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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반인은 접종대상이 아닌 걸로 알아요. 일하시는 곳이 frontline이라면 회사에서 알려 줄 겁니다. 발표에 의하면 3분기에는 충분한 양이 확보된다는 그때쯤 일반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다만 일반인 대상 백신이 시노벡일 확율이 높아서 잘 생각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 의견에 덧붙여서 일반인 접종 실행 시 어느 회사 백신인지 안 알려준다고 하네요.. (즉 선택권이 없다는 얘기) 추후 변경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현재로써 정부 입장은 그렇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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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더라도 생물인데 직접 하시는게 맞지않을지요특히 코로나 기간이라 혼자들어가도 공항에서만 한두시간 기본으로 걸리고 격리도해야하고 굉장히 복잡합니다이시기에는 꼭 보내야한다면 직접 보내는게 맞다고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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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라는 특수한 상황이니 분양 받으신 분께 양해를 구하고 추가금을 분담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상가포르에서 소형견을 분양 받으려면 7천에서 8천불 이상 입니다 두배로 올랐어요. 허스키같은 대형견은 더 어마어마 하겠지요.강아지 수입이 안되고 있고 비용도 올라서 그렇답니다  얼마전 소형견 분양 받으려던 지인이 있었거든요  그것도 예약금 내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 대형견은 천만원 이상?얼마에 분양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추가금 내도 분양 받으실 분은 수용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의논해 보세요.

대학교 졸업생들에게는 취업활동동안 거주할 단기비자가 나옵니다. 하지만 어학원이라면 힘들것 같네요. 학생비자 있는 동안에 구직 완료하셔셔 만료전에 IPA레터가 나온다면 바로 변환이 가능할듯 합니다만 확실한건 ICA에에서 확인해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워킹 비자 타입에 따라서 조건이 달라질수도 있어서요. 

기본적으로 여행자 휴대품 통관 규정에 따라 미화 600불 초과 물품은 관세 대상이 됩니다.다만 해외 체류자로서 거주를 해외에서 국내로 완전 이전하는 경우(귀국)는 해외이사화물 통관 규정이 적용됩니다.이런 경우가 아니라 해외 거주자이지만 친지방문 등 일시 국내 방문의 경우, 기본적으로 휴대품 통관 규정에 적용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기본적으로 구매한 지 3개월 이상 그리고 사용한 제품에 대해서는 면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고가품에 대해서는 세관에서 좀 더 세밀하게 확인한다고 하니 관련하여 관세청에 직접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국내에 일시 반입 후 1년 이내에 다시 재반출하는 휴대품에 대해서는 세관에서 국내 일시 반입 / 재반출 양식을 작성하고 신고하면 면세 가능합니다.정리하면,1. 기본적으로 휴대품 미화 600불 초과 물품은 관세 대상입니다.2. 구매한 지 3개월 이상된 제품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면세 대상입니다. (일부 고가품, 적용되지 않는 제품 제외)3. 신품이나 구매한 지 3개월 미만인 제품으로 미화 600 불을 초과하는 경우, 그리고 국내에 일시 체류 후 1년 이내에 다시 해외로 나오는 경우에는 세관에서 국내 일시 반입 신고 양식을 작성하고 면세 요청 할 수 있습니다. 해외로 다시 나올 때는 세관에서 재반출 양식을 작성하고 출국하시면 됩니다.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홈페이지 확인하시거나 관세청에 직접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PR신청 후 어느정도 한국에 머물고 계신건가요? 신청 후 너무 오래머물면 리젝될까봐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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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승인 후 한달 안에 방문 일정 잡고 처리하라고 써있었던거 같던데.. 한국에 계시면. 맞추기 힘드실텐데요. 싱에와서 격리하는 날도 필요하고(지금 한국은 7일 이라 들었는데 확실한지 잘 모름)그리고 medical check 레터에 보면 의사 이름이랑 싸인도 받아야하고. 검사도 진행해야 하는데 딱 두가지 보는거 같습니다. HIV랑 흉부 X-Ray, AIDS.. 싱가폴의 일반 GP에 가면 방문목적을 말해주면 알아서 처리해주더군요..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괜시리 PR 받은걸 취소되지 않도록 싱에와서 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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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수정 했읍니다.

