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 버그에 물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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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 물린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 똑 같았는데 침대 프레임 사이에 보면 까만색 조그만 진드기들이 많을 거예요.... 주로 프레임과 판 사이에 있어요..... 　　　　　

베드 벅스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지만 열대 지방은 흔하게 물립니다. 한부위에 혈관을 타고 가면서 집중적으로 물며 심하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물리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베드벅스 스프레이 사셔서 집안 곳곳 뿌리시고 메트리스 며 옷등은 일광소독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클라키역 근처 스튜디오에서 월 & 수 아침 10.30부터 12시까지 바디밸런스/줌바댄스/K-pop 댄스/필라테스를 종합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 쪽지남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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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랑군 nex mall anytime gym 이러고 있는데. 필라테스 요가 등등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pre paid카드 사서 쓰시면 일정기간 동안 통화 수신 무료기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십불 충전할경우 20일 수신 무료.. (정확히는 모름). 국제전화 받아봤는데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더군요. 　　　　　

저도 님처럼 프리페이드 50짜리 탑업해서 쓰는데 국제 전화요금으로 빠져 나갔었어요~ 수신 발신 모두 비쌉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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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계좌 개설에 필요한 서류는 (1) 신분증, (2) 주소지확인 될 수 있는 청구서 (전화, PUB 등), (3) 그리고 가끔은 DBS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추천인. 가까운 DBS지점에 가시면 안내데스크서 바로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서류가 구비되었으면 바로 계좌개설이 가능합니다. 학생비자인 경우에는 minimum deposit 또는 잔액부족수수료 등은 면제가 됩니다. 급여입금은 회사의 주거래은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한국계좌는 해외계좌라서 어렵습니다. 송금수수료니 소요기간 등이 괜히 시끄러우니까요. 　　　　　

9633 8908 데보라 황입니다. 전 계속 이분과 계약하고 있습니다. 좋으신분이라서 추천해 드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캐리어안에 넣어오시는거 문제 전혀 없구요^^(즙 종류도 문제 없어요) 정관장이면 면세로(인터넷 면세) 사오는게 가격이 더 좋아서 그렇게 사오곤 했어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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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 시간당 15불에 파트타임으로 청소해주시거든요. 도구 및 세제는 제공해주셔야 하구요. 위치가 어디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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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주일에 한번 파트타임 메이드 씁니다. 가격은 시간당 15~20불... 지금 오는 미얀마 사람은 시간당 15 조선족 분은 시간당 20 시간당 20이신 분이 일은 더 잘합니다.   미얀마 분은 에이전트 통해서 구했고..구글에 보시면 part time helper 치면 많이 뜹니다. 조선족 분은 한국촌에서 구했습니다.   저는 아래 사이트들과 에이전트를 사용했습니다. http://netmaid.com.sg/  여기 파트파임 업체들도 뜹니다. A-Team Amahs N Cleaners 6846 9245 https://www.helping.com.sg/   다만 이 파트타임 헬퍼들은 돈이 더 되는 일이 없으면 바로 떠나더군요. 마음은 좀 비우시고 쓰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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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고 싶은 회사들 오픈 포지션들에 이력서 넣고 하면서 찾고 있어요 　　　　　

Courts 에서도 디자인 좋은 가구들 많이 봤어요. 그래도 가구는 인터넷보다 직접 느껴봐야 될거 같으니... Offline이 더 좋지 않을가요?　　　　　

예산을 좀 높히시면 Harvey norman도 있어요.. 도비곳 근처에 Park mall 있는데 여기 3/4층 (?)에 가구만 파는 가게가 모여 있구요.. 저도 싱가폴와서 가구 사러 다니느라 고생한 1인으로 그냥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주롱 이스트 엠알티와 연결된곳에 빅박스라느 몰이 있어요 2층부터 가구점입니다 가격대와 상품 다양하니 가보세요. 생긴지 얼마 안되 아시는분 별로 없을거에요 잼이라는 몰과 연결되어있어요 JEM　　　　　

오차드 far east plaza 지하에 있어용~ Tang shopping 이랑 걸어서 7-10분거리에용 　　　　　

어떤 아이템을 살지에 따라서 조금 다를텐데요. 샤인 코리아는 외국사람이 경영하는(?) 한국 물품 슈퍼마켓 인데요, 주로 과자, 라면, 음료수 같은종류가 많고, 음식을 해먹을 반찬 종류 같은건 별로 없습니다. 대신 샤인 코리아는 지점이 많아요~  로컬 사람들에게 한국식품류 파는 가게라고 생각하면 될듯요. 노비나 역 Square2 3층에 있는 솔마트 가면 작아도 약간의 반찬 같은것도 있고요. 비교해 보니까 샤인코리아 보다 과자나 라면도 조금씩 더 싸긴 한거 같아요. 탄종파가나 부기스에 있는 롯데마트도 좋고요~ 아니면 한국촌 배너 광고 나와있는 할인마트 (가격 상과없이 무조건 배송료 3불만 내면 다 배달해줍니다)나 한국촌 마트 같은데서 배달 시키셔도 좋을듯요!  　　　　　

