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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

기타비자질문...넘걱정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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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2008-10-04
추천수 : 12 조회수 : 1,382

이번에취직이되어서 spass를 신청하게되었는데요, 거절이되서회사에서 appeal letter를 쓴다고합니다. ep도아니고 sp가 거절되는이유는 뭔가요...? 제가싱가폴에 좀 오래있었는데 전학교에서출석률이좀낮아 샤인즈라는 학교에서 디그리코스를 밟으려고 학생비자신청을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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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마음 고생이 심하실 텐데, 너무 절망하지 마시라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샤인즈라는 학교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으나, social visit pass로 너무 오래 있어서 그렇다는 건 말도 안되니 신경쓰지 마시고, 회사가 탄탄하고 어필레터를 써준다고 하니 한번 믿고 기다려 보세요. 이런 경우 발생시, 보통 본인에게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회사측 잘못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측에 social visit pass 연장을 위한 지원 레터를 부탁하셔서 (spass 거절 이후 재처리 중이니 social visit pass 연장을 부탁한다는 내용) ICA에서 연장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글쓴님을 고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그 정도는 충분히 해줄껍니다. 하지만 한 번 연장에서 끝나지 않을 경우는, ICA에서 연장 거절을 하기도 합니다. (3일 연장 도장 찍어주는 경우) 가까운 사람 중에, ep 두 번 reject 당했지만 회사에서 계속 어필해서 현재는 몇 년째 회사 잘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 내용들은 모두 제가 가까이서 보고 들은 내용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셨음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이번에취직이되어서 >spass를 신청하게되었는데요, >거절이되서회사에서 appeal letter를 쓴다고합니다. >ep도아니고 sp가 거절되는이유는 뭔가요...? >제가싱가폴에 좀 오래있었는데 >전학교에서출석률이좀낮아 샤인즈라는 학교에서 >디그리코스를 밟으려고 학생비자신청을했을때 >거부당해서 social visit pass를 받고 연장하면서 >일년여간 공부를했습니다.. >알아본결과 샤인즈라는 학교가 정부에 찍힐정도로 비리가많아서라는 >이유도 있다는데..제 디그리는 유럽에있는학교에서 나온거라 >글쎄그건잘아닌거같구요, >social visit pass로 일년넘게 너무 오래있어서 그런거같다는 말도있는데.. >그렇담 싱가폴에서 영원히 취직할수없는건가요??! >회사는 좀 크지만,어필레터를 쓰면 바로 다주는건가요? >제가 10일정도후엔 관광비자가 또 만기되는데 그안에 나올까요? >아님 더늦게나오더라도 temporary visa를 spass가나올때까지 받게되나요? >,,제가 이제첨직장을 구해서 일하는거라 아는게없는데...ㅠㅠ >잘아시는분들 꼭좀 답변부탁바랄께요......ㅠ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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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

