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18
먼저 답변해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전 한국촌 슈퍼마켓을 이용하면서도 그게 구판장의 온라인 상점인줄 알았군요. 괜히 구판장에 피해를 끼쳤군요. 이점 구판장운영자님께 사과말슴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촌이 식당과 관련이 없다점도 분명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수년간 이 곳에 살면서 한국촌으로부터 유용한 정보도 얻고 그러다 보니 정(情)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아 온 느낌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이 곳은 다른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감정적적인 비방이나 인신공격 등이 없이 아주 건전하게 운영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배경에는 이 곳 사용자들이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무언의 게시판 문화가 존재해 왔고 또 한편으로는 게시판 운영자의 숨은 노력이 있었음도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은 일종의 온라인 공동체이지 정관이나 규정에 의해 움직이는 성문화된 단체는 아닙니다. 성문화된 단체는 정해진 규약에 따라 활동해야 하지만 한국촌과 같은 온라인 공동체는 그야말로 구성원들이 그 곳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운영자는 큰 흐름을 유도할 뿐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때로는 운영자가 임의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도 있을 겁니다. 이 때 판단의 근거는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의 기본적인 철학(따뜻한 한인사회?)이나 방침 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사 모든 것을 무 자르듯이 규칙을 만들고 기준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어느 모임의 리더(운영자)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운영자가 너무 지나치게 임의로 게시판을 운영한다면 그런 온라인 공동체는 자연적으로 사람들로부터 외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촌 말고도 다른 인터넷 사이트도 많으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저는 한국촌 운영자께서 임의로 게시판을 운영하거나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 글을 삭제하거나 한 적은 없다고 봅니다. 위에 말한 단지 운영자의 입장에서 판단하에서 어느 한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하게 게시판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딱히 그 한도가 뭐냐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지난 수년간 제가 봐온 느낌은 그렇습니다. 이 번 게시판 사건도 그 범주를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제 의도내지는 기대와 상관없이 관리자께서 글을 옮기거나 한 적이 있어서 그 때 당시에는 기분 상한 적도 있었지만 운영자의 재량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냥 받아 들인 적도 많았습니다. 때로 게시판 글에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가 걸렸을 때 이 글이 따뜻한 한인사회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글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이 글은 길위에 선자님깨서 말한 식당을 옹호하려는 의도에서 쓰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촌의 발전과 싱가폴 있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온라인 공동체는 그야말로 구성원들이 그 곳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운영자는 큰 흐름을 유도할 뿐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때로는 운영자가 임의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도 있을 겁니다." 보통 운영자가 큰흐름을 유도할 뿐이라고 하신 말슴뒤에는 운영자의 개입이 최소화되어야한다란 말이 나와야 자연스러운 연결이 될거 같은데 그반대로 말씀하시는군요. 그리고 여기서는 그 임의의 결정을 옹호하시다가 아래에서는 임의로 게시판은 운영한"적이 없다 라고 말슴하시고 또 문제되는 것은 "지나치게 임의로"운영하는것이라고 말슴하시는군요. 그러니깐 그 임의라는 것은 "딱히 머라고 할말은 없는것"이라면 우리는 운영자의 그 임으를 모른채 글을 올리고 재수가 없어서 그 임의에 따라 삭제가 되어도 할 수없다는것이라고 말슴하시고 계십니다. 