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1209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1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기 싱가포르 한 호텔, 프론트오피스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취직이 되고,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에, 인사과에서 말하길. 외국인 노동자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보증금을 내…
제 생각에는 이곳에서 ,WORK PERMIT으로 비자를 받을경우 회사에서 노동부(MOM)에 5000불에 해당하는 보험증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로자가 도망을 가거나 문제가 생기면 MOM에서 이비용을 회사에서 징수하는것이 아니고 보험사에 본드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험사는 MOM에 5000불을 지급하고 다시 해당회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면 회사가 다시 보험사에 5000을 지급해야 하구요 말씀을 들어보면 이미 퇴직을 하였으므로 WORK PERMIT은 취소가 된것으로 보이며 이경우 MOM이나 보험사에 보증관련 본드도 취소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다만 회사에서 세무서를 운운하는 것으로 봐서 소득세 문제로 보증금을 정산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경우도 퇴직시 받은 급여를 기준으로 세무서에 본인이 직접가서 소득세가 얼마인지 확인후 납부하면 관련 세무관계도 모두 정산이 됨으로 더이상 보증명목으로 회사가 보유한 귀하의 급여를 갖고 있을 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사와 다시한번 협의하셔서 소득세 관련이면 본인이 직접 확인하여 정산하시고 이미 세금을 납부하셨으면 당연히 보증금은 돌려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세금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셔도 되구요 보통 연말 정산후 소득세를 납부함으로 아마도 내년 3월은 되어야 세무서에서 관련 자료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는것 무의미 하리라 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저는 올해 1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기 싱가포르 한 호텔, 프론트오피스에서 근무했었습니다. > >취직이 되고,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에, 인사과에서 말하길. >외국인 노동자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보증금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모든 외국인들이 다 그런지, 아니면 >제가 돈을 만지는 일을 해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work permit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나 일본 등등의 나라는 예외인데, 한국은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 >회사에서 한국인인 저를 고용하려면, >회사에서 세무서에 5000불을 미리 지급을 하고, >제가 그 보증금을 회사에 내는 식이었습니다. >물론, 퇴직함과 동시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바로 돌려준다는 조건이었지요. > >저는 500불씩 10달동안 나누어 내기로 하고, >총 6달 동안 3000불을 회사에 낸 상태였습니다. > >그리고 퇴직하였는데, >그때 인사과에서는 수표를 주기까지 3주에서 한달 걸린다고 하더군요. >당시에도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지만 그 정도는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넘게 한국에 다녀왔는데, >보내준다던 수표는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더군요. > >회사에 연락해보니, 확인할 시간을 달라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세무서에서 아직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세무서에서 문제 없다는 답변이 와야만 저에게 돈을 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시 연락할 한달 넘는 시간동안, 확인도 안해본 거지요. > >그리고 나서 몇 번이나 회사에 연락하고, >제가 연락하거나 찾아가면 그때서야 세무서에 확인을 하고, >그럼 세무서는 아직 진행이 되지 않았다는 답변만 주고, >그러면 저보고 더 기다리라 하고, 그렇게 벌써 3달이 지났습니다. > >제가 보기에 돈을 안주려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미적거리는 태도가 너무 답답합니다. >저를 대하는 태도도 배째라는 식의 나쁜 태도가 아니라 그저 미적거릴 뿐입니다. > >도대체 세무서에서 왜 진행이 안되는 거냐 물으면, 자기들도 모르겠답니다. >어떻게 정당한 이유도 없이 무조건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합니다. >제가 아무 근거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구요. > >원래 이 나라에 노조같은 것은 없는줄 알고 있었지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도움시설 같은 것은 없나요? >이럴 경우에 대사관에 진정을 넣는 방법도 있나요? > >글이 길었네요, >여러분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대충 알고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이렇게 한국어로 설명을 들으니 어찌나 명쾌한지!! 정말 감사합니다.