기타쓸데 없는 조국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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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두리안(menthol) 2008-06-07
추천수 : 15 조회수 : 1,814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安寧한지 여부를 묻는다기 보다는 일상의 인사말이었던 안녕하세요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는 곧 싱가포르에 들어온지 100일을 맞이하게 될 3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얼마전 취임 100일을 맞이했던 불도저 대통령이 청와대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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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을 보니 두리안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두리안님께서 쓰신 글중에 몇가지 첨언 합니다. 먼저 의료보험에 관한 사항입니다. 싱가포르에서도 싱가포르인들이 가입하는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제도와 같은 CPF에 가입하면 의료보장이 됩니다. 이에 부족하다 싶으면 민간의료보험을 들어서 일부를 커버하고요. 다만 외국인들에게는 그런 혜택 전혀 없습니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순으로 혜택의 범위가 틀리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계층은 우리나라 보건소와 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흡사하죠. 2.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 검토    -> 참 좋으신 생각입니다. 상속세를 폐지한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헌데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 간사한건지 나이가 들수록 제 자식에게 기반을 만들어 주고 싶은게 요즘의 희망입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한 15년전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을때 동네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그곳의 소년소녀 가장을 추천해달래서 한 8년간 후원을 했습니다. 두리안님도 부모님께 상속을 받는게 좀 그러시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실천이 중요하니까 내일이라도 한국의 거주지 주소가 있는 동사무소에 전화를 하셔서 후원계약을 맺으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때 당시 제 월급이 한 84만원 정도 였는데 월 5만원씩 보냈습니다. 참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두리안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 업무관련 장비 구입 -> 한 15년전 직장에서 보던 모습입니다. A사 제품이 최고기기 이면서 가격도 B사 제품보다 저렴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마 그럴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회사 CEO가 그런 사적인 관계로 제품을 구매했다면 분명 잘못된 일이겠지만 B사 모델을 써서 만일 인명사고가 일어나면 회사입장에서는 경비절감하려다 문을 닫아야 할 지도 모르는데 그런 결정을 했을까 싶습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야 물론 최고의 장비를 구입하면 좋겠지만, 자금 등의 문제로 프로젝트가 취소가 되기도 하고 장비 수준을 낮추는 일은 어느 회사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설득을 해봐야 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조건이 안되면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회사를 옮겨야 겠죠. 쓸데 없는 조국 걱정하지 말고 일이나 하라고. ->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정부정책이 단언코 국민 전체를 만족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항상 중간점을 찾아가는게 세상일 입니다. 요즘에 싱가포르에서 영주권을 쉽게 취득할 수 있기에 취득하는 분도 계십니다.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동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히 일하다 보면 국가발전을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동안의 국가발전은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낸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구국의 일념으로 정치인의 길을 갈 수 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국가 입니다. 회사와 개인도 공생관계 이듯이 국가와 국민관계도 공생관계입니다. 만일 한쪽이 기생을 한다면 상대편에서는 싫어하게 되겠죠. 이럴땐 미련없이 자의건 타의건 떠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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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팡팡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잘 몰랐던 점에 대한 답도 있고 해서 좋은 공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려주신 글을 읽다보니 몇가지 궁금한 사항 및 의견이 있어서 또다시 글 올립니다. >먼저 의료보험에 관한 사항입니다. > >싱가포르에서도 싱가포르인들이 가입하는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제도와 같은 CPF에 가입하면 의료보장이 됩니다. 이에 부족하다 싶으면 민간의료보험을 들어서 일부를 커버하고요. 다만 외국인들에게는 그런 혜택 전혀 없습니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순으로 혜택의 범위가 틀리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계층은 우리나라 보건소와 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흡사하죠. > ****************************** CPF는 싱가포르 전 국민이 가입하게 되어있나요? 제가 동료들의 말을 이해하기로는 근로자 본인만 보험 가입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어찌됐건 동료들이 놀란 것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어떤 형태로든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부모님 퇴직후, 본인의 의료보험카드에 조부모, 부모, 처, 자식까지 부양가족 6명이 기재되어있었습니다. 물론 부양식구가 아무리 많아도 저랑 월급이 비슷하니 납입 보험료도 서로 거의 비슷했죠.(참고로 저는 부모님이 모두 은퇴하시기 전이어서 모든 식구가 국민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었죠. 한편으로는 돈 많이 내는게 아깝기도 했지만, 나중에 부모님 은퇴하실 때를 생각해보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2.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 검토 >   >-> 참 좋으신 생각입니다. 상속세를 폐지한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헌데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 간사한건지 나이가 들수록 제 자식에게 기반을 만들어 주고 싶은게 요즘의 희망입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한 15년전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을때 동네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그곳의 소년소녀 가장을 추천해달래서 한 8년간 후원을 했습니다. 두리안님도 부모님께 상속을 받는게 좀 그러시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실천이 중요하니까 내일이라도 한국의 거주지 주소가 있는 동사무소에 전화를 하셔서 후원계약을 맺으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때 당시 제 월급이 한 84만원 정도 였는데 월 5만원씩 보냈습니다. 참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두리안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 ****************************** 저도 현재 회사의 추천을 받아 매월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누군가를 위해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된 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에 제기한 문제는 사회적 시스템에 관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개인의 선의가 훌륭하다해도 사회적 시스템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대로 개인의 선의는 간사한 인간의 마음을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중요한 가치일 수록 개인의 선의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으로써 철저하게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린이를 유괴하지 맙시다 - 최근 큰 문제가 되었던 아동 상대 범죄가 위와 같은 호소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까?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불가능하기때문에  새 정부는 특별법까지 만들려고 했던 것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누진세로서 설정된 상속세의 취지 상, 많이 가진 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상속세가 없어지면, 재산이 많은 사람일 수록 세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강부자 내각이라고 불리는 정권이 가장 큰 수혜자라고 느끼는 것이 큰 비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 업무관련 장비 구입 > >-> 한 15년전 직장에서 보던 모습입니다. A사 제품이 최고기기 이면서 가격도 B사 제품보다 저렴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마 그럴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회사 CEO가 그런 사적인 관계로 제품을 구매했다면 분명 잘못된 일이겠지만 B사 모델을 써서 만일 인명사고가 일어나면 회사입장에서는 경비절감하려다 문을 닫아야 할 지도 모르는데 그런 결정을 했을까 싶습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야 물론 최고의 장비를 구입하면 좋겠지만, 자금 등의 문제로 프로젝트가 취소가 되기도 하고 장비 수준을 낮추는 일은 어느 회사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설득을 해봐야 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조건이 안되면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회사를 옮겨야 겠죠. > ****************************** 저도 말씀해주신 내용과 같은 논리로 회사를 열심히 설득하고 있습니다. 사고나면 그 피해가 더 막심하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다면 B사 제품의 수용을 무조건 거부하지는 않겠다 회사도 철저히 조사해보고 합리적인 - 결과적으로 회사에 가장 유리한 - 결정을 내리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위와 같은 것이 바로 협상인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파악되면 그 해결을 위해 당사자 양측이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회사도 B사로 하여금 안전 대책을 보강하도록 요청한 다음 다음 계약을 진행시켜야 저같은 내부 반발자도 막을 수 있고, 설령 추후에 사고가 나더라도 면피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경비 절감하려다 문 닫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회사가 아닌 국가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두렵고 궁금하기만 합니다. ****************************** >쓸데 없는 조국 걱정하지 말고 일이나 하라고. > >->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정부정책이 단언코 국민 전체를 만족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항상 중간점을 찾아가는게 세상일 입니다. 요즘에 싱가포르에서 영주권을 쉽게 취득할 수 있기에 취득하는 분도 계십니다.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동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히 일하다 보면 국가발전을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동안의 국가발전은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낸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구국의 일념으로 정치인의 길을 갈 수 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국가 입니다. > >회사와 개인도 공생관계 이듯이 국가와 국민관계도 공생관계입니다. 만일 한쪽이 기생을 한다면 상대편에서는 싫어하게 되겠죠. 이럴땐 미련없이 자의건 타의건 떠나는 겁니다. >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 어느 정책도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세상의 모든 resource가 유한하다보니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늘 고민해야 하겠지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하는 것은 국가 정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부자가 더 부유해질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포기 2) 빈곤층을 보호하기 위해, 부유층의 이윤추구 제한 둘중에 어떤 정책, 또는 정부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더 필요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현정부의 정책비전이 너무 달라서 괜한 걱정만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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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다시 답변드립니다. CPF는 싱가포르 전 국민이 가입하게 되어있나요? 