그임의를 몰라도 따듯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한국촌운영자를 믿는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 제가 이해한 님의 주장이신거 같은데.. 이거 참 그러고 보니 한국촌운영자는 뿅뿅뿅뿅의 뿅뿅뿅과 같은 존재이군요.. 믿고 따라주면 잘사는 나라를 건설하겠다...그러니 언론 집회의 자유든 노조든 헛소리마라. 하나의 목표 그것이 따뜻한 한인사회 건설이라는 목표아래에 기존의 한국촌 게시물의 삭제기준인 "개인비방, 광고, 성적인글" 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글, 글에 따라서 개인이 30분에서 한시간정도가 투자되었을만한 소중한 정보를 그 "임의" 로 삭제시켜버리는 것도 믿고 따르라는거군요. 이게 말도 안되는거 같이 보이는 이유는 제가 싱가포르에 산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요? 저는 종종 뿅뿅뿅뿅 사람들이 그 뿅뿅의 임의를 비난하고 한국의 자유를 부러워 할 때마다 지금의 한국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세워진 나라라고 말을 하곤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겐 님이나 한국촌운영자가 뿅뿅뿅뿅에 넘 오래 살아서 효율이라는 명목하에 억압되는 자유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시는가 봅니다. 파쇼의 뿅뿅뿅뿅에 있는 파쇼의 한인게시판이라도 저역시 싱가포르에 살면서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생각하면서 살기때문에 이것이 한국촌의 "임의"라면 이라면 할 수 없는것이겠지요.. 그 임의를 한국촌조차 알고 있는지 모르겟지만요. 웬만하면 투명하게 나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촌님 님께 원칙을 기대하긴 힘들거 같고 님들의 임의에 의하면 제가 질문한 4가지 사안들은 어떻게 판단되시는가요? 긴글 올리고 짤리는 헛고생을 하고 싶지 않아서 올리기전에 허락맞고 올릴려고요.. 허락해주세요 we will survive! 눈물 한방울 떨어뜨려드리겠습니다. 음 그러고보니 이 따뜻한 한인사회 만드는데 저는 공적 일호가 될어가는 느낌이 나네요.. 이만 찌그러지겠습니다. (거참 이정도도 정말 정부에서 잡으로 오나요? 관리자님이 삭제안하시고 수정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정말이지 심한 뿅뿅뿅뿅군요..정말 혹시 이런 사전 검열에 영향을 받으신거 아닌가요?^^)
퍼온 글입니다. ============== 황희(黃喜)의 처신 ㉠ 황희 정승은 생각이 깊어서 국가적인 큰 일에만 관심을 가졌고, 자질구레한 집안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한 번은 집에 있으니 한 여자 종이 앞에 와서 호소하기를, "대감마님, 같이 일하는 여자 종이 잘못하는 것을 꾸짖다가 싸웠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종은 제가 잘했다고 덤벼들어 하도 억울해 하소연하는 것이옵니다. 좀 야단쳐 주십시오." 라고 말하고, 우는 것이었다. 이 모습을 본 황 공은, "응, 네 말이 옳다. 나가서 일해라." 하고 달래서 내보냈다. 얼마 후, 조금 전에 여자 종이 와서 싸웠다는 그 상대 여자 종이 화를 잔뜩 내고 들어와서는 말했다. "대감마님은 잘 모르셔서 그러시지만, 사실은 제 잘못이 아니고 저 여자 종이 잘못해 싸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 말만 들으시고 옳다고 했으니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하고 역시 울면서 호소했다. 이 말을 들은 황 공은 또한, "네 말도 옳으니 울지 말고 나가서 일 해라." 하면서 내 보냈다. 옆에서 이러한 황 공의 처사를 보고 있던 조카가 앞에 나와 따지듯이 말했다. "숙부님은, 두 사람이 싸웠으니 한 쪽이 옳으면 한 쪽이 그른 것인데, 어찌 양쪽이 모두 옳다고 하십니까?" 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말에 황 공은 조카를 쳐다보면서, "너의 말 또한 역시 옳은 말이다." 라고 말하며 웃고, 끝내 분명하게 밝혀 따지려 하지 않았다. ㉡ 하루는 황희 정승이 김종서(金宗瑞) 등 여러 대신들과 함께 오후 늦도록 정원에서 중요한 국가 업무를 의논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아 시간이 지연되어서, 저녁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도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다. 이때 공조 판서였던 김종서가 대신들이 배가 고플 것을 염려해, 종을 시켜 자기 집에서 음식을 마련해 가지고 날라 오게 했다. 이 때 황 공은 김종서에게 화를 내고 추궁했다. "나라 조정에는 예빈시(禮賓寺)라는 부서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런 경우에 음식을 마련해 대접하도록 제도화되어 있는데, 왜 개인 집에서 음식을 가져왔느냐?" 하면서 꾸짖고, 국법을 어긴 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황희와 ㉡황희는 같은 황희인가? 같은 황희라면 왜 그는 그렇게 줏대 없는 행동을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황희를 존경하는 사람이 욕하는 사람보다 많은 것일까?
