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1018
홀랜드에 HDB를 보고 왔는데 저희 부부랑 한국 숙녀분 해서 셋이 살려고 하는데 집주인이 두방을 다 쓸거면 집값을 좀 더 받아야된다네요. 방두개짜리를 2700에 부르길래 터무니가 없어서 2300으로 낮췄는데도 이것도 높다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세입자가 싱글…
NO.1017
싱가폴에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의 종류와 홈피를 알고 싶습니다 유명한 ILM은 알고 있는데 전통방식의 2d애니메이션 회사는 없나요?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취업을 하는지 급여체계는 어찌되는지 연봉은 대충어느정도인지 궁금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18년 정도 애니메이터로 일했읍…
NO.1016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사시면서도 안 가본 곳이 많을거라 생각되어, 궁금님께서 14일에 질문올리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새 글로 올려봅니다. 림추캉지역 위주이니 혹시 자동차가 아닌 public transportation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Kranji MRT까지 오…
NO.1015
이사 올떄부터 실외기가 많이 더러워 걱정했는데 최근에 너무 더워 에어컨을 켜니까 실외기에 있던 먼지가 방안으로 다 들어와서 먼지 알러지가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괴롭습니다.만약 이럴경우 실외기 청소를 집주인에게 요구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이사온지는 2달되었구요,에어컨…
NO.1014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10일 되었습니다. 이달 말경에 이사 예정인데요.. 인터넷과 케이블 티비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1) 인터넷, 보통 어느 회사의 인터넷을 신청하는지요? 아래 다른 글을 보니 광랜을 말씀하시던데요..광랜이 흔하지는 않은듯 한데요, 가격, 신청 …
NO.1013
못질이 되는 천정의 조건도 아니구 커텐봉이 아슬아슬 하게 천정에 매달려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수리해 주시는 분이 따로 있을까요?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 커텐을 치지 않고는 잠을 잘 수 가 없는 그런 방이거든요.. 도와 주세요
NO.1012
3학년 8학년 남자아이 둘 을 데리고 이곳 와서 호주학교 오늘 부터 다닙니다. 집이 비샨인데 멀지 않으면서 보낼만한 괜찮은 영어학원 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Listening과 Writing집중 시켜 보려고 합니다... 주말 반 현재 알아보고 있구요. 6월18일 방학…
NO.1011
공항에서 임대하는 폰보다 저렴한 방법있으면 알려 주세요.
NO.1010
안녕하세요? 며칠 후 입싱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TV (NTSC only 입니다)를 어떻게 해결을 할까 고민하다 starhub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PAL방식인 싱가폴에서도 무사히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티비를 가져가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english …
NO.1009
8월 중순 경 아들을 CIS(서쪽)에 3G로 넣을 생각입니다. 현재 아이 영어 과외 선생님(캐나디언) 통해서 입학 절차는 잘 진행된 것 같구요. 5월6일 답사 겸 현지 방문해서 Test도 보고 기타 서류 건내기로 미팅이 잡혔습니다 저희 부부가 영어가 짧아 걱정이지만 머…
NO.1008
이틀간 베트남 방문합니다. 비자가 필요한지요?
NO.1007
싱가폴쪽으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30대 중반 직딩입니다. 이번에 세부퍼시픽에서 프로모션을 착하게 때려서,, 6월중순에 마닐라로 비행기표를 잡았습니다. 10일정도(휴일포함) 휴가를 냈는데,, 싼 비행기표 있으면, 이번기회에 싱가폴도 둘러볼러고 합니다. (사실 필리핀은 …
NO.1006
안녕하세요? 지금 싱가폴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방학이라 6월달에 한국에 한 2주정도 들어가려고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있는데 비행기표가 많이 비싸네요;; 혹시 직항으로 가는데 싼 비행기편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글을 읽다가 프로모션 티켓이라고 있던데, 그런…
에스트래블 여행사로 연락주세요. 6221-5688, enquiry@stravel.sg
NO.1005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부분 메이드들은 집에서 함께 거주 하는것 같던데.. 출퇴근 하는 메이드는 없나요? 매일 출퇴근 또는 일주일에 3번 또는 2번 이렇게 방문하여 일 해 주는 메이드는 구 할 수 없나요? 찾을 수 있다면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혹시 그…
NO.1004
2준가 1주전에 작고 빨간 벌레를 방바닥에서 청소하면서 죽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도 못봤는데 오늘 안방 벽에 보니 한마리가 기어다리더라구요.. 이렇게 눈에 보인 이상 절대 한두마리만 있는게 아닐텐데.. 지금은 눈에 보이진 않네요.. 이게 "다카라다니" 라고 하는…
NO.100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