제가 동료들의 말을 이해하기로는 근로자 본인만 보험 가입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 근로자 본인 뿐만아니라, 직계가족들도 혜택을 받습니다. 방계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방계는 안되죠.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보험도 큰 수술이나 만성질환 같은 경우 본인의 부담이 높아져서 요즘에 민간의료보험이 그 대안상품으로 팔리고 있죠. 또한 싱가포르도 의료관련 부담이 커져서 지난 해 영주권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줄이고 있습니다. 시민권자만 진정한 국민으로 보고 있는거죠. >어찌됐건 동료들이 놀란 것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어떤 형태로든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부모님 퇴직후, 본인의 의료보험카드에 조부모, 부모, 처, 자식까지 부양가족 6명이 기재되어있었습니다. 물론 부양식구가 아무리 많아도 저랑 월급이 비슷하니 납입 보험료도 서로 거의 비슷했죠.(참고로 저는 부모님이 모두 은퇴하시기 전이어서 모든 식구가 국민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었죠. 한편으로는 돈 많이 내는게 아깝기도 했지만, 나중에 부모님 은퇴하실 때를 생각해보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 두리안님께서 한국에서 직장인 생활을 해보셨는지 알 수 없지만, 요즘에 한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가끔 듣다 보면 죄꼬리만한 월급에 의료보험이다, 국민연금이다, 거기다 세금까지 떼면 정말 얼마 안남는답니다. 그래서 불만들이고요. 하지만, 님께서 말씀드하신대로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가 좋은 제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앞으로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위에서 예로드신 것처럼 한 직장인에 6명이 딸려 있는 경우에 그 분 봉급에 해당하는 보험비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또 만일 위의 친구분의 조부모님, 부모님의 경우 본인이 재산을 가지도 있는 경우 사실 지역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되어있습니다. 부동산이나 기타 재산에 대한 "의료보험비"를 납부하게 되어있지요. 가끔 뉴스에도 나옵니다. 재산을 가지고 있는데 자식의 직장의료보험에 가입하여 부정수급을 받는다는 뉴스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런점은 계속 고쳐나가야겠죠. > > >>2. 상속세 인하 또는 폐지 검토 ******************** > > 저도 현재 회사의 추천을 받아 매월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누군가를 위해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된 일인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제가 처음에 제기한 문제는 사회적 시스템에 관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개인의 선의가 훌륭하다해도 사회적 시스템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대로 개인의 선의는 간사한 인간의 마음을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중요한 가치일 수록 개인의 선의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으로써 철저하게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사실 사회적 시스템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원래 우리 한국사람은 기부와 사회자원봉사에 약합니다. 이곳 싱가포르에서 저는 아이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사실 한국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단지 우리 아이가 자원봉사를 하지 않으면 받게되는 불이익이 있을까?에 촛점을 맞추다가 한국과 달리 불이익이 없다는 것을 안 순간 자원봉사에서 빠집니다. 우리 국가의 지난날 역사 특성상 주변상황에 따른 자신의 호불호를 재치있게 잘 판단하죠. 그리고 본인에게 별 이익이 없다고 판단이 들면 그게 아무리 보람된 일이라도 나서지 않습니다. 이건 부자이건, 보통사람이건 매 한가지입니다. 이를 두리안님이 제안하신 "사회적 시스템"으로 강력하게 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국가도 아니고 또 이를 강제할 경우 국민의 근로의욕을 꺾는 일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사농공상의 뿌리가 중국보다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어서 예로부터 돈을 버는 일을 제일 천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세상은 돈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 부가 모여서 국부가 되는거고요. 그런데 만일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어 일정이상 번 사람은 모두 기부를 하라 한다면 누가 과연 부를 축적하는데 열심 일까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이를 필적할 만한 사회 시스템도 없을 뿐더러 국민 각자가 개인의 풍요로움을 위하여 노력하는 현 체제가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체제 입니다. 세상일을 모두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부자가 있는가 하면 가난한 자도 있습니다. 이를 거개가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사실 저도 17년전에 직장생활을 시작할때 무 일푼이었습니다. 처음 월급이 62만 4천원 이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정말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 남들이 꺼려하는 영업부서에서도 일했습니다. 월급외에 실적에 따라서 주는 수당이 있었습니다. 제 처지를 개선시킬 수 있는 일은 일의 가치를 따지지않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은 동년배 중에서 그리 처지가 나쁘지 않습니다. 헌데 저보고 만약 당신이 가진게 남보다 많으니 일정부분 이상은 내놓아라 라고 한다면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당장 저는 이리 답할 것입니다.  나는 내 동년배들이 승용차타고 놀러 다닐때, 물건을 하나 팔기 위해서 한달에 5,000KM씩 운전하고 다녔고, 남들이 멋진 레스토랑가고, 연극보러 다닐때, 나는 내 아내와 커피값을 아끼기 위해서 고속도로 자판기 커피도 심사숙고끝에 한잔 사마실 정도로 아꼈다. 왜 내가 쌓은 부를 남에게 주어야 하나? 부는 사회공통의 재산이기 전에 개인의 재산이다 라고 이야기 할 겁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 등록금을 벌기위하여 공사판, 까페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공사판 대모도의 일당이 하루 8만원 이었습니다. 이들이 일당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게 담배사고 술먹고 하는게 일상사 였습니다. 그러니 항상 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금도 서울역에가면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왜 그들은 그리 살까요? 일자리가 없어서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 노력없이 받는데 익숙해서 그런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왜 제가 힘들여 쌓은 부를 나누어야 하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상속세라는 것이 필요하긴 하지만 담세자가 부담을 느낄 정도라면 고민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부의 세습은 허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속세 중에서 요즘에 논의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속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중소기업인이 자신의 기업을 아들에게 상속하고 싶은데 그 세금이 엄청나 세금내고나면 기업을 정리해야 하는 경우라면, 만일 그 기업이 영속할 수 있다면 세금을 감세해주고 일부 세금은 이연처리를 해주는게 맞습니다. 기업상속을 꼭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 >>>* 업무관련 장비 구입 > >저도 말씀해주신 내용과 같은 논리로 회사를 열심히 설득하고 있습니다. > >사고나면 그 피해가 더 막심하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다면 B사 제품의 수용을 무조건 거부하지는 않겠다 > >회사도 철저히 조사해보고 합리적인 - 결과적으로 회사에 가장 유리한 - 결정을 내리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위와 같은 것이 바로 협상인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파악되면 그 해결을 위해 당사자 양측이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 >회사도 B사로 하여금 안전 대책을 보강하도록 요청한 다음 다음 계약을 진행시켜야 저같은 내부 반발자도 막을 수 있고, 설령 추후에 사고가 나더라도 면피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 >경비 절감하려다 문 닫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회사가 아닌 국가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두렵고 궁금하기만 합니다. -> 사실 이 부분은 회사입장에서 보면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냐? 아니면 경비절감이냐? 의 판단 문제인데요. 거개가 경비절감으로 판명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아마 회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품질에 관련한 사항입니다. 신제품을 만드는데 이 신제품의 품질수준을 어찌 정해야 할까요. 우리 소비자의 눈이 높으니까 제품원가가 얼마가 들던 최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자는 측과 소비자가 접근하기 좋은 가격대의 제품품질을 주장하는 측이 있습니다. 기업은 어느쪽의 손을 들어 줄까요? 물론 후자쪽입니다. 국가경영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문제에 대한 완벽한 대책을 마련하고 접근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수준에 맞는 판단기준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거죠. >****************************** > >>쓸데 없는 조국 걱정하지 말고 일이나 하라고. >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 어느 정책도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세상의 모든 resource가 유한하다보니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늘 고민해야 하겠지요. >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하는 것은 국가 정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 부자가 더 부유해질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포기 > >2) 빈곤층을 보호하기 위해, 부유층의 이윤추구 제한 > >둘중에 어떤 정책, 또는 정부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더 필요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 물론 우리나라 부유층이 지금보다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지면 좋겠죠. 이도 점차 바꿔지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가 정책으로 부자들을 강제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하여 강제 갹출을 한다든지 하면, 이에 대한 반발로 국부유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미 일부는 그런 현상들이 보였고요. 국가가 보호하여야 할 빈곤층과 차 상위계층은 현재에 거둬들이는 세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남은 재원을 가지고 하면 되고요. 그를 위하여 방만한 정부조직이나 공기업등을 줄이거나 매각하고자 하는 거죠. 사실 이곳 싱가포르에서 보면 우리나라 조직이 얼마나 방만하고 비효율적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규모가 커지면서 생기는 방만함이 어느정도 있다 하더라도 좀 심합니다. 지금처럼 빈곤층에게도 무조건 지원을 할게 아니라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맞습니다. 무조건 지원하는 곳은 소년소녀가장 가정이라든지, 생활이 불가능한 노인층 또는 장애인층으로 국한하는게 맞습니다.   사실 국가에서 어떤 정책을 펴면, 그게 혜택을 주는 정책이면 부유층이 먼저 받고 또 규제를 한다하면 빈곤층이 먼저 받는게 사실입니다. 부유층이 아무래도 규제받을 일이 많아 혜택을 주기위해서 규제를 풀면 부유층이 먼저 혜택을 누리게 되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예방주사처럼 개개인에게 접종할 수도 없고요. 부유층도 빈곤층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두리안님 생각은 참 신선하고 좋습니다만, 우리사회를 빈곤층과 부유층으로 양분하고 부유한 계층에서 부를 뺏어서 빈곤층에 나눠준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그리고 부자들이 빈곤층의 부를 뺏어 간다는 논리는 좀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국가정책은 어떤 부분에 편향되기 보다는 만인에게 공평무사하게 펼쳐져야 합니다. 또 이를 만인이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하여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는게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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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22