NO.17
싱온지 이제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오기전부터 이 한국촌사이트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점에대해서 제게 도움을 주신분들과 또 이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 감사의 말슴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식당관련 글 삭제를 보고 이 사이트가 과연 누구를 위한사이트이며…
삭제했던글 보면서 많은도움을 받았고 정보를 얻었던 한 사람으로서... 윗분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
저도 올리기두 하구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다 지워버린 것에 대해 맘이 그랬습니다. 싱생활 하면서 몰라서 고생하던 것 한국촌에서 정보 교환을 통해 많이 알게 됬는데 어떤 특정한 내용만 공식적인 차단을 하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봅니다. 먹는것도 분명 생활인데요.. 오히려 여러 정보코너를 두어서 더 자세한 정보가 교환 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업체는 업체 대로 경쟁력 있게 되구 일반 소비자는 당당히 좋은 서비스 받구요. >싱온지 이제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오기전부터 이 한국촌사이트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점에대해서 제게 도움을 주신분들과 또 이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 감사의 말슴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식당관련 글 삭제를 보고 이 사이트가 과연 누구를 위한사이트이며 이 사이트의 운영목적이 무엇인가에대한 회의를 품게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사이트가 운영되는것은 싱가폴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정보교환을 위시해서 그등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만드는것에 목적이 있을거 같습니다. 싱가폴에 사는 모든 한국인이라고 한다면 여기에는 식당을 운영하는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사람들을 모두 포함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식당정보는 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던 식당에 서비스가 좋았다면 좋은대로 나빴다면 나쁜대로 그런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것이고 그 정보를 100프로 믿는 안믿든 그것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특히나 입밧이 다른것을 감안한다면 어떤 사람들에게 맛있었던 것이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맛있을 수 없겠죠.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런 개인차를 충분히 인지한 후에 정보를 취사선택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경우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맛있고 맛없고하는것보다 전화번호라든지 위치 등을 하는것을 알기위해서 종종 여기 많은분들이 올려주신글들을 참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 마져도 할 수 없게 되었군요. > >여기서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시는분들이 여기올라온글에서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광고를 가장한 추천글..( 제가 보기에는 이런글들은 별로 없어보였습니다만) 로 인해 얼마나 잘못된 이득을 얻었는가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식당종사자분들과 비식당종사자의 비가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그 소수의 사람에게 측정할 수 없는 손해와 이득이 가는것을 막고자 정보교류라는 중요한 원칙을 희생해야하는건가요? 물론 저의 이러한 생각은 한국촌이 일반 사람들의 이해관계보다 식당종사자의 이해관계를 우선으로하지않는 대전제안에서 가능하겠지요. 