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6259
제가 싱가폴을 아직 잘몰라서요~ 지금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호스텔로 옮기고 싶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많은 곳을 알고 싶네요~ 호스텔은 유학생 혼자쓰기 불편한점은 없나요? 지금 영어 학원은 다니고 있는 상태여서 별도의 학습은 상관없습니다. 커먼룸과 호스텔…
NO.6258
오늘 아는분과 동쪽 Katong Road에 위치한 토기를 다녀왔습니다. (시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토기가 아닙니다..참고로 차이나타운의 토기는 지금도 자주 갑니다...) 결론부터 적겠습니다. 오늘 싱가폴 직장동료와 같이 갔던걸 정말 운 좋았다고 생각하십시요... 시…
>아직도 그러구나.... 작년에 today에 나와서 싱가폴 친구 약 15명 (아이들 포함)이 같이 같는데... 정말 서비스는 둘째치구 정말 그게 한국음식 맞나요? 묻고 싶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정말 많은 가지수의 음식을 시켰는데 ,맛있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특히 잔치국수 ...여기 멸치값도 싸던데 다시국물이라도 내지 ..거의 냉물이구 물냉면... 진짜 물(water)냉면이구요... 그당시 대장금이 재방송중이라 친구들이 엄청 기대 했거든요.. 음식점...서비스도 중요하지요....하지만 지저분하고 서비스 빵점이라도 맛있으면 물어 물어 가잖하요.. . 서비스 나빠도 맛있는 한국음식 정말 정말 기대합니다....
NO.6257
다름이 아니라. 은행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는데여. 수수료가 가장 적은 은행이 어덴가요? 그리구 저는 국민은행 카드를 가지고 있느데.. 보통 외국은행이나. 시티은행에서 돈을 뽑으면 수수로가 어떻게 되나여?? 또 제가 지금 상한선을 1500으로 잡았는데...여기서 더 늘릴…
NO.6256
사장님의 옛날 음식 맛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예전의 그 맛이 안나네요. 주방으로 돌아와주세요
예전 맛으로 돌아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중화각도 괜찮긴한데, 짜장이 쬐~금 아니어서 간짜장을 먹거든요. >사장님의 옛날 음식 맛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예전의 그 맛이 안나네요. >주방으로 돌아와주세요
NO.6255
안녕하세요 -* 가구 리폼할때 쓰는 시트지 (한쪽면은 미끄덩미끄덩해서 물에도 젖지 않고 반대쪽 면은 끈적끈적한 테이프!)를 어디에서 파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다카시마야에 큰 문구점에도 가봤는데 없더라구요 분명히 어딘가에 팔긴팔텐데 어디서 사야하는지 참 모르겠네요 보통…
NO.6254
캘리포니아에서 이달말에 입싱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쓰던 가전제품이 좀 있는데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무엇은 안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110V제품이니까 변압기를 사야 겠죠. TV같은거 주사 방식이 다르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용가능 한가요? 비디오는 어떤지요? …
NO.6253
안녕하십니까? 아시안 컵 축구 준준 결승 한국 대 이란 경기의 싱가포르 교민 응원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아 래 - -. 일 시 : 20…
NO.6252
안녕하세요? 3개월비자가 끝나갑니다. 3개월더 비자를 연장하고자 하는데 , 방법이 없나요? 말레이지아에 갓다오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곳에 갓다오면 1개월밖에 연장이 안된다는 분도 계시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나요??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싶군요. 감…
상황에 따라, 도장 찍어주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들 하던데요... 현재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으면,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영문 주민등록등본 같은 거)를 가지고 있다가 유사시 보여주면 훨씬 유리하다고도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지난 일요일에 애들이랑 조호바루 다녀오면서 90일 받아왔습니다. ^^ 저는 아무 소리 없이 그냥 90일 찍어주던데요...
>안녕하세요? >3개월비자가 끝나갑니다. >3개월더 비자를 연장하고자 하는데 , 방법이 없나요? >말레이지아에 갓다오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곳에 갓다오면 1개월밖에 연장이 안된다는 분도 계시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나요??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간단히 말레이시아(JB) 갔다가 오시면 비자 연장 가능합니다. 제가 싱가폴에서 1년 조금 넘게 살고 있는데 저는 말레이시아랑 인도네시아 오가면서 비자연장해서 머물고 있습니다. 6-7번정도 나갔다 왔는데 매번 90일씩 받았네요. (여행포함, 제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돼기도 하네요) 물론 여권심사하는 분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별 문제 없으면 기본적으로 90일 받을수 있으실듯 하네요. 간단한 팁으로는 줄서시기 전에 감독관들 인상착의 살피시고 줄이 잘 빠져나가는 쪽(여권심사 오래 안하는)으로 서세요. 즉, 별로 까다롭게 안따진다는 뜻이죠. 그럼 행운을 빕니다.