NO.1208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파견을 나온 기자입니다.. 여기에는 아직 branch가 없는데 지금은 관광비자로 있는데, 이걸로 비자를 얻을 수는 없나요.. 아시는 분은 글 남겨주세요..
물론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비자 신청 요건이 됩니다. www.mica.com.sg로 들어가셔서 Journalist Room 버턴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파견을 나온 기자입니다.. > >여기에는 아직 branch가 없는데 지금은 관광비자로 있는데, > >이걸로 비자를 얻을 수는 없나요.. > >아시는 분은 글 남겨주세요..
NO.1207
11월17일에는 Full book이라서 16일에 가려하는데요. 오는 스케줄은 12월2일이고요. 함께 할분있으면 1인당 200불이나 싸네요. 대한항공이고요. 연락처는 9665-9713이고요.
NO.1206
입싱한지 보름 ...... 남편을 따라 왔는데 남편은 회사일로 늘 바쁘고.... 이제는 무엇을 배워야 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분이 가르쳐 주시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골프, 요가, 요리 등...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서쪽이면 골프는 부킷바톡 골프연습장에 한국프로님도 계시고 사용료도 싸고 택시잡기도 좋습니다. >
영어는 비싸지만 브리티시 카운슬(tanglin mall 옆으로 길 건너편 위치) 에서 시작하면 외국인 친구 사귀기에도 좋고 아무래도 qualification있는 선생님들이 있고 커리큘럼도 튼튼하고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벌리츠도 좋은데 이곳도 좀 비쌉니다. 요가는 오차드에 나가면 니앙시티에 있는 pure yoga와 이세탄 백화점 옆 건물에 있는 true yoga가 가장 큰 곳이며 이곳은 1년 회원권으로 많이 권유를 합니다. 파라곤 길 건너에 있는 통시아 건물 3층에 있는 gaia yoga와 포럼건물(오피스쪽)에 있는 como shambara 가 규모는 위보다는 적지만 좋은 요가 티쳐들이 많습니다. 물론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요리는 부킷티마 쪽 한국요리 선생님이 계시는데 현재는 인원이 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외국요리는 홀랜드 빌리지근처에 있는 (미켈란젤로 있는데) 거리에 가면 이태리 요리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또 골프는 집 근처 드라이브레인지에 가시면 게시판에 선생님 리스트가 있으니 보시고 물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입싱한지 보름 ...... >남편을 따라 왔는데 남편은 회사일로 늘 바쁘고.... >이제는 무엇을 배워야 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분이 가르쳐 주시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골프, 요가, 요리 등...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 영어는 어디서 배우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에효......
NO.1205
여차여차한 이유로 싱가포르 거주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싱가포르에 살다보니 교민이든, 주재원이든, 조기유학 가족이든 싱가포르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예민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언론은 공명 정대하고 超 객관적이어야 하나 시청자나…
다른건 다 관두고 SG$700 올려달라는 우리집 주인은 그럼 뭐유? 설명좀 해보쇼.. >여차여차한 이유로 싱가포르 거주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싱가포르에 살다보니 교민이든, 주재원이든, 조기유학 가족이든 싱가포르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예민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언론은 공명 >정대하고 超 객관적이어야 하나 시청자나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때로는 >impact를 주어야 합니다. 