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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1490
다이소에 가보니까 - 나무 판때기들은 파는데 아크릴 보드는 못찾겠더라구요. 한국에 있을적에는 동네마다 알파문구 같은 문방구 전문점에서 찾기가 참 쉬웠는데 말이죠.아시는 분 계시면 시크한 한줄 팁 댓글 부탁드립니다 (- -) (_ _) (- -) (_ _)
NO.41489
현재 영업중인 한국 BBQ 식당에 관심있으신분... 쪽지나 연락처 남기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총 3600sqft (주방 포함) 탄종파가 위치 아닙니다
NO.41488
안녕하세요 ㅎㅎㅎ 내일이 추석이라서 뭔가 한국음식점중에 추석용 프로모션을 하는곳이잇을까해서요 ㅎㅎㅎ 좀 알려주세용 그리고 모두 해피추석입니당. ㅎㅎㅎ
NO.41487
자전거 동호회같은게 있으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혼자타려니 재미가 없네요ㅠ
NO.41486
이번에 부모님 오시는데... 저희어머니표 육수가 너무 먹고싶은데 ㅠㅠ.. 혹시 가능하면 기내반입말고 수화물로 페트병 2~3병정도 가져오시라고 부탁좀 해보려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NO.41485
제 학생비자가 12월 15일 쯤 만료되는데, 1월 정도까지 싱가폴에 더 있고싶습니다. 그러면 15일에 조호바루를 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90일 비자를 주나요? 혹은 조금 더 빨리 나갔다 와도 될런지요.. 그냥 생각해보면 될 것 같긴한데, 혹시나 모를 일이니 문의드립니다…
NO.4148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한국에 잠깐 나가게 됐는데요..조카들 선물ㄴ때문에 고민입니다. 4살여자 조카들과 4학년 1학년 남자 조카들,,,글꾸 꼬맹이들 갓돌지난... 뭘사가야 할까요? 빈손으로 가기엔 좀그렇고 좀 고민스러워요,,,ㅜㅜ
NO.41483
코스튬(학교 공연복,할로위 의상등) 제작할때 쓰는 원단,부자재 파는곳...차이나타운에 많다고 하는데 악세사리 부자재 파는곳밖에 못 봤어요.. 동대문처럼 다양한 부자재 파는곳 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NO.41482
안년하세요. 부엌의 수납장 중 첨부와 같이 위로 문을 들어 올리면 문을 지탱해주는 이게 달려 있는데요. 얼마 전부터 수명이 다했는지 지탱을 못하고 그냥 다시 닫혀 버리네요. 이런 부품은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제품만 있으면 다는건 문제도 아닌지라 핸디맨 부르기에도 돈…
NO.41481
싱가폴 가서 1년만 거주할 계획인데요. 그래서 후불제 스마트폰을 사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prepaid smart phone을 사서 쓰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cdma방식이라 싱가폴에서 사용이 불가능할 거 같아요. 조언 부탁 …
NO.41480
안녕하세요 ^^ 제가 아는 분이 멀라이언 과자를 좋아하셔서 사서 우편으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두리안맛을 좋아하시던데. 살수 있는 곳에 대한 팁 감사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NO.41479
혹시 센토사 아쿠아리움 회원권 (6개월이나 1년) 가격 아시는분계시나요. ~?? 아이, 어른이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영.. ~
NO.41478
세탁기에 dE에러가 뜨는데 찾아보니 도어열림 인데 하라는 대로 다 해보고 평형까지 上br /> 봤는데도 않되네요 물도 잘 나오고 전기도 잘들어오고 두어번 돌다가 멈추네요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41477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한국 전통과자를 먹고 싶다고 하는데요. 약과? 한과? 이런거 파는곳을 아시는분께서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이 먹고 싶어하는 종류는 어떤 하얀색 바삭바삭하고 쫀득쫀득한 한과라고 하는데 구글을 찾아보니"유밀과"라고 불리우는것 같기도 합니다…
NO.41476
한국으로 입국은 과일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싱에서 인도네시아 가는 비행기는 과일 가지고 탈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NO.41475
아이폰5S 사용하시는 분들 혹시 충전할때 아답터가 좀 뜨겁지 않은지요? 이거 혹시 서비스 받아야 하나요? 정품 충전기 사용중인데 충전할때 꽤 뜨거워지네요. 혹시 애플 서비스 센터는 어느 있는지요? 애플 홈피가서 조회할려고 하니 사파리 브라우저 아니면 조회가 안되네요. …
NO.41474
오랜만에 환율을 확인해 보니, 815원 전후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네요. 어제 EU에서 금리이하하면서 당분간 강달러을 유지할거라는 레포트를 보았네요. 심지어 골드만삭스는 2017년즈음엔 유로-미달러가 1:1로 될거라고 레포트를 내노았고요. 궁금한게 있는데, 싱달라-달라…
NO.41473
MAY BANK에 약간의 여유돈을 넣어두려고 하는데요. 타 은행에 비해 이율이 높은거 같아 ...괜한 의구심이 듭니다. 쓸데옶는 걱정일까요?
NO.41472
광고라고... 짤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걸어가다가 봤는데, 외국인 동료들을 데리고 갈 고기부페를 찾고있거든요. 어떤가해서 혹시 다녀와보신 분들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제막 오픈한곳이라 옐로우싱에도 정보가 없고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혹시 다녀오신분들…
제가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삼계탕에서 이상한 종이쪼가리? 방부제 주머니인지 뭔지가 나왔고 사람이 못먹는 것이 나왔음에도 이 상황에대한 대처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서비스 최악의 음식점이었습니다. 처음에 사과도 없고 아에 쌩을 까더군요 원하시면 카톡으로 삼계탕에서 뭐가 나왔는지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암튼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고 삼겹살은 그냥 직접 사드시는게 더 맛있을정도로 맛없고 (한국의 돈데이 삼겹살 젤싼거만도 못한 수준) beef roll?이라는 고기는 질겨서 먹지도 못하고 뱉었습니다. 매운치킨이랑 marinated ribeye가 그나마 먹을만합니다. 물론 진짜 ribeye는 아니겠지만... 다른 고기는 안먹어봤습니다. 떡볶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저뿐만아니라 같이간 사람 다 떡볶이 맛없다고 하네요 찌개나 미역국 국물류는 삼계탕에서 종이 덩어리 나온후 아에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찌개류, 국물류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여기 갈돈으로 그냥 다른데가서 드시는게 훨씬 나으실것 같습니다. 아물론 가격 때문이시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평일저녁 어른 3명이서 70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 계산할때 고대로 계산서에 다 charge 되어있길래 돈 다 못내겠다고 할려다가 그냥 서비스차지 못내겠다고하고 서비스차지만 안내고 나왔습니다. 아 혹시 im kim 사장님이 이글보시면 직원 교육좀 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거기 한국인 매니저가 말하길 일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서 미안하다는 말을 못했다는데 그게 그럼 제 잘못인지.. 제게 이해를 바란다면 최소한에 이물질에 대한 설명과 사과는 똑바로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후기 이만 마치겠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랄게요.
NO.41471
초등학교 1학년 남아입니다. 키는 125정도 되구요... 학교에서 한복을 하루 입어야 하는데 어디서 빌릴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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