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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893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IPTV 사업자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떻게 실시간으로 한국 방송을 볼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98757078연락해 보세요 저는 구매해서 잘 보구있습니다
NO.5892
수영장 앞 1층 콘도에 살아보신분 장단점 이야기해주세요 바로 앞에 수영장이라서 애들 놀기는 좋을것 같은데 집안에 밖에서 너무 잘보이고 좀 시끄러울것 같네요 살아보신분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층에는 살아 보지 않았지만 듣고 본 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점은 좀 왔다 갔다 하는 이동이 편하다는것 빼고는 없는것 같네요. 일단 콘도 1층으로 쓰레기 투하되는게 다 모이게 됩니다. 거기로 온갖 해충이 모이죠. 쥐와 바퀴벌래 등등 그래서 1층 집에는 벌래가 많고 리자드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콘도도 그런데 지나 가는 사람들이 집안을 들여다 보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TV가 틀어져 있다거나 기타 누가 안에서 움직이면 동물원? 동물 보듯이 뚫어져라 지나가던 걸음을 멈추고 안을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떤 집은 그래서 24시간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쳐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2 두가지 요인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저는 한마디로 비추합니다.
네. 비추 입니다. 일전 살던 콘도 1층... 맨날 커텐치고 살더라고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서요. 발코니에 파라솔, 탁자 등도 구비하기는 했는데 매일매일 청소하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 콘도 1층은 수영장을 본인의 거실처럼 쓸 준비가 되어있는 유러피안 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NO.5891
날이 서서히 더워지네요 어느덧 싱가폴에서 지낸지 일년이 지났어요!! 설이 다가오니 길에는 중국 상품만 잔뜩 파네요.. ㅠㅠ 저도 나가서 떡국이나 팔아볼까요.. ㅋㅋㅋ 설전에 부모님께 전화하는 거 꼭 잊지마시구 집에서 맛잇는 음식도 해드시구요! 한국이 더 생각나…
별 생각없이 있다가, 님의 글 보니 활기차서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NO.5890
(image) 한국에서 쓰는 화장품이 있는데 부모님이 보내주신다하셔서 제일 싼걸로 보내라고 했는데 이건 뭐 트렉킹도없고 항공소형인데 집으로 배달해주는건지 우체통에 넣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우체통엔 없구요.. 설마 분실이 되…
배달 해 주긴 할텐데 느려요. 넉넉잡고, 2월말까지 기다려 보셔야 할 듯해요. 그리고, 다음부터 한국에서 물건 받으실 때는 무조건 EMS로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NO.5889
안녕하세요, 경험있으신 분들께 조언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설연휴에 어딘가 가고 싶은데, 다른곳은 이미 항공편이나 호텔이 모두 마감이라서 아쉬운데로 가까운 데사루 비치 로터스 리조트를 예약 했는데요, 1. 다녀오신 분들 평이 별로 좋지 않네요... 걱정…
2주전에 데사루 차 렌트해서 갔다왔습니다 저도 싱가포리언 택시기사가 겁을 엄청줘서 저도 걱정햇는데 아무일 없었습니다. 밤에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싱가폴에 나름 거주를 오래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말레이시아를 수십번도 넘게 다니면서 겪은 경험은 중국계들에게는 말레이시아가 위험할수 있지만 한국일본사람들에게는 위험하지 않아요 그건 싱가폴중국계들과 말레이시안들과의 역사적인 앙금이 상당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심지어 말레이사람들이 강도를 저질러도 국적을 확인하고 저지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 한국일본사람들에게는 친근하게 대하고 친절하지만 본토중국인들이나 싱가폴화교들이나 중국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3년전에도 지인들과 티오만섬 휴가간다고 페리선착장이 있는 Mersing까지 싱가폴에서 약 2시간30분? 