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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34
싱가폴에 온지 며칠 안되서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 제가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왔는데 싱가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쥐.. 법이 바뀌어서 싱가폴 운전면허를 다시 따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데 국제운전면허증 으로 바로 사용가능한지 아니면 다시 운전면허증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받아 오셨다면 유효기간 이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기 거주하시거나 EP등의 비자를 발급받으셨다면 늦기전에 갱신하시는게 좋은데요. 왜냐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1년이거든요. 지금 신청하시면 1개월이상 기다리셔야 하구요. Basic Theory를 신청하시고 공부하신다음 시험을 치르시면 됩니다. 필기 시험에 합격하시고나서 한국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사진, 여권, Green card등을 가지고 가셔서 접수하시면 2주 이내에 싱가폴 면허를 발급해 줍니다. 이때 한국면허는 visa 받기전에 한국에서 발급받으신 경우에 한하구요. 게시판에 검색해 보시면 지난번에 제가 필기시험 관련해서 답변 올렸던 내용이 있습니다. 면허 시험장 주소나 안내문도 함께 올렸었기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싱가폴에 온지 며칠 안되서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 > >제가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왔는데 싱가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쥐.. >법이 바뀌어서 싱가폴 운전면허를 다시 따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데 국제운전면허증 >으로 바로 사용가능한지 아니면 다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그리고 도로연수 해주는곳이 어딘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수해주시는 분이 한국분이면 좋겠구요.. 가격도 어느정도 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NO.733
안녕하세요.. 현재 공대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내년에 휴학을 하고 해외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놓은곳이 싱가폴과 호주 였습니다.. 미국은 일단 앞의 두곳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것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현재 …
답변이 굉장히 늦어졌네요. 혹시나 보실까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님이 질문하신 내용중 제가 답변해드릴 것은 딱 하나 있습니다. MCSE, CCNA 등 IT 자격증이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다 pass 하고 오실 것을 권합니다. 일단 자료구하기도 수월하고 시험볼 곳도 한국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당연히 시험보기도 편하죠.) 어차피 영어로 보실 것이니 어디서 보던지 시험 자체는 상관이 없겠지만 기왕이면 한국 에서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시험비는 어차피 비슷합니다. 이제 한과목 보셨다면 앞으로 MCSE는 6과목 더 pass 하셔야 할 것이고 CCNA 2과목 ... CCNP는 4과목이 었던가요?? 돈 수백만원이 깨질 게 벌써 눈에 선하군요. ㅎㅎ 저도 자격증 준비하면 서 400만원 정도 썼는데 ... 님은 저보다 더 쓰시겠네요. 그나마 환율이 많이 내려가서 몇십만원 정도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답변이 많이 허접하네요.
NO.732
한국드가는데 머 사가야할지 몰겠네요 싱가폴에서 좀 이름난게 뭘까요
NO.731
영어점수가 그리 높지 않아 사립대학으로 입학하고 학위를 따서 싱가폴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 27세 청년 입니다. 현재 2년제 한국전문대를 졸업할 예정입니다. 영어 회화랑 중국어는 조금 할줄 알죠.잘은 아니고요. 암튼 그곳의 사립대학중 좋은 곳에 취업하기에 유리한 곳…
NO.730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