그런 차원의 보도였다고 사료됩니다. > >싱가포르, 한국발 집세폭등 > >● 앵커: 싱가포르의 한인 수가 3년새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 조기유학생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 그 여파로 집세까지 >폭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반박 1 > >상시 교민이 1만명이었으나 조기유학생의 유입으로 2만명이 되었다고 가정하지요. >싱가포르 인구 430만명이라고 가정해도 0.46% 인데 0.46%의 숫자가 집세를 폭등 >시킬 요인은 없습니다. > >현지에서 박승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 기자: 싱가포르 한 초등학교의 1학년 수업. 한국에서 온지 1년 된 학생이 >영어 받아쓰기를 능숙하게 합니다. 이 학교의 한국 학생 수는 현재 47명. 입학 >대기 중인 한국 학생도 75명 이나 됩니다. >● 제니 로우(부킷뷰우 초등학교장): 한국 학부모들과 보호자들이 추천하면서 >한국 학생들이 많이 찾아온다. >< 반박 2 > >싱가포르 초등학교 경우 한 학년에 3-4개의 클래스가 있고 한 班에 30명의 학생이 >있다고 볼 때 6개학년이면 6% 정도의 한국학생이 있고, 47명을 6개학년으로 나누면 >한 학년에 7.8명이고 4반으로 나누면 한 반에 두어명의 한국학생이 있습니다.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초등학교가 180개교가 있는데 한국학생이 전혀 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親韓派 교장일 경우 많은 한국학생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초등 >학교에서 전원이 한국학생인 반에서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데 과연 두어명만이 한국 >학생이고 나머지 전원이 영어를 구사하는 싱가포르학생들과 어울리는데 결코 많은 >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 >● 기자: 학교 주변 집세는 조기유학생들과 이른바 기러기 가족들 때문에 수백달러 >이상 뛰었습니다. 작년에 1,200싱가포르 달러,우리돈 70여만원인 월세 아파트가 >지금은 2,000달러 이상 합니다. >● 우젠 림(부동산 회사 부사장): (경기상승과 함께) 작년과 올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면서 집세가 계속 오르는 추세다. >< 반박 3 > >결코 1,200불 월세가 1년만에 2,000불까지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300-400불 상승 >했고 지금도 强보합勢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시장경제란 것이 1년 >만에 67%가 뛰지는 않습니다. > >● 기자: 급등한 월세를 감당하지 못한 한 교민은 살던 집을 내주고 싼 집에 갈 때 >까지 부부는 각각 친구 집 신세를 지기로 했습니다. >● 설순기(싱가포르 교민): 어느 집은 1,000불 오른 집도 있대요. 그래도 어쩔 수가 >없대요. 울며 겨자 먹기로 1,000불 올려도 그래도 공부를 해야겠다,이렇게 된대요. >< 반박 4 > >콘도만 고집할 것이 아니고 HDB도 훌륭합니다. HDB로 가면 한국 기준 40평 방3-4개 >짜리가 아직도 월세가 1,000불 전후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한국인의 입맛이 >상향되어 콘도 아니면 안된다고 하지만 각자가 가진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 HDB에서 >생활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처럼 누구에게 내가 사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 >● 기자: 조용하던 도시 국가 싱가포르에 조기유학 열풍이 불면서 이곳도 학군에 >따라 집 값과 집세가 폭등하는 한국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 반박 5 > >싱가포르에 무슨 學群이 있습니까? 애당초 싱가포르에는 학군이 없었습니다. >한국적 잣대로 들이댄 것에 불과 합니다. 절대로 집 값과 월세가 폭등한 것이 아니고 >2006년 11월 現在 强 保合勢입니다. > >싱가포르에서 MBC뉴스 박승진입니다. > >[박승진 특파원 sjpark@imbc.com] 2006.11.01 >
어떤 경우라도 말씀은 정중히 하는 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이야 항상 서로 다를 수 있는 거니깐요...
