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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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79

기타TEP 비자 발급 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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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슈아슈(rosemarytj)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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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NTU로 교환연구원(pre-doc)으로 문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학교측과 연구 프로젝트 기간을 7월부터라고 해서 TEP 발급을 진행 중입니다. 6월 말에 먼저 입국을 해서 프로젝트 시작 전에 집도 구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마치고나서 프로젝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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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안녕하세요. TEP는 대부분 싱가포르에 거주중인 분들도 생소하여(저도 직접 받은 사람을 만나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없을듯합니다(사실 저도 정확히는 몰라요)   (사견임)그냥 합리적으로 추론을 하자면, TEP(Traing Employment Pass)도 EP(Employment Pass)와 같은 취급을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P 프로세스상으로 굳이  Applier가 해외에 체류하지 않더라도 상관없기 떄문에 일찍 싱가포르로 입국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TWP(Traing Work Permit)은 WP와 동일할 것으로 추측됨(WP는 프로세스상 해외에 거주해야만 신청이 가능하기 떄문에 TWP는 해외에 있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제 의견이므로 신청을 하는 대학 담당자한테 한번 더 물어보시는게 나을거 같고요. 만약 신청하시는 TEP가 WP와 동일하게 해외 체류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싱가포르에 관광비자로 들어오신다음에 신청시에만 잠시 조호바루에 넘어가 계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약간의 편법이긴 하지만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요, 지금까지 문제됐다고 한 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TEP를 받으시는 분을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추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업데이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째든 결론적으로 제 견해로는 정말 급하시다면 입국하셔도 무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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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과정으로 들어왔던 사람입니다. TEP 였었구요.  IPA 포함한 학교에서 받은 서류들 프린트 하셔서 심사받을 때 여권이랑 함께 보여주면 되요. 들어와서 간단한 신체검사 (필요시), 지문등록등 과정 거친다음에 실물카드를 받는거구요. 들어오시면 HR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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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78

기타친정 엄마 문비자 & EP로 콘도 몇채까지 렌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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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jesus(tcm400)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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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서 살다가 출산 때문에 잠시 한국에 귀국해있습니다  9월 중순경 다시 싱가포르로 신생아와 함께 들어갈 예정인데, 혼자서 돌보기가 버거워 친정 엄마께서 와주셔서 같이 돌보기로 했습니다.   1) 친정 엄마 비자 문제: 부모의 LTVP를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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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합산소득이든 배우자혼자 소득이든 소득세를 낸 기록 즉 한 가계의 전체 Tax Record가 중요하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한명이든 둘이든 One Household의 세금총계를 보는 것이니 싱가폴에서 부부합산소득과 세금을 많이 냈으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월 소득이 10.000$이상 넘으면 (합산이든 혼자든)  장기적으로 PR을 신청해서 부모님과 같이 거주하는 게 더 낫겠죠.    그리고 집렌트는 주변에서 콘도 2채를 렌트한 사람을 본적있지만 그 이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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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LTVP의 경우 원글님이 EP이고 월 소득이 10,000 이상이면 LTVP 신청 자격이 되지만 배우자 분이 EP이고 원글님은 DP라면 DP의 부모는 LTVP 신청 자격이 안됩니다. 즉 EP의 parents는 되지만 parents-in-law (시아버지 시어머니 장인 장모)는 안됩니다. http://www.mom.gov.sg/passes-and-permits/long-term-visit-pass/eligibility  혹시 모르니 한번 MoM에 전화해서 물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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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75

기타지갑 분실시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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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ue1(cutomorrw)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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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오늘 오전 우버택시와 mrt 이동중에 지갑을 분실하였습니다.. 아직 여행자 비자로 입국해 있는 상태구요. 택시에는 없다구 연락받았고 mrt에는 신고접수 해둔 상태입니다. 보통 경찰서에 레포트 작성하면 껍데기라도 돌려받는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먼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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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마음이 어떠실지ㅜㅜ.. 글을쓰는 저도 아타까워서 답변 올려봅니다... 예전에 10여년전에 전세계 정직도 테스트를 한적이 있는데... 거리에다 지갑을 뿌리고 들어오는 테스트를 했을때 제 기억으로 4개의 지갑이 모두 돌아와서 싱가포르가 전세계 정직도 1위를 했던 한국 뉴스를 봤습니다.. 물론 한국은 하나인가 돌아오구 모두 못 찾았지만요.. ㅜㅜ 저 역시 지난해 선택시티 MRT 부근에서 아기 유모차 옮기면서 가방에 지갑 핸드폰 집 열쇠 모두 들어 있는 가방을 길 한가운데떨어 트리고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 찾으러 가니 그자리 그대로 있더라구요.. 싱가포르이니까 가능한 일이였죠.. 제가 알기로는 싱가포르에서 외국카드 어디서든 사용시는 비밀번호를 요청 하기에 타인이 사용은 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분실 신고는 하셔야 겠죠.. 경찰서에도 레포트 하시구요..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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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70

기타영어로 고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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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_im(kbi630) 2016-07-04
추천수 : 0 조회수 : 4,698

