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탐fast라는 여행사에서 나온 시간표입니다. 저는 몇주전에 deal.com에서 바우처를 구매해서 뚜리비치리조트에 갓는데 시설은 괜찮앗어요 ㅎㅎ  씨푸드레스토랑은 골든프라운이라는 곳이 넓고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뚜리비치리조트는 시내와 골든프라운과 좀 멀어서  가까운쪽을 찾으신다면 바탐센터쪽이 시내일거에요. 그쪽에 쇼핑센터와 마사지 샵이 많은 것으로 알고잇습니다. 　　　　　

1

제품 사양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드라이어 몸통에 붙어있을거에요. 거기에 전압과 헤르츠 범위를 확인해보세요 전압은 220v이어야하고, 보통 헤어드라이어의 경우 헤르츠가 범위가 아닌 딱 찝어서 50hz 이거나 60 hz 라고 써있긴 합니다만.. (사용불가하다는 말입니다..) 50~60hz 라고 써있는 제품이면 사용 가능합니다.   　　　　　

싱가폴에서 구매한 드라이기 싱에서 쓰다가 한국에 가지고 가서도 썼습니다. 그리고 다시 싱가폴로 왔는데 아직까지 문제없이 다시 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24시간 운영하면서 없는게 없는 무스타파(MUSTAFA)가 있지요. 리틀인디아 쪽에 있어요. 택시 아저씨한테 무스타파 가자고 하면 됩니다. 　　　　　

안타깝지만 좀더 서류상으로 계약일에 대한 명시를 받고 현직장에 노티스를 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여기는 뭔가 재촉한다고 일처리가 빨리되지는 않고 오히려 의사소통시 화를 내는쪽이 손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억울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온라인에 다시 일할 회사를 어떻게 하겠다 하는 것보다는 정식으로 HR 에 문의 메일보내시고 담당자의 답변를 기다려보세요. 　　　　　

같은 급여라면 당연히 EP를 받으셔야 합니다. SP는 회사가 정부에 레비를 내야하고 본인외 배우자나 자녀를 데려올수도 없고 영주권 신청시도 EP가 더 유리합니다. 세금요율과 체류기간은 같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잘 아시는분께 다시 확인해보세요　　　　　

좀 장문인지라 쪽지 보내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1

ep 받는 것이 유리하지만 ep는 3300 이상 받아야 하고, 조금 MOM이 강화되어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압니다. 일단 ep, sp 둘 다 회사에서 MOM으로 신청을 할 수 있구요, MOM에서 EP를 받을만 하면 ep로 주고, 아니면 sp로 줍니다. 일을 관두게 되었을 시, 두 비자의 경우 모두 1달간의 기한을 주고,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요. 한 달 내에 못구했을 시, 말레이시아에 갔다가 3개월 관광비지 받고 들어올수 있습니다. 세금은 1년에 약 50만원 정도 인걸로 알고 있어요~.(일한 달 수 에 따라 다르지만 6개월-1년기준) 　　　　　

네오리브 미용실에 있는 "쑤" 선생님을 찾아가세요. 　　　　　

오차드 Delfi 3층에 있는 "Aqua Hair" 추천합니다.  10불 미용실 보다는 물론 비싸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봤어요. 아이와 돌아다니다가 신기한게 있어서 구경했는데, 그게 굼벵이더라구요, 위치는 정확히 모르지만, 차이나타운거리 가시면 팔듯합니다. 　　　　　

본인이 영주권자이시면 상관없는데 취업비자이시라면 은행대출이 와이프되실분 수입으로만 책정되어 적게나올수 있스니다. 집보다 가능한 대출규모를 알아보신후 집을 보시면좋겠어요. 제 동료가 비슷한 케이스여서 재판매 플랫을 알아보고도 계약을 못하고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취업비자로 생활하고 있고 배우자가 싱가포르 사람입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리세일 플랫 구입해서 레노베이션 끝냈고 곧 이사갈 예정에 있습니다.　　　　　

쪽지보냈어요　　　　　

먼저 61일이상, 182일미만으로 근무하면 소득세가 정율 15%로 적용이 됩니다. 싱가폴 국세청 홈페이지 참조하셔요. http://www.iras.gov.sg/irasHome/page04.aspx?id=1190   그외 받으신 비자와 관련하여 회사가 MOM에 예치 (security bond) 또는 납부 (levy) 한 내용이 있을 수가 있읍니다. 싱가폴 인력부 홈페이지 참조하셔요 http://beta.mom.gov.sg/passes-and-permits/work-permit-for-foreign-worker     　　　　　

저의 경우 예전에 살짝 일한 경험이 있어서 세금을 내야 되는 줄 알았는데, 1년동안 벌은 소득액이 싱달러 2만불 미만일 경우 개인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고 하여 세금 내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영주권자인데, 워크퍼밋 일지라도 2만불 미만의 소득액은 세금을 내지 않을 거 같은데 다시 확인해 보세요. 　　　　　

아뇨. 두바이에 있어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국립박물관 갔을때 다른 박물관과 패키지로 묶은것은 못봤습니다. 제아이들이 박물관 가는 것을 좋아해서 만약 팩키지가 있었으면 유심히 봤을텐데, 못본거 같네요. 입장료는 국립박물관의 경우 내부에서 스페셜 전시하는 거 볼거아니면 무료였습니다. 제가 갔을때에는 싱가폴 역사 하고 무슨 사진 전시회를 했었는데, 그거 볼때 일인당 십몇불 냈던거 같네요. 아이들은 7살 미만 무료던가 그랬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기억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잘 기억이 나질않네요. 　　　　　

1

'중국계'라면... 홍바오 (빨간색 돈봉투) 에 100불 정도 담아 주셔도 되고, 아기 옷 선물이나 장난감 같은 거 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돈이면 좀 더 넓고 싸고 새로지은집에서 사는게 좋지않나 라는 생각해요.. 애기데리고 mrt타고 다니는것도 보통일 아니고 주로 택시이용하니.. 위에 언급하신 콘도중에서는 파시리스쪽이 낫지 않을까요? 창이공항접근성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라나이나 포레스크는 서쪽이라 창이공항까지 여행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ㅎㅎ 　　　　　

파시르 리스가 좋겠네요. 포통파시르에서는 조금 많이 멀지만... (택시로는 십오분 거리지만....엠알티로는 애매하죠) 창이공항 가기는 파시르리스가 버스도있구 좋아요 한국인은 어느동네를 가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