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고요. 해외 발생소득에 대해서는 한국 거주자로 분류 되는 경우,싱에서 납부한 세금을 차감한 금액만큼 한국에 납세 의무가 있습니다. 거주자로 분류되는 기준은 한국에 180일 이상 체류,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한국에 거주 (배우자, 자녀 등), 한국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등이며 쉽게 예 아니오를 말하기 어려우니 염려 되는 경우 세무사에게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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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결제가 막혀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아마 온라인 결제가 막혀 있을 것 같은데요. 개인형 법인카드 대부분이 온라인결제 막힌 상태로 발급 됩니다. 따로 신청해서 풀어야 해요.　　　　　

저도 매달 싱가포르 출장을 옵니다. Grap에 회사 법인카드 설정이 안 되어서 이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동료는 apple 핸드폰인데 되고 저는 안드로이드인데  안 되는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사용하지도 못 하면서 매 번 앱 업데이트만 하고 있습니다. 　　　　　

9665-8964   로 전화해보세요.　　　　　

http://cak3box.com/   싱가포리안이 하는 수제케이크인데 대회에서 상도 받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DB Schenker 는 한국으로치면 철도공사 // 독일의 철도청에서 나온 물류회사로 전 세계에 지사가 있고 향후 커리어로도 괜찮은 회사고 자본이 튼튼하고 부서가 체계적인 회사입니다. 단순히 로지스틱만 하는게 아니라 유관기업이나 다양한 부서가 있다보니 은행 준비하시다가 로지스틱으로 갔다고해서 로지스틱 담당이 아닌 회계분야로 갔을수도 있구요. 일단 향후 독일쪽으로 이민/취업을 생각한다면, 둘도 없는 좋은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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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여러번 읽었지만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취업비자는 전 직장에 종속된거라 그만두신 후, 잘 캔슬하시고 반납하고 한국에 돌아가신 건가요? IPA 는 취업비자승인이 난거기때문에 유효한 IPA 가 있는한 귀국티켓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지금 취업비자가 업으니 지금은 당연히 일 할수 없는거구요 　　　　　

1. Yio Chu Kang MRT 근처에  마트 및 어린이집이 많이 있는지요??   정확하게 따지자면 MRT 앞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MRT 밖에 없지요. 대신 조금만(?) 이동하면 다 있습니다만 무덥고 습한 싱가폴의 날씨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이곳의 뜨거운 날씨때문에 고생하는 쪽은 와이프분과 자녀입니다.   2. 만약 없다면, 집 위치를 어느 것을 우선 순위로 두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직장에서 가까운 쪽 or 어린이집이 가까운 쪽? 마트가 가까운쪽? 대중 교통이 가까운쪽?   가능하면 본인보다는 가족분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쪽으로 집을 얻으시는 것이 본인의 직장 및 싱가폴 삶에도 도움이 됩니다. 와이프 분의 의견에 따르시는 것이 좋고 되도록 대중교통이 편하거나 아님 슈퍼가 가까운 곳, 제일 좋은 것은 둘 다 가깝고 편리한 곳이 좋습니다.   3. Yio Chu Kang MRT 근처 치안은 어떤지요?   싱가폴에서 치안 걱정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다못해 보통 안좋다고 이야기하는 겔랑 주변도 한국과 비교해보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4. Yio Chu Kang MRT 근처가 아니더라도 적당한 위치에 어린이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회사 통근 및 어린이집 용이 한 곳)   일단 입싱하신 후 여러 곳을 다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의 아이가 적응잘하고 좋다고 하더라도 정작 내 아이가 그 어린이집에 안맞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5.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 셔틀 버스를 운영하나요?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셔틀이 없습니다.   6. 어린이집외 다른 수업클래스가 필요한가요? 예로 영어,중국어,발레 등(Yio Chu Kang MRT 근처)    엄마, 아빠의 욕심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이가 어리다면 언어쪽에서 약간의 도움과 끈기있게 기다려줄 수 있는 인내심이 더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아이 셋 키우면서 느끼는 것인데 너무 어릴 때 투자하는 것은 별로 남는 것이 없더라군요.  ^^     차라리 가족들과의 여행을 한번이라도 더 가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다른 분들의 의견들도 많이 참조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싱가폴에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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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웹사이트 참고하시면됩니다. http://www.mom.gov.sg/passes-and-permits/employment-pass/documents-required http://www.mom.gov.sg/~/media/mom/documents/services-forms/passes/documents-required-for-work-pass-applications.pdf?la=en Offer letter 서명하시면 회사 HR 혹은 아웃소싱 에이전트가 EP 서류 MOM 넣기위해 위 문서와 기타 정보 요청할껍니다.  님께선 정보만 전달하시면 진행은 그쪽에서 합니다. 비용도 일체 내실거 없습니다. DP 도 회사에서 냅니다.  지금 다니시는 한국에서 다니시는 회사는 EP 가 승인되신 후 사직서 제출하세요.  (EP 가 100% 승인 보장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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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 방콕가는것을 끊어 놓으셨다는거면 별 문제 없으실거에요. 잘검사하진 않지만 만에 하나 말레이시아 출국 후 일정을 물어보는 일이 간혹 생기는데 그럴때 방콕 비행기편 보여주시면 돼요 　　　　　

