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입니다. 참고하세요. OTP(Option To Purchase) exercise 기간이 2주 소요 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동안에 집 가격의 (1%+4%)를 cash로 seller에게 냅니다.. 글구, 은행에서 대출을 알아보고 sign까지 완료 했어요..이 다음에 transaction 완료까지 2달 더 걸렸습니다.. 이 기간에 downpayment, stamp duty fee 그리고 잔금 전액을 지불합니다.. 물론 변호사는 이 기간에 선임하고 거래 완료도 변호사 앞에서 합니다.. 해서, 총 2달 반 걸렸어요..  결론은 구입한 주택에 입주 시점에 사람이 살지 않으면 OTP시작날부터 (1% payment) 2달 반 후면 들어가실수 있어요.. 문제는 구매하고자 하는 집에 세입자가 이미 계약해서 살고 있는 경우입니다.. 해서, 현재 사시는 곳의 렌트 연장은 위에서 어느 case인지 확인 하시는게 먼저입니다.. 그러니 우선 집부터 알아보시는게 본인의 렌트 연장기간을 확실히 정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West coast plaza에 다녔었습니다. 한국 의사분이 계셨었는데 지금도 계시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안가본지가 오래되서요 연락처는 6777 1146 입니다.  치료 받으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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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싱가폴에서 디스크가 재발해서 지금  다니고있어요. 한국 선생님께 3주째 다니고있는데  많이 좋아졌거든요. 다른곳과 비교해서 다녀본건 아니라, 어디가 더좋다고 이야기하진못하지만 저는 한국서 치료받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좋아지는건 확실했어요.   6463-7213 Ark chiropratic 이에요. 한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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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보통 은행 계좌를 오픈할때... 인터넷 뱅킹 신청하고 토큰을 받는데.. 안받으신 건가요?　　　　　

친구분께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지만 상주라면 경황이 없을 수 있으니 경험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중국계분 장례식 두번 갔었는데 편한 일상복으로(조문객 모두 일상복) 가서 향 피우고 부조 50불 정도 하고 방명록 적고 나올 때 테이블마다 빨간 끈 뭉치 있는데 그거 하나 가지고 나와서 근처에 버리고(귀신 붙는거 방지) 그랬었어요. 만일 장례식장에서 관이 나가는 날이라면 관 나갈때는 쳐다보면 안된다고(귀신 붙는거 방지) 들었구요. 혹시 모르니 옷차림정도는 여쭤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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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당하신 분이 로컬 중국계시면 조문 옷차림은 붉은색 계통만 아니면 평상복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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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fair price ntuc cold storage home fix 에서도 팔아요 　　　　　

저는 대사관에서 공증받아서 가지고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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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T ( BASIC THEORY TEST ) 볼때는 상관없구요. TEST PASS후에 바꿀때 영사관 공증 원본 가지고 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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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제면허 발급 받아 오신거 없으신지요? 전 그걸 들고갔는데 원본하고 국제면허만 보고 공증서류는 요구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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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말씀하신 MACS 도 있구요 조호에서 출퇴근 하는 최적의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조사도 해보고, 실제 조호에서 2박 3일 묶으면서 출퇴근 실험도 했었지요..ㅋㅋ 그런데요.. 이거 만만한거 아닙니다.. 진짜... 몸이 축나는 만큼... 집값에서 아낀 돈 다른데서 이상하게 더 쓰게 되구요.. 중요한 건.. 자기계발 시간이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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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은행에 가서 물어보세요 여권부터 WP 카드까지 복잡합니다 다만 거주지 증명은 부동산 계약서 공증된 서류로 처리하는 듯 합니다. 은행 문 여는 시간에 일찍 가서 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시간에 가시면 1시간 이상 대기하여야 살 수도..　　　　　

