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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43

기타집계약 만료 한달전에 귀국하게 됐는데요 디파짓 못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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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타(judy66) 2012-11-08
추천수 : 23 조회수 : 1,808

저의 집 계약이 내년 1월 중순인데요, 갑자기 귀국을 할수 밖에 없게 되어 집 주인에게 12월 중순에 귀국한다고 디파짓 얘기 했더니, 집 주인이 집을 비우기 두달전에 얘기를 하질 않아서 우리가 떠난 후에 집을 체크한 다음에 돌려 준다는 대답을 에이전트를 통해 들었습니다…

  • A

    >저의 집 계약이 내년 1월 중순인데요, 갑자기 귀국을 할수 밖에 없게 되어 집 주인에게 12월 중순에 귀국한다고 디파짓 얘기 했더니, 집 주인이 집을 비우기 두달전에 얘기를 하질 않아서 우리가 떠난 후에 집을 체크한 다음에 돌려 준다는 대답을 에이전트를 통해 들었습니다. >귀국을 하지 않더라도 계약기간 2개월전에 연장계약을 하던, 이사를 하던, 알려줘야 하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렇게 급하게 귀국하게 된 경우는 무조건 제가 손해를 봐야 하나요?  디파짓이 적은 돈도 아니고 >우리가 귀국한 후에 집 체크를 하고나서 돌려 준다고 하니... 제가 생각하기로는 돌려줄 생각이 없는 것 아닌지....   그리고 중요한 건 올해 7월에 집주인이 바뀌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스란히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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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41

기타애기데리고 버스이용과 콘도 렌탈비용의 협상에 관해 질문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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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융(kentjsk) 2012-11-08
추천수 : 26 조회수 : 2,032

안녕하세요 1월 입싱 준비중이라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지난 한달동안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살면서 7~8년치 문의/답변을 읽으며 정보 습득 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별도로 물어보고 싶어요~ ^^; 1. 먼저 차 없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다닐 …

  • A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희는 12월 입싱.현재 싱가폴 사전답사중.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맡기구요. ㅎㅎ 이렇게 아는 척~!할 때가 오다니..켁.  1. 갓 돌 된 아이랑 다니는 건 참 힘들거 같아요. 그냥 도시 자체가 온실...-_-;; 더운 것보단 습한 게 힘들어요. 그냥 정글을 걷는 느낌???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실내에만 우글우글..ㅎㅎ 집이 버스/지하철 정거장 앞이면 버스/지하철 이용하시구요. 약간 외진 곳이라면 택시타세요. 애까지 데리고 해맬 정도의 날씨가 아니예요.. 만약,부동산에이전시를 통해서 구한다면, 그 사람이 차로 다 데려다 줍니다. 2. 카시트가 교통법상 의무이지만, 택시에 설치된 건 못 봤어요. 괜찮을 듯합니다. 실내는 물론이거니와 택시도 에어컨이 엄청나게 세게 틉니다 얇은 겉옷없으면 애기 감기 걸려요.. 3. 대부분 쇼핑몰의 화장실에는 기저귀교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쇼핑몰도 군데군데 많으니까, GPS켜시고 검색하면 금방 뜹니다. 4. 외국관광객이 많아서요. 짐 많고, 유모차 많아도 잘 해주세요. 걱정은 안해도 될듯. 5. 버스 정류장의 교유의 넘버가 있어요. 구글어스로 보시구요.버스노선도 확인가능. 6.부동산사이트는 우선 주인의 요구사항이니까 아무래도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욕심이 더 받고 싶은 건 다 똑같잖아요. 흥정을 잘 하셔야 할 듯합니다. 꼭 깎으려는 노력을 하세요. ^^ 콘도의 방향(동서남북),집안 노후상태, 교통편리, 계약기간에 따라서 협상의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도..중요한 것 같애요. 참, 1년 내내 공사중인 나라라서, 공사장 근처인가에 따라서 값도 영향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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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40

기타하지정맥류 레이져 시술

  • 답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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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삶(melb) 2012-11-05
추천수 : 19 조회수 : 587

혹시 하지정맥류 수술 하신분 계시면 정보좀 공유해 주세요. 한달 후 수술날짜 잡혀있는데...걱정이 되네요... 주위에 수술이나, 주사요법 (가격은 저렴하나 많이 아프다고 함)으로 치료하신 분은 간혹 있는데.. 제 경우엔 미관상 별로 튀어 나오지도 않았고 부위도 크지 않…