정도 운전하고 갔는 데 섬에서 4박5일을 보내고 페리선착장 주차장에 5일정도 세워둬야 했는 데 싱가폴 중국계사람들이 위험하다고 말리고 도난당한다고 엄청 주의를 주더군요 근데 막상 가서는 뭐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싱가폴에 거주한다고 본적도 없는 한국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인가 봤냐구 너무 슬프고 멋진영화라고 ㅎ 데사루는 '로터스'가 새로 renovation을 했으면 모르겠지만, '플라이' 라는 곳 말고는 가족들끼리 지낼 만한 깨끗한 숙소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주변에 반딧불투어나 악어농장과 강따라 주욱올라가는 선박투어정도가 기억에 남고 타조농장이나 과일농장 이런 곳은 볼것도 없고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바로 위에 글 올리신 분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사실, 데사루 가시는 것 자체는 위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몇 년 전 연말 성수기에 다녀왔는데, 뭘 잘 모를 때 다녀와서 그런가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리조트였는데, 데사루에서 가장 시설이 좋다는 별 4개짜리 리조트 (지금은 기억이 안 납니다.)에 묵었는데도, 가자마자 딱 든 생각이 "아~~~여기 왜 왔냐? 그냥 싱가폴 콘도 수영장에 있으면서 집에서 TV나 볼껄." 이었습니다. 리조트 시설도 영 꾸지고, 수영장도 낡았고, 방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고 좀 그랬습니다. 주변에 먹으러 나갈 때도 마땅치 않았구요. 연휴에 어디를 가시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예약까지 이미 하신 거니까, 저라면 가겠습니다. 그 대신 충분히 기대치를 많이 낮추어 잡으시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5888
가족 7 명정도가 레고랜드를 좀 가보려하는데요. 왕복으로 운행하는 Van 택시가 있다들었습니다. 대략적인 가격 및 기사분 연락처 아시는분있으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혹은 대가족이 당일치기로 이동할만한 좋은 방법있으시면 팁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r. Liew +60 12 775 3815 왕복 싱달러 140-150불이면 5인용 차 가능했는데요 7인은 직접 문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집앞에서 픽업해서 집앞으로 데려다 줍니다.
NO.5887
한복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정통 한국식 한복은 아니지만 부킷티마 플라자 1층에 약간 저렴해보이는 ^^ 한복 팔더라구요 아, 아이것만이요
한국의 구매 대행 또는 배송 대행 업체를 이용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cafe.naver.com/easy2buy 란 곳에서 하고 있는데..확실한건 한번 가보셔서 물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O.5886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을 앞둔 한싱커플입니다 ~ 이미 ROM 은 마친 상태구요 결혼식만 앞두고 있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1) 한국에서 갈때 편도만 끊고 가는데 문제가 될수있을까요? 아직 비자를 신청하기전이구요 ROM한거는 프린트로 가져갈거예요 2) 롱텀비자를 신청하…
저는 싱가포르 사람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1), 2), 3), 4) 모두 싱가포르 배우자분이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1) 막상 들어올때 싱가폴에서는 뭐라고 안하는데, 한국 항공사에서 더 난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돌아가는건 마일리지로 편도 신청하고 들어와서 취소했네요 ㅎㅎ 2) 주민등록등본 영문판만 한국에서 준비해오시면 나머지는 다 여기서 가능합니다. 비자에 사진 이쁘길 원하시면 한국에서 조건에 맞게 사진 찍어오시구요. 3) 배우자 long term은 잘 모르겠구 아이들 유학에 대한 가디언으로서의 long term visa는 절대 경제활동을 하실 수 없습니다. 4) 스폰서는 재산이나 그런것에 상관없이 성인 시민권자 또는 PR자이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ica.gov.s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번항 관련하여 학생 (Student Pass)에 부속되는 LTSVP 이외에 결혼 관련하여 LTSVP+가 있고, 요건 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해당 규정이 올해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하셔요. http://www.ica.gov.sg/page.aspx?pageid=541
NO.5885
싱가폴 떠나기 전에 가족끼리 촬영을 하고 싶은데요 전문가 사진은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사진 화질이 폰카메라보다는 좋았으면 해요. 그런데 주변에 성능 좋은 사진기 가지신 분이 없네요. 혹시 좋은 사진기 갖고계신분 중에 저희 가족 출장 촬영해주실 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
울 아들 친구맘이...이쪽 전문가예요.. 돌잔치도 플래너이면서...사진 정말 예술요... 여기 한국촌에도..광고 하는데.. 전화번호 쪽지로 드릴께요^^
NO.5884
한국갈때 싱달러 8천불 정도 몸에 지니고 들어가도 안전할까요? 따로 신고 안하고 그냥 들어가도 되죠?
