은 시간이 필요하죠,   　　　　　

서류는 정확하게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다음 회사에 갈때도 관련한 정보가 다 연결이 되고 비자번호도 싱가폴에 있는 한은 그 번호 그~~대로 계속 쓰이는것입니다. 그것에 관한 정보다 계속 연결되는것인데 초졸이면 좋진 않아요 물론 다음 회사 갈때 새로 정보를 기입하고 넣을수 있지만 ... 만약이라는것이 있으니 처음부터 정확한것이 좋아요... 그리고 WP에도 내부에 등급이 따로있는데 초졸이면 WP가 승인이 되어도 그안의 등급이 그리 높진 않을텐데요.. 에이전시를 통해서 정보 다시 기입하는것이 어떤지요... 가능하면 최종으로 바꾸는것이 나중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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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텔에 플랜있네요.   http://info.singtel.com/personal/communication/internet/broadband-on-the-go/mobile-broadband/data-plans     아마 다른 통신사도 있을거 같은데 찾아보시면 쉽게 보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