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NO.7129
12월이나 1월 중에 싱가폴에 가려고 해요. 그때가 한국에선 가장 추울 때라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바지는 청바지를 입는다 치고, 윗도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미리 얇은 옷 입고 가면 공항갈 때까지 추울 테고, 겨울옷 입으면 싱가폴 공항에서 쪄죽겠죠?…
전 2월에 여기 들어왔는데요~ 걍 가을에 입던 옷들 반팔-긴팔-긴팔-코트. 요렇게 껴입고 공항가서 코트는 배웅 나오신 엄마 드리고 떠났습니다. 싱가폴에서도 어차피 비오고 가끔 서늘하면 긴팔 입을테니까, 가디건 껴입고 왔었어요~ 지금 아주... 맨날 가디건 입고 댕기고ㅡㅜ (오늘 아침도 비와서 추워ㅡㅜ) 걍 껴입고 오세욤~
NO.7128
아래분아고 질문이 겹치는군요.. 전 아이를 낳고 팔목을 많이 쓴탓에 지금 팔목이 너무 아파요. 침을 좀 맞아야 할것같은데...산후에 먹는 한약도 좀 알아보고싶어서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잘하는곳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쌩유~
NO.7127
학생들 한 너댓명모여서 같이살려고하는데 좀힘들까요?? 머 공부안하고 막놀고그러는건아니구요 그냥 훨씬 싸고 괜찮을것 같아서그러는데; 보통 콘도같은거 전체임대하면 2500안팍인거같던데 일해주시는분 고용해도 얼마안들고, 그럼홈스테이같은거하는것보다 싸지않나요? 제가볼땐 홈스테…
NO.7126
언젠가 싱가폴선배한테 들은 꿀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초기 감기에 좋다고 하는 싱가폴전통꿀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m"으로 시작되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NO.7125
첼로 레슨을 받고 싶은데 아무곳이라도 괜찮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7124
새 우산이 살에 나사가 하나 빠졌어요. 비싼건 아니지만 고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고쳐 쓰려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갈쳐 주세요.
NO.7123
한국통장에 돈있고 싱가폴에서 돈 필요할때 어떻게들 하세요?? 은행에서 보내면 수수료가 많이 든다고들 하는데... 얼마나 드나요??보내는 금액에 따라 다른건가여...
NO.7122
한국에서 예전에 MRI,CT촬영을 하니 허리뼈가 약간 휘어 신경을 눌러 좌골신경통 증상이 있다 햇는데 싱가에 와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시작하니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다시 있네요 ! 어디 침잘놓는데 아시는곳이나 골반교정원같은곳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몇년 허리땜에 무지 고생하고....좌골신경통도 있었거든요. 침대에 몇일씩 누워서 꼼짝도 못하곤 했었는데.. 친구가 스트레치 하나 가르쳐줘서...하고나니 그후부턴 안아프네요. 첨엔 매일 10분-15분정도씩만 하다가...이젠 허리가 약간 피로하면 가끔 해주기만해요. 양쪽다리 다 피고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걍 양반다리하고 앉은상태로.. 한쪽다리는 구부린상태로 놔두고 한쪽다리는 보는방향으로 쭉 피고... 상체 숙여서 손끝을 핀다리 발끝에 닿게 숙여주시기만 하면 되요...잘 닿으면 좀 아프실때까지 더 숙이시면... 무릎 아래쪽이 좀 뻐근하실 정도로 하셔야해요. 양쪽 번갈아서 매일 15분정도만 해보세요. 2-3일하고 효과가 있으시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그때 병원에 가세요. 진짜 별거 아니죠? 근데...저는 이거 하나로 이제 허리 안아파요~ 그럼 부디 쾌차하시길~ ^^ >한국에서 예전에 MRI,CT촬영을 하니 허리뼈가 약간 휘어 신경을 눌러 좌골신경통 >증상이 있다 햇는데 싱가에 와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고 운동도 시작하니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다시 있네요 ! > >어디 침잘놓는데 아시는곳이나 골반교정원같은곳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singaulala@hotmail.com
NO.7121
안녕하세요 저번에 한국 돌아가서 엘지쇼폰 을 구입했거든요. 싱에서 사용 가능하다기에 사긴샀는데 싱에와서 씸카드 넣으니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혹시 사용 가능하다면 어떤 식으로 사용 가능한거죠? 사용가능 안되면 괜히 산거잖아요 누구 한국들어가시는 분이라…
NO.7120
양장피 잡채를 만들려고 하는데,,, 양장피를 살려고 슈퍼에 가봤더니, 없는데요. 혹시 싱가포르에서 양장피 어디에서 파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한수 가르켜주심 감쏴~~
차이나 타운 이화 쇼핑몰 3증에서 팝니다. 맛있게 해서 드세요....