기타외국대학교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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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kok() 2007-08-08
추천수 : 7 조회수 : 1,212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거주중이신 학생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입학하고 한학기만 마치고 군대갔다가 제대한지 딱 일주일째입니다. 제가 3수를 했거든요.. 복학을 하려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인터넷서핑중에 싱가폴에 미국대학교 분교가 있다고 하던데요. 제…

  • A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미국대학이 그리고 영국대학이 좋습니다만 학교도 학교나름일 겁니다. 요즈음에는 무료수속하는 유학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군데만 가보지 마시고 전체적인 정보를 수집해보시고 그리고 싱가폴관련한 카페등에서도 정보를 수집해보세요. 매우 중요한 결정이실 것으로 압니다. 최종 결정하시기전에 싱가폴유학이야기라는 카페에도 한번 가보시구요. 저도 그카페를 통해서 좋은 정보를 구해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럼 좋은 계획세우시기를...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거주중이신 학생분들께 질문드립니다.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입학하고 한학기만 마치고 군대갔다가 제대한지 딱 일주일째입니다. >제가 3수를 했거든요.. 복학을 하려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인터넷서핑중에 싱가폴에 미국대학교 분교가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재수중에 싱가폴을 여행을 갔었는데 이미지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싱가폴에서 대학교를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지 유학이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었구요. >자 질문 들어갑니다. > >1. 싱가폴에 미국대학교 분교가 있나요? >2. 4년제대학교 과정을 1년반~2년과정으로 줄였다고 봤는데 학위인정이 되나요? >3. 유학원을 가봤는데 영국대학교나 호주대학교 분교보다는 미국대학교 분교를 나오면 한국에서 취직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미국이 낫겠죠? > >감사합니다. >제가 내공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     