혹시 그게 아닌겁니까? 제가 잘모르는데 이 한국촌.. 구판장이 운영하는건가요? 그래서 재료를 주문할 수있는 식당의 이해가 더중요한건가요? 혹은 이곳에 배너광고를 올리는사람들의 이해가 더중요한건가요? 식당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게 안되면 다른곳은 어떤가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 한국인이 진료하는 병원 그모든것들에 대한 정보교류가 앞으로는 금지되는건가요? >공지사항에서 말한 순수한 생활기가 아니라는것은 도대체 어떤기준에서 판단하신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그 대부분이 순수한 생활기이던데 혹시 한국촌님은 식생활은 순수한 생활이 아니기에 식당관련 사안은 순수한 생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신겁니까? >혹시 운영자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지모르겠는데 이 어떤사이트라는것은 조금의 과장을 보태면 방문객들이 주인이라고 할 정도로 방문객들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글들도 여러 유저들의 힘으로 마련된것들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운영자가 모든글들을 삭제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신것은 또 그것을 실행하시는것은 여기 방문을 하는사람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앞으로 어떤 식당을 말할때는 ***라고 해라고요? > >예를 들어 ***식당에 갔더니 된장찌게가 정말 맛있었다 이렇게 하라고요? >혹은 혹시 ^^^식당 전화번호좀 가르쳐주세요 이렇게 해라고요? > >한국촌님께 묻습니다. +++식당에 갈려고 하는데 거기 20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나요? 대답해주실수 있습니까? 어느식당이냐고요? +++식당이라니까요... > >한국촌님.. 이사이트운영목적이 회원들의 정보교류입니까? 아니면 한국식당의 생업보장입니까. > 또 무슨기준으로 여기서 교류되는정보가 그들의 생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식당이 맛있다는글도 올라오고 또 그래서 먹으로가봣더니 나는 별로더라 이런글도 올라옵니다. 이게 자연스러운거 아닙니까? >혹 이런글로 생업에 영향을 받는다한들 이런것으로 그식당의 서비스가 나아지면 여기있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에게 좋은거 아닌가요? > >한국촌이 언제부터 식당관련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존재가되었습니까? >혹 식당운영자들만 들어오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싱가폴사람들이 하는 식당은 올려도 되나요? 어디어디에 라시래막이 맛있다든지 어디세 피쉬해드는 못먹겠다라든지 그런건 되나요? 그게 되는 이유는 그 곳 주인이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입니까? 아니 솔직히 그곳 주인들이 이 여기 배너를 걸고 재료주문을 하면 그들의 생계까지도 걱정해주실건가요? > >한국촌의 사이트운영방침을 재고해주길 요구합니다. 지금 하시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 >그리고 이런 글을 을 삭제하면서 개인비방이나 성적인글도 삭제한다는 것과 더불어 은근슬쩍 묻어갈려고 하지마십시요. 한국촌 스스로가 이것들은 사안이 다르다는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 >자, 저는 한국촌의 방침을 비방했을지언정 다른 어떤 삭제사유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설마 이글까지 삭제하시지는 않으시겟죠? 이글을 삭제하시는경우 공식적으로 문제삼겠습니다. > >싱가폴에 거주하는 모든한인들의 한국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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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
홈스테이 와 학원에 다닐예정입니다.. 제가 워낙 정보력이 없어서리.. 어떤 방향으로 이년을 보내야 할지..길좀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용.. 25살 이거든요...대중교통이나 언어연수를 받을 만한곳좀 부탁드립니다.
