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못한거 단기간에 두번 하시면서 업체한테 날짜바꿔 확인증 써달라 하시거나,   잘 아는 업체라면 그냥 확인증 가라로 써달래도 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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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분으로 사왔는데 안쓰게되어 새것 그대로 있네요 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5kv입니다　　　　　

저도 5KV 변압기가 두 대 있습니다.  박스도 안 뜯은 제품입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helping.sg나 Kaodim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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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마트에 팔더라고요ㅎㅎ http://www.harinmart.com/ 　　　　　

Zinc Salon 좋아요! 썬텍쪽에 있음. 저 담당 로즈쌤 추천합니다~ㅎㅎ 9398-3907 　　　　　

쪽지드려요.한국에서 상위권이라니 학교선택을 잘하시면 1년정도 학교에서 영어로 공부하며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수 있을겁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나름대로들 가지고 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상위권이면 국제 메인반 진입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한국지역별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케네다언, 호주학교. Ics 중 하나 선택하셔서 입학시험 보세요. 절대 3년이하 신설학교는 피하세요. 학생모집에 신경쓰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동안 내자녀들이 시험대상이 되는건 비싼학비에 억울할것 같아요. 　　　　　

쪽지 드렸어요　　　　　

몇가지 옵션 드리겠습니다. 1. GoCycling이라는 곳에서 자전거 렌트 하시면 됩니다.  East Coast Park이 가장 크구요, West Coast Park 또는 Pasir Ris Park에서 자전거 빌려서 탈 수 있습니다.  Punggol Jetty에서 빌려서 Coney island로 들어갔다 나와도 되구요.  East Coast Park 빼고는 살랑살랑 타도 한시간 내로 다 돌아봅니다. 2. Changi Point Ferry Terminal에서 15분 정도 배를 타고 Pulau Ubin에 들어가서 자전거 대여해 타도 좋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사람이 적고 거기서 Seafood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10살이라서 좀 힘들겠지만 MTB를 탈 수 있다면 Chestnut Nature Park 주차장에서 MTB 빌려줍니다.  렌트비는 비싼데 자전거 탈만한 구간이 많아요.  또는 집에서 가까운 부킷티마힐 한 바퀴 도는 코스도 있어요. 저는 걷는걸 좋아해서 주말에 트래킹을 자주 하는데요.  Chestnut Nature Park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동물원까지 왕복 2.5시간 (여기는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고 대나무숲이 멋있습니다), 또는 ATRC에서 출발해서 맥리치 한바퀴 돌아 Tree Top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면 3시간 남짓 걸리는데요, 그늘속을 돌아다니는거라 그리 덥지도 않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사람 많은 공원보다는 조용한 밀림트래킹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다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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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사실려면 Sim Lim Square 3-4 층.  온라인 주문하실려면 qoo10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인도네시아 갈 때 한번 써 봤읍니다. https://www.simcard.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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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으려나요. 태국 자주 가는 1인인데 전 Qoo10에 ICC라는 판매자에게서만 삽니다. (https://www.qoo10.sg/shop/ICC) 리뷰수 보면 아시겠지만 판매량이 엄청 많고 믿음이 가는 곳이에요. 태국 심카드의 경우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싸고 급하시면 store pickup 옵션 선택 후 Sim Lim에 위치한 매장에서 픽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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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포함 SGD400이하는 GST무료입니다. 이 이상일 경우 Fedex UPS등등으로 올경우는 배송업체가 자동으로 청구서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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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려요　　　　　

일대일 도 그룹으로도 하실수도 있는데요. 쪽지로 원하시는것, 가격대 알려주심 알아봐드릴께요.　　　　　

쪽지드렸습니다~　　　　　

쪽지드렸습니다 　　　　　

저 지하철 개통하기 전에 버스로 다녔는데 원래 멀미를 하는 체질이라 좀 고생했었네요   멀미 안하시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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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는 버스로 출퇴근 할만합니다. 가끔은 버스가 mrt보다 다 빠를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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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다는 말이 있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돈을 모아 투자를 함께한다?  이건 신종사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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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거주를 하면서 한국에 세금을 내지 않는 ‘비거주자’의 신분인 경우, 한국주동산 거래시, 양도소득세에 대한 감세/면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하에서 한국부동산 경매 투자로 수익을 올리기는 쉽지 않을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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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일반가정의학과 가면 어깨스페셜리스트(정형외과 등)가라고 하며 병원을 추천해줄거고(novena /farrer park에 가면 많아요) 추천받은데 가면되고 어깨문제가 확실하면 직접 정형외과 스페셜리스트 예약하고 가시면 사진 찍고 기브스Cast라고 하는것도 해줄거에요. 예약이 항상 거의 밀려있으니 서두르시고요.물리치료가 필요할경우 스페셜리스트가 쎄라피스트를 소개해주니 가셔서 물리치료받으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해변 다 해수욕으론 비추드려요.. 이야기 하신 것처럼 물이 예쁘지(깨끗하지) 않을 뿐더러 건너편에 화물선들이 보여서 해수욕구 뚝뚝 떨어트립니다. 굳이 추천한다면 팔라완이 그나마 낫겠지만요.. 차라리 호텔 괜찮은 곳 잡으셔서 호텔 수영장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레벨 33은 나이 상관 없이 괜찮습니다. 입밴 전혀 없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겸 바에요 다만 루프톱이라기엔 뷰가 어중간해요ㅋㅋ 야경을 제대로 보려면 발코니(좌석 없이 스탠딩 테이블만 있어요)로 나가야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셔요~ 　　　　　

홈페이지에서 영수증 확인되니 로긴 가능한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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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록을 찾아보심 sais평이 안좋은걸 아실거예요. 허나 중학생은 영어가 어느정도 안되면 별로 초이스가 없는게 문제인데요. ofs도 메인반 학생들은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나머지반은 좀 비추입니다. 초반에는 학교분위기도 무시할수 없을겁니다. 너무 느긋하게 시작하면 나중에 공부 안하더라구요. 하려고해도 너무 해야할게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른다고 자포자기 하던데 처음부터 학교숙제부터 도와주셔야 할겁니다. 학교선택시 신설학교는 되도록 피하시고 일년은 영어만 집중하시는 시간으로 아이들한테만 맡겨 놓지 마세요. 신경 안쓰고 알아서 하려니, 학교에서 알아서 해주려니하는 생각은 3년 지나도 아이들이 eal반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sais가 호주학교와 같은 재단인데 호주학교가 여기서 자리잡은지 좀 됬고 eal 반 운영은 꽤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려해 보시구요.궁금하신점 쪽지 주세요. 저는 처음에 학교선택을 정말 신중하게 하시기를 권합니다. 다들 한번씩은 좋은학교로 전학하려 하는데 그 좋은학교로 전학이 힘듭니다. 체계적으로 eal,esl 운영하는 학교를 찾으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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