미화로 만불이상 일때 신고하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8천불정도는 전~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비행기안 좀도둑만 조심하심 됩니다 ㅋㅋ 캐쉬만 노려서 ㅎ
NO.5883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수표를 적은후 집주인의 계좌가 있는 은행에가서 수표넣는 박스에 넣으면 될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반드시 수신인의 계좌가 있는 은행으로 가야하는것이지요?
수표 집주인에게 주시면 그분이 알아서 뒷면에 자기 계좌 적어서 자기 은행에 디파짓 합니다 ~
맞습니다. 수표 끊어주시는 분은 그냥 금액하고 싸인, 받는 사람 잘 적어서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NO.5882
안녕하세요 싱가폴로 교환학생을 온 대학생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싱가폴에서 설날을 맞게 되었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싱가폴에 연고도 없고 지인도 없어서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있을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아무도 답변 안하시길래 저라도... 오래만에 천정까지 청소하시고, 커튼도 손빨래 해보고, 인터넷 서치해서 맛있는 요리도 만들어 먹고...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도 맘껏 읽고... 그래도 심심하면 밥주는 교회들 찾아다니며 공짜밥 얻어 먹고...아휴 숨차다!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NO.5881
로컬이나 한국분이 하시는 곳 아무곳이나 아시는준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당장 세탁기가 고장이니 넘 답답하네요..ㅠㅠ 아기 옷들도 있는데... 고장난곳 고치거나 클리닝하는곳 답변부탁드려요.
http://korea.com.sg/bbs/board.php?bo_table=tb21&wr_id=74248 세탁기 청소 광고? 입니다. 참고하시고 연락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용
NO.5880
안녕하세요~ 4월 마지막 주에 한국에서 싱가폴로 이사 예정입니다. (5월 1일부터 남편이 출근 예정 이라서요) 몇 일 동안 밤낮으로 propertyguru 열심히 뒤져서 shortlist도 엑셀파일로 정리 해놓았습니다. 이제 직접 가서 보고 계약하기만 하면…
쪽지 드렸습니다. ^_^
3월 중순 - 3월 말 좋아보입니다.
NO.5879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생이 한국에서 말레이시아 혹은 베트남 쪽으로 발령을 받아서 가게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콸라룸푸르 혹은 호치민 중에 한 곳을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최대한 맞추어서 보내준다고 그나마 친지들 중에 동남아에 살고 있는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
kl은 살기 너무 좋죠.. 물가도 아직 싸고 다은 동남아 보다 많이 발전 되었고.. 나름 영어도 배울수 있는 기회도 많고
NO.5878
귀가 찌르듯이 아픕니다. 아마 벌레같은게 들어간거 같은데.. 어디 병원가면 좋을까요? 괜찮으시면 병원이름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주말이니까 응급실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5877
처음으로 가보는데 어디가서 저녁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칠리크랩이나 웨스턴이나 잘 하는곳 있는지요?
맥시칸 요리 좋아하시면 chachacha? 차차차... 가시면 맛있는 퀘사디아와 마가리타칵테일을 드실수 있어요. 여긴 제가 좋아하는곳이라 몇번 갔구요. 또 갈 의향 있는곳이에요. 차차차 옆엔 맛있는 커피집도 있더라구요. 근처에 있는 커피빈 말구요. 파스타좋아하시면 park라는 이탈리안요리집도 있구요. 그 근처엔 맛있는 빵집도 있어요. 이름은 기억안나네요.
