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kernel 도 많이 하셨는지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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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mbcorpmarine.com.sg/index.php?page=career-opportunities　　　　　

안녕하세요 ?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답변 남깁니다.   1. 싱가폴 조선기업 직접 취업 싱가폴 최대 조선기업은 잘 아시겠지만 KEPPEL이며 그 외에 SEMBAWANG, PPL 정도 될 것 같습니다.   Google 가셔서 회사이름 + Career라고 치시면 보통 채용페이지가 검색 됩니다. 그쪽에 들어가셔서 현재 진행중인 채용공고에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협력업체 취업 싱가폴에서 조선협력업체에서 Manpower Supply 를 주로 하는 회사를 검색하셔서 HR팀으로 이력서를 넣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Google에서 Singapore Offshore Marine 혹은 Marine Companies 등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관련 회사들 목록이 쭉 나올 것입니다.   직접 리서치를 하시면서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3. JOBSDB JOBSTREET MONSTER 등 싱가폴 취업공고가 올라오는 사이트 입니다.   4. 싱가폴은 링크드인이 많이 발달 되어 있습니다. 링크드인 계정이 있으시다면 Singapore로 현재 위치를 바꾸시고 없으시면 지금이라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조선관련 회사를 Follow 하시면서 공고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력이 많으시고 이력이 괜찮으시면 먼저 기업에서 프로필을보고 채용제안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한국국적의 검사관이시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됬길 바라며, 꼭 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바랍니다 ! 　　　　　

어떤 industry 에 계시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는 IT 분야인데 해드헌테 통해서 한국에서 미리 잡을 다 잡고 여기에 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일주일간 어느 좋으신 한국분 커플을 만나 그분들 도움으로 집도 구했구요. 도착하자 마자는 그분들 집에서 일주일간 머물렀었습니다. 그분들이 소개해주신 부동산 에이전트가 제가 한국에 있는동안에도 계속 카톡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정말 성실한 에이전트) 그덕에 저는 한국에 있으면서도 집도 미리 구해서 저는 오자마자 아주 softlanding 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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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저도 얼마전까지 처지에 있어봤기에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에이전시를 통한다 한들 비용도 들고 100%만족스러운 조건으로 취업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먼저 중요한거는 현재 싱가폴 내에 호텔 경력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있기에 어느 호텔에서 근부 했었다 라는 것보다는 그 곳에서 얼마나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센토사내에 위치한 리조트이면 그냥 작은 규모의 호텔 레스토랑 F&B 에 있는것 보다는 좋은 조건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말 경력을 쌓아서 한국에서 그 경력을 인정 받고 싶으시면 먼저 현재 일하시는곳에서 경력을 어느정도 쌓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 일하시는곳이 별로 이신것 같으면 어느정도 적어도 1~2년의 경력을 쌓은 후 그경력을 토대로 싱가폴 내에 좋은 호텔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 예전에 한국에서 호텔 세일즈마켓팅팀에서 일했었어요. 호텔은 공개채용을 하는게 아니고 수시로 자리 빌때마다 채용을 하기때문에 미리 이력서를 원하시는 호텔 인사과에 보내보세요.  자리나면 인터뷰하라고 연락올거예요. 　　　　　

여기에서 search를 좀 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호텔에서 근무하다 계약기간이 안되서 한국에 돌아가는데 문제가 많았다는 글도 있었고....한달치 급여를 토해내라고 써있던것 같은데...44745 번 내용을 참조로 읽어보세요. 에이전시랑 회사 HR간의 이면사항이 있던것 같더라구요. 싱가폴 호텔 경력은 한국에서 인정을 거의 안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몇개월 정도의 경력은 인정안해줍니다~ 특히 호텔같은 경력제가 심한 곳은 더더욱이요 하지만 몇년씩 있다보면 당연히 경력 인정해줘요 　　　　　

호텔 취업은 왠만하면 말리고 싶네요. 고생만하고 돌아가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공증은 Notary Public을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검색하셔서 가까운 위치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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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오시면 쪽지한번 주세요. 한국분 잘하는분께 한번 붙이거 싶네여. 　　　　　

SP,WP,EP 모두 급여액수의 차이가 있을뿐 다른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급여가 SP수준이면 경력이고 뭐고 필요없죠. 누가 경력증명서 준비하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MOM이나 ICA는 단지 그 급여에 대한 비자를 발급할 뿐이고 경력증명서는 제출하는 회사(고용주)가 그 급여에 대한 경력을 확인하고 싶은거겠죠. 그러니 회사가 필요하다면 제출해야 하고 아니면 필요없는겁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경력직으로 뽑아서 그 경력을 증명하라는 의미일테니 제출해야 할거구요. WP/SP/EP 비자 갈아타기는 급여가 오르면 자연히 되는거고 같은 급여 혹은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주는  다른 회사로 가면 같은 종류의 비자가 나오는거 뿐입니다. 쉽게말해서 WP가지고 있다가 다른 회사에서 같은 업무에 EP수준의 급여를 준다고 하면 EP가 나오는거죠.  그러니 같은 수준의 급여로 다른 비자를 받으려는건 당연히 하늘의 별따기가 돼죠.  MOM의 기준이 정해져 있는거니까요. 　　　　　