무엇이든지 증거품으로 서류나 음성녹음, sms, 이멜등으로 남기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9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괜찮으니까 부담갖지 말고 전화 하세요. 늦은 시간에도 괜찮습니다. 90018386. 우리집이 2층으로 되있어서 가끔 전화소리를 못들을때가 있어요. 못받으면 sms 로 남겨주세요. 화내는것은 도움이 안되니까 차분하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미리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즉 고소를 할것인가 아님 한바탕 분풀이만 할것인가 냉정하게 생각하세요.증거없으면 어떤 싸움이던지 불리합니다. 증거는 총에 실탄을장착하는 일이니 지금 부터라도 증거 수집하세요. 우리 한인들 힘을 보여줍시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싱가폴로 유학 온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분개하고 분개하여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정말 분하고 분한 이 마음 좀 헤아려 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은 현재 2009년 9월 중순부터, 1년 계약으로 2010년 9월 30일까지 살았고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9월 30일 까지 재계약을 하여 살고 있었습니다만, > >지난 2011년 4월 11일 일방적으로 5월 30일 이전에 방을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중순 및 월말에는 이사할 여건이 되지 않음을 미리 알았기에 >그 전인 4월 말 전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집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허나 집 주인은 5월에 방을 비우건, 비우지 않건 무조건 5월 달 월세를 내라 합니다. > > >계약서 상에는 > > 01) 2011년 9월 30일 까지 계약 > ... > 13) 1달 전, 사전 공지를 하면 계약 수정 가능 > >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이유로 5월 초 싱가포르를 장기간 나갔다 와야 함으로 >4월 이내로 방을 비우고 떠나려 했었으나, 거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5월 월세를 >두 달치 보증금에서 빼겠다고 합니다. > > >지난 19개월 간, 서로 바삐 지내느라 깊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지는 못 했으나 >적어도 정(情) 그런 비슷한 류의 감정은 잔류한다고 생각했었으나 과욕이었나 봅니다. > >이해했습니다. >이해하려고 했고 >또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본인은 그렇게 부유한 가정의 자식이 아닙니다. >여유롭지는 않지만,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의 귀한 원조로 먼 길 떠나왔습니다. > > >학생인 나의 신분으로는 이중부담할 수 없으니 >계약서는 단지 페이퍼 상에 한 달 전 명시 가능이라고 써 있지만 >당신의 고유권한으로 바꿀 수 있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 >4월 30일 나가건 5월 30일 나간건 >똑같이 월말에 방을 비우면 그 다음달 초에 세입자를 들이는건 똑같다 생각했습니다. > >근데 아니라고 합니다. 방을 빼면 메이드가 청소한 시간만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무조건 한 달 전 방을 비우라고 공고를 했으니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그 기간은 지불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더불에 본인의 소지하고 있는 소유품을 거들며 >네가 어떠하게 살았던 간에... 내 알 바 아니니... >경제적인 이야기 말라 (너는 가난한 학생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 >어떠하게 살았냐니요. > >저 여느 20대 여대생들 처럼 꾸미는거 좋아하고 관심도 많습니다. >한두푼도 아닌 학비에, 일정하게 정해진 용돈을 매달 받아 생활하면서, >부모님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아주 건전하게 튜션 및 통역 알바했고 >오늘도 시험공부 하면서 과외를 하고 왔습니다, > >학업을 이어가면서 틈틈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언어라는 무기 하나만 믿고 >혹은 내 자랑스러운 모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최대한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움의 시간을 공유하며 작지만 교통비로 나마 충당하며 어언 몇 년 지내왔습니다 > >제가 마냥 우습나 봅니다. > > >인분(人糞),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니꼽기에 피하려 했으나 >능사가 아닌가 봅니다. > >저 나름의 소신으로 할말은 하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주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 >근데 그 허망함이 자꾸 저를 향해 돌팔매를 던집니다. > > >본인은 정녕 5월 말까지 살건, 살지 않건 무조건 월세를 내고 >두 달치 방 값으로 있는 보증금을 받고 가야 하는 건가요? > >이 새벽녘에 정말 어디 상담 아님 푸념마저 풀 곳이 없어 >긴 글 남겼습니다. > >자꾸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나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이 >무섭고 무서워서 격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 >제 또래 학생분 들도 계실테고, 읽어주셨겠지요. >고맙습니다. > >저는 지금 ‘성인’ 분들의 고견이 절실합니다. > >
NO.1002
한달 반 쯤 전 집을 살던 집을 매매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집을 산 사람이 어제 저희를 고소하겠다는 메일을 딱 보냈네요 이유는 목욕탕 욕조 수채구멍이 막혀서.. 입니다. 어제 낮에 갑자기 제 전화로 바로 전화를 걸어서는 자기가 며칠 전 집에 새로운 세입자를 받았다(본인이…
NO.1001
로컬사이트에서 구하려고하는데요 영어도 잘하지못할뿐더러..아직 한국이라서 싱가폴 지리가 어떻게 되는지 gothere.sg 에서 대중교통,걷기 등등 소요되는 시간만 확인 하는 상태입니다만.. 그냥 입싱하고 그 다음날 핸드폰 등등 필요한 것들 이것저것 해놓구 이튿날부터 본격…
NO.1000
안녕하세요 한국촌 질문&답변 코너에 씨티은행 송금 수수료가 $10 이라는 글을 보고 지난주 씨티은행 계좌를 오픈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싱가폴 현지 씨티은행을 방문하여 은행 직원과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여 한국 씨티은행으로 무려 3시간동안 이리저리 송금을 시도 하…
NO.999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NTU이 MBA과정 입학하게 되어서 6월에 입싱하게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자비로 가는 것이기에 금액을 줄이는 방법으로, Student Hostels이라는 곳을 숙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이제 초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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