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리젝 당하신 분들중에 여기 체류시 불법으로 취업활동 혹은 구직 활동 안하신 분 있으면 그때 대사관 운운 하십시오. 싱가폴 정부 잘하고 있습니다. 더 강화될거라고 합니다. 90일 체류허가를 이용해서, 남녀를 불문하고 유흥업 및 기타 서비스업에 단타로 일하고, 주변국 한번 갔다와서 3개월 더 연장하고, 이런 방법 쓰지 마십시오, 당신들 때문에 국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필리핀 수준으로 30일 체류허가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개망신 인가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 고용해서 치고 빠지는 업주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만간 대대적인 인스펙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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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수교 40주년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민국직원의 입국심사는 본인의 고유 권한입니다. 사실 싱가폴관광은 며칠이면 충분합니다, 입국비자를 관광비자로 3달을 관광후 또 3달관광 목적으로 입국 , 본인이 입국심사관이면  타당하다고 생각되십니까?  도데체 뭘 또 관광한다는건지. 불법취업혹은 불법체류시도로 연결되지요. 여기에 한국대사관은 또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싱가폴행정이 뒷걸음친다고요.  솔직히 한국정치인들 싱가폴정치인들처럼만하면 벌써 아시아 1위의 나라가 됐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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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글 달아 주신분들의 답변이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케이쉐프님의 경우 합법적으로 비자가 있었던 적도 있었고 없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셨는데 마지막에 들어오실때는 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비자가 없으셨으니 입국이 거절이 됬을거 같네요. 그러면 이민국에서는 입국 목적이 취업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 할수 있고 그리하여 입국이 거절 됬을수도 있겠네요. 무비자 3개월 방문비자의 목적은 관광, 친지 방문 또는 일적인 출장인 경우를 위한 방문 비자 이지 결코 댓글에 다신거 처럼 3개월 이상의 관광 또는 어학연수 또는 취업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댓글 다신것처럼 3개월 이상을 관광을 하던 1년 어학 연수를 하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요 허나 결코 그것이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허락이 된것이 아닙니다. 싱가폴 관광 (말그대로 관광의 목적입니다)  3개월 이상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말도 안되며 3개월이 넘는다면 그것은 정식적으로 이미국에 장기 체류비자 (long term visit pass)를 신청하여 거주를 하여야 하지요. 장기체류 비자 신청 자격이 안된다면 3개월 이상 싱가포르에 머물면 안되시지요.   또한 어학연수의 경우 3개월 무비자수 어학연수를 받을수는 없을 뿐더러 정식적으로 어학원에서 비자를 발급을 하여 학생비자를 소지하여야 이것이 정식적인 절차입니다. 무비자로 왓다갓다하며 어학연수를 받는 것 자체가 불법이 되는 것이지요. 기분이 많이 상하신듯 해보입니다만 요즘 한국인들에 대한 불건전한 많은 일들이 싱가포르내에서 발생된 것으로 알고있으며 그것에 따른 조치가 강화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싱가포르 정부에 대한 조치이지 이것을 한국 대사관에서 조치를 해야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싱가포르 정부에서 이러한 사유로 이민국 조치가 이루어졌다면 대사관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않도록 강화에 도와주고 빨리 이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게 청산을 하고 다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 시켜서 강화를 풀수 있도록 하는게 맞는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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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확인하세요　　　　　

쪽지 드렸으니 확인하셔요^^　　　　　

받은지 한 2년 되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한국 채용 검진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맨끝에 의사 순생님이 직접 검진하는데 이 때 본인 상탱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니 그것만 잘 대답하시면 됩니다. 다만 의학용어들이라 저는 잘 못 이해하겠더군요 ㅡㅡ 저 같은 경우 의사 선생님이 XX 어때 그러면 이해 못해서 그게 뭔가요? 하고 물으니 한 세 번 정도는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그런지 그냥 몸에 문제 있는 곳 있어요라고 묻어보더군요. 당연히 없어 하고 검진 끝났습니다. ㅡㅡ 그런데 여기는 희안하게 엑스레이 사진 원본을 절 주더군오 ㅡㅡ　　　　　

싱가폴에서 구매한 삼성폰은 한국에서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거의 모든 싱가폴 폰은 언락폰이라 검사도 따로 하실 필요가 없죠) 그리고 한국으로 200분 무료통화 라는 것은 모르겠는데 지금 쓰고 계신 요금제에서 5.35불만 추가하면 주요 국가 국제전화를 로컬 전화요금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싱텔 지점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salvation army 로 검색하시면, 근처에 있는 곳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자라 여성복 남성복 모두 가을 겨울옷으로 바꼈구요...많은 매장들이 형식적이지만 가을겨울 옷들로 바꾸고 있어요...오차드로 나가셔도되고 비보시티도 가보세요...　　　　　