그래요 kay님 말씀 공감합니다 어떤 경우든 이성 잃지 말고 대응 하는 처세 필요 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우리 한인의 치부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곳이 한국인만 보는 곳은 아닙니다 >어떤 경우라도 말씀은 정중히 글을 남기는 것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의견이야 항상 서로 다를 수 있는 거니깐요... >
NO.1204
사진, 디카 동호회 모임을 오늘 (11월 4일) 오후 5:30에 탄종파가에서 갖습니다. 꼭 사진이 아니더라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 한국사람이 그리운 분들은 시간에 맞춰 탄종파가로 나오시면 됩니다 모임에 참석 하실분은 제 전화 8168-7059 로 연락 주…
NO.1203
답 글을 다신 분들 공감 합니다. 하지만 기러기엄마 때문이라고 치부하긴 억지라 사려 됩니다. 주재원으로 10여년 지내다 이제는 저도 기러기 입니다. IMF전엔 이곳 집값 지금의 두배 였습니다. 물론 대거 한국 유학생이나 한국 분들이 많이 온 건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만 …
카라리아님 말씀이 맞아여.. 여기 IMF 이전의 집세 지금 보다 훨 비쌌어여 >답 글을 다신 분들 공감 합니다. >하지만 기러기엄마 때문이라고 치부하긴 억지라 사려 됩니다. >주재원으로 10여년 지내다 이제는 저도 기러기 입니다. >IMF전엔 이곳 집값 지금의 두배 였습니다. >물론 대거 한국 유학생이나 한국 분들이 많이 온 건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만 많이몰려 온건 아닙니다 >인도계나 중국쪽 사람들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그러니 집값 오르지요 >하지만 내년 5월 쯤이면 분양하거나 새로 지은 콘도들이 대거 분양에 들어 갑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와서 집값이 올랐다는건 피해 의식에 젖어 있어서 일꺼라 사려 됩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보듬고 눈인사라도 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 공유하면 이 더운 나라에서 한국인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글을 올립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삽시다 >그리고 한국인을 만나면 제발 눈인사라도 하며 삽시다
IMF 이전 집세가 지금보다 쌌다고 해서 지금 집값이 정상이라는건 억지죠? 이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건 단기간에 폭등했다는것과 그 혜택(?)을 어정쩡한 외국인 즉, 주재원나으리들도 못되고 독수린지 기러긴지 그것도 못되는 이곳 월급쟁이들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요즘 이곳 게시판에 주재원나으리 사모님들과 자녀 조기유학차 오신 소위 기러기 어머님들사이에 설전이 벌어지는데, 그러지들 마십시요, 보기 추합니다. 저희 눈엔 주재원이나 기러기나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카라리아님 말씀이 맞아여.. > 여기 IMF 이전의 집세 지금 보다 훨 비쌌어여 > > >>답 글을 다신 분들 공감 합니다. >>하지만 기러기엄마 때문이라고 치부하긴 억지라 사려 됩니다. >>주재원으로 10여년 지내다 이제는 저도 기러기 입니다. >>IMF전엔 이곳 집값 지금의 두배 였습니다. >>물론 대거 한국 유학생이나 한국 분들이 많이 온 건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만 많이몰려 온건 아닙니다 >>인도계나 중국쪽 사람들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그러니 집값 오르지요 >>하지만 내년 5월 쯤이면 분양하거나 새로 지은 콘도들이 대거 분양에 들어 갑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와서 집값이 올랐다는건 피해 의식에 젖어 있어서 일꺼라 사려 됩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보듬고 눈인사라도 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 공유하면 이 더운 나라에서 한국인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글을 올립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삽시다 >>그리고 한국인을 만나면 제발 눈인사라도 하며 삽시다 >