학원이 처음이시면 처음부터 정규과정을 듣는 것 보다는 영어 수준, 학원 수업에 대한 흥미등을 알아보기 위해 무료 영어수업 참여를 권해 드립니다.(완전 무료는 아니지만...거의 무료) 정규 학원에서 TP 과정이라는 영어티쳐를 준비하는 분들과의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여기 먼저 해 보시고 맞는 공부법을 찾으시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늘 한국/일본/중국분들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국촌에도 개시되어 있긴 하던데, 링크를 여기 쓰는게 문제될수도 있으니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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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답변: 1. 연봉 협상: 연봉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니 다음 사항 고려해서 적정한지 본인이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 세금 차이: 현재 한국에서 적용받는 실질 세액 vs. 싱가포르에서 적용 받게될 실질 세액. (아마도 조금 이익이실 듯)  - 주거비 차이: 한국에서 원룸 렌트시 비용 vs. 싱가포르에서 원룸 (share house)렌트시 비용. (아마도 두배이상 더 드실 겁니다.) - 식비 및 기타 비용 차이: 식비는 비슷할 것이고, 음주 가무 좋아하시면 싱가포르에서는 한국보다 두세배 비용 더 지불 하셔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연봉 협상시 논리적으로 납득이 될 만한 설명을 하실 수 있으면 그 점은 말씀하시되 돈 더 벌려고 온다는 오해를 남기시는 실수는 절대로 하지마세요.   2. 커리어 & MBA: 일단 오셔서 1년 이상 팀에서 잘 적응하신 후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조금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3. 싱가포르내 이직: 영어가 싱가포르 현지인 보다 뛰어나고 경력면에서 경쟁 우위에 경우에 한해서 이직 가능합니다. 싱가포르가 외국인 에게 다소 개방적이기는 하나 외국에서 이직 하기는 자기 나라에서 이직하는 것 보다 두세 배 더 경쟁이 치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입싱전 준비: 한국에서 드시고 싶은 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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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대부분 답변해주신거같은데 한 가지 중요한건 Base Salary를 잘 협상하고 오세요 여기서 이직을 할때도 OTE/ATV 도 고려는 해주나 추가 서류로 증명도 해야하고.. 저도 EP였을 당시 4번의 이직을 했지만 그때마다 중요한건 Base Salary 더라구요  이직의 결과는 개인마다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기회를 궁금해 하신다면 확실히 많습니다  요즘엔 PR/Citizen 채용하라는 권고를 HR 에서 더 자주 받기는 하나 justification이 명확하면 불가능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연봉협상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보통 HR 에 결혼유무 가족정보 제출하셨으면 IRAS 에 적용되서 filing 되며 IRAS 에 로그인후 확인하시면됩니다.  배우자, 자녀, Donation, CPF 등등 도 다 이미 알아서 올라갑니다.  아래 링크에서 본이이 한번 돌려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iras.gov.sg/irashome/uploadedFiles/IRASHome/Individuals/Tax%20Calculator%20-%20Residents_YA18.xls 　　　　　

6개월이지만 회사에 DP 신청하시고 맘편히 여행다니시는게 나을듯합니다.  DP 신청하면 빠르면 1주일만에도 나오기도하고 비용도 회사부담이니... 아님 병원 하나를 가더라도 여권들고 가야하자나요... 　　　　　

은행 계좌를 먼저 열어야 핸드폰 요금 정산을 할수 있겠죠?　　　　　

  보통 핸드폰을 먼저 여셔야 주소증빙 빌지를 가지고 은행 계좌 여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부동산계약서에 본인 명의로 되어 있으시면 그걸로 은행 계좌를 먼저 여실 수도 있구요.  　　　　　

회계 지식이 전혀 없으면 안되겠죵? ^^;　　　　　

