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엣분 생각과 전적으로 비슷한 의견이구요. Supply Chain Management와 관련해서 APAC지사가 많아 공고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직무는 출장도 많이 가는것 같더군요 1.번질문에 대해 대부분 직무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이신 분들이 자신의 몸값조차 가늠할수 없는 상태로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입사를 하는 경우 인것 같습니다. 그런분들께 부정적 혹은 긍정적 견해로 많은 의견을 답글 달았었구요. 하지만 명확한 직문 전문성을 가지고 몸값을 협상할수 있는 분이라면 초반에 조금 낮게 시작하시더라도 빠른 시일 이내에 좋은 조건으로 러브콜을 받을수 있는곳이 싱가폴 노동시장인것 같습니다. 다만 싱가폴에서의 경력을 중요시하고 이곳도 채용이 없지않아 인맥에 강한 느낌인것 같아서 연고가 있으시다면 좀더 초반 진입확률이 높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스스로가 싱가폴 취업에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을 해두신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곳 게시판에서 본 그 어떤 구직자 보다는요^^ 어느정도는 취업에 대한 확신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싱가폴에 취업을 하는 개개인이 저마다 능력이 다르고 분야도 달라서 현재 작성하신 글만 가지고 된다안된다 어렵다 쉽다를 명확하게 말하긴 힘들지만 지금처럼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싱가폴의 대부분의 회사들이 어떤 특정 기간을 정해서 공채를 하는것이 아니라 결원이 생겼을때 인력을 충원하는 식이라 대부분 서류전형에 대한 불합격 통보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느낀점은 로컬직장인들은 이메일을 제대로 보지않거나 이메일을 주고받는것을 명확히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중요한 이메일은 발송후 반드시 전화나 문자로 연락을 해서 보냈다고 확인을 하고 읽었는지 이메일 내용에 대해 직접 확인을 합니다. 현지에 오셨을때 서류 접수를 하시고 반드시 해당회사에 연락처가 있다면 전화를 하셔서 이메일을 받았는지 확인을 하시구요 이 습관때문에 회사가 엄청 손해를 볼뻔한 일을 고객사 과실로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마찮가지로 에이전트역시 몇군데 컨택을 하셨다면 직접 전화를 하셔서 오프라인 미팅을 잡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컬의 연결가능한 연락처가 없는 경우 연결을 보류하는 경우도 있긴있지만 신경을 안쓰는 회사도 있으니 로컬의 연락처를 업데이트 하신다면 약간은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화상 회의 시스템이 갖춰져있고 화상 회의를 하고있지만 현재 인사 담당자로 있는 친구는 로컬 컨택이 없는 구직자에게 연락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가폴의 시장 상황이 좋지않아서 작년 이맘때 쯤엔 많이 나갔다가 지금쯤 많이 들어오는 시기인데 일단은 모든 부서에서 채용을 보류하고 있다고 회사내에서 타부서와 협업을 통해서 해결하고 새로 프로젝트를 잡으면 채용을 진행할거라네요. 얼마전에 새로 이직한 저희 와이프 회사도 분위기는 비슷한것 같구요^^ 참고하셔서 구직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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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편드는 게 아니라 근데 왜 한국회사만 특정하는 지??  주변에서 한국애들 구직피해보고 분노하고 울면서 돌아가는 애들의 90%이상은 실제로컬회사때문인데 말이죠.  지난 10년 안타까운 청년들 위로하고 나름 도와준애들이 한 10명도 넘어요.  지금까지 대략 합치면 정확하게 만불정도 도와주고 못받았지만 ㅎ (혹시 너희들 이글 보면 돈 돌려줄 필요없으니 그릇을 더 키우고 잘되도록 인연은 거기까지)  객관적인 문제라서 지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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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사회에 한국에 대한 나쁜이미지를 조정하는것이 아닌가 염려되네요 무슨 취지로 하겠다는것이죠? 한국 어린 학생들 및 어린 구직자들을 각종 개인펍, 호텔 등에 소개시켜주면서 각종 Employment law를 어기는 헤드헌터나 취재해주세요. 방송국에서 계시면서 한국에 대해 보내는 방송이 싱가폴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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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시는 대상이 싱가폴 내의 한국회사인지 한국에있는 회사를 말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한국내의 한국회사라면 구지 프로그램을 만드시지 않아도 취업을 시도해보신 분이라면 대부분 국민들이 알고있을것 같습니다. 