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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

교육 중국어(로컬학교에서)를 배우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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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박네(a27november)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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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능한 빨리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도저히 판단이되질않아서 여쭤봅니다. 현재 초등 5학년 남자아이구요  1학년때부터 중국어공부해왔습니다.4학년말까진 그럭저럭 80점 유지했는데 지난 5학년 SA1때 결국 fail 했습니다. 튜터는 스피킹테스트가 가장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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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중국어 학교선생님께 어디부분이 제일 약한 파트인지 물어보세요. 제 생각엔 님께서 해오신 튜션방식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시험기간이 잡혀있는 한달전부터는 페이퍼시험에 치중하시되, 다른 시간에는 단어암기, 오랄공부, 작문이 다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집풀고 설명하는 방식으로만 수업하셨다면, 절대로 성적향상은 이룰 수 없어요. 지금은 영어에 더 치중해야 할텐데...중국어까지 붙잡게 생겼으니, 아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아이를 잘 다독여가며 이끌어 가셔야 할 것 같아요. 투션은 제가 말한대로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서 늘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손 놓으시면...앞으로 더 많은 공부에 눌려서 중국어까지 해야한다는 필요를 못느끼게 될 것 같아요. 싱가폴에서 중국어 없는 좋은 학교 코스 밟으셔서 무엇을 할 것인지도 고민해 보셔야 해요....그게 근거가 된다면, 저는 중국어를 빼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무엇을 하든, 중국어가 앞으로 필요할 거다..라는 쪽으로 마음의 결정을 하신다면...계속 공부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아이 학업도중(중고등포함) 귀국하실 예정이라면...그냥 중국어 공부 쭈욱 하세요.. ㅡ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는데....포기냐 아니냐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기에 그 부분에서만 말씀드렸습니다. ㅡ 제가 알기로는 중국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jc는 Nus, Temasek, Victoria는 확실히 입학가능하구요...그 외의 왠만한 jc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jc입힉 후 선택할 수 있는 제3외국어나 다른 수업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수업료에 비해 빠지는 수업이 많다며 속상해 하던 아이엄마를 본 적있습니다. ㅡ 아무리 중국어 시험이 쉽더라도 님 아이에게도 쉽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Psle보면, 아마 예상성적보다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JC같은 학교를 생각하신다면, 중국어를 빼는 것이 현명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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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2

교육싱가폴 SAS 스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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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하자(sunjun2750)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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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학년에 올라가는 딸을 둔 아빠인데요. (딸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9학년이니까 2년정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SAS스쿨에 전화를 해보니 올8월 10학년 자리가 있다고 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면 거의 자리 안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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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의 작년 class of 2015의 80% 이상이 대다수 미국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나머지는 NS나 본국 대학 진학 또는 갭 이어를 선택한 경우입니다. (한국학생 중 일부는 서울대 3명 입학을 비롯,연대,고대,카이스트 등에 진학) 올해 class of 2016의 경우 또한 하버드를 비롯,유펜,코넬,다트머스,시카고,노스웨스턴 등 상위 20위권 미국대학에 상당수 입학허가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녀분이 10학년으로 들어가는 경우라면 본격적으로 AP 나 IB 수업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어떤 과정이 아이에게 더 적합한지 결정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됩니다(미국에서 공부하던 학생이라면 적응면에서 미국 교육 과정이 좀더 쉬울 수는 있습니다). 1. 학비외에 추가 경비는 별로 없습니다. 수학여행비는 + - $4000 정도. 2. 수업 수준은 미국의 공립과 사립의 중간 정도(?)/ 사실 어디서나 하기 나름입니다. 한국 학생은 10% 정도 3. 싱가폴대학(NUS,NTU), 한국대 공대로도 진학합니다. 물론 공부는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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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글처럼 각 아이비리그와 Standord, Caltec, NYU 등 각 명문대진학은 골고루 다합니다. ( 학교 브로셔를 보면 지난 2년? 3년간? 하버드 예일 MIT등등등 진학한 학교들과 학생수가 나옵니다)  중고등학교는 한학년에 남녀학생 합쳐서 보통 300명정도인데, 학교 교육의 수준은 예전과 비교하면 조금씩 더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미국명문보딩스쿨들 Assosiation에 가입되어 있고, 그런 학교들과 교환학생으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죠.  일단 입학은 상대적으로 예년보다 쉬워졌습니다 이유는 싱가폴정부가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걸 줄이는 상황이라 대기하는 학생들이 차츰차츰 줄더니 작년이후 급격하게 줄었어요. 하지만 전체 학생수는 다른 인터내셔널 스쿨들과 달리 거의 변화가 없네요.  일단 10학년으로 입학이라면 굉장히 중요할 때 전학을 하는 건데, 먼저 SAS같은 경우 미국내 사립보딩스쿨들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과학 영어코스등이 확차이가 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수학은 9학년떄부터 Accerlated Math Course와 과학은 Molecular Biology이런 식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10학년 입학인경우 그런 9학년부터  Advanced course후 AP Math와 AP Science AP English등 에 들어갈지가 관건이죠. 과학도 마찬가지인데, 엄청 빠른 속도로 집중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9학년때부터 그런 advanced courses를 가르치죠. 그런 코스들은 숙제가 굉장히 많아서 힘들어하죠. 하루 5-6시간 밖에 못자고 가는 경우도 주중에는 많죠 거기다 방과후 활동 + 스포츠까지 하면 체력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죠. 각설하고 매년 학부모컨퍼런스에서 나눠주는 데이터들을 보면 전체 한학년 300명가운데 위에 언급한 미국명문대 진학은 약 5% (15명?) 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학비 외에는 그다지 다른 비용들은 많이 들지 않지만 어떤 프로그램 예) 해외자원봉사같은 프로그램등을 신청해서 가는경우등등 말고는 그다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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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