NO.6251
콩나물 집에서 키워서 먹을려고 하는데 싱가폴에도 파는곳 있는지요?
>콩나물 집에서 키워서 먹을려고 하는데 싱가폴에도 파는곳 있는지요? 제가 나눠드릴수 있는데.. 집에 많이 있거든요.. 근데 지금은 한국이라 담달 중순정도나 가능할것 같네요.. 한달만 기댕기세요^^ 연락처를 쪽지로나 답글 남겨주시면 제가 싱가폴 가는데로 연락드릴께요*^^*
>콩나물 집에서 키워서 먹을려고 하는데 싱가폴에도 파는곳 있는지요? 일반슈퍼에 가면 있어요. 서리태 콩 (검은콩) 노란콩 (메주콩) 다 있슴다. 두가지 다 사서 콩나물 키워 먹었어요.
NO.6250
담주 화욜날 태국을 가게되서 싱달라를 바트로 바꾸려고합니다. 환율 잘쳐주는데 있나요. 어디서 바꾸면 좋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담주 화욜날 태국을 가게되서 싱달라를 바트로 바꾸려고합니다. > >환율 잘쳐주는데 있나요. 어디서 바꾸면 좋을까요. > >도움 부탁드립니다. 큰 돈이 아니라면 다리품 팔고, 교통비 쓰고, 더우니까 음료수 사먹고...거기서 거기니까 냥 더운데 땀빼지 마시고 아무 데나 가서 바꾸는 게 나을 겁니다. 공항에서 바꿔도 큰 돈 아니면 별 차이 안 나더군요. 혹시 지나가는 길이라면... 오차드 럭키 플라자에 환전소 많으니까 비교해 보고 바꾸시면 되구요, 래플스 플레이스 전철역에서 나오면 Change Alley라고 환전소 모여 있는 곳이 있으니까 거기서도 비교해보고 바꾸시면 되구요, Suntec에 Duck Tour 카운터 가까이에 있는 환전소가 까르푸 옆 환전소보다 환율 좋더군요. 지난 번에 보니까 City Hall 페닌슐라 쪽에도 환전소 많던데,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데면 경쟁이 붙어서 좀 싸니까 한번 들러 보세요.
NO.6249
두명이 부킹 가능한 골프장이 있나요? 참고로 차가 없는데 갈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두명이 부킹 가능한 골프장이 있나요? 참고로 차가 없는데 갈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 예약하지 않고 평일 오전 8시 45분( 마지막 티 오프타임)에 맞추어서 주롱에 가시면 골프 하실 수 있어요. 두 명이라고 얘기하면 클럽에서 다른 분들과 연결해 드릴 거예요. 아, 그래도 전화는 미리 해 보고 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만약 그 날 다른 대회가 있을 경우엔 안되니까요.
NO.6248
양복바지 수선 잘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바지가 닮아서 수선을 해야할 것 같은데 어딜가야 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부탁 드립니다~
>양복바지 수선 잘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바지가 닮아서 수선을 해야할 것 같은데 어딜가야 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부탁 드립니다~ 럭키프라자 2,3층 오처드대로쪽으로 작은 수선가게 있어요 호수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까시마야에서 알려준 곳인데 잘하는것 같아요 럭키프라자는 다까시마야 맞은편에 있어요
NO.6247
NO.6246
안녕하세요. . 모기장 파는곳 아시는 분 연락 좀 주십시오. . 청국장 잘하시는 곳 아시는 분 연락 좀 주십시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감사합니다.
