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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

부동산콘도 계약 해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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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tmsksk(lsy3738) 2019-11-23
추천수 : 0 조회수 : 9,010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답답하네요..조언 부탁드려요..   저희가 콘도 계약하고 이사한지는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5년된 콘도인데 벽이나 주방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고 전에 사시던 분들이 청소도 잘하지않고 지저분하게 사용한것 같더라구요.   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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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짧은 경험이나마 공유하면 도움이 될까봐 올려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새 콘도가 아니고, 그리고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방악취에 발코니에 물도 떨어지는 콘도라면 바퀴벌레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새콘도이고 깨끗해 보여도 바퀴벌레는 다 있다고 합니다. 방역은 절대 주인이 안해 줄겁니다. 저는 2009년도에 지었다는 파크인피니아 콘도 3층에 살았었는데, 바퀴벌레가 나와서 제가 자비로 방역 불렀습니다. 처음 서비스는 250불인가 들었고 그 다음부터 2 달에 한번씩... 저희 윗집분이 많은 문제를 일으켰었는데...(다른 글 참조) 그분이 발코니에 화분들을 잔뜩 두고 살고 있고 그리고 발코니랑 창문에 고무 바킹들이 낡아서 이런 경우는 개미가 윗집 화분에서 부터 넘어오기 때문에 개미는 방법이 없다 하더군요... 즉 집의 구조적 문제, 낡았다는 문제, 이웃의 위생 문제 등이 모두 작용해서 벌레나 바퀴벌레의 등장에 기여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과 부동산의 태도나 입장이 서로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집주인이 집 세놓는 거 하나로 전전긍긍하는 타입이고 스쿠루지 타입이라 부동산이 아마 그렇게 행동할 겁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저의 파크인피니아 집주인 같은 경우는 이미 들어간 후에 말한 부분은 결국 제가 다 수리 했어요. 자기가 자기네 plumber 불러서 수리해놓고 돈을 안주고 저보고 먼저 주라고..다 떼었습니다. 거실에 커텐이 얇은 갈색의 속지커튼 한장이고 3층이라 밖에서 다 보입니다. 그런데 암막커튼/두꺼운 커튼 안해줘서 제가 했구요. 사실 돈주고 고칠수 있는 거면 고치면 되는데 문제는 악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퀴랑 개미는 매달 100-200 불씩 들여서 방역을 부른다고 쳐요. 그리고 소파는 님이 돈주고 사고, 발코니랑 도어락도 님이 고친다고 치고, 화장실 변기커버도 돈으로 해결되고.  그런데 악취는 해결이 안되는 거잖아요.이게  돈으로 해결되는 거라면 살고...아니라면 2 년동안 시달려야 되는 건데...냄새에 2 년동안 시달린다는 건..저는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이사하고 나서 안방 화장실에 창문을 닫아두면 냄새가 쌓이는 겁니다.  촛불을 미친듯이 켜보고...창문을 24시간 열어놓아 보고.. 그런데 집주인 왈... 창문을 열어놓아 봐라, 예전 세입자는 아무말 없었다, 다른 화장실 써라, 냄새가 진짜인찌 1 주일간 모니터링 해봐라...그리고 집주 부둥산이 와서 내가 냄새를 확인해 보겠다 이러면서 안고쳐 줬어요. 플러머가 3 번째 와서 하는 말이..아무리 실리콘을 발라봐야 변기 안에 배수구라 이어주는 부분이 너무 낡아서 깨졌는데 바깥쪽에만 실리콘을 덧칠해봐야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되어 있다..변기를 바꾸어야 한다...집주가 저보고 돈주면 나중에 변기값은 자기가 준다고 저보고 인건비 120 만 내면 된다고 나중에 줄테니 플러머 먼저 돈 주라고 하더니 결국 480 불 떼어 먹었어요.  입주후 1 달 이내에 발생한 건인데도 말이죠.. 무엇보다도... 집주 부동산이 저보고 냄새 모니터링 하겠다고 해서 창문을 닫아 놓았었죠. 그랬더니 시궁창 악취 같은 냄새가 올라와서 쌓여서 안방을 못쓰고 거실에서 자고..작은 방에서도 아이가 두통이 온다고 호소하고...이러니 결국 제 돈주고 바꿀 수밖에요..그 쌓인 냄새 빠지는데도 며칠 걸렸어요. 제 생에 그렇게 촛불을 여기저기 미친듯이 켜고 살은 적은 또 처음...초로 해결 안되더라구요, 결국 이사 나갈때도 집주랑 트러블이 있어서 스몰코트 까지 가서....이사하고 석달이 지난 이번주 금요일에서야 코트 오더에 따라 보증금을 돌려받았네요. 그런데 이 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구요.. 