Q

NO.21

기타싱가폴기업 취직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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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좋아(angel48663) 2007-07-16
추천수 : 3 조회수 : 1,100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기업에 취직할려면 회사마다 요구하는자격증이 다르잖아요. 싱가폴에도 있으면 유용할 자격증이 있을거 같은데.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자세히!~~     

  • A

    자격증 갖고 행세하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외국에서 취업하고 싶다면 생각을 달리 하십시오. 더구나 금융이면 금융, IT면 IT 처럼 구체적인 분야도 없이 자세히 알려달라니요. 참 순진하십니다. 차라리 한국에 가서 사법고시를 보십시오. 로스쿨 생기기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기업에 취직할려면 회사마다 요구하는자격증이 다르잖아요. >싱가폴에도 있으면 유용할 자격증이 있을거 같은데.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자세히!~~     

  • A

    한국 자격증이 싱가폴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사례는 별로 없어요. 법이 틀리다보니, 자격기준이 다른것은 당연한거구요. 대신에 님께서 영어와 중국어 능력이 뛰어나다면 쉽게 일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A

    지금 싱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우선 본인이 어떤 직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조금씩조금씩 여러 아는 것보다는 한가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무엇을 잘하고 계시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직업을 원하는지요. 고만고만한 직업도 개안은지, 아님 어느정도 제대로 된 큰 회사에 가고 싶은지요. 그렇게 욕심없이 고만고만한 직업을 원하신다면, 영어나 중국어나 일본어 한가지는 문제 없어야겠지요. 여기에다가 회계나 IT 자격증이 있다면, 직업잡는데 문제 없을 것 같은대요. 무슨 분야에서 일하고 싶으세요..?!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기업에 취직할려면 회사마다 요구하는자격증이 다르잖아요. >싱가폴에도 있으면 유용할 자격증이 있을거 같은데.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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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

기타대학분교에관한건데여...중요합니다..꼭 좀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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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eo21(hedeo21)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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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선 이글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께선 꼭 좀 답변부탁드립니다. 싱가폴에있는 대학분교로 편입을 하려고합니다.지금은 필리핀대학에 재학중이구여. 2학년인데 끝나구 갈려고 합니다.경영과구여... 싱가폴분교 졸업하면 현지에서 취직해서 계솓적으로 살생각입니다. …

