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40023
아예 정치댓글란을 하나 만드는 게 어떨까요? 정치관련해서 아주 자신들의 의견을 열성적으로 표출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데 정치란을 하나 만들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그쪽으로 다 모이게 하는 게 어떨까요? ^^ 지금까지 정치적 이슈로 이어질수 있는 민감한 글…
NO.40022
에어콘 리모콘이 무제가 생겼는지 온도를 내이면 갑자기 꺼져 버리고 조절이 않되네요 다른 리모콘으로 하면 잘 되구요 리모콘이 문제인것 같아서 새로 사고 싶은데 오래된 모델이라 구하기 쉽지 않네요 넥스몰 갔더니 2월달에 매장 철수 했다고 합니다
NO.40021
singtel prepaid를 몇달간 문제없이 사용하다가 지난주말 태국에 가서 그쪽 유심을 사용후 싱가폴에 돌아와서 다시 원래 유심으로 교체한 후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1. 28불짜리 충전카드를 사용하는데 국내전화요금(100불)이 엄청나게 빨리 소진되요. 국내전화는 3…
NO.40020
안녕하세요. 책이 많아서 한국으로 책을 부치려고 하는 중인데요, Speed post보다 선박이 비용이 저렴할 것 같아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느 회사 혹은 사이트를 이용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용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40019
핫스파는 싱가포르에 있는 한국식 목욕탕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전용 신문인 하나 익스프레스에 광고를 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스트코스트에 있는 한국식 목욕탕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광고만 보고 가보기에는 너무 정보가 없어서 그런데 혹시 가 보신분 있으시면 정보 좀 알려주…
NO.40018
쪽지는 어디서 보내나요? 쪽지함은 아닌것 같고., 글쓰기코너도 아닌것같은데., 아이디 눌러봐도 뭐가 안나오는데요?? 나만 모르는 건가요?
NO.40017
안녕하세요 이번에 간염 주사 맞으려 하는데요 레플즈 병원에서 a+b 간염 만 나와있구 a형만 따로는 가격이 안나와있드라구요 혹시 맞아보신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40016
이번에 한국으로 들어가면서 당연히 청소는 그냥 저와 남편이 몇일동안 하면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주인 요구사항이 에어컨, 커튼, 그리고 청소 전문업체의 청소 랍니다. 에어컨과 커튼은 당연히 업체이용과 드라이를 맡겼는데 청소도 전문업체에서 하라는건 처음 …
NO.40015
전에 글 올린게 잘못 클릭해서 삭제됐네여.. 미얀마 관광 비자.. 대사관에 직접 접수하고, 받고 왔어여.. 오전에 접수하니 당일 오후 4.30분에 받을수 있네여.. 싱가포르에 거주하시는 분은 미리 http://www.myanmarembassy.sg/ 에서 Onli…
NO.40014
안녕하세요. 현재 싱가폴에서 디자인 및 건설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싱가폴4년, 총6-7년 경력) 한 리크루터로 부터 뜬금없이 이직 생각이 없냐는 연락이 왔는데, 알고보니 링크드인에 제 간단한 프로파일과 커리어를 보고 어떤 회사에서 제 경력이 마음에 들었는지 에이젼…
NO.40013
도비곳 Cold Storage 에서 구입했는데 다시 가보니 품절이네요 ㅠ 다른곳 Cold Storage 에서 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NO.40012
타보긴했었는데, 어린이들은 몇살부터 받는지 모르겠네요
NO.40011
콜드스토리지가 페어프라이스보다 전반적으로 어느정도나 더 비싸요..?? 물론 물건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요..~ 예를 들어 한국은 재래시장 10000원 가지고 장볼꺼, 동네수퍼 17000원 들고, 홈플러스.이마트 18000원 들고, 백화점 23000원 듬. 대충 머…
NO.40010
스트레스 지수가 100점만점에 100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많아지는 희생자 수만큼이나 그러한가 봅니다. 며칠전 한국신문에서 전국에 합동분향소 설치를 검토한다기에 혹 싱가폴에도 분향소가 설치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싱가폴 거주 교민여러분들이 공감을…
NO.40009
유치원 보내시는 직장맘님들께 질문드려요. 유치원이 오전11시 30분이면 끝나는데 메이드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NO.40008
이번달에 스타 허브로 가입을 해서 300분 안에서 한국으로 전화 거는 것도 그안에서 포함 된다고 해서 7불을 포함시켜서 요금을 내기로 했는데 오늘 요금명세서가 왔는데 4월4일 부터 4월 15일 까지 쓴게 300불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한국으로 전화 한게 전부 따…
NO.40007
안녕하세요? 방있어요 코너를 구경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홈스테이란 말도 있고 세미홈스테이란 말도 있는데요. 가격도 꽤 차이나고요.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NO.40006
손목시계를 사려고 하는데.. 어디 저렴한 브렌드 없을까요;; 오차드 이런곳은 너무 비싸서.. 한.. 5~60불 정도 예상중인데..
NO.40005
호텔 면접후 합격상태입니다. wp 비자를 발급받기위해 회사측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라고 하는데..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으로 들어가기가 ..조금 그러네요... 혹시 말레이시아나 다른 주변 국가로 가도 괜찮은지 또 그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지 경험자분들의 답변 부…
NO.40004
작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고픈데 모르겠네요. 절절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 어쩔꺼나 세월아 어쩔꺼나 바다여 엄마 눈물 흘러들면 그 바다 따뜻해질거나 아빠 눈물 더해지면 네…
네 정말 마음 아픈 일이지요. 모두가 이렇게 한 마음으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데, 몇몇 지도층 관리자들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과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네요. 이런 힘든 상황을 이용해서 사기치려고하는 사람도 많고...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여기 현지인들과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하면 정말 한국인으로써 얼굴 들고 있기가 힘드네요. 지도층 관리자들 이상한 행동 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한국에 사기꾼 많은것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요즘같은때에는 조금만이라도 자제할 수는 없는 걸까요? 그 사람들 머리에는 뭐가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세월호 소식 접하려고 인터넷 접속했다가 어이 없는 기사들을 보고 실망만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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