안녕하세요, 현재 싱가폴에서 인턴으로 거주중인 25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인턴으로 발탁되고 나서 들뜬마음으로 싱가폴에 거주할 곳을 찾아보았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벌써 2주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어'와 관련하여 여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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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시라면 영어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사실 아무리 고급 영어를 사용해도 그 사람의 말에서 들을 컨텐츠가 없다면 소용이 없구요, 업무 내용 파악하셔서 일에서 베스트가 되세요. 그리고 그러는 동안 동료와 상사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시고 (열정을 보이세요) 그리고 나서 발표를 하시면 님의 말을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할것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겸손의 미덕이 아니고 자신감의 미덕을 보이셔야 해요..빡세게 일하고 집에와서 쉬고싶은건 당연한거잖아요. 그럼 미드 보시면서 귀도 좀 뚫으시고 싱가포르는 영국식 영어에 가까우니까 영국드라마를 좀 보시건 팝송을 들으시건.. 일을 위해서 공부한다라는 마음이 아니고 놀면서 쉬면서 영어를 가까이 하세요. 업무 능력을 기르고 열정을 보이면 주변에서 다 도와줍니다. 저는 직장생활 동안 동료들과의 점심시간에서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싱글리쉬도 좋고 그사람들과의 언어의 벽을 낮추고 나면 발표 시간에 동료들이 나를 어떤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큰 신경을 쓰지않게되요. 사람들과 가까워지세요. 로컬음식이나 동료들의 생활습관을 잘 보시고 님이 그걸 비슷하게 즐기시면 나를 외국인으로 보는 눈이 없어지고 대우를 잘 해줍니다. 집에 초대도 받구요. 그러면서 가까워지세요. 점점 소통이 쉬워지는걸 느끼실 겁니다.      

  • A

    저는 영어를 가르친 경력이 8년정도 된 사람입니다. 초,중,고,특목고, 성인등 다 가르쳤었죠. 가르치기 전부터 지금까지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구요. 싱가폴에서 살면서 주변 회사다니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회사에 따라 쓰는 영어도 가지각색인것 같더라구요.         미국계회사를 다니는 친구는 수준높은 Writing을 이메일로 써야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도 있고 Simple English를 요하는 직장에서 소통을 중점으로 영어로 일하는 친구도 있구요. 쓰신 글을 봤을땐 단어나, 문법, 영어이론적인 지식등은 어느정도 능통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 지식들을 머리속에서 꺼내서 Speaking과 Writing을 하는데 아직 잘 훈련이 되지 않아서 fluent하고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학원을 언급하셨는데 어학원을 가도 수준이 비슷한 친구들과 대화할기회가 많을텐데 그러면 생각보다 잘 안 늡니다. 그리고 오히려 비지니스 영어 클래스를 들어도 그것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만 얻어갈 가능성이 높죠. 제가 보기엔 가격이 좀더  들더라고 원어민급의 튜터를 구해서 비지니스 스피킹과 Writing 활용에 대한 수업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종종 들어보면 한국분들이 싱가폴인들의 영어를 싱글리시 심하다며 별로라고 하시는데 뭐 발음은 대다수가 저도 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영어가 문법다 맞지않고 별로인 친구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분들도 많습니다.  싱가폴사람들중 국립대학생들 또는 큰외국계회사나 대기업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영어 엄청 잘합니다.  특히 싱가폴대학이나 난양대 다니는 학생들중엔 미국유학이나 미국,영국등에서 살다온 친구들도 있는데 그들은 발음도 표현도 다 좋습니다. 그런 분을 튜터로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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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68

기타적금 고민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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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딩딩(starstart7) 2016-05-17
추천수 : 0 조회수 : 4,979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요 여기 올라온 글을 여러개 찾아 봤는데요 궁금점이 있어서 몇 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은행에 5년이나 10년 단위로 적금을 드는 개념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적금을 들던 식이었는데요.. 보험회사…