참.... 얼마전에 애들 김밥을 해줄려고 햄을 샀었지요. 그리고 김밥만드는 데 썼지요. 그리고 밑에 글을 읽어보고 그 햄의 유효기간을 보니까 검은펜으로 지워져 있는거예요. 왜 지웠는 지는 지운 사람만 알겠지요. 외국사람한테 파는 물건이어도 그렇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 한국사람 상대로 돈을 벌면서 한국사람한테 그럴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 들었어요. 그 주인되시는 분, 가게에서 파는 모든 물건들 유효기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유효기간 지난 물건들 다 폐기처분하세요. 아니면 폐기처분하기 아까우면 집에 가지고 가서 두고 두고 맛있게 드시던가....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저도 지난 11월초에 만두피 주문했었는데 유통기한 이틀정도밖에 남지 않은 만두피를 보냈길래 전화해서 내년 4월로 유통기한 되어 있는 것으로 다시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도 구판장에서 사는 물건들은 유통기한 잘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판장에서도 물건 배달하시거나 파실때 다시 한번 유통기한 잘 점검해주시구요. >참.... 얼마전에 애들 김밥을 해줄려고 햄을 샀었지요. 그리고 김밥만드는 데 썼지요. 그리고 밑에 글을 읽어보고 그 햄의 유효기간을 보니까 검은펜으로 지워져 있는거예요. 왜 지웠는 지는 지운 사람만 알겠지요. 외국사람한테 파는 물건이어도 그렇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 한국사람 상대로 돈을 벌면서 한국사람한테 그럴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 들었어요. 그 주인되시는 분, 가게에서 파는 모든 물건들 유효기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유효기간 지난 물건들 다 폐기처분하세요. 아니면 폐기처분하기 아까우면 집에 가지고 가서 두고 두고 맛있게 드시던가.... >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
NO.729
다음달에 싱에 가게 되어 남편이 집을 구했는데 지은지 얼마 안 되는 새콘도라고 합니다. 싱가폴에도 한국처럼 새집 중후군이라는 것이 있으까요? 12개월 된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공기 청정기 같은걸 사면 되다고 하는데 그걸로 충분할 까요? 혹시 새 콘도에 사셨던 …
한국에서 이야기 하는 새집 증후군은 싱가폴과는 별 상관이 없을겁니다.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오염물질들은 대부분 장판과 벽지를 부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본드류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기화합물입니다. 그러나 싱가폴 집들은 대부분 벽지가 없고, 바닥 마감재도 석재이기 때문에 한국주택 같은 오염원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단, 새집이라면 콘크리트가 굳으면서 나는 냄새나 그와 관련된 오염물질도 있을거 같은데 그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같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유기화합물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다음달에 싱에 가게 되어 남편이 집을 구했는데 지은지 얼마 안 되는 새콘도라고 합니다. >싱가폴에도 한국처럼 새집 중후군이라는 것이 있으까요? >12개월 된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공기 청정기 같은걸 사면 되다고 하는데 그걸로 충분할 까요? >혹시 새 콘도에 사셨던 분이 계시면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 아기들이 아토피 증상이 심하게 있는 건 아니지만 걱정입니다
저희 아기와 비슷할때 싱가폴에 오셨군요. 제 생각엔 싱가폴의 새콘도에도 새집증후군이 있는듯 합니다. 제 경험을 말하자면 새집에 와서 우리 아이가 6개월동안 온몸에 피부발진이 생겼고 가려워했었는데 6개월이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새집에 왔을때 본드냄새및 페인트냄새가 엄청나게 많이 났었거든요. 그 냄새 빠지게 하는데 최소한 몇개월 걸린거 같습니다. 아마도 붙박이장이라서 군데군데 본드냄새가 난것 같고 싱크대도 새것이라서 매일 환기시켰답니다. 눈도 좀 따끔거렸거든요...특히 아기의 피부가 약하니까 제일 영향을 크게 받은거 같습니다. 글구 요즘 한국에선 웰빙이다 뭐다 해서 건강엄청 신경쓰지만 이곳 싱가폴은 새집증후군이란걸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런점에선 한국이 민감한듯 하구요.. 다른 예이지만 여기 음식들 조미료 엄청 많이 넣는것 같거든요.. 건강에 별 신경안쓰는듯 싶은 데요..
NO.728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게 될 일이 있는데, 필리핀 메이드와 동행 하려 합니다. 혹시 메이드와 한국에 함께 입국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지요.? 비자야 당연이 필요하겠지만, 일전에 들은 얘기로는 비자가 있어도 한국 법무부에서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는 …
>안녕하세요. >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게 될 일이 있는데, 필리핀 메이드와 동행 하려 합니다. > >혹시 메이드와 한국에 함께 입국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지요.? >비자야 당연이 필요하겠지만, 일전에 들은 얘기로는 비자가 있어도 >한국 법무부에서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뭐 워낙 불법 >체류자가 많다보니...) >예전에 입국해 보신분들 혹시 법무부 통과시 별다른 문제는 없으셨는지요? >그리고 통상 필리핀 메이드는 몇일간의 체류기간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대사관에 도우미비자를 신청해보셔야 알겠지만 보통 3주~1달 비자를 받았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제 친구는 벌써 몇번째 데리고 다녔어요. 별 문제는 없는것 같던데요.