  • A

    제가 회사에서 본(경영학과인경우) 경우로는 NUS, SMU,NTU, MDIS 순으로 졸업생을 보았지만 영국대학 이나 호주분교로 있는 학교를 졸업한 직장인은 싱가폴 로컬회사로는 취직할 수 있겠지만, 인터네셔널 대기업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엔지니어링분야졸업생인경우는 다를수 있겠지만), 경영학졸업생을 기준으로 볼때는 미국대학 졸업생을 우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__ >반갑습니다. >우선 이글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께선 꼭 좀 답변부탁드립니다. > >싱가폴에있는 대학분교로 편입을 하려고합니다.지금은 필리핀대학에 재학중이구여. > >2학년인데 끝나구 갈려고 합니다.경영과구여... > >싱가폴분교 졸업하면 현지에서 취직해서 계™“적으로 살생각입니다. > >분교에서 인지도가 좋은 학교좀 추천해주세여. 아무래도 로컬대학보단 수준이 떨어지겟지 > >만 그나라회사에서 괜찮은 인지도를 가진학교여..물론자기능력에달린것이기도하지만여. > >미국 노던 버지니아나 영국 conventry같은곳은 졸업해도 싱가폴 대기업같은곳에 > >취직하기어렵습니까? > >그리고 여기서 직접 편입하려고합니다. 학교마다 조건이 다르겟지만.. > >좋은학교기준으로 아신다면 편입조건좀 부탁드리겟습니다. > >현지에 살고 계신분들이 더 정확 하실것이라 생각되서여..이렇게 질문드렷구여.. > >자세한 답변 제메일이나 여기로 통해서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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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교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 별차이가 없어요 ~ 그나마 규모가 큰곳은 sim 이나 mdis인데 , sim은 엄청 빡세게 돌립니다. 졸업 하기 힘이 심히 들죠 ; 분교중에는 mdis가시는게 괜찮으실듯 아니 사실 싱가폴 분교 나왔다고 해도 ,그렇게 ,, 미래가 밝은것 같진 않습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싱가폴 로컬 대학을 가는게 좋을듯해요 ^^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그리고, sim은 아마 디폴로마 부터 다시 들어야 할듯하고, mdis는 advance 디폴로마 부터 갈수 있을껄요 2학년에 재학 중이시면 ... >제가 회사에서 본(경영학과인경우) 경우로는 NUS, SMU,NTU, MDIS 순으로 졸업생을 보았지만 영국대학 이나 호주분교로 있는 학교를 졸업한 직장인은 싱가폴 로컬회사로는 취직할 수 있겠지만, 인터네셔널 대기업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엔지니어링분야졸업생인경우는 다를수 있겠지만), 경영학졸업생을 기준으로 볼때는 미국대학 졸업생을 우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__ > > > >>반갑습니다. >>우선 이글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께선 꼭 좀 답변부탁드립니다. >> >>싱가폴에있는 대학분교로 편입을 하려고합니다.지금은 필리핀대학에 재학중이구여. >> >>2학년인데 끝나구 갈려고 합니다.경영과구여... >> >>싱가폴분교 졸업하면 현지에서 취직해서 계솓적으로 살생각입니다. >> >>분교에서 인지도가 좋은 학교좀 추천해주세여. 아무래도 로컬대학보단 수준이 떨어지겟지 >> >>만 그나라회사에서 괜찮은 인지도를 가진학교여..물론자기능력에달린것이기도하지만여. >> >>미국 노던 버지니아나 영국 conventry같은곳은 졸업해도 싱가폴 대기업같은곳에 >> >>취직하기어렵습니까? >> >>그리고 여기서 직접 편입하려고합니다. 학교마다 조건이 다르겟지만.. >> >>좋은학교기준으로 아신다면 편입조건좀 부탁드리겟습니다. >> >>현지에 살고 계신분들이 더 정확 하실것이라 생각되서여..이렇게 질문드렷구여.. >> >>자세한 답변 제메일이나 여기로 통해서 부탁드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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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국립대학인 NUS, NTU, SMU 를 제외하고 나머지 외국에서 들어온 분교들과 혹은 싱가폴 사립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Degree 프로그램중에 2005년 기준 세계 200대 대학 순위안에 들어가는 대학은 호주대학인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가 40 위로 rank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학교가 싱가폴에 정식으로 분교를 내서 현재 운영중이구요 웹싸이트는 http://www.unswasia.edu.sg/homepage.html 입니다. 취업에 어떤학교가 유리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순위가 높은학교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반갑습니다. >우선 이글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께선 꼭 좀 답변부탁드립니다. > >싱가폴에있는 대학분교로 편입을 하려고합니다.지금은 필리핀대학에 재학중이구여. > >2학년인데 끝나구 갈려고 합니다.경영과구여... > >싱가폴분교 졸업하면 현지에서 취직해서 계™“적으로 살생각입니다. > >분교에서 인지도가 좋은 학교좀 추천해주세여. 아무래도 로컬대학보단 수준이 떨어지겟지 > >만 그나라회사에서 괜찮은 인지도를 가진학교여..물론자기능력에달린것이기도하지만여. > >미국 노던 버지니아나 영국 conventry같은곳은 졸업해도 싱가폴 대기업같은곳에 > >취직하기어렵습니까? > >그리고 여기서 직접 편입하려고합니다. 학교마다 조건이 다르겟지만.. > >좋은학교기준으로 아신다면 편입조건좀 부탁드리겟습니다. > >현지에 살고 계신분들이 더 정확 하실것이라 생각되서여..이렇게 질문드렷구여.. > >자세한 답변 제메일이나 여기로 통해서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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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

