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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49
12월 30일 경에 방하나 구해서 이사를 가는데요 지금 살고있는 집 전기, 수도, 인터넷을 중지하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SP 서비스 센터에 직접 가야합니까? 그리고 옮기구 나서 해지해야하나요 아님 옮기기 전에 해야합니까? 디파짓은 언제 받을수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
NO.7548
혹시 여러분 중에 아랍어 해석 가능하신부 계십니까? 간단한 내용의 팩스 같은데 이해불가능한 글자라.. 아랍어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NO.7547
아이비 학원 어디에있구 혹시 사이트 있음 알려주세요..
NO.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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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Starhub 상품중에 업로드-다운로드 속도가 1MB ~2MB 사이의 상품 선택하면 어느정도 쓸만할겁니다.
NO.7545
DIY를 해보려고 하는데..시트지를 찾을 수가 없네요. 어제 플라자 싱가푸라 갔었는데 못찾겠구... 어디가서 살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그리고 혹시 DIY용품 살수 있는 곳 있나요?
NO.7544
궁금하네요
NO.7543
230v를 110v로 전환하는 트랜스 구합니다. HOME-FIX 갔는데 용량이 1KW 짜리가 무려 170불 이나 하더군요...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납니다. 용산전자상가 같은곳이 "심림 스퀘어" 라는데인가요? 이곳에 가면 살 수 있을런지....조언 부탁드립니다. …
NO.7542
요즘에 사이다 TV 실시간보기가 안되는데 다른집 컴퓨터도 그러한지 묻고싶습니다 ......
NO.7541
케익을 집에서 구우려고 합니다 혹시 빵 재료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분 ......... 알려주세요 특히 크리스마스 케익용으로 식용 은구슬, 금구슬을 찾고 있는데 콜드마켓에는 없어요 한국엔 빵 재료상이 있는데 싱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꼬 ~~~옥 알려주세…
NO.7540
혹시 영국도자기중에서 English Ironstone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싱가폴 어디로 가면 도자기 그릇을 살 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NO.7539
안녕하세요. 혹시 싱가폴로 오는 말레시아 택시나 싱가폴 택시 타는 장소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버스 타고 오는건 아는데 그 근처를 다 돌아봐도 찾을수 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NO.7538
화총국제학교에 1/2일날 인터뷰를 가는 학생인데요 학교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학교에 대한 인지도가 대충 어느정도인지 한국인이 몇명정도있는지 싱가폴 유학생활에서 알아야 할점등을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NO.7537
지난 12월5일에 개막한 아시아 플로어볼대회에서 예상외로 우리 한국선수들이 호주와 일본A.B팀을 모두 꺽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폴로어볼 경기란 실내하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오늘 아들과 같이 경기도 볼겸해서 갔다가 일본을이기는데 너무 기쁘더군요. 작년에…
NO.7536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사는 교포 친구에게 이번에 한국영화를 보내 줬는데요. 그 친구는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 합니다. 그래서 영어 자막을 같이 보내줬는데, 자막이 실행이 안된다고 하네요. 아마도 한국하고 사용하는 확장자가 틀려서 그런것 같은데... 영화는 nero sh…
NO.7535
집수리를 좀 하려는데 어디다 문의 하여야 하나요? 한국분 아심 알려 주세요.....
참고로 집수리나 기타 개보수는 허가 받은 업자/회사만 허가된 영역의 일에 한해 할 수 있습니다. 무면허/무허가 업자들에게 맡겼다가 낭패 보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꼭 허가번호/허가분야를 확인하시고 계약하기 바래요. >집수리를 좀 하려는데 어디다 문의 하여야 하나요? > >한국분 아심 알려 주세요..... > >
NO.7534
같은 콘도의 메이드를 보면 하루종일 일합니다. 식구 8명(불법 홈스테이) 집안청소 세탁, 장보기, 외소한 그들에게 너무 가혹할만큼 일 많이 시킵니다. 더 심한건 여주인 출,퇴근시 서류가방을 전철까지 들고 날라다 줍니다.같은 콘도 주민들도 심하게 느끼고 있죠. 얼마전…
NO.7533
이사를 가는데 새로 이살갈집을 너무 더럽게 써서 청소를 다시 대대적으로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의 손의 필요한데요.. 혹시 파트타임 메이드나 일잘 하시는 조선족 아주머니 좀 추천 해 주세요.. 제가 아무것도 몰라 막막해서 여기 도움을 청합니다..
NO.7532
대한항공을 보니 990정도인데 두명이서 구입하면 680 입니다. 전 1월 11일 출국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조정 가능합니다. 혹시 더 저렴한 티켓 어떻게 구입하는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7531
MOM위치랑 메디컬 체크때문에 그러는데 래플스 병원 위치 아시는 분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NO.7530
저는 2달 된 필리핀 메이드를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 데리러 가자마자 우리 애들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라고 너무 강조를 하더라고요. 저는 신경이 쓰였습니다. 한국분들은 아줌마라고 부르게 하는 것 같은데... 글쎄 저는 호칭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자 않습니다. …
내가 그집 메이드라면.. 쪼그만 아이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 엄마아빠 없을때 싸따귀를 한대 때려줄지도 모른다. 눈에 쌍심지에 불을뿜게 하는 일이 생기면 더 심한짓을 할지도 .... 내 친구들은 4식구 돌보고 시간있을땐 울랄라...놀기도 하는데 나는 똑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그 두배의 일을 한다...아마 더할지도... 월급 받고 정당히 일하고 월급받는데.. 무시하는 말투 ...현대판 노예취급... 하나부터 열까지 치우는 인간들 없고.. 하나 치우면 셋이 어질러 놓고.. 해도 해도 끝도 없는 잡일들이 날이면 날마다 해야한다... 싱가폴 신문에 가끔 메이드가 저지른 끔찍한 기사들이 나는데 그 메이드가 한짓을 그대로 할것같다... 메이드도 인간이다... 당신도 인간이다... 당신이 딱 3일만 그메이드가 하는일을 그월급 받고 그대로 해봐라!!!! 당신같은 상전두고... 개거품이 저절로 입에서 쏟아져 나올것이다.... 메이드도 당신이나 당신 딸처럼 어떤집의 귀한 딸이다... 잘 먹이고, 잘 재우고, 돈도 충분히 지불하고, 도와줘 봐라... 그래도 변함이없으면 메이드를 갈아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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