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보니,, 노래 하나를 제가 피아노치며 피앙새에게 불러주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게, 저 둘중 뭘 할까인데, 김범수 : 보고싶다.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피앙새 뿐 아니라 그 친구들, 주변인들, 아무 상관없는 외부인도 같이 있게될 자리인데, 분위기상 …

국제학교다니게되고,절차에 맞게 학생비자신청했습니다. If your application is successful, you are required to submit a hardcopy of the eForms, duly signed by you, to complete f…

  천정형 빨래 건조대 설치좀 하려고하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번에 입싱하면서 김장김치를 20kg정도 가져가려고 합니다. 대한항공에 문의해보니 업데이트가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세한건 싱가폴 대사관에 문의  하라고 하네요. 혹시 입싱하면서 김치 가져가신분 계신지요?　　　　　

한국에 다녀온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향수병이 걸린건지.. 넷북이 숨을 쉬지 않습니다ㅠㅠ 자료 백업은 많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과제를 할 수 있는 워드와 파워포인트 그리고 유일무이한 세상과의 소통을 가능케 해주는 인터넷이 가능하고 이따금 곰플로 영화를…

 안녕하세요... 이번에 pr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조건및 서류제출은 어떤것이 필요한지 정확한 정보있으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 제외하고 부모만 pr 신청을 할 경우 조건은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에 피부문제로 한달정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변화를 가진 분이 계신지, 치료는 어떻게 하셨는지 해서요. 원래 기존에 아토피나 타 피부질환은 한번도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는 20대여성입니다. 여기예전에 와서 1년간 살았을때도 아무 문제가 …

여긴 한국입니다. 싱가폴에 있는 사람과 핸폰으로 자주 연락해야 하는데, 내가 걸어도 자기 폰에 부과되는 요금도 장난아니라네요. (정말인지..? ㅎ) 그럼 니가 수신자부담으로 걸어라~ 했더니 매번 그것도 좀 복잡하고, 그래서, 보이스톡을 써봤는데, 이것도 됐다안됐다 엉망…

 안녕하세요 애들엄마직장때문에 12월말 가족들이 입싱앞두고 있는 두아이아빠입니다. 가족들 살집을 구하러 지금 싱가폴에 잠깐들어와있어요 며칠동안 이고저곳 많은곳을 돌아다녀봤는데요 집사람은 헤리티지뷰를 가장맘에들어하고 있습니다 애엄마직장이 파시르판장쪽이라 직장가기는 좋을것…

한약이 세관에서 걸렸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바탐, 빈탐을 곧 가려고하는데요 소셜커머스(eg. 그루폰 등등) 을 보니까 바탐, 빈탐 프로모션이 많더라구요.. 다 믿을만할까요? 1박에 50불부터 100불까지.. 조건보니 추가요금 있구요.   그 프로모션 보면 대부분 1박+ 마사지+ 선박 왕복+ 픽업,샌…

동쪽에서 부항기 파는곳있나요?　　　　　

통풍치료 하고 계신분 통풍에 관한 정보 부탁합니다.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중고생 책상을 구매하려려합니다. 이케아, IMM다녀왔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디자인은 심플하되 소재는 좀 좋았으면 하는데 좋은곳 있음 추천 부탁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인터넷 전화처럼 인터넷만 연결되면 DAUM 클라우드로 연결되는 형태입니다. 일종의 PVR인데 스마트 TV와 유사한데요... 싱가폴에서 사용이 가능할까요? 싱텔이나 스타허브에서 차단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로컬분 한국분 상관없습니다...냉장고 300리터정도 얼마할까요??　　　　　

 안녕하세요!! 아기 출산후 절차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싱가폴에서 첫번째 애기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현재 저는 PR신청을 해둔 상태이고 아내는 싱가포리언 입니다. 애기가 태어난후에 한국 대사관에 등록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요. 싱가폴 정부에만 등…

테솔학원을 알아볼려구 하는데요... 이전에 한군데 알아봤는데..평이 안좋아서... 혹시 추천할 만한 곳 아시면 소개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한 이념전부터 집값을 주시하고 계속 올라서 결정을 못하고 있었어요 이제 정점을 찍어서 내려갈거라는 의견도 있고 전철공사등 여러 정책땜시 더 오를거라는 의견도 있고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여러분들의 고견,조언 구해봅니다　　　　　

저는 현재 부킷판장에 삽니다. 부킷판장 새교회에서 언제 예배를 드리나요 11월 18일 또는 12월2일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