한국 회사들이 얼마나 필요이상의 서류를 요청하고, 쓸데없는 자소서 항목을 받고, 직무와 연관되지 않은 인터뷰 질문을 하는지... 싱가폴 내에 한국회사라면 프로그램 기획의도대로 한국회사의 황당한 인터뷰경험이나 서류제출 요구에대한 내용은 이곳게시판에서도 종종 사례를 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윗분들 말씀처럼 로컬회사(대부분 로컬인들에게도 악명이 높아 잘 안가는 곳을 소개해주는 에이전트를 통해 취업한)에서 피해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Agencies Act에 명백하게 수수료율이 나와있음에도 말도안되는 알선수수료를 요구하구요. 물론 최저시급은 없는 나라이지만 Employment Act에 나와있는 주 노동시간이나 기타 근무환경 같은건 완전히 무시되구요 특히 잡에이전트라는 회사들이 외국인 고용 및 퇴사시 절차를 몰라 피해가 고스란히 구직자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네이버 같은 곳에서 싱가폴 취업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나오는 알선업체 혹은 카페에 구직자로 위장하여 진행을 해보시면 기가막히실겁니다. . 또한 그동안 문제가 생겨 제가 올렸던 글을 보고 연락주셨던 분들중에서 같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다양한 케이스로 노동착취, 불법체류노동 등에 피해를 보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자리에서 그 회사나 식당들 이름을 다 적어봤자 저한테 문의하셨던 분들의 동의도 없고 무엇보다 그 회사들이 가만히 있을것 같지도 않네요.^^ 그저 혼자서 주변사람들과 불매를 할뿐이네요..^^ 한젊은 사람의 경력과 미래가 걸린 문제를 계약서를 애메하게 작성하거나 속이고 사람 장사를 하고있는 본인들은 자신이 선량한 사업자인줄 착각하고 살아가고있고 일부 대한민국 정부기관과 연계한 업체는 우수 업체로 선정이 되기도 하는 현실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그런 피해를 보신분들이 그런 사실을 전파하는 행위가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 혹은 회사 기밀 누출등의 범죄가 될수도 있는 현실이 더 기가막히구요. 이메일을 드리려고 글을쓰다가 왠지 뒷감당을 할수 없게 될것 같아 게시판에 댓글드립니다. . 또한 저역시 지상파는 아니지만 몇년동안 직접 미니 다큐를 촬영, 편집 해본 경험이 있고 그동안의 매체를 통한 다큐형식의 인터뷰에서 결과가 제가 설명들은 기획의도나 제 인터뷰 의사와는 다르게 왜곡되어 방송이 나갔던 경험이 많이 있어서 현재 기획하시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분명히 공분을 사기에 충분한 내용이고 함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차마 제가 나서서 용기를 내지를 못하겠네요... 제가 방송을 잘 시청하지는 않지만 후기가 좋은 프로그램은 찾아서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귀 방송사의 번영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평이 안 좋은데...이것만으로도 반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생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외하면, 자신이 생각했던 부분과 대부분 맞지도 않아보이는데..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다른곳들도 알아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싱가포르 내에 한국인들을 요구하는 직무.. 여러 분야에 걸쳐 꽤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경력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그런 포지션들에 일자리를 구하기 쉬우냐 아니냐에 달려 있겠지만요. 여러 분야의 큰 글로벌 회사들은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곳이 많아 그런 곳에서 한국인을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을 공유하자면, 저는 오래전 호텔에서 (한국/싱가폴/미국) Customer Service 관련 업무로 시작해서 현재는 아시아 태평양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도 부서 이동과 업무의 변화를 줄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저는 다른 분야/직무로 옮기기 위해서 회사를 옮겨 처음부터 다시 배워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쉬웠다고 할 수 없고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전공과 본인의 흥미가 어디에 있냐를 알고 처음부터 원하는 길을 가는것이 가장 시간도 절약되고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만 사람 얼굴이 제각각이듯 사람마다 상황이 모두 다르니 본인의 상황에 따라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어느편이 좋다 나쁘다 하기가 힘든 부분이네요~~, 그리고 언어가 되시고 경력이 쌓이면 꼭 한국인 뽑는데가 아니어도 일자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싱가포르에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글쓰기에서 단락 나누기가 (Enter Key 안먹음요)  안되어서 쭉 연결해서 썼는데 양해 바랍니다.~)           　　　　　