기타취업준비중인데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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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2007-04-18
추천수 : 3 조회수 : 1,283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

  • A

    전 전화면접만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전에 다른 회사에서 싱가폴에 와서 면접보라는 말은 있었지만 확신에 없어서 안갔었습니다. 물론 가서 잘되면 좋지만, 아니면 경험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헤드헌터에게 강하게 전화면접을 요구해보세요. 가능하면 부담없이 면접보는게 좋지 않겠습니다. 회사입장에서야 비용이 전혀 안드니까 와서 보자고 하는니까요. 본인께서 경험도 되고, 관광도 하실거라면 뭐 문제없습니다만, 회사에 입사가 결정되어도 비자문제가 있기 때문에 회사입사가 싱가폴에서 일하는것과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회사입사 결정후에 비자가 안나와서 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로 가보는게 당연하긴한데 >제가 비용을 다 내는 상황에서 가서 합격할지 안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니까 >망설여지네요. >다른 몇몇분들 보면 전화인터뷰로도 합격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 >싱가폴에서 취직하신분들은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먼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 >어쩜 당연한 얘긴데도 조금 망설여지는게..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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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헌터회사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면 경력자를 뽑는것일텐데 본인 경비로 싱가폴에서 면접을 보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또 만약 그렇게 한다면 회사의 입장에 끌려다니기 쉽상이구요, 좋은 대접을 받지를 못하겠지요. 일반적인 경우 당연히 전화 인터뷰를 통해 HR및 실무 부서 관계자와 두,세번의 유선 인터뷰를 하구요, 이것이 패스되어야만 현지 인터뷰를하게 됩니다. 물론 당연히 채용할 의사가 있는 회사에서 비행기표및 호텔 숙박비, 현지 교통비를 부담합니다. 그리고 나서 구직자를 위한 싱가폴 생활에 대한 소개와 살게 될 환경등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뿐만 아니라 구직자에게도 선택의 기회를 주는것이기 때문에 공평하다고 할수 있지요. 싱가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 방법대로 합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쪽 회사에서 경비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본인만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로 가보는게 당연하긴한데 >제가 비용을 다 내는 상황에서 가서 합격할지 안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니까 >망설여지네요. >다른 몇몇분들 보면 전화인터뷰로도 합격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 >싱가폴에서 취직하신분들은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먼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 >어쩜 당연한 얘긴데도 조금 망설여지는게..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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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시원하게 너무 잘 말씀 해주셔서 두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니다 싶었던 마음이 있었거든요. 전에 다른몇몇분도 전화인터뷰했다는 얘기도 들었고.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싱가폴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헤드헌팅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싱가폴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수 있다면 갈 계획이 있다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은 페이스투페이스로 보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러더군요. > >물론 인터뷰를 볼려면 싱가폴로 가보는게 당연하긴한데 >제가 비용을 다 내는 상황에서 가서 합격할지 안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니까 >망설여지네요. >다른 몇몇분들 보면 전화인터뷰로도 합격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 >싱가폴에서 취직하신분들은 인터뷰를 위해서 싱가폴로 먼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ㅇ >어쩜 당연한 얘긴데도 조금 망설여지는게..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Q

NO.16

기타대학원,MBA에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MDIS)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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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pines) 2006-12-01
추천수 : 5 조회수 : 1,284

제가 곧 MDIS로 MBA를 하러 가는데요..아시다시피 이 교육기관 안에서도 여러가지 MBA과정이 있더군요... 제가 가고 싶은 곳이 2곳이거든요. 하나는 웨일즈 MBA이고 하나는 Grenoble de ecole management의 MIB과정 입니다. 어느 사이…

