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차드역에 있는 IKOMA 1년 다녔습니다. 일본어 원어민 선생님들이 가르치시기 때문에 일본어 배우러 가서 영어만 듣거나 한국어만 듣는 일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은 듯 합니다.  해당수업시간에 못오면 같은 진도 다른 수업시간에 들을 수도 있고..기초반 선생님이 한국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하셨다고 한국어를 하셔서 가끔 모르는 거 물어보기 좋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부분 알려드리겠습니다. 1. CLEANING PROGRAM : 식당은 정화조 청소를 한 달에 한 번 꼭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업체와의 계약을 명시해야 합니다. 2. PEST CONTROL : 식당은 방역도 한 달에 한 번 꼭 해야 합니다. 이것도 그 업체와의 계약을 명시해야 합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1학년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영어책 읽는 정도, 덧셈하는 정도? 그런데 컴퓨터로 보기도 하더군요. 　　　　　

반대도 존재해요. 사진 올리고 했는데, 와서는 그냥 버리라고 하고 가데요....... 덕분에 신경만 쓰고, 참 좋은 (?) 기분만 받았습니다. 그 물건 10불 받고, 그냥 중고사이트에서 이 나라 사람에게 팔았어요. 사람에 따라 참 다른거 같아요. 최소한 사진 보고 받는다고 하고 했음 보는 앞에서는 인사라도 하는 예의를 가졌으면 합니다. 　　　　　

chanbbang.com 으로 사이트가 바뀌었어요　　　　　

http://www.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968　　　　　

저는 hdb 살때는 구경도 못한 바퀴를 콘도 이사오고나서 엄청 보네요.. 오래된집일수록 많은듯요... 새콘도나 새 hdb 가심을 추천　　　　　

1

저도  처음 HDB왔을때는 바퀴벌레나 도마뱀이 무지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시중에 파는 안티바퀴벌레나 약품 100불너치사다가 집안곳곳 다 붙여놓고, 그리고 또 스프레이같은걸로 그 쓰레기 버리는 곳? 문여닫이 그쪽에다 생각날때마다 뿌려줫습니다.   또한 현관문? 밑에 틈이 있는데 그틈 막는 털?같은게 있어요. 창틀도 틈이 있으면 다 신문지로 막아놓고 어떻게하니 지금은 6개월쨰 보이지가 않아요 ㅎㅎ 결국 질문자님이 어떻게 대처를 하는것에 따라 쥐도 바퀴벌레도 다 않보입니다. 절떄!!! 광고는 아니지만 제가 사용했던 제품 링크올리고 갑니다. 안티 바퀴벌레: https://redmart.com/product/baygon-24hour-roach-killer 스프레이: https://redmart.com/product/baygon-cockroach-killer   문틈 막는 털?: http://www.lazada.sg/adhesive-door-bottom-sweep-threshold-seals-silicone-sealing-stripfor-0-13mm-gap-white-intl-12988157.html?spm=a2o42.search.0.0.43dbaf6a2izTxi&ff=1   꼭 바퀴벌레 퇴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땐 한~번도 본적없는 바퀴벌레가 엄지손가락만한게 돌아다니니 처음엔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1

쪽지 보냈습니다.　　　　　

2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애들을 보내고 있어 지나치지 못하고 쪽지 보내게 되네요.. 　　　　　

2

한인 성당에 주일 미사에 오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1259 Upper Serangoon road에 있어요. Nativity Church of the Blessed Virgin Mary 가 성당이름입니다.  https://www.google.com.sg/maps/place/Nativity+of+the+Blessed+Virgin+Mary/@1.37352,103.898344,15z/data=!4m5!3m4!1s0x0:0xc98bd08e07dd1512!8m2!3d1.37352!4d103.898344 교중미사는 매주 일요일 12시 45분입니다.  마침 이번 주일에 음식 나눔이 있는 주라, 미사도 보시고, 점심도 무료로  드시고, 묵주 팔찌도 사시면 되겠네요.  　　　　　

마음이 아팠겠으나 님의 아이가 커서 그 파타임 직원이였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뜨거우니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아이가 못알아 듣거나 무시했을수도 있고..보상받을 생각을 하다니..아! 그 직원이 잘했다는 게 아니고 당신또한 잘못했다는 말 아닙니다. 눈이나 얼굴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만,　　　　　

1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시면 보상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만 변호사 비용이 더 클 것 같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비슷하게 메이드가 자기 간식 먹다가 애기 손 화상입혀서 다 벗겨진 적이있어요 그땐 주변에 몇몇이 메이드 불쌍하니 너무 뭐라 하지 말아라 하더라구요. 몇명은 욕을하고.. 어쨋든 그땐 저도 메이드한테 괜찮다 실수는 할 수있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기라 손에 구축이 올 수있는 상황이였죠... 시간 지나고 보니 그때에 메이드 불쌍하니 넘어가줘라 한 사람들 자기 자식 조금만 다치면 이성 잃더군요 학교에서 놀림만 당해도 찾아가고 난리치더니 남 새끼라 그렇게 쉬운가 전 앞으로 누구 아이 다치면 적어도 부주위했던 그 사람을 옹호해주진 않을거예요 착한척 그만 자기들이 당하면 눈돌아가더군요.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홧병 됩니다 지나고 나니 아이 화상 흉터 볼때마다 미안합니다. 화가 치솟지만 이미 모두 끝났네요 　　　　　

네. 신청취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있을 경우를 생각하면 "Reject"의 기록이 있으면 안되겠죠.   　　　　　

(1) 싱가포르에서 계속 거주 및 직장 생활을 안하실 것이라면 취소 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2) 지금 구직 상태여서 조만간 (수개월내) 다시 EP를 받으시고 다시 입싱해서싱가포르에 거주하실 거면, ICA에 해당 사항 통보하면 될 것입니다. (거주지가 없으면 승인 레터를 받으실 수 없으니 그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저도 그 생각했는데(요즘 너무 맛이...)　　　　　

Osram UV lamp로 검색해보시면 되는데 여기서 파는거 같네요 https://tlo.com.sg/products/osram-uv-lamp-for-haenim-uv-steriliser-fragil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