스트럿님. 그러니까, 님 얘기는 집값이 단기간에 폭등해서 그 혜택(?)을 현지 월급쟁이들이 받고 계시다는 말인데, 그 단기간 폭등의 원인이 늘어난 주재원, 기러기 때문이라는 건가요? 이전 두분의 얘기는 현재 집값 상승이 - 단기간의 폭등이라고 표현할만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 아시아 지역에 IMF 위기가 닥치면서 집값이 급격히 하락했고 (절반 정도까지) 그것이 현재 싱가폴 경제 상황이 좋아지면서 회복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얘기였던 것 같은데요. 자연스러운 경제적인 현상 때문에 왜들 서로 으르렁거리시는지요.. 그렇습니다. 님 말씀처럼 기러기, 주재원 서로 서로 싸우는 거 보기 않좋죠? 정말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NO.1202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최근에 집을 렌트 …
아주 저렴하게 얻은게 얼마인지 공유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저는 집주인이 700 올려달라고 해서 새집 구해야할 형편입니다.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월세가 2천을 넘어가는건 아주 당연한 추세랍디다. 참나..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 > 최근에 집을 렌트 했는데 아주 저렴하게 얻었어요.(새콘도) >무조건 깍는데까지 깍아보세요. >베짱을 좀 부리면 주인도 마지못해서 깍아주는것 같아요. >절대 소문데로 다 주지 마세요. > >한국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싱가폴 집값을 내려보자구요. > > > >
>아주 저렴하게 얻은게 얼마인지 공유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 >저는 집주인이 700 올려달라고 해서 새집 구해야할 형편입니다.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월세가 2천을 넘어가는건 아주 당연한 추세랍디다. 참나.. >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 >> 최근에 집을 렌트 했는데 아주 저렴하게 얻었어요.(새콘도) >>무조건 깍는데까지 깍아보세요. >>베짱을 좀 부리면 주인도 마지못해서 깍아주는것 같아요. >>절대 소문데로 다 주지 마세요. >> >>한국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싱가폴 집값을 내려보자구요. >> >> >><<<답변>>> MRT는 걸어서 7~10분정도 하고요. 2년된 새 콘도이며, 동쪽입니다. 가격은 1550$(방 2개 풀 퍼니처) 이상입니다. >> >
정말 저렴하게 얻으셨네요, 어쩌면 그게 정상인것인데 말이죠. 오늘도 집을 보고 왔습니다. 침대도 가구도 없는 콘도 (동쪽, MRT 없슴, 2년됨)를 방2개에 1800 이하로는 안주겠답니다. 걸어나오는길이 왜그리 덥기만 한지.. > >>아주 저렴하게 얻은게 얼마인지 공유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 >>저는 집주인이 700 올려달라고 해서 새집 구해야할 형편입니다.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월세가 2천을 넘어가는건 아주 당연한 추세랍디다. 참나.. >>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 >>> 최근에 집을 렌트 했는데 아주 저렴하게 얻었어요.(새콘도) >>>무조건 깍는데까지 깍아보세요. >>>베짱을 좀 부리면 주인도 마지못해서 깍아주는것 같아요. >>>절대 소문데로 다 주지 마세요. >>> >>>한국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싱가폴 집값을 내려보자구요. >>> >>> >>><<<답변>>> >MRT는 걸어서 7~10분정도 하고요. >2년된 새 콘도이며, 동쪽입니다. >가격은 1550$(방 2개 풀 퍼니처) >이상입니다. >>> >> >
NO.1201
1. 부동산, 특히 rent 는 반드시 네고 (절충) 하라.--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본인도 피해를 입으시는 동시에 주인의 간을 키우신(?) 것도 사실입니다. 아래 분의 말처럼 최대한 깎으십시오. 첨 오면 빨리 정착하고픈 맘에 대충 결정하시는데 좀만…
NO.1200
말레이돈을 한국돈으루 환전해야하는데여... 아는 싸이트가 없어서여... 혹시...교민일보에 말레이 환전해주는 곳 연락처라도 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교민 신문에 많이 나와잇던데여.. 제가 지금 한국이라...알아볼길이 없네여... 애아빠가 현재....kl 장란앙팡에…
NO.1199
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싱가포르에 산지 5년 된 교민입니다. 저희는 자녀유학을 온것도 사업을 하러 온것도 아닌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교민입니다. 몰지각한 기러기 엄마들이 싱가포르 교민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사고 방식 과 물질만…