NO.727
올라온 글을 읽고 저만 그런일을 당한 줄 알고 ,직원이 몰라서 그랬겠지,하면서 잊어버리려고 했었던 일들이 다른분들도 겪으셨다면 문제가 있지 싶습니다.얼마전 저도 유효기간이 지난 어린이 음료수를 받고 마시겠다고 때쓰느 아이들을 말리느라 힘들었습니다.또한 냉동고등어를 구입…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올라 온 글들이 사실이라면, 서로가 믿을 수 있는 더 따뜻한 한인사회를 위해서라도 구판장의 생업에 문제가 있어야 합니다! 적절치 못한 행동에 대한 댓가는, 그것이 실수였더라도, 그 원인자가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작은 물방울 같은 현재의 찜찜한 것을을 "생업"이라는 이유로 덮고 그냥 넘어간다면, 그것들이 모여 큰 흐름이 됬을 때, 그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생업"에 대한 더 큰 위험이 초래된다고 봅니다. "생업"도 한인사회의 "믿음"없이는 될 수 없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작은 물방울 상태에서 반성이 필요하다면 반성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면 개선하고... 그 이후 우리들의 물방울은 "믿음"이란 큰 흐름으로 바뀌어 보답할 것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가장 먼저 그 "믿음"이란 물방울이 되어 구판장이 번창되도록 앞장서서 나가겠습니다! > >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전 한국관련 마켓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이런 사항들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듯 싶네요. 운영자님 지우지 마셔요. 이런 내용은 다들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생계의 여부를 떠나서... 이건 엄연히 위법입니다... 누가 마약을 판매해도... 판매자의 생계를 위해서..감추실 건가요? >올라온 글을 읽고 저만 그런일을 당한 줄 알고 ,직원이 몰라서 그랬겠지,하면서 잊어버리려고 했었던 일들이 다른분들도 겪으셨다면 문제가 있지 싶습니다.얼마전 저도 유효기간이 지난 어린이 음료수를 받고 마시겠다고 때쓰느 아이들을 말리느라 힘들었습니다.또한 냉동고등어를 구입하는데 오래된듯 구석에서 아오시길래 많이 오래 된거냐고 물으니 그렇지 않다고 장담하길래 샀습니다.집에가서 씻는데 왠걸요,살이 물러서 흐느적거리길래 그냥 버렸습니다. 하루이틀 그곳에서 사다먹은게 아닌데 괜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전화를 해서 말씀 드릴까 했지만 본인이 정신없는관계로 그러지도 못했지요. >직원이 물건의 보관기간등에 관해 잘 몰라서 일수도 있겠지만 인스턴트 식품도 아닌 냉동식품등 싱가폴에서 포장해 파는것등은 기간을 도대체 짐작할 수가 없어 직원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아님 최소한 입고일이라도 기입해 주신다면 구입시 도움이 되겠지요. > >구판장을 보이콧하자는 맘으로 이글을 쓰는것은 전혀 아님을 이해하시고 혹여 사업하시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고 하세요.
