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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48
급해서 그런데 내일 당장 갈수있는 티켓을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여..? 저렴했음하는데...
NO.847
동쪽에 싱헤어 미용실이 잘하나요?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한국분한테 하고 싶어서요... 가격대는 어느정돈지.. 넘 비싸면 시로욤..-_-_ 위치와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세염~
NO.846
가족단위로 식사 할 수 있는 식당좀 추천 해주세요 다음주에 서울에서 손님들이 오시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인원이 좀 많아서 12명이거든요.... 여기는 뷔페식당은 어디에 있나요? 일식뷔페나 한식부페나 다 괜찮은 데요 식당이름이나 전화번호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
NO.845
집 주인이 6개월 계약을 파기한다고 통보를 햇습니다. 그래서 니가 계약을 파기했으니깐 나 이번달에 집 비우겠으니 디포짓 돌려 달라고 했더니 너 싱가폴 룰 몰라?? 3달을 살아야만 디포짓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2 달째 살고 있거든요.. 지가 계약을 깬 …
NO.844
탐피니스쪽에 한국분이 있다는 하하미용실 위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탐피니스 어디인지.. 쇼핑몰내에 있나요? 가격대(파마머리풀때)와 전화번호도 알려주심 감사..
NO.843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친구가 070 인터넷 전화기를 사왔는데 어떻게 연결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집은 유선 인터넷이 없고 무선 인터넷만 있거든요 무선 인터넷으로는 070 전화기 쓸수 없나요? 그냥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NO.842
제가 핸폰을 분실한 관계로 전화번호를 잃어버렸습니다...ㅠ.ㅜ 인터넷을 양도해 가신 분인데요... 양도가 아니라 제 명의로 그냥 사용 중이신 분입니다... 오차드에서 만나서 전달해 드렸구요... 남자분이십니다... 아이들이 오차드의 OFS에 다닌다고 하신 것 같은데요.…
NO.841
로컬콜은 8월 말까지 160$ 넘게 남아서 전혀 문제가 없어요. 한국으로 전화 자주 하는 편인데요... 전화비가 만만치 않네요 ;;; 로컬콜은 조금, 국제전화는 많이 주는 카드가 따로 있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어떤 카드를 사는 것이 한국으로 걸 때 가장 유…
NO.840
부탁드립니다.
NO.839
짜장면이랑 짬뽕이 너무 먹고싶은데 어디 좀 맛있는 짜장면 집이 없을까요?? 동방원인가 거기가 좀 맛있다고는 들었는데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ㅠㅠ 찾아봐도 찾을수가없네요 ㅠㅠ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동방원 위치나 전화번호아시는분 좀 알려…
NO.838
생각보다 비자가 너무 늦게 나와 저희 메이드가 오기 전까지 도와줄 메이드가 없을까 글 올립니다. 조선족 아주머니 연락처 하나가 한국촌에 있길래 전화드려 출퇴근 2주 말씀드렸더니 하루에 백불을 요구하시더라고요. 싱가폴에 계시는 조선족분들은 원래 그렇게 비싼가요? 한국에…
NO.837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났어요. 수리하는곳 전화번호 아시는분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836
성인 5명과 어린2명 유모차 이런구성으로 하루에 한두번 택시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택시두대로 나눠 탈까 했으나 한번에 다 탈수 있는 택시도 있다고 들어서요 이렇경우 적당한 택시종류와 전화번호 혹은 싸이트 등등 알고계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 그럼 미리…
NO.835