불법아님 　　　　　

불법 아니에요^^  하지만, 비행기는 꼭 리턴으로 사셔서 오시길 권합니다~~ 인터뷰 잘 하시고 조만간 꼭 입싱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홧팅 !!　　　　　

리턴 티켓도 있으시니 입국에 문제 없으실 겁니다. 비자 진행 역시 ep의 경우는 싱가폴 입국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되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타이밍의 문제 입니다. WP는 취소된 후 7일 이내 (?) 에 싱가폴 떠나게 되어 있읍니다. SP는 싱가폴에 체류하고 있어도 승인이 되는 것이긴 한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합법적인 체류" 입니다. 만약 SP승인이 지연이 되어서, 위 7일의 기간 이내에 출구하지 않으시면 불법체류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불법체류 = SP자동미승인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새회사에서 왜 WP를 취소하고 SP를 진행하는지 모르겠네요. WP를 소지하신 상황에서 새회사에서 SP신청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Spass의 IPA가 나온상태에서 퇴사를 하시고 WP를 취소하시는게 더 안정적이고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세이빙이 많이 될것 같은데요. WP가 취소된후에 SP 신청이 들어가면 그 7일 사이에 IPA가 나온다면 상관없지만 그게아니라면 윗에분 말씀처럼 출국하셨다가 IPA를 받아서 들어오셔야 안전합니다. IPA를 안받으신 체로 입국하시다가 입국거절당하시면 답이없어요. 요즘 SP도 리젝이나 어필레터를 요청받은 사례를 몇번봤습니다. 이런경우 2주이상 걸리는걸 봤네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회사에 쿼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SP를 내준다했다가 못받는 사례도 봤습니다. 새회사랑 잘 얘기해보시고 우선 SP신청을 먼저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제 소견으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여행객일 경우 길어도 일주일정도 머무는 것이 보통이다 보니 그저 다시한번 리턴 티켓이랑 자세히 실펴 본것 같습니다. 90일 무비자 방문/여행은 법적으로 되어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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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끝이 60km밖에 안되는 이조금한 나라를 57일을 머무른다고 하면 저같아도 이사람은 관광목적이 아니겠구나라고 생각할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뭐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실꺼 같은데요 이번에 잡 못구하시면 다음에 들어오실땐 입국거부 당하실꺼 같은데요 비자받는거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하구요 꼭 잡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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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가 나중에 창업하시는데 문제가 돠지는 않을겁니다. 문제는 창업을 하시려면 본인이 싱가포리안이거나 PR자인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아난경우에는 현지인이나, PR자를 파트너로 두여야 할거같은데, 그문제는 해결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ACRA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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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여 EP신청은 가능 하나 Reject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창업후 EP을 받으실 경우 지금 하고 계신 일을 그만 두시고 창업 하신곳에서만 근무를 하셔야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제가 일하는 제조업쪽에서는 사무직으로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만 구직을 원하시는 직종및 업무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사무직이라고 말하심은 너무 광범위해서 누구라도 된다 안된다 말씀을 드리긴 힘들겁니다. 