NO.6245
안녕하세요 좀 우스운 질문이지만, 비행기 탑승시 1.5리터 음료수나 캔 음료수 몇개 가지고 탈수있나요? 한국에 가는데, 한국에 없는 몇몇 음료를 가지고 갈 생각인데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좀 우스운 질문이지만, >비행기 탑승시 >1.5리터 음료수나 캔 음료수 몇개 가지고 탈수있나요? >한국에 가는데, 한국에 없는 몇몇 음료를 가지고 갈 생각인데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액체로된 모든 물건을 가지고 탑승못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의 부모님 오실적에도 작은스킨병도 못가지고 오셨어요 *^^*
> >>안녕하세요 좀 우스운 질문이지만, >>비행기 탑승시 >>1.5리터 음료수나 캔 음료수 몇개 가지고 탈수있나요? >>한국에 가는데, 한국에 없는 몇몇 음료를 가지고 갈 생각인데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액체로된 모든 물건을 가지고 탑승못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의 부모님 오실적에도 작은스킨병도 못가지고 오셨어요 *^^* 하지만 짐가방에 넣어가시면 되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좀 우스운 질문이지만, >비행기 탑승시 >1.5리터 음료수나 캔 음료수 몇개 가지고 탈수있나요? >한국에 가는데, 한국에 없는 몇몇 음료를 가지고 갈 생각인데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동생이 왔었을때 즐겨마시던 음료를 사간적 있어요. 얼마나 가슴을 졸였던지...하하~^^;; 팩으로 된거 10갠가?? 하여튼...비닐로 다시 한번 싸여 있는거요.. 그거 갖고 갔었어요. 물론 기내엔 못들고 타고 수하물로요~^^
NO.6244
너무 좋은거 말고 그냥 일반적인 슬림한걸로..... 한국하고 공항면세점하고 싱가폴하고 어디가 더 싼가요? 싱가폴이 더 싸다면 어디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맨날 질문만 해서 미안하여 답하나 합니다. 한국이 더 싸다고들 하더군요. 제가직접 비교한것은 아닌데 다들 디카를 제외한 전자제품은 싱이 싸다고들 해서 기억이 낫읍니다. >너무 좋은거 말고 그냥 일반적인 슬림한걸로..... >한국하고 공항면세점하고 싱가폴하고 어디가 더 싼가요? >싱가폴이 더 싸다면 어디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NO.6243
미국에서 쓰다가 온,,월풀 냉장고를 싱에 가져 가면 사용 가능한가요? 전자제품이 망가진다고 들어서,, 넘 큰냉장고라,,배로 붙일때 가져갈까 싶은데,, 가져가서 못쓰게 될까봐서요,,
>미국에서 쓰다가 온,,월풀 냉장고를 싱에 가져 가면 사용 가능한가요? >전자제품이 망가진다고 들어서,, >넘 큰냉장고라,,배로 붙일때 가져갈까 싶은데,, >가져가서 못쓰게 될까봐서요,, 네...쓸수는 있어요...제가 미국에서 샀다가 한국에서 2년정도 쓰다가(트랜스이용)싱에서 4년째 쓰고 있어요... 가전제품파는데서 트랜스 젤 용량큰걸루다가(적은걸루 쓰니까 자꾸 트랜스가 꺼지더라구요 베스트덴키에 가시면 전문 담당자가 있어서 잘 설명해주실거예요)아직까지 아무 탈 없이 쓰고 있습니다...단 한번 110V에서 230V로 끌어올려 쓰다보니 냉장고 어디가 과열이 됐다면서 싱달러로 200불 정도 주고 수리했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문제 없어요....여기에도 월풀 전문 서비스센타도 있어서 쓰기 괜찮을 거예요...
저도 제네랄거 900 얼음과정수가 나오는건데... ㅠㅠㅠㅠ놓고 와서 다시 여기서 엘지거샀읍니다...ㅠㅠㅠ 모터가 달린 제품은 못쓴답니다~ 가져와서 고장나고 이사비용만 듭니다~ ^.^ >미국에서 쓰다가 온,,월풀 냉장고를 싱에 가져 가면 사용 가능한가요? >전자제품이 망가진다고 들어서,, >넘 큰냉장고라,,배로 붙일때 가져갈까 싶은데,, >가져가서 못쓰게 될까봐서요,,
저는 월풀냉장고 한국서 쓰다가(두산에서 정식수입된 제품), 싱가폴로 갖고와서 지금 2년째 쓰고 있는데..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과열이 생기거나 그런적 전혀없습니다. 미국서 갖고오는 월풀냉장고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제 아는분도, 한국서 갖고온 월풀냉장고 3-4년간 사용하시면서 아무 이상없는데.. 오히려 한국서 갖고온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습니다... -_- >미국에서 쓰다가 온,,월풀 냉장고를 싱에 가져 가면 사용 가능한가요? >전자제품이 망가진다고 들어서,, >넘 큰냉장고라,,배로 붙일때 가져갈까 싶은데,, >가져가서 못쓰게 될까봐서요,,
NO.6242
한국으로 송금할 때 어떤 은행이나 혹은 어떤 방법으로 싱달러를 보내는게 가장 유리한가요? 감사합니다.