싱가폴에서 나갈때는 별도 절차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 규정입니다. 그리고 회사마다 달라요. 저흰 EP는 일단 해당 제3 국가의 시민권/영주권자여도 해외 재택근무는 못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본국에서 재택근무를 원하면 매니져 그리고 VP레벨의 승인이 필요하더라구요.문제는 직원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만약 못돌아 온다면 그 책임을 누가 지냐 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job security 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있다고 사람들이 느낍니다. 본국에서 일하는게 가능한데 굳이 EP의 필요성이 없지 않느냐 하는 시선도 있구요. 그럼 결국 해당 role은 굳이 싱가폴에 뽑을 이유가 없는거죠. 그게 한국과 관련된 role 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WFH으로 인해서 앞으로 싱가폴에 채용에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리라 봅니다.   참고로 한국인은 아니지만 제 지인은 3월 이슈 전에 출국했다가 7,8,9,10월 모두 입국 승인 거부당했습니다. 7개월째 못들어 오고 있어요. 

1)회사 자체규정입니다. MOM에서는 여행자제 권고인걸로 알고있습니다.2) 1년이 넘어도 비자만료일 전에만 들어오면 비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3) MOM입국 허가가 필요하고 회사가 신청 할수 있습니다.4)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으나 한국 체류일이 183일이 넘어가면 이중과세 대상입니다. 세금을 싱가폴과 한국에 두번 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정확한건 HR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보통 회사에서 지원해줍니다

그렇게 방치 해 놓을 경우 은행에서 계좌를 닫아버립니다

비즈니스 관련 아니면 못가요

이시국에 여행입니까

말레이시아 몇달간 관리가 잘되었는데.요즘은 심각한가봐요ㅜㅜ 다시 락다운도 염두에 두고 있다네요.공급처가 말레이시아에 있어서 걱정입니다.오늘 기준 75%입니다. 회복률이 당분간 힘들듯 싶습니다.

구인구직 가보니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럼요 어느 나라든 비자문제는 민감하니 잘 지켜야죠. 걸리면 예외도 없구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보니 이상한 업체같아 아래 댓글 달았습니다. 구직자들은 다 간절한 마음으로 구직할텐데 보니 3번이나 같은 내용을 날짜변경해가며 올렸기에 이건 아니다 싶어 댓글을 썼습니다. 일자리창출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다른 사회적 공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또 구직자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합법적 구인이 되어야합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영문번역공증 문서가 있습니다.  간단하니 본인이 직접 작성 후 증명서원본과 함께 대사관 영사과에 제출하시면 그자리에서 바로 공증해 주십니다.  아래 홈페이지 링크 클릭하세요.   가족/기본/혼인/제적 관련 증명서 영문번역공증 안내 https://overseas.mofa.go.kr/sg-ko/brd/m_2517/view.do?seq=1135695&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참고로 증명서 원본이 없을 경우 대사관에 가셔서 신청하시고, 며칠 후 가셔서 공증까지 한번에 해결하시면 됩니다.

Pet Lovers Centre라는 곳 찾으시면 싱가포르 전역에 많이 있습니다.온라인으로도 주문하실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https://www.petloverscentre.com/ 

보통 노트북을 싱가폴로 부칠 때 기준으로 판단하면 대충 맞는데Q delivery -  XEMS -  X      EMS Premium - O     (코로나 전 기준입니다.)DHL -   OFedex -  O문제는 배송이 가능한 업체의 경우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큽니다. 어차피 배송비 지불하실 것이라면 전화기 자체를 새것으로 요청해서 받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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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00장까지 되는걸로 알고있어요저는 3월에 입국했는데안전하게 250장 수화물로 부쳐서 가져왔습니다.적발시 추가비용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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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답하신 분께서 30개를 300개로 혼동하신 것 같아요.원칙적으로는 30개지만, 체류기간에 따라 최대 150개까지 허용되는걸로 7월에 수정된 것으로 압니다.https://www.customs.go.kr/kcs/na/ntt/selectNttInfo.do?mi=2889&bbsId=1341&nttSn=10053549 싱가폴에 살고 계시면 아시겠지만, 싱가포르는 현재 온오프라인 여기저기서 마스크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물론 한국처럼 고급이거나 정부인증 뭐 이런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저는 장기비자소지자에게까지 나눠준 재활용 가능 천마스크(첫번째 말고 최근 두번째로 나눠준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KF94는 50장 넘으면 무조건 세관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일반 Dental마스크는 1인당 90장 제한으로 알고 있으며 이또한 화물로 부치실수 없습니다. 꼭 Hand-Carry하셔야 합니다.  7/18일에 싱가포르에 입국하면서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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