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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9534
싱가폴에 수영장이 많다고 들어서.. 셍캉에있는곳을 갔는데.. 거의 놀이목적으로 가족단위로 많이오더라구요 저는 운동목적으로 가고싶은데ㅠ.. 딱 운동목적으로 갈만한 수영장은 없나요..? ㅠㅠ 레인도 딱있 나눠져있는....
NO.39533
안녕하세요 재 분레이 거주중인데 헬스클럽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주롱근처라도 괜찮구요. 위치와 가격대를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NO.39532
싱가폴에서 한국으로 들어갈때 이사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렴한 업체를 찾고 있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NO.39531
abc 세럼을 사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도와주세요 ㅜ 역시 한국에서 사야하나요?
NO.39530
부킷 바톡쪽에 대형마트나 할인마트 근처 가까운데 어디인가요 ?..
NO.39529
셍캉에 있는 수영장을 가혀고하는데 수영복은 있고 수영모자가 없어서요.. 수영모자또한 필수 착용인가요..? 아니면 머리만 묶어도 상관없나요? 궁금하네요;;
NO.39528
그냥 문득 들은 생각인데요 애기들 미래를 생각하면 교육환경이 홍콩이 좋을까요 싱가폴이 좋을까요? 싱가폴이 좋을 거라 생각은 되지만 너무 경쟁이 치열한 점도 있는 것 같고요. 경험이나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NO.39527
안녕하세요.. 요즘 PUB 때문에 고민하는 1사람입니다. 그래서 누진세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 싱가폴은 누진세 측정을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얼마부터 누진세가 붙나요?
NO.39526
중학교 교복 특히 하얀 바지가 세탁 해도 점점 거무티티?한 얼룩이 많이 생겨요. 매일 입는 거 손빨래 할 수도 없고 식초. 베이킹파우다 로 해도 소용이 없어요. 다른 방법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NO.39525
안녕하세요~ 피부 트러블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싱가포르에서 직장생활 몇 년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몇 달 한국에 있었고, 몇일 전에 다시 싱가폴에 왔는데.... 3일 전쯤? 인가부터 해서 손가락에 물집같은 게 큰 건 아니고 조그마한 게 여러 개 잡히기…
NO.39524
우리나라처럼 남자보세옷이나 세미정장식으로 파는곳이나 그런가게 많은데아시는분... 세미정장식으로 팔아도되구요 아저씨정장만아니면됩니다.. 그리고 싼 구두같은거 파는곳두여 부탁드립니다.. 구두는 보세구두.. 비싼데말구여ㅠ
NO.39523
싱가폴 공립 중학교 학비 매달 얼마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NO.39522
교정 전문의 있는 치과 아시는지요? 한국에서 교정 다 끝내고 (2-3년 전) 교정 끝나고 설측에 철사 한줄만 대어 놓는 것 - 까지 하고 왔는데 이 철사 고정하는 레진이 떨어져버렸네요. 교정에 워낙 공을 들여와서, 정말 교정 잘하시는 의사 아시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NO.39521
이번 달에 문 닫는데요. 킹앨버트파크 옆에 있는 3층짜리 건물요. Jardin 콘도 마주보는 건물.부켓티마플라자 대각선 위치. 맥도날드도 24시간, 콜드스토리지도 24시간이라서 이용하기 편리했는데요. 이번 달에 문 닫고, 다 부수고. 콘도를 짓는다네요. 아이스크림 가…
NO.39520
제가 이제 곧 입싱인데, 병원관련해서 걱정이 너무 많네요. 첫번째로 아토피가 좀 있습니다. 심한건 아니고 그냥 약바르면 낫는정도이긴 한데, 싱가폴에 피부과 진료수준이 어떤지, 싱가폴도 우리나라처럼 아토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지 발병률이 높은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병…
NO.39519
한국인의사 선생님께 치료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금니크라운이 빠졌습니다
NO.39518
아이가 5학년인데 물론 호로몬 영향도 있겠지만 여드름이 심해요. 특히 이마에 화농성 여드름때문에 고민입니다. 여드름 관리잘해주는 피부과 경험 있으시면 소개부탁드려요.
NO.39517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고 3/9일에 입싱 합니다. 랭귀지 스쿨에서 2개월 영어 공부 후 호텔 쪽으로 취업할 예정 입니다. 1년 반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혼자 타국에서 지내려고 하니 걱정이 많네요~ 꼭 챙겨갈 게 뭐가 있을까요ㅜㅜ 주의사항은... 여러 도움 청합니다…
NO.39516
오늘 Haze가 특히 심하네요.(여긴 비샨) 탄냄새 때문에 창문을 도저히 열어 둘수가 없군요. 비가 안오니까 더 심한거겠죠? 승용차값, 병원비에 이어 싱가포르 생활에 대한 또다른 고민거리가 생기는군요..
NO.39515
벌써 외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를 어찌해야하나요 ?ㄷㄷ 직장때문에 오긴했는데.. 먼가의 흥을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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