어디 다른데로 옮긴건가요~오??? 지금 현재 영업은 하고 있는지요??? 아시는 분은 지금 현재의 정확한 위치와 현재 영업 중인지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도 아신다면 아울러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꾸~우뻑^^*
NO.834
스타허브 케이블티비달면 한국채널도 하나 정도 나오고 한다 그래서 설치해볼려고하는데 방법이나 유의사항 같은 것 좀 알려주세요 ^^ 금액은 어느정돈지~ 전화걸어서 그냥 설치해주세요 하면 되는지~ 꼼꼼히 따질것은 없는지 등등요 감사합니다 꾸벅~
NO.833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혼자 비자를 신청하고 받고 있어요.. 쉽지 않네요....ㅠ.ㅠ 일단, 유치원아이 비자는 바로 온라인신청뒤에, ICA에가서 바로 발급은 받았는데 저는 유치원아이비자를 주면서 담당 직원이 엄마비자 신청을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할줄알았더니만, …
NO.832
실용영어회화사전 (민정서림) ----------------------- 5불 난생처음쓰는 영어일기 (넥서스) --------------------- 5불 발음부터 회화까지 (토마토) ------------------------- 5불 영작문 패턴으로 따라잡기 (문예림)…
NO.831
싱가폴 온지도 얼마 안됐고, 사람 부려보는 것도 첨이라 제가 넘 서툴렀나봐요. 저희 메이드 5개월 지났는데 나날이 말 안듣기 시작하고, 쏘리란 말이면 뭐든 다 되는줄 알고, 심심하면 잊었다고 그러고, 나날이 머리위로 기어 오르는거 같아 바꾸기로 결심하고 저번주 초…
새로운 메이드 에이전시에서 데려올 때 계약서에 사인하게 하세요. 핸드폰 않갖기.. 메이드들 핸드폰값 장난 아니게 나오고 고생하고 돈 못 벌고.. 몇 년동안 메이드 몇명을 써 본 결과 전 이번에 새로운 메이드 데려 오면서 계약을 확실히 했어요. 핸드폰 절대 불가. 한 달에 한 번 집에 통화 걸게 해줌 월급은 통장에 넣어주나 계약기간까지 절대 못 찾음. 꼭 필요한 생활 용품은 사 주겠음. 좀 심한 것 같지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갈 땐 빈 손으로 가는 메이드 많거든요. 잘못했을 땐 꾸중은 확실히.. 하지만 뒷끝없이 웃으면서 잘 대해주어야 효과가 있어요 >싱가폴 온지도 얼마 안됐고, 사람 부려보는 것도 첨이라 제가 넘 서툴렀나봐> >저희 메이드 5개월 지났는데 나날이 말 안듣기 시작하고, 쏘리란 말이면 > >뭐든 다 되는줄 알고, 심심하면 잊었다고 그러고, 나날이 머리위로 기어 > >오르는거 같아 바꾸기로 결심하고 저번주 초에 에이젼시에 가서 새로운 메이드는 > >이번주 주말에 올 예정이예요. > >나름 인간적으로 대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의 댓가가 머리 꼭대기에 > >앉을려고 하는거네요... > >첨에 전화기 절대로 가지지 말아라고 했는데도 저희 집 온지 두달 넘었을때 > >좀 안좋은일 있어서 방 뒤졌더니 전화기가 나오더라구요...자기 안티꺼라고 > >그래 필리핀 자기 아이들이랑 신랑 소식 얼마나 궁금하겠나 해서 > >저희 신랑 안쓰는 전화기 쓰라고 줬어요.. > >그랬더니 심심하면 전화질이고, 아이들 놀아주라고 놀이터에 보내놓으면 > >메이드들끼리 잡담이고.....암튼 제 실수네요.. > >그래서 이번에 오는 애는 왠만하면 다른 메이드들이랑 만나지 못하게 하고 > >전화도 안주려구요... > >근데 낼모레 에이젼시에 데려다 줘야 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꺼내야 될지... > >참 막막합니다...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분들.....경험담좀 부탁드릴께요... > >신랑도 저도 요즘 이일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네요... > >
NO.830
전에 봤는데 벌써없어 졌네요 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
NO.829
토요일 병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한국촌에 글을 남기고 연 이틀 동안 소화가 안돼 고생을 하느냐고 월요일에서야 한국촌 홈피 확인을 했습니다. 처음엔 저처럼 아무생각없이 한국촌에 나와 있는 광고 하나만 보고 병원을 방문했다 진료를 받고 뒤로 넘어갈 수 있는 분이 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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