기러기 엄마던 주재원 사모님이던... 주재원들도 다 회사에서 팍팍 지원해주는게 아니더군요. 흔히 이름있는 대기업 주재원은 회사에서 거주비를 전부 주던데, 작은 기업에서는 일정 금액을 지원해줘 자기돈을 어느정도 보태는 경우도 있더군요. 사실 이러한 주재원들 수는 전체 교민으로 보면 소수에 불과하고 오래전부터 쭉 있어온터 라 근래의 집값 상승과는 직접적인게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곳 집값을 모르고 들어오는 신규 수요(?)가 더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요? 딱히 정보도 없고 외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집의 공급도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에이전트에 의해 기러기 엄마들이 좀 당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게시문을 보면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어느위치의 임대료가 얼마더라는 정보는 전혀 없고 대략 교통과 위치에 따라 다르고 예산에 맞춰라는 얘기밖에 없죠. 한번 검색해 보십시요. 이런 상황에서 기러기 엄마들이 에이젼트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고 있지요. 우리들끼리라도 좀 적나라한 정보 공유가 필요합니다. 만약 임대료 질문이 올라오면, 난 어느 콘도, 방 몇개 집에 있는데 월 얼마주고 있다는 정보만 서로 공유하더라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지(?)않을 수 있겠죠. 저도 껑충껑충 오르는 임대료 땜에 잠자리가 편치 않습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서라도, 필요하면 서로 까발려 봅시다. >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 >싱가포르에 산지 5년 된 교민입니다. >저희는 자녀유학을 온것도 사업을 하러 온것도 아닌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교민입니다. >몰지각한 기러기 엄마들이 싱가포르 교민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사고 방식 과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교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는점을 말씀 드리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제발 본인 스스로 인하여 많은 싱가포르 교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점을 다시 생각하시고 싱가포르가 때문에 뭣 때문에 라는 핑계를 만들어 자기 합리화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애들이 공부 못하면 빨리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 남아 있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지내십시요. > >성당이나, 교회에서 다른 신도들 뒤로 욕하지 마시고요. >한국 아줌마라는것이 챙피해 지내요. 노래방, 가라오케 가서 껀수 올릴려고 하는 > >이상한 아줌마도 있는데 자제좀 하세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1458139_1548.html > >
제가 알기론.. 기러기 가족들에 의해서 집값이 폭등한것이 아니고요.. 요즘 한국의 부동산.. 으로 인한 피해나 또는 기타 등등 사례가 사회 문제로 까지 빚어지는 이마당에.. 기사거리 하나 제대로 잡아서 보도 하려는 MBC 보도국의 억지로 빚어 진것같구요 1000불씩 집값이 올랐다... 혹시 오래 사신분은 아시지만요 요즘 싱가폴 노후된 아파트들의 재개발이 한창 중입니다 엔 블록이라고 하죠.. 거기에서 부터 기인한.. 싱가폴 시장내의 부동산 가격이 상향 조정되었기에.. 집값이 오른다고 하던데. 한국인들이 모 얼마나 싱가폴 부동산 경기에 영향을 준다고 한국인들 때문에 렌트비가 오르겠습니까..???? 물론 일부 몰지각한.. 에이젼트들도 문제이겠지요... 왜 한인들에게 유명하신 싱가폴 에이젼트 몇분 계시잖아요.... 서로들 덥고 습한나라에서 힘들게 누구 비방하지 마시고요.. 다들 웃으면서 사세요.. 스마일.. 좋잖습니까.. 인터넷엔 웃으면 서 살아요 모.. 지루한 싱가폴 생활 활기차게 지내요 그렇게 말씀들 잘하면서 어디 쇼핑몰이나 골프장 가면 눈인사는 커녕.. 저인간도 한국사람이네..쳇 !! 하면서 다니시지 말고요.. 더불어 가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하고자.. 늦은 시간에.. 글올렸습니다.. 웃자구요.. 날씨도 더운데..