NO.6241
혹시 고등학교 디자인 스쿨을 아십니까? 싱가폴에서요. 아신다면 소개나 설명 인터넷사이트 부탁드립니다...
NO.6240
하루하루 오르는 렌탈비..매달 낼때마다 참..하며 한숨나옵니다. 아깝고도 또 어쩔 수 없는 상황.많은 분들이 요즘은 아에 집을 사시는 거 같아요- 저도 한 4년정도 더 머무를것 같은데 요즘 고민입니다. 1년 전에 이럴줄 알았으면..하는 후회에..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
아마 요즘 다들 집없는 설움(?) 단단히 느끼실 것 같아요. 저도 지금 MRT앞 방2개 콘도 구하는 데, 애환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7월초에 들어온 동료에게는 아예 돈 들고 다님서, 이 집이다 싶으면 바로 질러라고...내일은 없다고... 그래서 그 분도 夜밤에 달려들어 좋은 조건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에이젼트에 물어보니, 60만불짜리 콘도 구입시 70% 대출에 연리 4%정도 이자라고 하니 대략 20만불만 있으면 살 수 있겠더라구요. 거기다 이자는 월세 내는 돈으로 갚고도 남을 정도구요... 다들 공감하는 것이지만, 당분간 집값은 상승세라고 봅니다. 사스같은 외부변수만 없다면 말이지여...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오를 곳은 오르지만, 안 그런 곳은 보합세 정도 밖에 안됩니다. 지금 있는 콘도도 MRT가 코앞이고 시설도 괜찮은 데, 인근 80만불 ~ 100만불 되는 곳에 비해 제 가치를 못받는 걸 보면 다 이유가 있더군요... 한국에도 달러가 넘쳐나서 US 300만불까지 해외투자가 가능토록 한데다, 오를 만한 콘도 잘 봐서 사두면 절대 손해보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빚을 내서 아파트를 사서 본인이 깔고 앉아 살아버리면 득될게 없습니다. 물론 몇년 후 크게 올라서 매매차익이라도 나면 몰라도... 저보다 먼저 온 동료도 한국서 살던 대출 낀 아파트 전세 주고, 전세돈으로 다시 전세 끼고 재투자해서 큰 수익 남긴 걸 봤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죽으나사나 월세로 수천불씩 나가는 상황이기에, 그돈으로 대출이자 내나 월세 내나 같은 셈이니깐요. 건승을 빕니다... 아참..그건 아시지여... 주식은 엉덩이가 무거울 수록, 부동산은 발에 땀이 많이 날수록 돈을 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구여... >하루하루 오르는 렌탈비..매달 낼때마다 참..하며 한숨나옵니다. >아깝고도 또 어쩔 수 없는 상황.많은 분들이 요즘은 아에 집을 사시는 거 같아요- 저도 한 4년정도 더 머무를것 같은데 요즘 고민입니다. 1년 전에 이럴줄 알았으면..하는 후회에..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좀 지켜보다 사는게 낳을까요? 이 곳 현지인들마다 의견이 다 다르니..에이젼시들은 사라고 난리고요..혹 조언해주실분..조언 바랍니다. 꾸~벅!! >
지금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는건 길게가지 않을거라고 예상해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곧 다시 안정선을 유지할 거에요. 정부에서도 정리(?)하는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신문이나 다른 정보체도 참조하세요 >하루하루 오르는 렌탈비..매달 낼때마다 참..하며 한숨나옵니다. >아깝고도 또 어쩔 수 없는 상황.많은 분들이 요즘은 아에 집을 사시는 거 같아요- 저도 한 4년정도 더 머무를것 같은데 요즘 고민입니다. 1년 전에 이럴줄 알았으면..하는 후회에..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좀 지켜보다 사는게 낳을까요? 이 곳 현지인들마다 의견이 다 다르니..에이젼시들은 사라고 난리고요..혹 조언해주실분..조언 바랍니다. 꾸~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