NO.15
안녕하세요. 여기온지 1주일된 신참입니다. 아직 정신이 없지만 오늘 토요일인데 호텔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십니다. 앞으로 6개월 이상 더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주말마다 운동(탁구)하러 다녔는데 여기는 그런 모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탁구실력은 출중하진 않지만 초…
NO.1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 초 무렵 학교 동기들과 싱가폴로 보름 정도간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 대학생입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알아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현지에 계시는 분들께 도움을 받고자 찾았습니다. 4인 1조…
NO.13
어느 유학원 사이트에 소개된 싱가폴 유학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제가 듣기에는 정식 대학이 2개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싱가폴 내국인들만 수용하더라도 꽉 찰듯한데 이글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규대학에 들어가도록 교육하는 과정을 유학…
저는 부산에 f.e.c korea 유학원을 통해서 갈생각인데~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폴리테크닉이 과연 싱가폴에서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니깐요~한국으로 치면 전문대잖아요~~ㅋㅋ fredream@hanmail.net 서로 정보나 교환해요~~^^이것저것 이멜로 하셔도 되고~ 싸이월드에 오셔도 되요~이멜로 찾으면 되니까~
NO.12
일단 연봉수준은 제가 보기에는 한국보다 적습니다. 같은 경력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놓고 기준으로할때죠. 싱가폴이 월급많다는건 사실이 아닌듯합니다....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들이요. 물론 세금은 적답니다. 저도 아직 안내봐서 모르겠는데요..한국보다는 훨씬 적답니다. …
제 생각에도 싱가폴 연봉수준이 절대 한국보다 높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물론 현지인들처럼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HDB에 살구, 로칼음식만 먹구 살수있다면 충분히 살 수 있죠.. 그러나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외국인이 HDB찾기는 힘든 편이구요, 또 외국인들이 괜찮아 할만한 깨끗하고 좋은 위치에는 맘에드는 HDB는 거의 없더라구요..(사실 전 콘도만 알아봤지만 부동산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콘도도 시내랑 가깝구 그럴려면 꽤나 비싸지죠.. 저 연봉의 상당한 부분을 렌트로 내구 있습니다.. 정말 로칼음식만 먹고 살아야할지도 ㅠ.ㅠ 물론 얘네들 local food는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싸서 삼시세끼를 로칼처럼 먹고 살수 있다면 크게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매끼마다 로칼음식을 먹진 않을테구, 또 외국인으로써 밥먹고 살려면 아주 많이 싸지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항상 싱가폴이 한국보다 연봉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제 싱가폴 연봉에 쇼크받구 여기 오자마자 애들한테 니네는 대체 초봉이 얼마냐구 했더니 보통 대졸들이 월 SGD 2000~2500정도 받고, 컨설팅 투자은행 쪽은 아마 SGD 2500~3000받을꺼라구 하더라구요.. 세금은... 저도 아직 안내봐서 모르겠네요... 차라리 우리나라처럼 원천징수하면 편할텐데 (나중에 연말정산하면 왠지 공돈받는 기분이 -.-; 이런걸 조삼모사라 하던가...) 여기는 일년에 한번 4월달인가 내서... 근데 세금은 우리나라보다는 쌀거라구 하더군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지출여부는 크게 달라지겠지만, 싱가폴이 상대적으로 저임금이란 생각은 드네요.. 여기까지 와서 더 오래 일하고 돈도 덜받는 저는 노동력착취당하는 거겠지요? ㅋㅋㅋ -.-
NO.11
우리나라는 교육 사이트가 많아서 요긴한 정보를 많이 주고받잖아요. 여기 싱가폴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궁금한것 싱가폴 아줌마들에게 물어보게요.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요.아시는 분 정보주세요. 아이를 로컬학교에 보냈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로컬학교 보낸 한국엄마 모임 …
NO.10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 입씽이 확정된 두아이 엄마입니다 집은 Toh Tuck Rd 근처에 있는 Signature Park 또는 High gate 콘도를 구하려고하는 데요. 혹시 이 부근 가까운 곳에 Eton House지사가 있나 해서요. 제가 원하는 유치원은 영어…