한국에서 대학졸업후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여 인턴을 싱가폴로 오신 분들도 몇번 봤습니다. 얼마전엔 조만간 싱가폴에 지점을 오픈할 예정인 한국공기업도 작년 하반기 공채에 합격한 신입사원 연수를 싱가폴로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짧은 인턴이셨더라도 성과를 냈던 경험이나 직무의 전문성을 어필할수 있을 정도의 경험이었다면 구직하는데 도움은 되지 않을까요? 두번째로 제 기준에서 중국어랑 영어를 잘하시는 것은 구직을 하는데도 이점이 있고 취직후에도 승진등 많은 이점이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동안 알게된 한국분들중에서 중국어를 어느정도 성적을 보유하신분은 계셨지만 그걸로 업무를 할만큼 실력이 되는분은 못본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영어 중국어로 가능하실정도 하신다면 상당한 이점이 있을것 같지만 그게아니라면 그냥 할줄 안다고 말도 안꺼내는게 낫습니다. 이나라는 학교에서 중국어랑 영어로 공부를 해서 경제나 공학분야의 학위를 받은 친구들이 사는 나라라는 점을 생각해보신다면 중국어를 어느정도 하셔야할지 감이오실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의 채용시장이 상황이 좋지않아 해외에서 신입으로 시작하는것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안타깝지만 이곳에서 신입으로 시작해서 성장해가시는 과정에 처음 시작부터 수입과 지출의 밸런스가 맞는 잡을 찾기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얻는 것과 잃는것을 잘 고려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직종이 어느 분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제조업에서 저희 고객사나 그동안 다녔던 회사나 지금 다니는 회사나 친구들이 다니는 회사에서 2~4월 사이에 보너스를 지급하는 경우는 못본것 같네요. 보통 일년에 한번 보너스를 지급하는 회사의 경우 연말에 보너스를 지급하고 보너스를 받고 급여인상등 인사발표 결과에 따라 2~4월사이가 퇴사율이 높은것 같기는 합니다^^ 추가로 현재 일본 MNC에서 일하고 있고, 고객사중에 일본 회사들도 있지만 직무에 따라 일본어를 아예 안쓰기도 합니다. 사내에서 일본인을 만나거나 회의에서 일본인을 만나도 영어로 대화를 하구요. 물론 일본어를 잘하신다면 사내에서 일본인 친구를 만들수는 있겠네요.^^ 일본인 클라이언트를 상대하거나 일본의 본사나 지사와 연락을 해야하는 직무라면 일본인 처럼 일본어를 하고 영어도 동시에 해야겠지만 일반적으로 싱가폴 현지의 일본 기업에서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만을 뽑지는 않습니다. 것보단 만다린이랑 영어를 구사하는게 이나라에선 더 유리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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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구인구직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가 구정 후인 2,3,4월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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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가 있읍니다. 그냥 LTVP는 V(Visit)의 목적에 맞게,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SC/PR와의 결혼과 관련된 LTVP+는 취업이 가능합니다 (DP와 동일하게 LOC 신고). https://www.ica.gov.sg/news_details.aspx?nid=1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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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K-Move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하단의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싱가포르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ww.worldjob.or.kr 　　　　　

저같은경우는 한국에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화상면접보고 정식취업비자 발급받고   마음 편히 입국했습니다   1년정도 첫직장에서 생활하다 이직결정하고 직장다니면서 시간내서 인터뷰보러 다녀서 이직했네요   참고로 전에다녔던회사나 현재회사같은경우는 관광비자로 오는사람들은 절대 채용을 안하더라구요   한국에서 화상면접으로 채용하면 채용했지 관광비자에 대한 인식이 좀 안좋긴한가바요..                           　　　　　