NO.726
싱가폴 학생이(nus) 한국어를 기본부터 배우고 싶어하는데... 개인투션 또는 한국어를 배울수있는 모임등등... 저에게 조언을 부탁하는데 저도 어떻게 공부를 해라하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혹 싱가폴에 한국어를 배울…
개인투션하시면 제가 할 수 있을까요? 한국어 교사 자격증 있고(국가공인) 한국 외국인근로자센터-노동부 산하 센터-에서 약 1년간 한국어교사로 가르쳤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나 메일주세요. windylea@naver.com
NO.725
트랜스는 전압만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전압과 Hz 동시에 변화시킬 수 있는 것 등등. 우리가 말하는 대부분의 트랜스는 전압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전압과 Hz를 동시에 변화시키는 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자 제품은…
새벽에 천둥 번개 치는 바람에 저처럼 잠 설치신 분 안계신지요 ^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처음 싱가폴 답사왔을땐 이사올 때 거의 모든 제품을 싱가폴에서 구입할 것으로 계획(AGENCY 권유)하고 한국에 가서 이삿짐센터에 문의하니 모든 제품을 다 가지고 가셔도 트랜스만 있으면 무방하다고 하길래 거액(?) 주고 가구빼고 거의 모든 짐을 해외 이사하면서 트랜스 구입을 빼고 하는 바람에 지금 큰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삿짐이 지난 토요일 도착예정이어서 그 전 며칠동안 많은 곳을 다니며 트랜스를 구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토요일 이삿짐 업체에 문의해도 싱가폴에서는 구할 수 없다는군요.한국에서 보내오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져온 드럼 세탁기를 설치해 줄 사람도 찾지 못해(DAVID란 분이 고맙게도 어떤 분의 전화번호를 가르켜주셨는데 전화를 해도, 문자를 보내도 며칠째 응답이 없네요. 저희 콘도-부킥바톡지역-의 관리실에 문의해도 그런 사람을 알고 있지 않다고 혹시 알아보고 있으면 연락준다는데...) 매일 손빨래 중노동하고 있습니다 ㅠㅠ 맘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혹 관련 정보 있으신 분 꼭 부탁 드릴께요 에 도착했는데 를 AGENCY에서 >트랜스는 전압만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전압과 Hz 동시에 변화시킬 수 있는 것 등등. >우리가 말하는 대부분의 트랜스는 전압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전압과 Hz를 동시에 변화시키는 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전자 제품은 크게 AC to DC 방식으로 전류를 쓰는 것과(교류 전류를 직류 전류로 변화시켜서 사용하는 것으로 220V에서 보통 5 ~ 20V 정도로 낮춰서 사용함), 교류 전류 Moter를 구동해서 쓰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 >AC to DC 방식의 경우 50/60Hz 겸용으로 SPEC에 나와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보통 200 ~ 230V 50/60Hz로 나와있는데,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구입한지 오래된 제품의 경우는 더욱 신뢰하기 어려움) >이유는 모든 제품에는 어느 정도의 마진이 있는데, 재수없게 마진이 없는 쪽에 걸리면 금방 고장 납니다.(저도 한국에서 TV가져왔는데, Power단이 나가서 고치는 데만 거의 15만원 이상 든다고 합니다.) >대표 제품 TV, 컴퓨터,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 등등. > >AC Moter 구동 방식(전열 방식 포함)의 대표적인 것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믹서기, 전자 레인지(?) 등이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어느 정도의 마진을 고려해서 설계되기는 하지만 60Hz SPEC에 맞는 것을 50Hz에서 사용하면 고장 날 확률이 많이 높습니다. > >충전기를 제외하고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Trans를 사오시는 게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괜히 Moter 타버리면 거의 버려야 할 수준입니다.) 트랜스를 약 200V정도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좀 더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 >결론 : 전기 많이 사용하는 제품에는 꼭 트랜스 사용하시는 게 경제적으로도 더 유익하실 것입니다. 트랜스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합니다. > >PS : 사실 냉장고 세탁기 등등 한국에서 가져와서 잘 쓰고 계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 거기에는 두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1. 제품의 내부 부품이 상대적으로 튼튼한 부품으로 설계되어 있는 경우 : 이런 경우는 드문 경우로 집안의 모든 제품이 동시에 튼튼한 부품일 가능성은 매우 드문 경우 입니다. >2. 