Bukit timah 쪽에 Vanda Road campus가 있습니다. 하지만 Broadrick Road 의 본교 외에는 님께서 원하시는 수준 높은 교사가 있는 English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local child care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환경이나 교사 등등이 암튼 local 분위기입니다. 영어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나이 5세 이상이라면 International school 부설 유치원이 나을 듯 합니다. 싱글리쉬를 배우게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아이가 더 어리다면 영어보다는 잘 보살펴주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유치원을 찾아보세요. 제 생각엔 직접 오셔서 유치원을 방문하신 후 환경이나 교사를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는 엄마들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좌우하기 때문에 다른 맘들의 의견만으로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입씽 준비 잘 하시고 이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 입씽이 확정된 두아이 엄마입니다 >집은 Toh Tuck Rd 근처에 있는 Signature Park 또는 High gate 콘도를 구하려고하는 데요. 혹시 이 부근 가까운 곳에 Eton House지사가 있나 해서요. >제가 원하는 유치원은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곳이면 좋겠는데, 로칼 유치원은 영어보다는 >만다린 색채가 짙은 것 같아서요. >작은 아이 유치원 문제때문에 여러곳을 알아 보았지만 자리가 없는 곳도 많고...... >그렇다고 아무곳에나 보낼 수도 없고요.... > >혹시 좋은 정보가지고 계시면 답변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꾸벅^^^
> Bukit timah 쪽에 Vanda Road campus가 있습니다. >하지만 Broadrick Road 의 본교 외에는 님께서 원하시는 >수준 높은 교사가 있는 English를 사용한다기 보다는 >local child care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환경이나 교사 등등이 >암튼 local 분위기입니다. 영어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나이 5세 이상이라면 >International school 부설 유치원이 나을 듯 합니다. >싱글리쉬를 배우게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아이가 더 어리다면 영어보다는 잘 보살펴주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유치원을 찾아보세요. >제 생각엔 직접 오셔서 유치원을 방문하신 후 환경이나 교사를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는 엄마들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좌우하기 때문에 >다른 맘들의 의견만으로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입씽 준비 잘 하시고 이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 입씽이 확정된 두아이 엄마입니다 >>집은 Toh Tuck Rd 근처에 있는 Signature Park 또는 High gate 콘도를 구하려고하는 데요. 혹시 이 부근 가까운 곳에 Eton House지사가 있나 해서요. >>제가 원하는 유치원은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곳이면 좋겠는데, 로칼 유치원은 영어보다는 >>만다린 색채가 짙은 것 같아서요. >>작은 아이 유치원 문제때문에 여러곳을 알아 보았지만 자리가 없는 곳도 많고...... >>그렇다고 아무곳에나 보낼 수도 없고요.... >> >>혹시 좋은 정보가지고 계시면 답변 많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꾸벅^^^ >
NO.9
한국에서 가족들이 온다고 하는데 가족과 같이 swimming complex 에 가보려고 하는데요..두돐정도 된 아가들과 같이 가도 괜찮을까여..한국의 캐리비언베이처럼 시설도 넓고 유수풀 이런것도 있는지..아이들 튜브에 둥둥 띄워서 놀수있잖아요.. 한국에서 오는 분들인데…
NO.8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한 달됬어요.사람도 잘 못사귀고 하는 성격이라 한국촌의 돔을 많이 받는데요. 여기 로컬학교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요..예를들면 한국에선 엄마들이 학교에 청소나 급식등 혹은 학급도우미등을 하면서 선생님과 교류도 쌓고 엄마들끼리 정보교환도 하고 그러…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는데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엄마들이 아이들 학교에 전혀 가지 않습니다. 청소니 뭐니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엄마들끼리 교류도 없습니다. 엄마들끼리라면 자녀들 생일파티 때 아이들 데려다 주고 얼굴 한번씩 보는 게 전부구여. 일단 학교는 한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이가 반장이라도 엄마는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학교 일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면담은 있습니다만 그것도 진짜 말 그대로 면담입니다. 아이가 어떤 과목이 보충이 필요하다든지 전혀 문제없으니 걱정 말라든지 그런. 엄마나 아빠들이 학교에 올 때도 아무 거나 입고 옵니다. 슈퍼에서 일하다가 그 옷차림 그대로 슬리퍼 신고 짧은 바지 입고 옵니다. 