NO.7119
안녕 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유럽회사 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해 싱가폴 아시아 본부에서 4개월 근무한 경험이 있고, 싱가폴 출장은 교육 포함 4-5번 정도 있습니다. 싱가폴이 싱글여성이 근무하기에는 좋은 곳인거 같고 장기적으로 경력에 도움이 될것같…
NO.7118
11월 2일 인천에서 오후4시 아시아나 편으로 입싱합니다. 싱가폴에서 사는 가족들 때문에 화물이 많이 초과하는데 짐 없으신 분이 도와주시면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짐은 물론 제가 공항에 20kg 박스로 준비해서 편하게 싫어드리고 도착해서도 바로 제가 챙겨서 갈 예…
NO.7117
더운나라에서 거위털 이불 찾는게 좀 이상하긴하지만 혹시나 해서요 ㅎㅎ 거위털 이불사고싶은데 혹시 파는곳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혹시 한국보다 싼지 어떤지 알고싶네요
NO.7116
한국 동화책 대여하는 곳을 아시는분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NO.7115
스쿼시, 레슨받으며 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잠시 쳐보긴 했는데 워낙 손을 놓은지 오래되서, 약간의 레슨도 필요하고 또 가끔 들러 일 끝나고 치고싶기도 하네요. 혹시 정보 가지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NO.7114
싱가포르에 온지 1주일이 넘어가는데 인터넷을 할려면 싱텔이나 스타허브가있어야하네요 싱텔은 외국인도 꽁짜로 할수있다고 해서해봤더니 비밀번호가 핸드폰으로 전송이 되네요 .. 그런데 핸드폰 로밍도 안하고 완전히 해지하고와버렸는데 ㅠ.ㅠ pre-paid형식으로 할려니까 지…
NO.7113
한국에서 송금을 받아야합니다. 여기 현지은행계좌로도 송금받을수 있나요? 어떻게 받아야 가장 유리한지... 쪽지 주세요.
NO.7112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찾아뵐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써 있는 주소로 무작정 찾아가기도 좀 그렇고... > >여기에 그리고 한인회에 광고를 했으니 분명 여기에 들어오시긴 할텐데... > >우리 가족 중에 거의 주기적으로 (?) 침을 맞는 사람이 있어서요... 워낙 건강염려증인 가족인지라... > >그런데 도대체 왜 이상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지... > >어떤 분이 쓴 글을 보면 (한인회) 좀 수상하기까지...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kt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086 > >오늘 아침에 이전 광고에 있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는데 (8177 0368; 9473 6184) 두 분 모두 끊긴 전화이더군요. > >개업식까지 하셨다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결국은 어떤 분 말씀대로 사기꾼이였던 것 같군요. 그 분도 사실은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 (개업 몇 일 후에) 외국으로 원정 진료를 가서 원장님은 없다고 하고... 하지만, 오면 진료는 된다고 했다나요. 그런데 2주 후에 연락했더니 전화도 안 되고.... 제가 본 일이 아니라 그런 내용은 안 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걸 보니 그 분 말이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우린 어쩌나... 그나저나 그 분이 아래 글의 주인공과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도 사실인지 모르겠군요.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caf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61 >저희 신랑이 며칠 전에 찾아가봤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전화해도 끊긴 전화라고 하고, 진료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헛걸음하고 돌아왔답니다.
NO.7111
겨울방학동안 아이 둘(현재, 한국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어학연수를 시키고 싶은데, 캠프는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럽고, 학원 쪽을 알아보려 합니다. 좋은 학원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로 어학원이 어느쪽에 많은지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집도 구…
NO.7110
에어컨 사기에 관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받는 분이 덜 하셨으면 해서 그분에 대해 글을 올리려 합니다. 그 분 성함 Eric이라는 분이고 말레이시아 계열입니다. 중국어도 하시고 영어도 하십니다. 혹시 이사하실때 누군가가 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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