Wp 비자시면 회사에서 도움을 받아 posb로 계좌를 만드시던가 아니시면 UOB에서 계좌를 만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Posb는 회사에서 신청을 해주면 카키부킷이라는 곳에 위치한 wp홀더 전용 지점에 가셔서 디파짓 없이 계좌 오픈 가능하시고(자세한건 hr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Uob의 경우는 디파짓 1000불+여권+워크퍼밋 카드+주소증빙 서류 이렇게 들고 가시면 됩니다. 디파짓의 경우 계좌 오픈하시고 바로 다 찾으실 수 있지만 500불 미만일 시 2~3불 정도 계좌 유지 비용으로 매달 빠짐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주소증빙 서류인데요. 집계약서나 싱텔이나 스타허브 같은 큰기업에서 본인 이름으로 주소지에 빌을 보낸 것을 들고가셔도 됩니다. 둘다 없다면 회사에 요청하셔서 주소지 증명서 발급해 달라고 하세요. 회사에서 확인한 레터 있으면 그걸로 사용 가능합니다. 추가로 알려 드리면 다른 은행은 Dbs의 경우는 wp홀더는 계좌 오픈이 안 되고 ocbc의 경우는 디파짓 500불이 홀딩이고 citi의 경우는 디파짓이 비용이 몇천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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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싱가폴 왔던 해에 4 시쯤 출발하여 유니버셜에 할로윈날 갔습니다. 놀이기구는 평소랑 똑같은 기구 입니다. 전체 공원을 할로윈 테마로 장식해 놓고 할로윈 사진 찍는 곳도 있고 뭐 갑자기 튀어나오고 그럽니다. 롤러코스터 하나 타기 위해서 무려 줄만 3시간 넘게 섰습니다... 그거 하나 타고 나서 다들 너무 지쳐서 다들 집에 가자고 짜증내고.. 센토사 익스프레스 (비보 시티로 나오는 mrt) 타는 것도 줄이 어마 어마 하여..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택시타려고 하였으나 택시도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온 가족이 피곤에 찌들어  저는 이후로 두번 다시 할로윈에는 안갑니다... 무튼 전체 할로윈 테마로 되어 있어서  피곤과 긴 줄을 감수하고 가보시려면  익스프레스는 구매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런데 롤러코스터 익스프레스도 엄청 기다리더군요. 그래도 3시간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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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싱가포르는 tv주파수가 다르다고 하네요. 한국 tv는 여기서 모니터로만 쓸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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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셋톱 박스 있으면 잘 나옵니다. 다만 주파수가 달라서 지상파만 보려면 안나오는데 이것도 사실 지상파만 잡아주는 셋톱 박스 설치하면 시청 가능하구요...30불대였던거로 기억해요. 대부분의 콘도에는 붙박이장이 있긴하더라구요 혹시 이불 등등 옷이 많다 생각하시면 가져 오시면 좋을것 같은데 나중에여기서 버릴떄도 쉽지가 않아 잘생각해보시면 좋으럿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가장 중요한 밥솥, 주방용품, 침대, 티비도 가져왔구요 한국이 싸기도 하구요 와서 어딘지도 모르는데 찾으려 다닐 생각하고 다 가져왔습니다.  밥솥은 hz가 맞는 제품이 있고 없는 제품이 있어서 제조사에 잘 확인하시고 가져오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변압기 트랜스 hz바꿔 주는게 필요하지 싶네요... 여기 벼룩시장에 자주나와서 여기와서 사도 무관할것 같긴한데..   　　　　　

이삿짐 비용이랑, 재구매 비용을 잘 비교해보셔야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짐을 줄여서 이삿짐 비용을 아끼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싸게 살수 있는 것들을 싸게 사서, 이삿짐으로 가져오는 편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김치냉장고 같이 싱가폴에서 잘 안파는 품목도 있고, 쿠쿠나 쿠첸 전기밥솥은 한국보다 엄청 비싸고, 맘에 드는 모델도 별로 없어서, 결국 한국 출장갔다 오면서 사왔네요. 어떤 제품들은 이 가격에 여기서 사느니, 차라리, 한국에서 사서 가져오면 좋겠다는 제품도 많았거든요. 참조하세요　　　　　

상관 없습니다. 사 가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계약서에 누구의 싸인이 들어간건가요? 6명의 싸인이 다 들어간건가요? 그리고 HDB의 한 달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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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하시면 아무도 답 못해주실거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EP가 출신학교, 직종, 경력 등 다각도로 보는거라..   그런 사항들을 말씀해주셔야 다른분들이 답을 해주실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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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은 아니지만, 한국 직원들을 채용해 본 경험으로... 어필레터 보낸다고, 승인이 날지는 케바케인 것 같아요. 어필레터 보내서 승인 받은 직원도 있고,  Self test도 하고 HR에서도 EP라고 해서 진행했지만, 안 되어서 SP로 다시 진행한 직원도 있습니다.   　　　　　

최근에 로컬업자를 통해 컴을 새로 맞췄는데 모니터빼고 대충 1,000불정도 든 듯 합니다. AMD RYZEN 5 1600, 16G RAM, GEFORCE GTX 1050 TI, MSI B350M MORTAR ARCTIC 등으로 바꿨구요. 혹시나... 기존의 데스크탑을 구매하신다면 싸게 드릴게요 ;; 상태 깨끗합니다. (13 6100 @ 3.70MHZ, 8G RAM, GEFORCE GTX 750 TI(ZOTAC) 등등이며 비록 저사양이지만 배틀그라운드도 돌아갔습니다) 　　　　　

일단 중고는 컴을 아주 모르시는 분이시면 비추천 드립니다. 제가 중고부품을 이래저래 여기서도 많이 구매해 봤다면 구매해 봤는데요.. 한국하고 똑같이 직거래인데도 눈탱이 치려는 애들도 많고 고장난 부품 이나 컨디션 완전 안 좋은 제품 파는 애들도 많습니다. 특히 여기 특징이 자기가 산가격에서 중고가격을 결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1년정도 쓰고 파는데 가격 떨어진거 생각 안 하고 새 제품 가격과 비슷하게 파는경우도 많습니다. 새 데스크 탑의 경우 푸난과 심림스퀘어에서 구매 가능한데요. 푸난은 저번주에 가보니 건물을 새로 짓는다고 다 부숴 놨더라고요.. 심림은 옛날 서울 용팔이 마냥 가격 안 붙여 놓고 가격 낚시질 많이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붙어 있어도 그 가격에 대충 10프로는 더 저렴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지금 제가 조립한 데스크탑을 지인 부탁으로 한국촌 벼룩시장 게시판에 게시해 놨으니 한번 보시고요. 혹시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로 카톡이나 번호 알려주시면 도움 드릴 수 있으니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