제가 저번달에 같은 상황이어서 도움이 될까 하여 답변을 남기자면.. 제 에이전트말에 의하면 계약할땐 EP카드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싱가폴 들어와서 EP 카드 신청하고 받는데 한 3-4일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집 알아보시는 기간 안에 EP카드는 충분히 받으실 수 있을터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EP카드가 없어도 레터가 있기 때문에 집 알아보는것 자체에는 전혀 문제 없으시고요. 싱가폴이 처음이시고 혼자 사실거면 에이전트를 통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의외로 신경써서 봐야할것도 많고 간혹 고쳐달라고 요구하거나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에이전트가 있으면 중간에서 그런걸 신경써주니 편합니다. 룸렌트하실거면 그냥 구하셔도 될 것 같고요. 일단 예산이 얼마나 될지, 직장 위치가 어디인지, 혼자 사실지 아니면 룸렌트를 하실지, 룸렌트를 하실거면 마스터로 하실지 커먼룸으로 하실지, 요리 하기를 원하시는지, 콘도로 하실지 HDB로 하실지, 등등을 일단 결정하고 알아보셔야 헤매지 않으실거예요. 저같은 경우엔, 콘도 스튜디오 렌트해서 혼자 살거고, 예산 이정도다 라고 딱 정해놓고, 아는 에이전트 지인을 통해서 계약했는데요. 처음에는 지인이라도 에이전트 피 나가는거 아까워서 혼자 알아보고 그랬는데..그래도 제 에이전트가 있으니 들어갈때 불편하거나 요구할만한 것도 대신 다 해주고,, 월렌트도 대신 많이 네고해줘서 결론적으론 에이전트 두는게 나았다고 생각 들더라구요. 전 이번이 싱가폴 두번째 사는건데.. 처음에는 방값 내는거 진짜 아깝다가 (물론 지금도 아깝습니다..) 한번 잘못 들어가서 집으로 고생하거나 같이 사는 사람들로 고생하고 나면 마음도 피곤 몸도 피곤..하여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은 경험을 해보고 나니 그냥 돈 좀 들이더라도 혼자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꼭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까다롭게 보시고 들어가시는걸 권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문을 찍고 출국하시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주는 캔슬레터를 갖고 회사에서 요청한 지정 된 출국장소로 가셔서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시고 도장 받고 나오셔야 합니다. 절차상 문제가 확실히 있네요. 지문 스킨하고 나오셨다는건 아직 비자가 취소가 안 됐다는 겁니다.. 비자취소하시고 IC카드 반납하시고 레터 들고 나오셨어야 했어요. 그 절차가 진행 안됐다면 그냥 회사에 사직서도 제출하지 않고 말 없이 한국으로 도주한 일반 분들과 똑같은 상황인 겁니다. 물론 wp의 경우는 레비가 계속 나가기 때문에 이전 직장 사장님이 취소는 하시겠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취소가 되는지 의문이네요.. 비자취소하고 출국을 하는게 맞는데.. 출국을 하고 비자취소를 하는것으로 보여질 겁니다.. 그리고 그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고용하셨던 분도 잘 모르셨을것 같은데.. 빨리 연락하셔서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꼭 본인에게 해가 안가는 쪽으로 비자 캔슬을 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거의 이런 상황은 잘 못 하면 캔슬 안하고 돌아간 것 처럼 처리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건 경험이 없어서.. 지극히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안 그러면 새로운 직장에서 글쓰신 분을 포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싱에 돌아오시려면 먼길 돌아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WP시큐리티 본드의 경우도 해당되는 사람이 싱가포르에 입국이 되어있으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 것은 WP비자 승인이 MOM에서 나오면 당일 오후 9시인가? 그때 처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밤이라 하루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문제가 잘 해결되시고 싱에 잘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주 접해야 늡니다. 야채가게에서 한다발 사셔서 집에 두시고 자주 접해보세요. 국에도 넣어보시고 그런데 적응 못하시는 분은 또 절대 못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좋아해서 걍 손으로 뜯어서 먹기도 합니다 ..　　　　　

자주 접하신다니 접하실때마다 조금씩 드시다 보면 나아집니다. 싱가폴 사람들이 깻잎 처음 접할때 어색해 하는 것처럼 그런 것일 뿐이니까요. 저도 못먹다가 접할때 호기심에 조금씩 먹다보니 지금은 맛있어서 듬뿍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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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저두 넘어왔는데요 우체국 ems택배 이용해서 왔습니다 이민가방은 아니구요 종이 택배 박스 3개 분량 2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책이 많이 있어서 가격이 좀 나왔지 싶네요) 참고하세요~ 　　　　　

수화물로도 가능은한데 패널티를 지불해야 합니다. 무게가 23키로 이하로 가정할 때 아시아나 항공기준 16만원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아시아나 이용했구요 이민가방 사이즈 살짝 넘는 거는 하나하나 재는게 아니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중요한건 무게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참고로 제 가방도 이민가방 2단이라 약 10센치 오버긴 했어요　　　　　

    가능은 하겠지만 날씨가 넘나 더워서 회사가셔서 샤워하셔야 할듯요...  　　　　　

가까운 거리이고 길도 잘 되어 있어서 가능은 하겠지만.. 역시 덥고 갑자기 비오고 그런날이 간혹있어서... 출퇴근은 일단 해보시고 결정 하심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하튼 지인 말로는 자전거 타기에는 싱가포르가 더 없이 좋다고 하니 일단 자전거 잘 챙겨서 오세요! 　　　　　

싱가폴에 요즘 유행인 자전거 쉐어 어플(Mobike , Obike) 사용하셔서. 퇴근만 자전거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것 같진 않지만.  비용 안들이고 운동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베이스 쳐본지 진짜 오래되어 조율하는 법도 잊은 1인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