집세가 올라서 정말 피해가 제일 큰 사람들은, 집세 지원되는 주재원들이 아닌,싱가폴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젊은 분들인것 같습니다. 싱가폴에서의 직장 생활을 발판으로 꿈을 이뤄보고자 큰 포부를 안고 한국을 떠나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인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분들은 집값지원이 되는게 아니라 고스란히 개인 수입에서 지출해야 하기때문에 주거비로 엄청난 부담이 생긴답니다. 요즘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 한국 부모들의 교육열풍이 능력있는 한국 인력들을 떠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이곳에서 이슈가 되는 나라는 한국뿐일겁니다. 어떤분은 말씀하시길.... 길에서 한국사람 마주치면 눈웃음이라도 쳐야하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몇해전까지는 그런생각이 들었지만, 한국인들이 많아 짐으로 안좋은점만 생겨나니 어디 웃어져야 말이지요. 방송도,신문도 어떤 꺼리를 만들려 이런걸 기사화 시키는 거라 말씀하신 분도 있지만, 이문제 만큼은 근거없는 껀수 올리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이곳 유학 열풍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유학원,홈스테이,하숙등등 보셔도 얼마나 많은 한국학생들이 싱가폴로 오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잘못된건 밝혀서 스스로 반성하고 잘한점은 칭찬 하고 감싸주는 한인사회가 되야지,무조건 같은 한국인이라고 잘못도 눈감아주고 감싸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 머리에 영어,중국어 해외생활 경험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제발 부모의 욕심으로 비롯된 그릇된 조기유학열풍....우리 스스로 한번 되짚어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 >싱가포르에 산지 5년 된 교민입니다. >저희는 자녀유학을 온것도 사업을 하러 온것도 아닌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교민입니다. >몰지각한 기러기 엄마들이 싱가포르 교민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사고 방식 과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교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는점을 말씀 드리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제발 본인 스스로 인하여 많은 싱가포르 교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점을 다시 생각하시고 싱가포르가 때문에 뭣 때문에 라는 핑계를 만들어 자기 합리화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애들이 공부 못하면 빨리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 남아 있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지내십시요. > >성당이나, 교회에서 다른 신도들 뒤로 욕하지 마시고요. >한국 아줌마라는것이 챙피해 지내요. 노래방, 가라오케 가서 껀수 올릴려고 하는 > >이상한 아줌마도 있는데 자제좀 하세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1458139_1548.html > >
NO.1198
안녕하세요? 안경가격을 좀 알고 싶어서요. 무테 안경은 어느정도 하나요? 미국은 워낙 비싸서 한국가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달러로 어느정도 할까요? 싱가폴도 너무 비싸다면 지금 있는 곳(한국아닙니다)에서 …
종류별로 틀립니다만, 대략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약 이십~삼십만원정도 합니다.(안경테+렌즈) 안경테 및 렌즈 모두 수입이어서인지 한국보다 비싼것 같습니다. 싼 것은 5~10만원선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안경가격을 좀 알고 싶어서요. >무테 안경은 어느정도 하나요? >미국은 워낙 비싸서 한국가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달러로 어느정도 할까요? >싱가폴도 너무 비싸다면 지금 있는 곳(한국아닙니다)에서 하고 가야 할 것 같구요. >가격 비교해서 싸다면 그곳에 들어가서 하려구요. > >현재는 아주 예전 안경으로 버티는데, 오래된 거라 안경테가 많이 무겁네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무테 끼는데 , 오늘 렌즈 망가져서 고치러 갔었는데요 ; 장난 아니던데요 ; 120불달라던데요 ; 한국에서 3만원주고 한건데 ;; 렌즈만 ..;; 그래서 그냥 전 내일 엄마한테 보낼려구요 ;ㅣ >안녕하세요? > >안경가격을 좀 알고 싶어서요. >무테 안경은 어느정도 하나요? >미국은 워낙 비싸서 한국가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달러로 어느정도 할까요? >싱가폴도 너무 비싸다면 지금 있는 곳(한국아닙니다)에서 하고 가야 할 것 같구요. >가격 비교해서 싸다면 그곳에 들어가서 하려구요. > >현재는 아주 예전 안경으로 버티는데, 오래된 거라 안경테가 많이 무겁네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NO.1197
싱가포르에 딸을 보낸 아버지인데 딸애 남자 친구가 무슬림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우리 집안은 크게 개방적이라 외국 남자와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무슬림이라는게 마음에 걸리우. 특히 테러 사건 이후로 무슬림에 대한 한국 내 시선도 좋지 않은 거 같구…
한국 이태원에 가면 이슬람 성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세한 실정을 알아 보세요. 물론 사랑은 중요합니다. 이슬람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좋은 교리가 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중동 무역업에 잠시 종사하였습니다 (여성) 제가 알기로는 따님이 무슬림마(무슬림신자)가 되어야하며, 무슬림법은 일반법에 우선합니다. 따라서 돼지고기는 한국에 머무를때나 외국에 머무를 때는 몰라도 힘들다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또한 생리때는 예배 초차 참석이 안되며, 라마단을 지켜야하고 등등.... 한국에 계시면 성원에 가셔서 반드시 한국인 만나서 결혼 상담해 보세요.