집안의 전압이 220V 보다 낮은 경우 : 아무리 전기 송출방식이 좋아 졌다고 해도 집까지 항상 동일하게 220V를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일정한 정도의 출렁임(Fluxion 혹은 변압)이 존재 합니다. 즉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Trans 없이 사용한다는 집의 전압은 아마 220V보다 낮게 들어오는 경우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역시 결론은 1과 2의 경우 모두 요행으로 안전하게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가전제품(보통 TV이상의 전류를 먹는 것)의 수만큼 Trans를 준비하시는 게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임. >
에공.. 별도움이 안되었군요.. 죄송합니다.. 빨래는 아래보시면 빨래방 문의 하신 분께 제가 답변 달아 드렸거든요.. 당장급한건 거기서 해결하시면 좀 덜 수고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구 제가 알려드렸던 번호 회사를 알려드려 볼께요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 보시겠어요? 여기도 도움이 될려는지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한번 알아보세요.. HOW HUAT SYSTEMS MAINTENANCE CONTRACTOR howhuat@singnet.com.sg
NO.724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친척분들이 관광차 오셨다가 가시는데, 혹시 이곳에서 무엇무엇을 보낼수가 있는지요... 저는 과일을 종류대로 한두가지씩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어디에선가 청과물은 안된다고 본것같기도해서요. 먼곳까지 오신분들과 한국에서 못오신 남은 식구들을위해서 뭔…
과일 같은 농수산물...한국에 절대 반입 금지 입니다... 대신 말린 과일은 괜찮으니 망고 말린 거 같은 거 어른들 주전부리로 좋으니까, 슈퍼에서 몇개 사서 보내시구요... 제가 싱에 살면서 보니까 대부분 오셨다 가시면 주로 건강식품이나 약..또는 차 같은 거 많이 사 가시더라구여. 제 경우엔 부모님 오실때마다 편자환, 치킨 에센스, 제비 집 같은 것들 사 드렸었구요.. 제가 아는 분들은 내츄럴 팜이나 지엔시 같은 데서도 많이 사시더라구요., 또는 기념품으로 머라이언 등...아니면 바틱으로 된 기념품등...주석 제품등.. 아님 호랑이 연고, 파스 등.. 요건 여러사람에게 돌리는 걸로 강추입니다. 아님 육포도 괜찮아요....차이나 타운이나 큰 쇼핑몰에 가면 있는 빨간 색 간판 브랜드 인데 맛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더라구요.. 에궁...도움이 되셨을라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친척분들이 관광차 오셨다가 가시는데, 혹시 이곳에서 무엇무엇을 보낼수가 있는지요... >저는 과일을 종류대로 한두가지씩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어디에선가 청과물은 안된다고 본것같기도해서요. >먼곳까지 오신분들과 한국에서 못오신 남은 식구들을위해서 뭔가를 보내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합니다.
그럼여...답변 감사합니다...근데 과일 못보내서 넘 아쉽네여 ^^* >과일 같은 농수산물...한국에 절대 반입 금지 입니다... >대신 말린 과일은 괜찮으니 망고 말린 거 같은 거 어른들 주전부리로 좋으니까, 슈퍼에서 몇개 사서 보내시구요... >제가 싱에 살면서 보니까 대부분 오셨다 가시면 >주로 건강식품이나 약..또는 차 같은 거 많이 사 가시더라구여. >제 경우엔 부모님 오실때마다 편자환, 치킨 에센스, 제비 집 같은 것들 사 드렸었구요.. >제가 아는 분들은 내츄럴 팜이나 지엔시 같은 데서도 많이 사시더라구요., >또는 기념품으로 머라이언 등...아니면 바틱으로 된 기념품등...주석 제품등.. >아님 호랑이 연고, 파스 등.. 요건 여러사람에게 돌리는 걸로 강추입니다. >아님 육포도 괜찮아요....차이나 타운이나 큰 쇼핑몰에 가면 있는 빨간 색 간판 브랜드 인데 맛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더라구요.. > >에궁...도움이 되셨을라나....^^ > >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친척분들이 관광차 오셨다가 가시는데, 혹시 이곳에서 무엇무엇을 보낼수가 있는지요... >>저는 과일을 종류대로 한두가지씩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만 어디에선가 청과물은 안된다고 본것같기도해서요. >>먼곳까지 오신분들과 한국에서 못오신 남은 식구들을위해서 뭔가를 보내드리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합니다. >
NO.723