  • A

    졸업 후 3년정도 싱가폴에서 직장 생활 하신 뒤 한국에 돌아가셔서 유수의 직장에 경력자로 취직하고자 하시다면, 기대만치 둘다 그리 좋은 degree 는 되지 않습니다. 그냥 대학원 나왔다 이 정도죠. Grenoble 은 유럽 스타일의 학문을 배우는 곳이니 프랑스계나 스위스계 외국인 회사에는 크게 도움이 되실 수 있으십니다. 불어를 아주 잘 하신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유럽과 무역하는 중견 그룹 정도는 능력과 운에 따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회사 다니다가 한국 회사 다니는 것도 그리 쉽진 않습니다. 적응이 잘 ... 웨일즈는 브래드포드나 호주 에디쓰 코완 등등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한국은 확실히 미국 mba 를 더 알아줍니다만, 이미 넘쳐나지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싱가폴에서 mba 는 주로 직장인들이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 많이 듣습니다. 아니면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 주고 난양이나 nus , 유학을 가죠. mba란 서로 정보 교환을 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스카웃 시장이 되는 곳입니다. 한국은 조금 이상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은 degree 가 되어버렸지만. 그냥 한국에서 대학 나오셨고 full-time 대학원 과정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미국을 가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한국서 전문 직종 과정을 밟는 것이 좋죠. 자신만의 주무기. 취직 먼저 하시면서 능력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싱가폴에서 대학원 나오셔서 계속 직장 경력을 쌓고 싶으시다면 싱가폴 mdis 나 다른 여러 대학원 과정들을 더 찬찬히 살피시고 계획해 보시고 직장을 먼저 구하시고 part-time 식으로 이 곳 대학원을 다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하도 mba 및 대학 유학을 하러 여기 오신다는 분들이 계시길래, 두서 없이 말이 길어져버렸어요. 죄송 ^^ 목적을 분명히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싱가폴에서 물류나 금융쪽에 취업해서 경력을 쌓고 가겠다 하시면 오셔서 그 방면의 직장을 먼저 구하시고 저녁에 대학원을 다니시다가 직장 생활 3-4 년 하시고 한국에 들어가시고. 회계사나 finanace 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국에 있는 학원들이 백배는 더 자격증을 손에 쥐기 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과 communication은 싱가폴은 좀 그렇더군요. >제가 곧 MDIS로 MBA를 하러 가는데요..아시다시피 이 교육기관 안에서도 여러가지 MBA과정이 있더군요... > >제가 가고 싶은 곳이 2곳이거든요. >하나는 웨일즈 MBA이고 하나는 Grenoble de ecole management의 MIB과정 입니다. > >어느 사이트(http://www.askdrmoney.com/)에서 봤더니 웨일즈 MBA는 3등급이고 GGSB는 1등급으로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GGSB는 이번에 싱가폴에 새로 생긴 과정이고 졸업자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게다가 MDIS내에서 학비가 가장 비싸더군요..하지만 유럽에서도 꽤 인지도가 있는 과정입니다. >웨일즈는 싱가폴에 들어온지는 쫌 됐으나 구글에서 찾아본 결과 인도사람들의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안더군요. 하지만 위에 과정보다 9000달러(싱가폴달러) 정도 쌉니다. > >제가 졸업 뒤에 싱가폴에 3년 정도 경력을 쌓고 나가려고 하는데 싱가폴에 취직하는데 있어서 어떤 과정이 나을까요? > >속 시원히 대답해주실분 없나요?? 이거 때문에 너무 고민이예요.... >유학원에서는 자꾸 다른데 가라고하고..(아마도 커미션관계로 예상됨)..거기가나 여기가나 똑같다고 말하지만 검색결과 랭킹은 최하등급이라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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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기타MDIS 다니면서 취직 가능한가요 ??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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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2006-08-18
추천수 : 30 조회수 : 1,173

우리 나라 대학은 4학년때 취직하면 출석도 어느정도 인정해주잖아요 ? mdis 다니면서 취직 가능한가요 ? 그리고 , mdis에서 smu로 편입도 가능한지요 ?     

  • A

    MDIS 는 대학교나 공립학교가 아니라 사설 전문학교 정도 라서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SMU 로 편입도 불가능 하구요.. 취업비자가 있는 상태에서 MDIS를 다니면 괜찮아도 학생비자로는(공립학교 이외의) 불가능 합니다.. >우리 나라 대학은 4학년때 취직하면 출석도 어느정도 인정해주잖아요 ? > >mdis 다니면서 취직 가능한가요 ? > >그리고 , mdis에서 smu로 편입도 가능한지요 ?     

  • A

    조금 더 답변 드릴께요. MDIS 만 그런것이 아니라.. 학생 비자를 가지고 있는 모든 국제 학생들은 어떤 목적으로던 돈을 버는 행위는 불법이고 싱가폴 이민국에서 아주 강력하고 단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념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 님께서 말씀해 주신것과 같이 MDIS, Informatics 기타 등등과 같은 학교들은 External 과정으로 학위를 따게 해 주는 학교지 싱가폴 정부에서 인정 하는 대학교가 아니라는 점 분명하게 구분 하셔야 하구요.  취득 하시게 되는 학위는 각 현지 대학교에서 (학교장) 이름으로 발급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MDIS 학교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 즉 학교에서는 시험 과정을 통과하게 해 주는 학과를 구성하고 시험과정을 대행해 주는 개념으로 보시면 이해가 쉬우 실듯 합니다. 즉 편입은 안 된다는 거지요. 하지만 각 학교에서 하는 학위 과정으로 학사를 따신후 석사, 박사 과정으로 하실때는 인정이 되므로 (유명 대학교에 한해서..) 그 관련 정보를 상세히 해당 학교에서 알아보신 후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MDIS 는 대학교나 공립학교가 아니라 사설 전문학교 정도 라서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SMU 로 편입도 불가능 하구요.. >취업비자가 있는 상태에서 MDIS를 다니면 괜찮아도 학생비자로는(공립학교 이외의) 불가능 합니다.. >>우리 나라 대학은 4학년때 취직하면 출석도 어느정도 인정해주잖아요 ? >> >>mdis 다니면서 취직 가능한가요 ? >> >>그리고 , mdis에서 smu로 편입도 가능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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