정식 재판까지 전에 1 차 강제 조정에서 합의한거라 그냥 준다는 액수 받고 말았어요. 물론 처음에 아예 안주다가 소송하니까 일부를  줬다가 결국 코트가서 합의하고  600 불 정도 떼이고 받았어요...초기에 수리비 못 받은 부분들은 그냥 포기 했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집주는 절대 성향이 안바뀌고 안해줄 겁니다. 이미 그런 태도라면 변하지 않아요. 부동산의 태도는 그냥 집주의 태도에요.  그래서 님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원글님께서 자비를 들여서 고쳐서 사는 비용과 이사를 나가기 위해서 집주인과 발생할지 모르는 소송 및 분쟁비용을 비교 하셔서 잘 결정하셔야 할 듯해요. 사실 돈주고 고쳐서 살수 있으면 차라리 낫죠...냄새는 안고쳐지면 어떻게 해요. 그리고 저의 경우 미친 이웃을 어찌 고치겠어요...그에 비하면 돈주고 방역하고 냄새나는 화장실 고친건 아무것도 아니었답니다. 지금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이 집주인의 의무위반이 아닌지 살펴보세요. 방역 부분은  neglect of duty  부분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른 부분이 생활에 너무 부적합하다면 집주인이 " 안전하고 살만한 환경" 을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조항이 어디 계약서에 있을 거에요. 그부분을 근거로 입주 1 달이내에 발견된 defect가 너무 커서 개선을 요청했으나 집주인이 safe and tenable environment? 인가..이런 환경을 재공할 의무를 위반 혹은 소홀히 했다고 해서 neglect of duty 라고 레터를 보내시고 그냥 나기시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꼭!!! 변호사나 전문가하고 한번 더 이야기 해보세요. 제가 스콜코트 가느라고 변호사한테 갔었을 떄 저보고 1 달이내에 나갔어야지..그러더라구요.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요...ㅠㅠ 어쩌다 보니 저의 억울했던 경우를 하소연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초기에 집주가 안해주는 부분은 절대 안바뀌고... 원글님이 고치고 살거라면 계속 계시고 아니면 아직 1 달이내이니 나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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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그정도 조건으로 해지할수 없어요. 몇년전에 이사한날 밤에 큰바퀴가 열마리 넘게나와 변호사통해 계약해지, 보증금반환 요구했던분을 도왔었는데 증거, 사진 제시해봐야 소용없다고해서 결국 보증금 떼고 포기하시더라구요. 여기서는 너무 흔한게 바퀴벌레라서 큰이슈가 될것같지 않네요 해지하시면 보증금이 문제가 아니라 싸인하신 계약기간 내내 그집이 다음 테넌트한테 렌트가 되었든 안되었든간에 일정기간 렌트비를 내야합니다.계약 잔여기간 렌트비를 받으려고 판결받고 그후에야 랜트를 내놓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히 판단하셔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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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약 사용도 고려해보세요. 싼 가격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잇는 방법입니다. 사용 후 해결 안되시면 방역부르시고요. 다른 분 말씀하셨는데 맥스포겔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방약원들이 실제 사용하는 약이라고 합니다. 뿌리면 확실히 혁과있습니가. 개미는 terro라는 약이 효과 1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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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부동산스몰코트 진행 관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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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charisma911)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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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스몰코트 진행 관련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홀렌트를 했던 집을 핸드오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집주인이 60대후반 차이니스 할머니인데 아에 새집을 원하더라고요. 지금 약 2천불 미만의 돈을 사용중인데요. 페인트,청소용역,에어컨,기타 가구 바꿔줬습…