구판장에서 산 물건을 받은후 꼭 기한 확인하세요. 바꿔주시기는 하시는데 여기서 산거 맞냐 그럴리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반응을 좀 하셔서 저도 조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얼마전 일요일날(11월27일) 구판장에 된장과 과자등... 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여자분과 일하는 인디안 남자분이 있었어요.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동안 여자분이 아들에게 음료수(쿠우 포도)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시키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구 계산하구 나오는데 여자분이 비타민 C500 2병을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더운 마음에 여자분이 준 비타민C500을 마시려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화가 났지만 그냥 버렸습니다.그런데 오늘 한국 종합 구판장에서 여자분이 아들에게 준 음료수 날짜를 보니 2004년 5월13일 유통기한까지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그걸보니 얼마나 화가나고 부루루 떨리던지 3살짜리 아들이 먹었던게 7개월이나 지났으니..그리고 아들이 일요일 오후부터 열이나서 감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국종합구판장에 전화를했더니 남자분 (사장)이 받더니 미안하다는 말대신 우리집에서 샀냐, 언제꺼냐,돈주구샀냐,환불을 원하냐,자기보구 어떻하냐,제가 거짓말이라두 한다는듯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를 하더군요. 화가나고 떨리고 말이 안나오네요.한국종합 구판장 사장은 한국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습니다.외국사람두 아닌 같은 한국사람에게 기만 당했으니...속상하네요. >이제부턴 날짜 꼭 확인하고 무료로 주는거 받지마세요,여러분... >3살짜리 아들이 먹었으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 > >한국촌은 왜 제글을 지우시나요.한국 종합 구판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싱가폴에사는 한국교민은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구판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선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싱가폴생활기와 중복되는 글이고, 내용상 생활기에 가까울 것 같아 질문&답변에 올리신 글은 저희가 삭제하였사오니 양해를 바랍니다(삭제시 별도의 양해 메시지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판장은 한국촌과 전혀 다른 회사이며, 운영자도 다른 회사입니다만, 저희와도 거래가 있는 곳이어서 저희에게도 민감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 >만약 마돈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내일 구판장에 마돈나님께서 올려두신 글에 대해 말씀드리고 적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그리고, 마돈나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게 되면 구판장측의 생업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 >그리고 한국촌은 그분들(한국 종합 구판장)에 생계가 더 걱정이시군요. >그런 사람들은 싱가폴에서 더이상 가증스럽게 장사를 시키면 안되죠. >그사람도 자식을 키울텐데...자기자식한테 썩은 음식을 줄까요. >한국촌님도 자식에게 상한음식을 주나요? > >
댓글 지우지마세요!!!!!!!!! 한국촌님..제가 보구있습니다.
>> >>저도 이곳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냉동 떡볶이를 받았는데 냉장에서 해동시켜 물에 한번 데쳤는데 팍 쉬었더라구요.. 항의 할까 하다가 번거로워 그만 두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라면도 많이 시켰는데 유통기한 3-4일 남은거 배달해주고 ... 그럼 그 기간안에 라면 다 먹어야 하잖아요.. 그거 억지로 먹는냐고 고생했습니다.김치나 깍두기도 팍 쉬다 못해 물컹한거 배달해주고... 그럼 안되죠.. > >좀전에 anytime이 남기신글을 한국촌에서 지우셨군요. >왜 토끼님건 안지우셨죠!!!!!!!!!!! >
NO.722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88학번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충청도를 중심으로 발행되는 일간지 신문사에 근무하고 있는 장정원 기자입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 연수를 다녀오고 싱가포르에 대해 이것저것 알어보고 제가 새출발을 할 수 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곳이라고 …
NO.721
싱에 도착한지 꼭 열흘째네요. 한국에서 부친 짐이 오늘 항구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금요일쯤 집에 들어올 것 같은데... - 드럼세탁기 설치는 이삿짐 센터에서 못하고 따로 의뢰를 해야 한다는데 혹시 어디에 의뢰를 해야할 지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동시에 주파수 조정을 …
저희집 가전 제품 전부 여기에서 도움받았는데.. 콘도랑 연결된 분인것 같기두 하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전화 한번 해보세요.. KOH S. C. 6733 2989
NO.720
한국에서 오시는 분 중에서 책 좀 가져다 주실 수 있나요? 아동 전집 한 박스여서 개인 짐이 많지 않으신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사례할께요. 가능하신 분 쪽지 주세요.