참고로 갓 졸업한 조선족 아가씨가 우리회사(다국적기업)에 2500불에 정규직 전환 가능한 계약직으로 들어온적이 있었어요.  물론 영어를 잘했고, 중국어/한국어까지 다 잘했구요.  하지만 우리회사랑 스타일이 안맞아서 4개월후에 퇴사시켰는데 금방 다른곳으로 재취업해서 다니더라구요. 제 경우의 예를 들자면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십년넘게 직장생활을 했지만 회계쪽 경력이 전혀 없었는데, 현재 회사, 파이낸스 부서에서 일하고 있어요.  입사후에 보스말이.. 인터뷰 오는 한국인 경력자들은 많았는데 모두 영어가 부족해서 도저히 합격시킬수가 없었고, 경력은 없어도 대화(영어)가 되고 전공은 했으니 영어안되는 경력자보단 나을것 같아 영어가르치는것보단 일가르치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 채용했다고 하더라구요. 회계쪽을 전공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단기연수 디플로마 과정보다는 aicpa 갖고 계신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aicpa는 입사후에도 공부해서 취득하는 사람도 많으니 포기하지 말고 따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회계쪽은 다른 파트보다 급여가 조금 높은편인데 웍퍼밋을 제안받았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제가 아는 한국분들중에 호텔쪽 및 서비스직말고 사무쪽에서 웍퍼밋 받은분들은 못봤어요.  물론 영어가 관건인데.. 영어에 자신이 좀 있으시면 한국에이전트말고 JAC나 켈리서비스 같은 로컬 현지 에이전에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영주권은 sp소지자부터 신청가능하니, 생각이 간절하다면 싱가폴와서 관광비자 3개월간 열심히 알아보고 인터뷰 약속 잡으세요.   직접와서 온갖 장점 피력하며 인터뷰해도 떨어지는 경우 태반인데.. 제대로 된 회사라면 경력도 없는 분을 어떻게 전화 및 이메일 면접으로만 통과시키겠어요?  무경력이니 첨부터 욕심을 버리고 6개월이나 1년 계약직도 열심히 어플라이해서 경력 쌓고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시면 되요.  위에 쓴 조선족 아가씨도 있었지만 갓졸업하고 들어와서 취직한 친구들 여럿봤어요.  영어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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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 정보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http://sgp.mofa.go.kr/korean/as/sgp/information/life/index.jsp http://english.kotra.or.kr/foreign/kotra/KHENKT080M.html?TOP_MENU_CD=KOTRA http://www.hankookchon.com/bbs_shop/read.htm?board_code=news&idx=103736&cate_sub_idx=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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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학벌, 스펙 보다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원래 중소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차근차근 이직을 하는게 정석이에요. 한국에서 취업 할 자신이 없으셔서 싱가폴에 오시려는거 같으시고 영어도 한국 수준에서 그저그런 정도이신거 같은데 초봉을 그정도 받는게 불합리한 걸까요? 싱가폴에 finance 랑 accounting 할 수 있는 학생 넘칩니다. 싱가폴 애들로요. 거기다 회사들은 외국인 채용을 할 때 그에 대한 일정 비용을 정부에 내야되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선 실력도 커뮤니케이션도 받쳐주지 않는 님을 고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거죠. 1500달러를 받으면서 3년 정도 뺑이 치시고 그동안 죽도록 경쟁력을 쌓으신 다음에 이직을 하셔야지. 그게 너무 적다고 불평하실거면 싱가폴에선 취직 힘들겁니다. 참고로 세계에서도 위상이 높은 싱가폴 로컬대들이 일년에 배출하는 졸업생이 수만명 입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경쟁력이 높다고 하는 공대생들의 평균 초봉은 3000달러 언저리고요. 님이 얼마나 실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여기로 취업이 쉬울 것 같다는 망상만 가지고 오신거라면 번짓수를 잘못 짚으셨네요. 사회초년생한테 한국이 지옥인거 같죠? 여기가 진짜 지옥입니다. 현실적인 답변 괜찮으시다고 해서 지극히 현실적으로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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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느낌의 의료보험은 없습니다. 사설로 회사에서 들어주는 경우가많은데요 이 부분은 확인해 보셔야겠지요. 2. 세전입니다. 3. 이부분은 워낙에 케바케라 패스...　　　　　