  • A

    스몰코트까지 가는 상황을 경험해본 적은 없으나 집주인 디테일은 알기 쉽습니다.  원래 집 계약하시기전 SLA (https://www.sla.gov.sg)에서 STARS (SINGAPORE TITLES AUTOMATED REGISTRATION SYSTEM) 를 떼어서 실제 집주인이 맞는지 확인하셔야하는데 이부분을 많은 분들이 그냥 housing agent에서 주는 계약서에 서명만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이걸 housing agent가 계약시 복사해와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 항상 제가 뽑아 비교했어요.  집주소만 알면 실제 집주인이 Joint인지/NRIC/집주소 다 나옵니다.  부디 스몰 코트 없이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집주인이 지나치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거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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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런글 볼때마다 제가 돌아버리고 싶은.. 렌트 3년하고 썩어도 내집이다 하면서 걍 집을 사버린게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한국에 있는 제 집은 싹 레노한 상태로 월세를 줬는데 고장나는게 뭐가 이리 많은지.. 그래도 세입자가 우선인 한국 문화와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호갱 집주인이 되고 있는데...   여기는 참 뻔뻔한 집주인들이 많아서(렌트문화의 차이라 하지만 그래도 심한 경우가 많죠). 웬만하면 싱가포르에서 빨리 집주인이 되실 생각들을 했으면.. 럭셔리집 렌트하면서 다른사람 부자되는데 일조하시지 마시고.. 좀 부족하더라도 자기집을 사서 조금씩 자기재산이 불어나는 경험을 다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안도와 주셔서 집을 못산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입니다. 한국 저희집에 월세 사시는 분은 부모님이 소위말하는 '사자' 집안으로 아들의 월세보증금과 월세를 대신해서 내주고 계십니다. 이좋은 기회에 얼른 자기돈을 모아서 집을 사야하는데, 별로 그러실 생각은 없어보이고, 이번에 큰집을 사신 장모님 집으로 들어가신다고 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편하게 사는 대신에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젊고 가진 것은 없지만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로 연락바랍니다. 대신 저는 아무나 코칭은 안하고, 제가 드린 질문에 통과가 되신 분들만 선별해서..합니다. 돈을 안줘도 가르쳐드릴 수 있고, 돈을 많이 줘도 안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마음입니다.   이미 순자산 100만불 이상으로 더 많은 재화를 모으기 위해서 제게 코칭을 바라시는 분은 저는 적절한 선생님이 아닌것 같네요. 지금 별로 가진것이 없는데, 자기집도 가지고 싶고, 커리어도 성공하고 싶고, 인생을 신나고 행복하게 사시고 싶으신 분들만 연락주세요. 체리피커들은 사양합니다.   비오는 금요일 저녁에 미라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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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부동산집주인하고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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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새(kiwee3) 2017-10-04
추천수 : 0 조회수 : 6,361

HDB 홀렌트 했었구요, 2년 계약을 했는데 실제 계약서에는 18개월이라되어있고 18개월 만료되는 날 자동으로 6개월 기간연장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급하게 한국로 귀국해야될일이 생겨 16개월 되는 달에 계약해지하였습니다. 계약서대로라면 12개월 채우고나서 일찍 계…

  • A

    설명하신대로 "어거지" 입니다. 많이 없어졌다고 하던데, 아직도 이런 집주인들이 있네요. 디파짓은 돌려받기는 어렵겠고 (아마도 싱가폴 떠나기전 본인이 소송걸었다면 일부 받았을 껍니다) 집주인이 소송 걸기는 어려운 내용 입니다 (소송 걸면, 꺼꾸로 집주인이 곤장형 받을 껍니다) 1. 청소비 500 ? 에어컨 600? ... 이런 청소비 없읍니다. 당연히 집주인 영수증도 없을 껍니다. 2. HDB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하시면, 거주하던 곳의 연식 확인 가능합니다    낡은 집에 있는 흠집, 고장난 곳 .... 기재하면 아마도 판사가 웃을 껍니다.    (제 한가지 경험 공유하자면, 2년 채우고 나가는데, 집주인이 소파가 내려앉았다고 바꾸어야한다고     "디파짓 까기" 얘기를 해서... (a) 소파 내려앉은거는 2년전에도 그랬던거 확인했었고, (b) 소파의 내구연한이     5년 미만인 것으로 알고 있고, (c) 소파를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내구연한 살펴보자고 했더니     ... 인상 찌푸리고는 더 이상 소파 얘기 안 꺼내더라고요) 결론 : 무시 하셔요. 아무 문제 없읍니다.           소송 못 들어옵니다. 맘 조금 더 편하려면, 계약서나 문자스샷, 사진 등 스캔하여 하나의 폴더에 저장해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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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부동산집주인이 스위치 고장냈다고 보증금을 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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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쭈똥(relax33) 2016-01-18
추천수 : 0 조회수 : 6,541