절대 안됩니다 딸되시는분 한국으로 부르시는게 최선의 방법일듯
부럽습니다. 따님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아버님을 둔 그 따님이.. 멜 주소를 다른것으로 보내주세요.안들어 가네요. 답글쓰는데 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세요... >싱가포르에 딸을 보낸 아버지인데 >딸애 남자 친구가 무슬림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 >우리 집안은 크게 개방적이라 외국 남자와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무슬림이라는게 마음에 걸리우. >특히 테러 사건 이후로 무슬림에 대한 한국 내 시선도 좋지 않은 거 같구. > >결혼하면 한국에서 살수 있을지? >상대남이 바람이나 안 필지? (일처다부제라고 하든데) > >그리고 딸애가 워낙 소시지랑 삼겹살 같은 돼지 고기를 좋아했는데, >그걸 완전히 끊고 살 수 있을지? >혹시 몰래 먹다가 들키게 되면, 시댁에서 구박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심히 걱정되오. > >혹시 한국분 중에 무슬림과 결혼했거나, 개종해서 잘 살고 있는 분 계심 >답변 좀 올려 주시오... > >한국에서... 걱정되는 아버지가... > > > > >
NO.1196
한국에 싱달러 1700불을 한국통장으로 정확한 금액을 송금해야 합니다. 1달러에 오늘기준으로 얼마로 계산을 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NO.1195
안녕하세요 벌써 싱가폴에서 생활을 한지 2달이 되어갑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현재 전 모 호스텔에 묵고 있는데 도저히, 도저히 살 수가 없어 계약 기간이 끝나면 바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숙소를 생각해봤는데....너무 어…
NO.1194
한국을돌아가려하는데 짐이좀 많아서 비행기안에 가져갈수있는게 한계가있군요 혹시 캐리어25인치짜리 하나정도 택배로 한국에붙이면 비용이 많이드나요? 얼마나드나요? 싸게 들고갈수있는방법없을까요? 빠른리플부탁드려요^^
NO.1193
eng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에는 용산에 가면 eng중고를 살 수 있잖아요 싱가폴에도 이와 비슷한 곳이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dsr 300 정도 카메라..
NO.1192
사무실에 두려고 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키가 좀 어느 정도되는 화초 (화분)을 살 만한 곳이 있는지요? (책상용 작은 화분 말구요...) 한국처럼 꽃집(화원)같은 곳이 싱가포르에도 있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처나 혹은 위치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
NO.119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산 LG flat monitor 싱가폴에서 AS 되나요? 2년된 19인치 flatron 모니터가 고장이 났네요. 싱가폴에 LG 서비스 센타가 있나요? TT 좀 알려주세요. 탄종파가에서
수리가 되더라도 요즘 LCD 모니터 가격이 워낙 싸기 때문에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옮기고 가져오고 수리하는 비용이라면 새것과 비슷하겠지요. 그냥 새것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LCD 모니터의 경우 가끔 전원어댑터가 고장나서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라면 신림에 가셔서 수리를 하시거나 어댑터만 구입하시면 되기는 합니다.
NO.1190
제가 할껀 아니고. 제 아는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싱가폴로 놀러온 김에 하고 자 하는데.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그리고, 한국에 비해서 잘 하는건가여? 해보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