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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7월말 베트남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혹시 한글로 된 여행가이드북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앙코르와트까지 보고 올 예정이므로 캄보디아까지 포함된 여행책이면 더 좋구요...^^
NO.9
전는 사실 원유값이 더 무섭습니다. 쇠고기야 안먹고 채식주의자로 변신하면 되지만 사실 석유가 있어야 돌아가는 21세기 문명생활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장거리 항공 여행은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NO.8
베트남 쌈 맛있게 하는 식당 없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NO.7
지난 12월 초, 붐비는 오차드에 나갔다가 저녁에 핸드폰을 도둑 맞았습니다. 제가 어디에다가 흘린건 분명 아니었구요, 가방 앞주머니에 두었는데 1시간여만에 없어졌습니다.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수십차례 보내봤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그 다음날 아침 더 이상 기다려도 돌려줄…
이런.. 많이 속 상하시겠네요. 분실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싱텔에 일시정지를 요청할때까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많은 전화를 한건가요? 1. 싱텔에 서비스 정지 시킬때, 분실이라고 신고하고 정지한거라면 발그레님께서 부당하게 요금부담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요. 2.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단순히 서비스만 일시정지 시킨거라면 문제가 조금 복잡해질수도 있겠네요. 1의 경우라면 싱텔과 다시 말씀하시고 (그런데 밑에 글 내용을 보니 이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ㅠ.ㅠ) 2의 경우라면 경찰서에 신고하십시요.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일단 전화사용 내역서 뽑으신뒤, 가까운 경찰서에 가셔서 상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서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좋더군요. 그런 수고를 감내할만큼의 큰돈이 아니라면, 기분은 언짢지만 그냥 빨리 잊고 지나갈수도 있구요... 경찰서 가는일에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처 알려주세요. 오늘은 안돼고, 내일 오전이라도 제가 함께 가드릴께요. >지난 12월 초, 붐비는 오차드에 나갔다가 저녁에 핸드폰을 도둑 맞았습니다. 제가 어디에다가 흘린건 분명 아니었구요, 가방 앞주머니에 두었는데 1시간여만에 없어졌습니다.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수십차례 보내봤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그 다음날 아침 더 이상 기다려도 돌려줄 것 같지 않아 싱텔에 일시정지 신고를 하고 새 핸드폰을 샀답니다. 속은 상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지라... >그리곤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핸드폰 요금이 나왔는데 세상에... >그 핸드폰을 훔쳐간 사람이 필히 의도적으로 베트남에 수십차례 전화를 했더군요. >물론 전화번호도 나와있구요. 로컬 전화 또한 100여분 정도 한 것 같지만 그건 그리 큰 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해외전화요금이 꽤 많이 나와 너무 속상하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지, 빌링 내역서를 뽑아 본다고 해도 뭘 어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마 싱가폴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의 소행인 듯 합니다. > >이런 경우 제가 모두 그냥 돈을 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ㅜㅜ
싱텔에 직접 가셔서 외국으로 전화한 번호를 프린트 해달라면 해줍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런 인간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더러운 인간... > >이런.. 많이 속 상하시겠네요. >분실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싱텔에 일시정지를 요청할때까지 >하룻밤 사이에 그렇게 많은 전화를 한건가요? > >1. 싱텔에 서비스 정지 시킬때, 분실이라고 신고하고 정지한거라면 >발그레님께서 부당하게 요금부담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요. > >2.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고 단순히 서비스만 일시정지 시킨거라면 >문제가 조금 복잡해질수도 있겠네요. > >1의 경우라면 싱텔과 다시 말씀하시고 (그런데 밑에 글 내용을 보니 >이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ㅠ.ㅠ) 2의 경우라면 경찰서에 >신고하십시요.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일단 전화사용 내역서 >뽑으신뒤, 가까운 경찰서에 가셔서 상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서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좋더군요. > >그런 수고를 감내할만큼의 큰돈이 아니라면, 기분은 언짢지만 그냥 >빨리 잊고 지나갈수도 있구요... 경찰서 가는일에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처 알려주세요. 오늘은 안돼고, 내일 오전이라도 >제가 함께 가드릴께요. > > > >>지난 12월 초, 붐비는 오차드에 나갔다가 저녁에 핸드폰을 도둑 맞았습니다. 제가 어디에다가 흘린건 분명 아니었구요, 가방 앞주머니에 두었는데 1시간여만에 없어졌습니다.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수십차례 보내봤지만 답이 없더라구요. >>그 다음날 아침 더 이상 기다려도 돌려줄 것 같지 않아 싱텔에 일시정지 신고를 하고 새 핸드폰을 샀답니다. 속은 상햇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지라... >>그리곤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핸드폰 요금이 나왔는데 세상에... >>그 핸드폰을 훔쳐간 사람이 필히 의도적으로 베트남에 수십차례 전화를 했더군요. >>물론 전화번호도 나와있구요. 로컬 전화 또한 100여분 정도 한 것 같지만 그건 그리 큰 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해외전화요금이 꽤 많이 나와 너무 속상하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지, 빌링 내역서를 뽑아 본다고 해도 뭘 어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마 싱가폴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의 소행인 듯 합니다. >> >>이런 경우 제가 모두 그냥 돈을 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ㅜㅜ >
NO.6
조만간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현지여행사통해서 가고 싶거든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5
부탁드립니다...참고로 021 M1으로 보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참고로 021 M1으로 보내고 싶어요.... 전화번호 앞에 +84 넣으시고 보내시면 됩니다.
NO.4
1월 중순에 여행을 한번 다녀올까 하는데요... 3~4일정도요... 지금 생각하는 곳은 말레이시아 콸라룸프랑 페낭, 그리고 베트남입니당... 볼거리나 먹을거리에 대한 정보, 괜찮은 여행사도 소개 부탁드립니당.. 세 곳 외에 괜찮은 곳 있음 추천바랍니당..^^
NO.3
다음주에 베트남에 가려고 하는데요... 베트남 항공사가 어디에 있나요...?? 차이나 타운에 있다고 들었는데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NO.2
베트남 사람들이 싱가폴에 들어 올려면 비자를 만들어서 들어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글 남겨주세요..
NO.1
가족이 베트남에 있어 싸게 전화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국제카드를 하나 샀는데, 10불에 28분 밖에 안되더군요.(인도네시아는 510분). 카드든 통신사든 싸게 전화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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