 12월 27일부터 1월 14일까지 한국사람이 주인인 동쪽 씨메이 사바나콘도(simei savanah condopark)에서 룸렌트 비용을 지불하였고 실제로는 12일 오전까지만 지낸 사람입니다 아들 학교도 보내야 하고 홈스테이도 알아봐야해서 18일정도 지내야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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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싱가폴 약 4년 거주하고 있는 가족입니다 저희가 외국인이라 이런 억울한일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인가 되도록 현지인들하고 친목은 있돼 친해질려고 하질 않게되더라구요 여기사는 굉장한 부자들 아니면 다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힘내시고 똥밟았다생각하세요 저는 그런일 있을때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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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차이나타운 근처 스몰코트 가셔서 소액 재판 신청하세요 변호사 없이도 10불 피 내고 신청서 작성한 뒤 내용증명 집주인한테 날라가면 겁먹고 순순히 돌려줄 겁니다 싱가폴 갑부 이하 중산층 사람들은 정말 고약하고 치사하고 깐깐한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보증금 여러번 뜯겨 봤구요 저의 경우엔 스위치 하나 부서졌다고 30불을 뗐죠. 한번은 보증금 한달치 전액을 갖고 잠적을 해서 4개월여에 걸친 재판 끝에 중재로 받아냈지만 치사하게도 메이드비 200불을 떼고 준다고 끝까지 버티기에 그냥 중재해 줬습니다 싱가폴에 살지만 싱가포리언들 좋은 사람들 그다지 못만나 본 것 같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싱가포리언 중 90%이상이 별루였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운이 안좋았을 수도 있지만... 돈돈~하는 애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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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

부동산콘도 이사 나갈때 페인트 칠 해줘야 하나요?

  • 답글 : 2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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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loss(xeloss86) 2015-09-25
추천수 : 0 조회수 : 4,683

안녕하세요, 2년 살던 콘도 계약이 끝나서 이사 나가게되었는데 페인트때문에 고민입니다. 한쪽 벽 페인트가 군대 군대 흠집이 났어요.  호주에서 살때는 당연히 이런 경우 살던 사람이 페인트 칠을 해주거나 디포짓에서 그 비용을 빼갔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지 하고 …

  • A

    꼬투리 잡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주인과 에이전이 체크하러 오기전에 집을 최대한 원상복귀 시켜두세요. 제 경험상으로는 굳이 집전체 페인트칠 하실 필요는 없고 홈픽스에서 벽과 같은 색의 작은 페이트를 사셔서 지저분한 부분 덧칠만 해도 깨끗해집니다. 파인 곳이 있으면 그걸 메울수 있는 석고 비슷한 것도 팝니다. 일단 깨끗해보이면 꼬투리 잡지 않습니다. 망가진 것이 있으면 그것도 최대한 고쳐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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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홈이 페인트로 커버 될것 같지 않으면 손대지 마세요.경험없는 사람이 손되면 도리어 더 홈이 보일수도 있어요. 저는 핸디맨에게 부탁했더니 감쪽같이 뚫인 구멍까지 막아서 안보이더군요. 저도 영국에서는 제가 다 했었는데. 청소는 본인이 깨끗이 하세요. 여기 에이젼트들이 그러는데 원래부터 청소를 청소업체에 맞겨야 한다는 조항은 아예 없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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