  • A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서 AIA 적금들었구요. 적금 든지는 한 3년정도 됬네요, 시작 2년뒤부턴 정해진 쿠폰처럼 액수도 뺄수있고 유동성 있는것같아서 괜찮은거같아요. 상품은 다양한것같던데 AIA 강현구 8428 6535 제 컨설턴트 분이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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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한때 저축성 보험이라고 해서 10년납입이 많았는데, 초기 1-2년동안은 사업비가 많이 들기때문에 만기를 채우지 못하면 해지했을때 손해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7-8년이 넘어가면 원금 100%회수는 가능하지만 그 세월동안 이자를 못받는 것입니다. 싱가포르 지금처럼 마켓분위기가 다운되어가고 있을때 실직이라도 하면 생활비 명목으로 찾아써야 하기 때문에 장기 적금을 드실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또 10년 동안 있을런지도 확실하지 않잖아요. 저도 5년짜리를 알아본적이 있는데 기본이 10년이며, 은행에서 팔지만 10년동안 11.25% 라는 모 상품도 결국은 방카슈랑스며 (해지 손실을 피할 수 없는) 따져보면 연간 1.2% 안됩니다. 어떤 상품은 기본 이율은 낮은데 1년마다 보너스 이율준다고..그럼 결국 해지하면 이자가 없잖아요.. 게다가 향후 금리 상승기인데 현재 적금을 드신다는건 금리면에서 손해를 보실 확률도 크지요. OCBC 360 계좌 (월급여 2000불 이상일때) 6만불 까지  비과세 기본이율이 1.2% 입니다. 추가 공과금납부건수나 카드이용금액이 만족하면 2.2%까지..그걸 만드셔서 적금처럼 활용하셔서 목돈을 만드시면 해지로 인한 손해도 없고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갈때도 문제 없습니다. 참고로 한단계 더 난위도 있는 적금법을 알려드리면(10년을 목표로 하신다면) DBS에서 싱가포르 bluechip 주식 etf와 국공채 본드를 드셔서 리벨런싱만 쭉 하셔도 적금보다는 훨씬 효과가 클 것입니다. 납입금이 600이상이면 수수료상 OCBC가 싸고 ,직접 HTS를 열어서 etf를 산다면 수수료는 싸겠지만 매달 신경을 써야하고 잘 모르면서 주식에 손을 댈 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안전한 atm 투자를 더 권해드립니다. 어떤분께서 보험성 장기적금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financialfreedom.kr/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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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이쪽으로 좀 나름 좀 아는게 잇는 지라 답글을 달겠습니다. 한국촌에서 뭐 올렸다가 짤린 기억이 잇어서 이번에도 그럴까 좀 두렵네요.    1. 저축성 보험에 대하여.  싱가포르는 은행에서 주는 예금의 경우 맥시멈 3년입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3년 이상의 상품은 무조건 장기저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라클님 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처음 2년간은 사업비로 빠지고 원금을 반환할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저축은 향후 미래의 특정 시점에 필요한 돈 - 애들 학비나 은퇴자금  - 혹은 정말 손대지 않고 남는 돈을 을 떼놓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혹시나 저축성 보험을 계약할실때는 반.드.시 개런티/ 난개런티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개런티는 보험사가 망하지 않는한 반드시 줘야할 약정 금액이고, 난개런티는 보험사의 라이프 펀드 수익률에 따라서 주면 땡큐한 부분입니다. 많은 세일즈맨들이 난개런티를 개런티처럼 판매해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들 중에는 20년을 부어도 원금 보장이 안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좀! 제발!  개런티 부분이 원금보다 많은지 확인을 하고 계약을 하셧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보험사들을 보다보면 어떤 회사는 개런티가 많은 부분이 있고, 어떤 회사는 라이프 펀드의 실적과 비용이 다른 회사보다 우월한 보험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회사들을 좀 잘 찾아가셧으면 합니다.  원금이 깨지는 죽어도 싫은 분들에게는 저는 싱가포르에서 저축성 보험을 하는게 굳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머리쓰기 싫다고 뽀나스 나올때마다 매년 한개씩 가입을 하셨는데  그게 롤오버가 되면서 10년째부터는 매년 만기가 돌아와서 좋아하셨습니다. 여기는 보험영업을 할 수 잇는 자본 비율을 맞추기위해서 개런티 부분은 무조건 내놔야 하구요, 생명보험의 경우 10만불까지 정부에서 폴리시 홀더 프로텍트 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금융 상품에 대해 비과세이고 CPF가 없는 경우 연 5천불까지 생명보험의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잇씁니다.  2. OCBC 360 통장  저도 초반에 이런 통장들 따라서 많이 움직엿는데요,하두 많이 바뀌어서 안합니다. 3% 받으면 일년에 1800불, 그리고 이 3%를 받을려면 한달에 400불정도 크레딧 카드를 써야한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러면 일년에 약 4,800불정도 지출이 생깁니다. 그리고 오씨비시 다니시는 분들의 카더라~ 통신을 들어보면 원래 이 통장은 금융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낚시 제도인데 별로 수지가 안 맞아서 계속 금융 삼풍을 끼워팔 수 있는 방법을 구상중이거나  금리를 더 짜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따고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지출과 저축이 같이 나가는 통장을 갖고 잇으면 돈이 잘 안 모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5만불 잇으신 분들은 몇년째 그냥 5만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싱가포르  주식 /국공채 ETF  아주 개인적인 뷰인데요, 저는 싱가포를 STI 인덱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구성 자체가 Keppel, CDL, WIlmar,GL 같은 싸이클 타는 주식들로 채워져있어서 경기 싸이클에 따라 심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시장참가자가 적어서 유동성이 떨어지구요.  아시는 분이 10만불 어치 파는데 한달걸렸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주식을 하실려면 저는 차라리,  싱가포르의 블루칩 주식을 직접 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성장은 없지만 현금이 많아서 3% 정도는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주식은 적립식보다는 시장이 조정을 받을때 들어가시므로 어느정도 시장공부를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국공채 ETF는 저는 해본적은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단기채권 펀드를 하고 있습니다.   저금리를 살아남는 방법은 결국은 큰 실수 안하고, 본인의 리스크 레벨을 알아서. 단기 현금/ 장기 저축과 연금/ 중기 투자 자산으로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늘려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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