교육수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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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ccam1) 2016-04-21
추천수 : 0 조회수 : 2,239

제(6세 아이 아빠)가 로망이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제가 직접 수학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수학을 잘하지는 않았지만, 공대출신이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고급 수학을 사용하는지라 공부만 좀 하면 고등학교 수학 정도는 가르쳐 줄 수는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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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수학은 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수포자 였어요. 수능 수학을 거의 다 틀리고 대학에 입학했거든요. 그래서 아이 수학만은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치기로 마음먹고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아이가 확실한지 (병원서 안바뀐게 확실해요) 아이가 1학년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학교 시험을 반타작을 맞아왔더군요. 너무 뻔한 답일지는 몰라도 아이의 교과서와 시중 서점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수학문제집을 하나 골라서 여러번 복습을 했습니다. 절대로 선행학습은 못하게 하고 무조건 복습하고 틀린문제는 오답노트 만들어서 반복 복습했습니다. 지금 아이는 공립학교 우등반에 있고 수학시험성적도 상당히 우수합니다. 6살 짜리 아이를 두고 벌써 고급수학과 정석을 준비하시는건 너무 이른감이 있구요, 아이의 학교 교과서를 잘 파악하셔서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성격이 달라요. 저희아이는 '웃긴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를 가르칠때 완전 오버를 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개콘 흉내도 냅니다. 아이가 엄마하고 공부하는거 재미있고 자기는 튜션 안간다고 하더군요. 남은 가르쳐도 제 아이를 못가르친다는 옛말이 있는데요, 그말이 맞고 제가 제 아이를 가르칠 때 만큼은 이아이가 남의 아이라면 내가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합니다. 소리지르지도 않고 친절하고 엄마가 아니고 수학선생님입니다. 아이가 더 커서 제가 못따라갈 수학이 될까 우려는 되지만요, 옛날에 내가 이렇게 공부했다면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을텐데라는 마음도 들만큼 수학이 재미있어요. 죽을때까지 수학은 나의 인생을 말아먹은 웬수로 두는것보다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나 자신의 아픔(?)도 치유하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교과서랑 연습문제집 그리고 문제집1개..이게 정석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인터넷 수학한다고 본인이 사이트 알아오면 그거 풀게해주면 되구요 학교에서 올림피아드다 뭐다 너무 많이 가르치려고 하는데 저는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못하게 합니다.  수학말고도 영어 중국어 과학도 1년에 큰시험이 4번있고 공립학교 교육도 빡빡해서  거의 매일 방과후 수업하고 오기때문에 과외갈 시간도 없습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지만 아이의 교과서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같이 눈높이를 맞춰서 공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친구는 유명대학 수학과 박사인데요 아이가 수포자 입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자기를 가르치면 무시하는것 같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데요. 그래서 친구한테 좀 쉽게 가르치랬더니 자기는 더이상 어떻게 쉽게 가르칠지 모르겠데요. 중고등학교 수학은 쉬운데 초딩하고는 말이 안통한다나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수학이 수포자 엄마가 가르치는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았구나 했어요.  아이가 좋은 아빠를 둬서 좋겠네요. 저희 남편은 취미로 대학 미적분학 수학을 풀고 있더니만 아이 수학은 안가르치더라구요.아빠든 엄마든 아이와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 교습을 하고 같이 컨텐츠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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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

교육너무답답한마음에글을올립니다.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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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ing rach(aaron789) 2016-03-14
추천수 : 0 조회수 : 5,012