1. 윗분 말씀처럼 의료보험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사설 의료보험을 제공합니다. 회사마다 제공하는 의료보험의 수준 차이가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를...  회사에서 기본적인 의료보험을 제공할경우 사비로 더 좋은 보험 플랜으로 가입하시는것도 가능합니다.  2. 142k / 년을 순수 인컴 (연봉+ 보너스)로 잡았을때 아무런 공재없이 계산된 세금은 1만 250불 입니다. 공재가 가능한 부분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설명드리기 보다는 여기서 엑셀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직접 확인하시면서 계산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http://www.iras.gov.sg/irashome/taxcalculators.aspx (첫번째 항목) 3.윗분 말씀처럼 케이스마다 많이 다르던데요. 이곳 건축업계는 주 6일 근무가 많던데, 혹시 주말근무나 초과 근무가 요구되는 분위기라면 그런것들을 이유로 협상해 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근데 이미 그쪽에서 제시한 조건으로 계산해봐도 세후 인컴이 $130k 를 살짝 넘는것 같은데요. (142k - 10k = 130k). 이곳 소득세가 한국보다도 좀 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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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센터 입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www.koreacentre.net 　　　　　

안녕하세요! 코리아센터 입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제 주위에 계신 MNC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일단 한국 지사에 입사를 해서 아시아 헤드쿼터로 나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싱가폴에 있는 MNC로 입사한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은 걸로 보아, 그렇게 쉽지는 않은 듯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요즘은 선거를 1년 앞두고 자국민 우호 정책을 펴고있는 싱가폴 정부때문에 PR이 아니면, 외국인 취업이 정말 힘듭니다. IT 쪽을 제외하고는 현재 다니고 있는 외국인들도 연봉이 낮으면 EP 갱신 조차 어렵다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본인의 경쟁력인데, MNC의 입장에서 왜 본인을 뽑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싱가포리언들은 정부 정책으로 경쟁우위에 있습니다.  인디언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유창하고 다들 좋은 학교를 나왔습니다. 똘똘하기도 엄청 똘똘합니다.   일본인들은 워낙 드물어서 희소가치가 있고 일본 마켓 자체가 워낙 커서 수요가 많습니다.  중국인들은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하는 장점이 있겠죠.  한국이 사실 굉장히 애매합니다. 마켓 사이즈도 작고 말이죠. 그래서 결국은 본인의 경쟁력인데, 다른 나라 친구들보다 본인이 더 나은 점은 무엇인지, 왜 MNC에서 본인을 뽑아야 하는지 확실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군데에 이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없는 건 그 이유가 확실하지 않아서일 겁니다. 그건 HR에 직접 메일을 보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냉정하게 글을 쓴 것 같은데, MNC에 입사하는 방법은 (1) 한국에 있는 MNC에 먼저 취업한 후, 인정을 받고 싱가폴로 나온다. (2) 싱가폴에 있는 NUS, SMU, NTU를 졸업한다. 요 두 가지가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길로 보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리쿠르팅을 하는 입장이라 말씀드린 것이고, 혹시 저희 회사가 독특한 것일수도 있으니,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세요.  　　　　　

한국에서 졸업하고 계속 살아오다가 작년에 싱가포르 회사에 입사하여 일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오지 않는 이유는 회사측에서 채용할 만한 가치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처음에는 기대치가 크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기준을 낮추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referral이 좀 통합니다만 그래도 mnc에서는 답변주신 얘기도 맞지만 직접 현지에서 채용하신분도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직종이 어디이신지 말씀해주시면 제가 한번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직관련정보는 싱가폴현지의 리쿠르터랑 상담하시는게 좋으실것같네요. 월세는 보통 연봉에 맡춰고르세요, 방두개면 적게는 한2000불부터는 있을것같네요.　　　　　

싱가폴 물가를 감안했을 때, 보통 한국에서 받던 연봉의 30-50% 정도를 받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5천만원 후반대를 받았었다면, 7천만원-8천만원선, 싱달러로 환산해 보면, 연봉 80,000 SGD - 100,000 SGD를 부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험물포워딩 업계에서 종사자입니다. 한국에서 제조한 제품을 통관을 거쳐 수출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부분은 그 제품이 위험물에 포함되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할거 같네요 특히 요즘 리튬이온베터리가 가장 많이 쓰이므로 해당규격을 넘어가면 무조건 cao로 진행해야 합니다. 위험품이나 일반품 모두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니 생각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www.dgcargo.co.kr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정분야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시도해서 해될것 없다면. 현재 일을하고 계시니 시도해보시면서 일은 계속하세요. 또한 영어를 얼마나 구하느냐 가 문제로 제기될수 있습니다만. 직접 어플라이 하시거나 쟙 헌터를 통하시거나 해보세요.　　　　　

경력이 많으셔서 님도 본인회사를 설립후 ep 가능하실것 같아요. 단 회사 설립은 아주 쉽습니다. 현지로컬 디렉터가 있어야하는데 아주친한분이 아닌이상 소심한 이곳사람들이 디렉터로 싸인을 해줄런지요. 안해준다해도 별 걱정없읍니다. 회계사사무실에서 가끔 그런대행도해주는곳도 있습니다. 　　　　　

아래 답변 주신분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배우자분으로부터 나오는 동반비자로는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법인 설립 후에 거기에 속한 EP를 발급받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경력이나 자본금으로 보앗을 때 어렵지 않게 비자 발급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따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