좀더 많은 걸 원하시면 노비나 쇼핑몰에도 한국 마트가 있습니다 파이스트는 보통 과자류가 더 많더라고요 　　　　　

Diploma 나 경력이 있으시면 됩니다. 자격요건보다는 쿼터가 없어서 받기 힘드시구요. WP 받으셔도 나중에 sp나 ep승인받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 EP가 좀 까다로워졌다고해서 EP는 잘 모르겠네요. SP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Sp 는 월급이 높아도 가능 합니다 다만 이제 졸업 하셔서 처음에 구하신다니 ep 로 구하시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wp 정말로 안된다 싶을때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최근에 이용한 곳인데요.. 며칠전에 이용한 곳인데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항상 저는 막 네고해서 최대한 싸게해서 하는데... 일단 견적 한번 받아보세요. 며칠전에 코리안 싱글여자가 소개해줬다고 하면서 싸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ㅎㅎ KNT mover name: Sky Ea Mob: 9777 3369 　　　　　

제가 주로 쓰는 배송회사입니다. 저렴하고 깔끔하게 배송잘해요 코리안걸 한테 소개받았다고 하시면 저인줄 아실거에요. MR ALVIN 83568813   　　　　　

저도 얼마전 KNT 이용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전 일꾼들 일인당 10불 선에서 앙빠오 준비해서 줬구요 음료수 1.5L 몇명 준비해서 줬더니 더 신경써주는듯 했습니다. 　　　　　

저도 DP받았었는데, 처음 레터 받으셨을때 IC 번호 발급되어있었을텐데 그게 적혀져있는 레터였고, 메디컬 체크만 추가요구하는거였다면 MOM 예약 잡으시고 그냥 서류 챙겨가시면 돼요.   MOM 예약 > 당일방문 > 큐넘버 발급 > 오피서에게 제출> 1층가서 결제 >다시 올라와서 카드 받으심 됩니다.   30분 남짓 걸렸던거 같아요.       　　　　　

승인레터 (IPA) 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리턴티켓은 필요가 없읍니다. 　　　　　

1번의 경우는 잘 모르겠고. 2번의 경우는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댜양한 질문을 하더군요.. 장점, 단점, 시간개념, 업무완성도, 같은 부서 직원들과의 관계, 타부서 직원들과의 관계 및 팀프로젝트의 임했던 자세, 프레젠테이션 스킬.. 모든 것에 관련하여 굉장히 자세히 물어봐 새삼 놀랐을 정도입니다. 전화 받으 실 매니저 분께 미리 말해 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HR쪽이 아니라서 첫번째 질문은 패스하구요,   위에 Jawos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들 두 번 해봤는데, 거의 같은 패턴이더군요..  같은 직장의 다른 부서에 다니던 친구인데 자기 직속상사에게 부탁하기에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상태라서 어려우니 저에게 대신 참고인으로 전화 받아줄 수 있느냐고 묻길래 허락해 줬습니다.  이 친구가 싱가폴 정부 관련기구로 가게된 케이스였는데 그 쪽 인사부에서 며칠 후 전화를 걸어와서, 약 15분 가량 통화를 했었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퇴사한지 3년정도된 친구였는데 다른 직장에 있다가 또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제게 부탁을 해 온 케이스였습니다.   두 경우 모두 수치상으로 나올만한 데이터를 요구하지는 않았구요, 다만 동료, 고객, 상사와의 관계가 원만했는지, 성격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등등 다양한 질문들을 하더군요.  물론 영업팀이었던 친구의 질문은 조금은 특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상당히 솔직하게 답변해 주었구요, 장점은 조금 더 부각시켜서 말 해줬습니다.   그 세션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전화를 걸어온 분께 전문가 입장에서 보통 어떤 부분들 보냐고 물어봤더니, 전화를 받는 사람의 title도 senior급을 선호하고, 인터뷰 보는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답변이 객관적인지, 등등 기본 체크리스트 포멧이 있다고 하네요.  여하튼 그 친구는 원하는대로 이직을 했고  몇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  　　　　　

HR에는 제가 받았던 연봉과 보너스를 문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니저한테는 승진대상자였는지 그리고 장.단점 물어보고 5분정도 통화하고 끊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미 새 회사에 계약을 하고 사표를 낸 상황이여서 사실상 형식에 불과하긴 했습니다.   　　　　　

  회사 호주 친구가 알려주 사이트에요. http://www.firstrows.eu/tennis 지금보니 세레나가 이겼네요 ~!!! 예상은 했지만 ㅎ 테니스만 아니라 다른 경기도 해줘서 아침이나 점심때 스몰토크 할 때 주제로 좋습니다. ㅎㅎ (단 크리켓이야기 할땐 정말 모르겠어요 ㅜㅠ 럭비는 룰을 좀 아는데.......)  단점은 광고창이 많이 뜨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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