좌악 빼입고 오는 사람 한 명도 못봤습니다. 스승의 날이 있는데 그 날에도 꽃 정도는 받습니다만 자칫 큰 선물 했다가는 고발 당하는 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시가 S$10 이상의 선물은 못하게 돼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승의 날에 자기들 지갑 털어서 유리컵 하나, 이쁜 볼펜 하나, 수첩 하나 등등 사서 예쁘게 포장해서는 들고 가는 것 보고 참 기분 좋았습니다. 로컬학교가 다소 엄하고 거부스러운 면이 없진 않지만 이 점에서만은 부럽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자연스러운 거 원하시면 그냥 빈 손으로 가시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겁니다. 그것보고 아무도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한 달됬어요.사람도 잘 못사귀고 하는 성격이라 한국촌의 돔을 많이 받는데요. >여기 로컬학교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요..예를들면 한국에선 엄마들이 학교에 청소나 급식등 혹은 학급도우미등을 하면서 선생님과 교류도 쌓고 엄마들끼리 정보교환도 하고 그러는데 싱가폴은 어떤가해서요.. > >아이 학교 보내놓고 담임 한테 인사갈때 선물같은걸 하면 실례가 되는지 어떤지 >그런 문화(?)를 알 수없어 여쭙니다..너무 나대도 좋지는 않지만 아일 학교에 보내놓고 무관심하는것도 별로 좋게 보이진 않아서 ..참 조심스런 부분이잖아요.. >조언 좀 주실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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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거주자 정보 게시판에 있는 가족과 같이 갈 만한 레스토랑 정보중에서 아래 뉴욕 스타일 레스토랑 정보보고 찾아갔다가 헛탕치고 왔어요. 택시타고 힘들게 겨우 찾아갔는데 그곳엔 그런 식당은 커녕 있었던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택시비 다 날리고 제 여친에게 무참히 구박당했네요.…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확인해 보니 싱가폴 경기가 좋지 않아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먹어본 후 추천해 드린 곳이고 다른 지역에 지점까지 오픈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 정보를 보시고 헛걸음을 하시기 만들어 너무 죄송합니다.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새밀하게 검토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거주자 정보 게시판에 있는 가족과 같이 갈 만한 레스토랑 정보중에서 아래 >뉴욕 스타일 레스토랑 정보보고 찾아갔다가 헛탕치고 왔어요. >택시타고 힘들게 겨우 찾아갔는데 그곳엔 그런 식당은 커녕 >있었던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택시비 다 날리고 제 여친에게 무참히 구박당했네요...(헉스) > >그 레스토랑 전화까지 해 봤는데 틀린 번호고 >그 동네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그런 레스토랑 >알지도 못하고 한국촌님 이거 언제 자료입니까? >제발 확인 좀 하고 올려 주세요... > >==================================================================== >뉴욕 style 레스토랑 > >The Big Apple Coffee - 주인이 뉴욕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한 경험을 가진 곳으로 필자가 먹어본 피자중 가장 맛있는 피자를 만드는 곳이다. 특히 해산물 요리인 "Rockefeller Hot-pan Seafood"는 요리대회에서 입상 했을 만큼 훌륭한 요리하고 한다. 그외 각종 셀러드, 스프, 스파게티, 스테이크등을 먹을 수 있고 콜라는 리필이 된다. 가격은 피자 14불, 스파게티 13불, 스테이크 15불, 셀러드 7불..... > >연락처: 28 Maju Ave. (Serangoon garden) Singapore 556698 Tel.6466-5677, 6289-7377
NO.6
혹시 싱가폴에서도 생선회를 먹을수있나요?참치나 연어말구 우리나라처럼 광어나 우럭같은 회말예요.예전에 설악산이란 식당에서 회를 팔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흑흑.. 또 다른 곳을 알고계시면 추천해주시구요.어떤분은 말레이지아에 원정을 나가서 아주 저렴하…
Furama Hotel 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도 우럭회를 드실수 있어요 가시면 알리스를 찾으세요, 알리스를 잘알아놓으시면 써비스로 음식도 많이 잘나와요.... ^^* >혹시 싱가폴에서도 생선회를 먹을수있나요?참치나 연어말구 우리나라처럼 광어나 우럭같은 회말예요.예전에 설악산이란 식당에서 회를 팔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흑흑.. >또 다른 곳을 알고계시면 추천해주시구요.어떤분은 말레이지아에 원정을 나가서 아주 저렴하게 맛있는 회를 먹었다고 하는데..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드요.. >가족과 같이 가기에 그렇게 위험한곳인가요? >다녀오신분들 또 알고계신분들..싱가폴에서 가려면 어찌 가야할지 또 식당 정보까지 두루 알려주시면 넘 감사할거같네요. >참고로 말레이지아를 추천해주신다면 그곳에 갈때 특별히 주의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꼬옥 알려주세요.참 가격두요.