보통 회사에서 WP보유자는 카지노입장에 대해서 규제하는 방침이 있습니다. 카지노 때문에 회사에 문제(금전사고)가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강제 사항은 아니나 대부분 회사에서 임의적으로 카지노에 출입제한을 신청하게 되는데 회사에 출입제한 취소를 해달라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실비보험은 해약했다가 나중에 다시 들려면 비용이 비싸지니 그냥 두시는게 유리합니다. 건강보험은 해외체류한다고 정지 해달라고 공단에 전화하면 해줍니다.  본인이 건강보험을 내는경우 이게 유리하구요. 다른분 밑으로 들어가 있으면 (예를들어 부모님이 직장가입자로 내는경우나 지역보험으로 내는경우 등) 상관없구요. 암보험이라.....그건 잘 모르겠네요. 개인 의지인것 같은데요.  핸드폰은 여기 오셔서 벼룩시장에 보시면 중고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거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무방하실듯요.    여행자보험은 가입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전적으로 개인적 의견) 삼성화재 해외장기체류 보험이 있는데, 싱가폴에서 병원에 다닐경우 한국으로 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 제 아이도 그렇게 해서 청구하고 있구요.  　　　　　

쪽지 확인해 주세요~　　　　　

일반 적으로 해외 여행이라는 것이 어느 나라이든 비지니스 트립이 아닌 경우 주기적으로 무비자 입국 조건을 사용하여 한 나라를 왔다갔다 정확히 해당 국가에서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한 증빙 없이 그냥 일반 체류라면 당연히 불법적인의심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가질 수 있는 무비자 90일을 넘겨 다른 나라 잠깐 갖다가 다시 들어와 90일을 다시 받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인 것이지요. 이게 당연하다면 90일이라는 특정일을 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점을 사용하여 타국에 성매매 혹은 마약관련 사건도 발생이 되고 있는 것이구요. 이렇기 때문에 해당국가에서는 제재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약 90일 넘게 장기 체류 할 목적이라면 장기 체류 비자에 합당한 신청 자격과 서류를 준비하여 장기체류 비자를 획득해 오셨어야 합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ICA에 의사를 전달하고 선처를 바란다고 부탁을 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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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라면 성매매 관련해서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꺼에요.. 윗분의 말씀처럼 현재 마카오에서 성매매 일당을 한국경찰에서 잡았고 그 일당이 동남아 등지로 지금 뿌리내린 상태라고 한국과 협조중인걸로 신문에 났습니다. 그 나라가 동남아라고 하면서 싱가폴을 콕 찝어서 신문에 나와있더군요.. 아마도 그래서 싱가폴에서 더욱 엄격한듯합니다. 오실때 정확한 비자를 소지하시고 들어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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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최근 두눈뜨고 보는곳이 태국과 베트남입니다.  싱가폭-태국-싱가폴, 싱가폴-베트남-싱가폴..... 참고로 최근에 많은 베트남 여성분들이 공항에서 입국정지를 당했습니다.  　　　　　

1500 은 좀 너무 낮네요. 마케팅이 아니라 세일스를 해도 대졸 신입이 2500은 받을껄요. 그리고 시작 월급이 너무 낮으면 나중에 이직할때도 그 월급을 토대로 인상해서 주기때문에 처음에 잘 받고 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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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턱없이 작은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대학을 졸업하고 호주에서 컨설팅 firm 에 첫직장을 잡았을때 주급으로 겨우 살아갈 수 있을 정도만 받고 버티었던 기억이 있어서 버티면 버틴다 라고 할수 있지만..글쎄요..... 그 당시에는 3-5년 경력쌓고 한국에 들어갈 경우 연봉을 아주 잘 받곤 했지만, 요즘 추세는 전 직장에서 얼마 받았느냐 라는게 아주 중요해서 그것에 많아야 10% 정도 up에서 주는데가 많아요.  솔직히 싱가폴에 와서 다수의 한국 청년들이 박봉을 받으며 타지에서 일하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의 기억도 다시 되살아 나서 슬픔이 더 하죠. 앞에 글쓰신 분의 말씀처럼 첫직장이라 생각하면 최소 2500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현지인들의 경우, 마케팅 전공이라 할때 2500-4000 부터 시작하는 대졸 구직자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 HR에 물어보니).  참고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1년하다가 얼마전에 싱가폴에 와서 일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 댓글처럼 1500은 여기 물가 생각했을 때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드네요. 프리랜서로 번역일 하실만큼 영어도 잘하시고 중국어도 하신다면 굳이 그렇게 낮은 월급 제시하는 에이전시 통하시지 말고 직접 찾아보시는 것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대학 졸업 후 1년밖에 안되는 짧은 경력이었지만 저는 에이전시 없이 그냥 혼자 피플앤잡, 링크드인같은 해외취업 구직 사이트 수시로 체크하면서 관심있는 곳 직접 지원해서 오게됐어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저도 지원할때만해도 이렇게 해서 될까했는데 계속 문을 두드리다보니 지금은 한국에서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에이전시 통해서 기다리는 것보단 직접 여기저기 지원하고 어필하는게 훨씬 빠른 길 일수도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몇 달전까지 저도 확신 안서는 마음으로 싱가폴에 있는 일 찾아봤어서.. 남 얘기 같지가 않아 답변 남겼어요. 모쪼록 좋은 조건에 원하는 일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저는 KT에서 선불심카드 구입했었는데, 심카드 구입비 따로내고, 데이터는 500메가 신청하고, 전화는 최소 5000원 충전해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었어요. 데이터 요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런데 통화요금이... 아주 잠깐 걸어도 금방금방 떨어져서 결국 1주일 출장가있는 동안에 통화요금만 2만원 썼네요;; 전화 받는건 돈 따로 안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