안녕하세요. 전 39세 미혼 여성입니다. 동생이 몇달안으로 싱가폴로 가게돼서 같이 가려고합니나. 한국에서 영어 학원강사를 했습니다. 그외엔 특별한 경력은 없고 전문대졸 중국어과 전공했어요. 중국어도 다 잊어서 모르겠네요. ㅠㅠ 싱가폴에서 연수를 할까해서 유학원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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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 처음 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먼저 싱가폴 5년 전 가방 하나 들고 와서 취업에 성공 하여 지금 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학사과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학원은 사람의 꿈과 희망을 담보로 쉽게 학사 과정후에 취업을 보장한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극히 힘들다." 라고 생각합니다. 학사 과정은 취업에 가장 기본적인 서류이지만 절대 취업을 보장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제가 봤을 때는 자격 증을 준비하여 경쟁력을 갖추는 편이 훨씬 더 매리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유학원인지 모르지만, 현실직으로 나이 39 에 학사후 42에 경력 없이 취업을 하신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 한지 다시 한번 묻고 싶네요. 더 더욱이 투어 매니지 먼트 코스라니 놀랍네요. 물론 가능 성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단 그 가능성이 희박 할때는 적어도 같은 한국인 끼리, 단지 수입을 창출 하기 위해서 한사람의 인생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한게 아닌가 싶네요.. 유학은 꿈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도전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분명 거기에 따른 비용, 리스크 또한 같이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던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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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원에 문의 하셨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당연히 본인들 비지니스 굴러가게 님께 학사과정을 권한것 같습니다만, 취업을 위해 학사를 해야한다는건 좀 많이 억지스럽다고 봅니다.  싱에서 취업을 꼭 하셔야겠다면, 본인 전공이 아닌 일에도 도전하실 의향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구요. 영어 중국어 하신다면 일자리 잡는건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주변에 한국어/중국어/영어 또는 한국어/일본어/영어 하시는 분들은 이직도 잘 하십니다. 관광통역부분은 제가 아는 부분이 아니라 감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여튼 싱에 취업을 위해 이미 학사 졸업하신분이 또 학사를 하는건 아닙니다. 차라리 원어민과 영어 하실때 인터뷰 연습을 열심히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싱가폴은 취업시에 나이나 성별에 대한 무언의 제제(?)가 한국보다 훨씬 덜 합니다. 잡포털에 가면 한국어 하는 사람을 뽑는일도 부지기수 구요. CV와 인터뷰만 잘 준비하신다면 3000만원 투자하시는거보다 훨씬 빨리 취업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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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

교육중학생 국제학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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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pwrbuddy) 2016-02-10
추천수 : 0 조회수 : 3,119

1월부터 싱가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지사에 있다가, 출장만 다니던 Region office로 오게되어서 EP 비자로 생활중인데요.. 회사에서 가까운 Lakeside에 콘도를 얻었고, 그 근처에 CIS 캐나다 국제학교가 있어서,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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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몇가지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1. 아이가 중국어를 잘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로컬학교는 가기 힘드니 국제학교나 한국국제학교밖에 답이 없어 보입니다. 아이의 언어능력과 정서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중학교 부터는 로컬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현재 중 2인 아이라도 각 학교에 따라서 8학년으로 갈수도 있고 9학년으로 갈수도 있죠. 아이의 생년월일과 보내고자 하는 학교에 학년 cut-off 기준을 좀 더 알아보세요. 3. 꼭 굳이 CIS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9학년으로 가게 되다면 IB를 따르는 대부분의 국제학교와 또한 SAS도 6-2-4 시스템..즉 8학년까지는 중학생. 9학년 부터는 고딩입니다. junior high. 따라서 고등과정에 어느정도의 학생수가 확보되어 있고 대학 입시까지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학교를 고르시기를 추천합니다. 집앞에 간다고 어차피 걸어다닐 것 아니고...싱가폴 좁습니다. 스쿨버스 타면 얼마 안걸리니까요. 중 2면 한참 민감한 나이이고 학교에서 친구들 사귀고 나면 막상 전학도 쉽지 않으니 좀 더 학교를 많이 열심히 찾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4. 만약 아이가 9학년으로 간다는 가정하에...주재원이 3년이라는 가정하에...그러면 아이가 12학년이 올라가는 시점에서 싱가폴을 떠나야 할 상황이 생기지는 않는지도 꼼꼼하게 따지시기를 권합니다. 11학년이나 12학년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이에게 너무 가혹하니까요. 저희 아이도 중 2 때 전학을 왔는데 저희 아이는 9학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보통 학교에 더 윗학년들을 보니..12학년에는 절대 귀국을 못한다고 부모들도 그러고 선생님들도 그러십니다. 5. 따라서...경제적인 상황을 꼼꼼히 따져 보세요. 물론 주재원으로 오셨으니 여러가지 지원을 받으시고 아이 학비도 지원받으시겠지만...아이를 8학년-12학년 혹은 9학년-12학년까지 4-5년간 국제학교에 보낼 수 있는 경제적인 환경도 중요하니까요. 6. 끝으로 한가지 더 생각나서 첨부합니다. 만약 국제학교를 보내기로 하셨다면 아이의 영어수준은 냉정하게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외국생활의 경험이 있어서 바로 Suppot 없이 메인반으로 갈 영어수준이 되는지, 아니면 support가 필요한 반이 될 것인지...만약 support가 필요하다면 SAS나 UWC는 어렵겠고 그렇다면 8학년이나 9학년에도 좋은 support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는 어디인지 살펴보세요.   주재넘지만 몇가지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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