불법은 아닙니다.   ICA, MOM어디에서도 VISIT PASS소지자가 불법으로 구직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자료는 못봣네요. 불법체류 노동이나 오버스테이로 붙잡힌 사진이나 기사는 많이 봤지만.   2012년 부터 없어졌지만 그전에는 EPEC라는 구직비자가 있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아직 구글에서 찾을수 있을테니 찾아보시구요.   좀더 자료조사를 철저히 하시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선배라는 사람은 어떻게 운이좋아서 체류기간 내에 직장을 찾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용관계를 수년간 유지할 만한 양질의 직장인지는 모르겠네요. 경제여건이나 내외국인 고용율등 올해를 기점으로 고용비자의 발급기준이 좀더 강화되었으니 참고하시구요. 연고도 없으신것 같은데 이렇게 무턱대고 오셨다가 허탕치고 돌아가시거나 무리하게 연장기간을 늘리려다 아예입국이 거절되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하시구요. 간단하게 ICA에 들어가보시면 해마다 얼마나 많은 불법체류 노동자나 오버스테이, 위장결혼, 밀수등으로 체포되는 사례가 많고 그로인해 정부에서 얼마나 더 엄격하게 기준을 적용한다고 홍보하는 기사들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최근의 정치적 이슈나 얼마전에는 한국인 불법체류자 고용업소에서 무더기로 추방당했다는 사례도 있으니 한국도 이미지가 좋게만은 보여질것 같진 않네요.　　　　　

만얀 한국으로 돌아가는 리턴티켓이 없다면 입국조차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그레이션의 사람에 따라 어떻게 말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왕복티켓이 아닌 편도 티켓만 있다면 비행기에 안태워 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국으로 휴가 갔다가 싱가포르로 출국할 때 티켓팅 할 때 직원이 항상 물어봅니다. 편도 티켓인데 거기서 머물 수 있는 비자나 워킹 비자가 있냐구요. 때로는 보여달라고 할 때도 있었습니다. 　　　　　

인허가절차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은 ACRA (www.acra.gov.sg), 수출입하는 실제물품이 있으면  관세청 (www.tradenet.gov.sg) 등록이 필수이고요. 사업하면서 법인세, 소득세 등은 IRAS (www.iras.gov.sg) 에 신고하면 됩니다. 설립조건에서 대부분들 걸림돌이 생깁니다. 싱가폴소재의 회사등록신청조건이 SC (시민권), PR (영주권), EntrePass (사업비자)로 제한이 됩니다. 취업비자 (EP, SP, WP) 로는 회사를 만들 수가 없읍니다.   하여 많은 경우, 현지인을 대표로 신고하고 설립을 하게 되죠. 장단점이 있읍니다. 사업비자 신청은 경제기획원 (www.edb.gov.sg)을 거쳐야하고요. 법무법인까지는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요... 싱가폴에 오시면 세무사/변리사를 겸하는 많은 없체들이 있으므로, 조건비교하여 선정하시면 됩니다. 국세청신고를 위해 세무사도 필요한 것이고... 현지인대표 혹은 사업비자신청 어느쪽이던 관리/도움을 줄 수 있는 변리사가 필요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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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의 Elmio1님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기때문에 회사 오픈에 대해서는 그렇게하시면 될것같네요. 저는 제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회사 운영하면서 말레이지아 및 독일에 RO (Regional Office)를 설립 했다가 높은 유지비 때문에 모두 닫고 지금은 현지 무역상과 파트너 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회사 오픈하는 것도 괜찮지만 현지 무역상과 파트너 쉽을 맺어 일 진행하는 방법도 있으니 잘 고려하시고 싱가폴 진출 성공적으로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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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등은 sp 썸머셋에 방문하시면 버너등 다 있습니다. 더 자세한건 제게 쪽지 주세요.　　　　　

식기류(양식기 또는 한수저 필요하시면 문의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