최근에 오픈한 Everything with fries라는 곳 있는데, 말그대로 모든 음식이 프렌치 프라이가 곁들여 나오는 곳이에요! 프라이도 다양한 양념을 즐길 수 있구요, 바삭하게 잘 튀겨나와서 깔끔하고 고소했어요. Pork chop이랑 Apple scrumble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저는 재방문 의사 100%! 추천합니다.:)
NO.5876
주중 수업이 있나요?
International baptist church 말씀이신가요? 네. 있습니다.
NO.5875
세탁실 천장에 있는 파이프에서 물이 새서 콘도 매니지먼트에 물어보니 연락처는 가르쳐 주는데 가격은 제가 직접 여러군데 문의해보라네요. 혹시 직접 불러보신 분들중에 저렴하고 친절한 분 있으시면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이 나라에 handyman 은 부르는 게 값인듯 하…
진짜 잘알아보시고 하세요 과장같지만 10$정도 비용드는 일을 1,000$부르는 정말 칼만 안들었지 그런 강도들 많아요 변기같은 경우도 출장비까지 50$들일을 200$이상 부르는 그런 로컬들이 대부분이죠 얼마전에도 간단한 창문하나 창틀과 유리창 다는 데 160$정도주고 (가로세로 1미터 X 70cm) 했는 데, 같은 콘도사는 친구한테는 500$이상 불렀더군요 친구가 결정하기 전에 가격이 적당하냐고 물어봤기에 망정이지 항상 주변 HDB같은 곳을 둘러보면서 수리관련일을 하는 가게들을 알아놓으세요 그리고 이것저것물어보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절대 한두군데 알아보고 결정하면 안되고 최소 10군데 정도는 확인하고 하세요. 그리고 콘도사냐 HDB사냐 고 물어보는 경우가 아직도 종종있는 데 왜 그러냐고 가격이 틀리냐고 반문하면 얼버무리고 같은 가격에 해주고 그러죠. 여기는 정말 적당하게 마진을 붙이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그런 거 전혀 없이 걍 일단 부르고 보자는 식이죠
변기 문제의 대부분은 외관의 손상이 있지 않는 한 단순 부품 교체로 해결이 됩니다. 뚜껑이 안 열릴경우... 어떤 변기의 경우 플러시 하는 부분의 테두리 메탈을 돌려서 빼낸 후 뚜껑을 여는 방식이 있어요. 열어 보시고.... 전에 살던 비산의 콘도가 그랬어요. 물 새로 내리는데 한시간이 걸린다는건 물 받아지는 속도가 느리다는건데, 물이 나오는 부분의 수량을 나사로 돌려서 조절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돌려서 조절하시구요. 아니면 변기 아래 옆쪽에 물 배관이 조금만 열려 있을수도 있구요. 어차피 플럼버 부를 생각이시라면 다양한 시도를 해 보세요. 그리고 물 내려가는게 약하다는건 물이 많이 받아지지 않는다는건데... 열어보면 아시겠지만 수위를 조정하는건 그 안에 풍선처럼 생긴것의 각도와 연관이 있어요. 각도를 조절해서 받아지는 물의 수위를 조절할수 있어요.
콘도신가요? 세탁실 천정이면 오너한테 연락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minor repair조항 있으면 일정금액만 세입자 부담이고 나머진 오너 부담일테니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여차하면 변기 바꿔야 할 경우도 나올수 있으니 미리 연락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NO.5874
래플즈 플레이스 역 근처 '궁'이랑 , 탄종파가 '패밀리가 떴다' 에서 쫄면 먹어봤어요.
부킷티마 플라자?쪽 핑크캔디에 팔아요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