NO.719
1. 싱가폴도 잉크 리필해주는곳이 있나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2. 그리고 한국처럼 친환경 또는 무독성 페인트 판매하는 곳이 있는지요. 동쪽이면 더 좋고 아니면 싱가폴 어디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림스퀘어 4-5층에 가시면 아주 많은 가게들에서 리필잉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별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꼭 카트리지를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리필은 잉크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하셔야 좋구요, 보통 3회 정도 리필하면 새 잉크를 사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페인트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NO.718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
밥솥가져 오십시요. 여기서 못삽니다. 꼭 고장이 나고 안나고를 판가름하긴 어렵지만, 제품 수명때문에 트랜스를 쓰시기를 권하구요. 김치 냉장고도 가져오실수 있으시면 가져오십시요. 여기 없습니다. 트랜스 하나로 김치냉장고와 밥통을 같이 연결해 쓰시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좋은 준비 되십시요.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웬만하면 가져오세여... 저두 쿠쿠밥솥 가져와서 쓰고있는데... 먹을때 먹을만큼씩만 밥을 해서 사용하면 괜찮다고들 하네요. 오래써도... 그래서 저두 보온은 잘 안하고 먹을만큼만해서 다 먹구 코드 뽑아놔요 ㅎㅎㅎ. 이곳 밥솥은 밥이 잘 안되요...맛도 없구요, 보온두 그럭저럭하구요...
아내가 편해 하더군요. 밥을 해드실 생각이시니 가져오시는게 유리합니다. 헤르쯔때문에 고장나는 전자제품은 모터를 쓰는것들입니다. 저희같은 경우, 온지 얼마안되서 한국서 갖고온 믹서기 고장, 청소기는 1년정도 버텼는데(자주 않써서리), 요즘 열이 많이 나더군요. 이런 상태 계속되면 얼마 안돼 고장날듯,(1회 연속 사용시간이 길면 열이 많이 남) 컴터도 냉각팬이 있어서 고장날줄 알았는데, 파워서플라이를 보니 50/60 Hz겸용이라 고장 안날듯 합니다. 같은 이유로 냉장고도 고장 납니다. (컴프레셔 모터) TV나 모니터 류는 모터가 없어서 아무 문제 없는것 같구요. 침대는 오셔서 사시는게 낫습니다. 가져오시는 비용이면 여기서 그냥 중고 사시던지 새것두 그렇게 차이 안납니다. 침대 가져오시려는 운송비면 어지간한 물건 그냥 사실수 있습니다. >12월 말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220V에 60hz 라서 쓸수 있는지 궁금해요 >헤르쯔가 안 맞으면 기계가 고장 난 다던데 쓰시는분 있나요?? >아님 거기서 사야할텐데 밥 맛있게 되는 밥솥 추천해 주세요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잖아요 ^^ >침대도 거기서 사야하는지 서울서 가져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퀸 하나에 싱글 두개거든요...(자비로요)
NO.717
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호주 맥쿼리 회계 대학원에 오퍼승인을 받은 학생입니다. 호주에서 회계대학원을 마치고 나면 (29살예상) 3년의 경력을 쌓고(한국회계 사무실 혹은 법인) 32~33살에 cpa를 취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호주에서 cpa를 …
NO.716
안녕하세요 전 25살이고 현제 무역물류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물류 항만 선진국인 싱가폴에 있는 항만,물류,선사에관한 기업에 취업하는게 목표였기때문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목표는 (거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싱가폴 항만 ,…
NO.715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콘덴서만 나간는 지는 알수 없죠. 워낙 민감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요. 다른것은 불량이 아니고 메인보드가 의심가신다면 심림에 가시면 수리해드려요. 6층에 가시면 많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Com Doctor Mr. Kim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컴퓨터 전문가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심림에 끌고 가 볼까요?
1년 반동안 두번씩 바꾸신 보드의 증상이 비슷했었다면, 보드를 수리하실 문제가 아니라 보드를 그렇게 만든 원인을 찾으셔야 할 듯합니다. 전원이 불안정하거나 접속불량으로 컴퓨터가 동작중에 자주 다운되면 보드가 못견디고 고장이 잘납니다. 즉 보드의 문제가 아니라 보드는 다른 문제로 인해서 고장이 나는것같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하루에 세번씩 나가는 현상이 전원이 완전히 죽는것이 아니고 자동부팅 현상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하신다면, 소프트웨어문제일 경우도 있구요. 암튼 정밀 진단을 받으셔야 할듯 하네요. >오늘 이유없이 컴이 세번이나 나가서 원인을 찾던중.. 콘덴서가 타지 않았겠냐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이 글만 쓰고 열어 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콘덴서만 납땜 해주는 곳도 있던데.. >메인보드를 새로 갈기엔 좀 아깝구요(벌써 1년반 동안 두번씩이나 바꾼 보드라) 컴퓨터 전문가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심림에 끌고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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