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Q&A

  • ~
Q

NO.716

생활싱포스트 얘들을 대체 어떡하나요...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완료
타비(hellosujeong) 2015-04-03
추천수 : 0 조회수 : 3,864

한국에서 몇번 택배 받을때마다 집에서 받은적이 없네요. 그래서 왠만하면 뭐 보내지 말라고 하는데 이번에 조카가 뭐를 보내준대서 아빠가 다른것도 챙겨서 3월 초쯤 보냈다고 했어요. 여지껏 싱포스트에서 연락도 없고 집에 왔다 갔다는 그런 안내물도 없고 도대체 왜 안오는건지…

  • A

    서비스개념이 없어 고객의 최소권리등은 그냥 다다다다 불친절한 목소리 뿐이죠 세탁소에 맡긴 옷 두개가 사라진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5번 통화에 기다리라는 답변뿐입니다 ㅎㅎ      

    1 채택답변
  • A

    저는 화장품때문에 한국에서 EMS 택배를 많이 받는편인데요, 저도 수없이 겪었던 일입니다. 집에 하루종일 있었어도 택배가 안와서 확인해보니 부재중이라 배송을 못했대요. 가장 곤란한 경우는 물건을 받은적도 없는데 배송완료라고 뜬 경우가 가장 힘들었네요. 우체국에 직접가서 내 물건있나 확인을 한참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전 그래서 배송담당직원한테 올때마다 친절하게 말걸고 스타벅스 음료수 시원한거 하나씩 매번 줬습니다. 배송담당직원이 구역이 정해져 있는지 같은 분이시더군요. 그랬더니 집에 없으면 전화도 주시고, 한국에서 보낸 다음날 배송해주시고.. 택배 많이 받으시는 분은 이방법이 현실적으로 제일 좋습니다.      

    1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