NO.5
2월말에 입싱하는 두돌쟁이 남자애 엄마에요. 집을 메이어 로드에 구했는데요 근처에 애기 놀이방은 많던데 어디가 좋은가요? 싱가폴까지 와서 애기랑 둘이 한국말만 하기두 넘 아까워서 반나절 정도 놀이방 보낼까 하는데요. 흠.. 영어가 안되니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기두…
NO.4
뒤늦게나마... 그때 답글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27도의 크리스마스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지만, 그 날씨에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라고 아가씨들 부츠신고 다니더군요--; 아쉽게도 그때 미사엔 참여를 못했습니다. 괜히 크리스마스 이브에 쇼핑한다고 …
NO.3
메이드는 어디서 구하나요? 풀타임으로 메이드를 구하면 한달에 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파트타임으로 메이드를 구하면 한달에 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한국은 먼지가 많아서 청소를 거의 매일같이 하지만 싱가폴은 어떤지요? 음식도 잘 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요? 정보바…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싱가폴은 메이드 문화가 매우 잘 발달되어 있는데요,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풀타임: 에이젼시비용 $388, 메이드월급250~280, 세금$345/월 * 보통 2년 계약이며 메이드가 계약을 마치고 돌아갈 때 항공권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 에이젼시비용과 메이드월급은 에이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파트타임: $150~$260/월 * 보통 1주일에 1번 청소만 하게되며, 2인 1조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이드는 보통 메이드 에이젼을 통해서 구하게 되는데요, 싱가폴 신문(The Straits Times)에 보시면 거의 매일 메이드 에이젼 광고를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메이드는 어디서 구하나요? >풀타임으로 메이드를 구하면 한달에 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파트타임으로 메이드를 구하면 한달에 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한국은 먼지가 많아서 청소를 거의 매일같이 하지만 싱가폴은 어떤지요? >음식도 잘 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요? >정보바랍니다.
NO.2
이번에 6학년을 마치고 중학교에 진학할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여기저기 학교를 알아보는 과정중에 San Yu Adventist란 학교가 있던데 학교 측에 물어본 정보만으로는 충분치 않은것 같아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 여쭤봅니다 그리고 로칼스쿨중에 영어가 아직 익숙치 않…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각 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구요, 중학교 랭킹도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싱가폴 중학교 랭킹을 보시려면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straitstimes.asia1.com.sg/education/story/0,1870,65576,00.html *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각 학교의 주소 연락처, 특기사항등을 모두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2.moe.edu.sg/schinfo/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이번에 6학년을 마치고 중학교에 진학할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여기저기 학교를 알아보는 과정중에 San Yu Adventist란 학교가 있던데 학교 측에 물어본 정보만으로는 충분치 않은것 같아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 여쭤봅니다 >그리고 로칼스쿨중에 영어가 아직 익숙치 않은 여자 아이가 적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괜찮은 학교가 있는지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1
안녕하세요~~ 전 이곳에서 2년간 연수를 오게된 회사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쯤에 한국에서 동료 들이 온다고 합니다. 회식이 끝나고, 노래방에 가고자 하는데, 이곳 정보로는 서울, 봉봉, 가을 노래방 이렇게 세군대가 나와있네요!! 제가 지난번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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