  • A

    우선 어디서 수술 하시는지?  저는 이번 9월에서 수술했어요 강남 연세흉부외과에서.. 우선 레이저수술은 내시경 검사할때처럼 재워요. 자고 일어나면 끝~~~ 그런데 수술전 주사기를 꼽는데 이게 조금 아파요. 사람에 따라서는 현기증이 날 정도라 하기도 하구~ 난 기냥 꾹~ 참았어요.. 땀 나데요 ㅎㅎㅎ> 주사요법은 쪼끔씩 따끔 거려요. 조금 신경 쓰일정도 ... 수술후 바로 다녀도 되요 그러나 조금 묵직하고 피곤해요 4-6주 이후엔 운동 가능해요.  그전에도 스타킹 신고 운동했어요 골프, 배드민턴등 그리고 실손보험 되니까 의료비 청구하시고요. 40%정도 나왔어요 1일 입원으로 잡아주더라구요 조금 참으시고 이쁜 다리 만드세요 혹시 하지정맥류 수술 하신분 계시면 정보좀 공유해 주세요. > >한달 후 수술날짜 잡혀있는데...걱정이 되네요... >주위에 수술이나, 주사요법 (가격은 저렴하나 많이 아프다고 함)으로 치료하신 분은 간혹 있는데.. > >제 경우엔 미관상 별로 튀어 나오지도 않았고 부위도 크지 않으나...제가 겁이 많고 상처 남는것도 >싫어 최근 많이하는 EVLT 레이져 요법을 의사가 권해 하기로 했는데요... > >혹시 주위에 하신분 있으면 정보좀 알려 주세요. > >회복기간이 개인차가 있는 듯 한데...30-45분 시술후 그날 집으로 갈수있는데요...보통 정상생활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운동은 얼마동안 못 하나요?) (시술후 마취 풀리면 많이 땡기고 아픈가요??) > >혹 아시는분 계시면 어떤정보라도 주세요.....감사합니다.      

Q

NO.5137

기타메이드가 밤마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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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스타(mihyunee) 2012-09-26
추천수 : 2 조회수 : 4,609

현재 메이드와 같이지낸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한두달전부터 메이드가 자기할일을 다끝내고 (저녁식사이후 뒷정리 마친후) 나가도 되냐고 그러더니 요즘은 매일같이 나갑니다.. 물론 나간다고 허락은 받아요. 근데 8시이후 어쩔땐 9시이후 늦은시간이라 항상 걱정이됩니다.…

  • A

    메이드문제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사귀는 남자문제입니다. 1~2년마다 한번씩 메이드의 남자친구가 일으키는 심각한 범죄가 보도됩니다. 그리고, 싱가폴정부가 6개월에 한번씩은 반드시 메이드의 임신여부를 검사하는 것도 건강이나 시민권 문제(애를 낳으면 자동으로 영주권이 주어질수도 있으므로) 차원이 아니고, 메이드의 남자친구들이 일으키는 심각한 범죄에 대해서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한국분들은 메이드가 집안에 있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듯한데, 서양사람들이나 특히, 일본사람들의 경우 메이드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같은 집에서 지내는 것을 상당히 꺼리는 것이죠. 싱가폴에서 메이드의 남자친구들이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절도, 집주인 가족이 없을때 메이드의 암묵적인 허락하에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갑니다. 이것은 메이드가 아니라 그 남자친구들이 반협박으로 메이드들을 범죄에 끌어들이는 경우가 있고, 협박을 하지 않더라고 메이드가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우리 주인네가 이번주에 어디 2박3일로 놀러간다더라 하는 식으로 집주인가족의 사생활들이 노출되면 그 남친이 뭔가를 몰래 작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상해/살인사건입니다. 집주인 가족이 없을때 메이드가 남친을 불러들여서 놀다가 예기치않게 집주인 가족과 맞닥뜨리는 경우 대부분은 도망가지만, 집주인가족이 윽박지르거나 하면 상해 내지는 살인사건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메이드가 밤에 나가는 것이 다른 에이드들과 어울리는 것인지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인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메이드가 남친을 사귀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 메이드가 집주인 가족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생활보호 보다는 집주인 가족의 안전이 더 우선합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은 메이드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대하기도 하지만, 메이드는 단순히 자기 월급주는 타인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국분들은 나이가 좀 지긋하고 본국에 부양할 자녀를 둔 메이드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 >현재 메이드와 같이지낸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 >한두달전부터 메이드가 자기할일을 다끝내고 (저녁식사이후 뒷정리 마친후) > >나가도 되냐고 그러더니 요즘은 매일같이 나갑니다.. 물론 나간다고 허락은 받아요. > >근데 8시이후 어쩔땐 9시이후 늦은시간이라 항상 걱정이됩니다.. > >뭐하러 나가냐고 물으면 집근처에서 다른집메이드와 산책 또는 이야기를 하다가 온다고하는데 > >나갈때마다 안입던 끈나시등으로 갈아입고 신이나서 나갑니다.. > >들어오는시간도 일정한데 1시간 또는 1시간반안으로 들어오긴합니다.. > > >가끔 그시간쯤 콘도 밑에 산책나가면 > >삼삼오오 메이드들이 모여서 수다떨고있는것을 볼수있긴한데 > > >나가지말라고 해야되는건지 그냥 자유를 줘야하는건지는 모르겠어서... > >혹시 집멀리 나가서 무슨사고- 교통사고 남자문제 등등 -가 나지않을까 걱정이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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